선생님 편집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기준으로 자르고 붙이고 하시는게, 저희들 입장에서는 끊기고 넘어가고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말씀이 다 금과옥조입니다. 편집하지 않은 10분짜리 한편에 부족한것은 후속편으로, 또 부족하다면 후속편으로 계속 올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그래서 하루에 5 편도 좋습니다. LP 빽판에 튀는 바늘처럼, 영상을 듣다 집중할라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바늘튀는 음이 들립니다.편집음이겠지요.편집에 대해 아는것이 없는 문외한인 저의 생각만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삼배를 올립니다.
깨닫지는 몬했지만 선생님 보고 싶네예.ㅎ
행복은 물질이 아니다. 생각의 묶음이 마음이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에고인 마음이 없으면 진아를 찾을 수 없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선지식이다
감사합니다...
에고는 존재의 의미를 해석과 분별에 두고, 참자아는 그저 알뿐~
감사합니다.참 실제적이네요.
생각이 많이 뭉치면 마음 이라고 할수 없다. 다만,
'이 생각이 어데서 왔는고 , ~ 묻는다면 ~ '마음' 이라고 할수는 있다.
깨닫건 못 깨닫건 일체만물, 일체 개념은 진아 아닌 것이 없다.
🙏
우리는 깨달아 있다 말하셨는데
깨달음에도 차원이 있는 듯해요.
모든 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지요 오직 모를뿐
선생님 편집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기준으로 자르고 붙이고
하시는게, 저희들 입장에서는
끊기고 넘어가고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말씀이 다 금과옥조입니다.
편집하지 않은 10분짜리 한편에 부족한것은 후속편으로, 또 부족하다면 후속편으로 계속 올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그래서 하루에 5 편도 좋습니다.
LP 빽판에 튀는 바늘처럼,
영상을 듣다 집중할라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바늘튀는 음이 들립니다.편집음이겠지요.편집에 대해 아는것이 없는 문외한인 저의 생각만 올려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
내가 없다면 그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번뇌즉 보리입니다.
수없이 올라왔다 사라졌다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번뇌조차 참자아인데, 내가~내가 번뇌라카면서 꾹꾹 누르니,내가 나를 괴롭혔다 아입니꺼.
선생님 말씀 하나 하나 귀기울여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육체가 내가 아닌데 육체가 잠든 때에는 왜 아무것도 모르는지 궁금합니다. 의식이 아직 몸에 묶여 있어서 그런건지요?
이미 맑은 물에 무었을 더하더라도 본질은 흐려진다! ㅎㅎㅎ
참나.에고.나.진아 그것을 정확한 구분이 되지않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