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편지로 쓴 내용인데 "네 영혼이 잘된 것 처럼 너의 범사가 잘 되고 건강하기를 빈다(요삼1:2)"고 한 것은 가이오를 위한 기복(祈福)이다. 그러면 사도 요한이 기복 신앙인이니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복을 비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이 기복이 자본주의와 만나서 물질만 추구하는 기도를 하고, 이 기복이 이기주의를 만나서 나만 위한 기도가 된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우리는 복을 빌 때 나를 포함해 우리나라와 열방, 나의 원수(벧전3:9)와 나의 가족, 친구 모든 이웃들을 위해 복을 빌 수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복의 근원(창12:2)된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복이 여러분 가정과 이웃들에게 잘 흘러가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샬롬!
요한삼서 1:2절은 로마교회의 식주인 가이오에게 특별히 주신 말씀입니다. 가이오는 세계 각지에서 오고가는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가정을 개방하여 자신의 모든 것으로 섬겼습니다 가이오와 같이 헌신된 삶을 살지 않는 아무에게나 주신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말씀을 오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오해하여 모든 교인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소치입니다. 위의 말씀을 곡해하여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하여 기복신앙의 바탕으로 만든 과오가 너무나 중대한 실수입니다.
목회자는...목양하는 성도들이 가이오처럼 잘 섬기고 성숙해서 그를 위해 간구하고...또 많이 부족한 성도라도 하나님의 은혜에 기대어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간구 하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무가 구원받고 은혜받기에 충분하지는 않은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아이들 축복하고 기도할때도 부릅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간구하시는 일인데 안이루어질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미 이루어진 줄 믿고 감사합니다...❤
원로목사님 살아생전. 예배 말씀전하시기전 이 찬양 꼭 부르하셨는데 나중.점점.... 노쇠해지시시는 음성으로 이 찬양 부르실때 그날 목사님 컨디션을 성도들이 느끼고 맘이 아플때도 많았어요ㅠㅠ
하루종일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매일3번씩들어요 감사합니다
사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편지로 쓴 내용인데 "네 영혼이 잘된 것 처럼 너의 범사가 잘 되고 건강하기를 빈다(요삼1:2)"고 한 것은 가이오를 위한 기복(祈福)이다. 그러면 사도 요한이 기복 신앙인이니 잘못된 것인가? 아니다. 복을 비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이 기복이 자본주의와 만나서 물질만 추구하는 기도를 하고, 이 기복이 이기주의를 만나서 나만 위한 기도가 된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우리는 복을 빌 때 나를 포함해 우리나라와 열방, 나의 원수(벧전3:9)와 나의 가족, 친구 모든 이웃들을 위해 복을 빌 수 있어야만 한다. 그것은 복의 근원(창12:2)된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복이 여러분 가정과 이웃들에게 잘 흘러가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샬롬!
ㅠ.ㅠ
안녕하세요 들을때마다 감동이 있고 은혜가 있습니다. 혹시 악보가 있다면 구매할 수 있을까요? 정중히 여쭈어봅니다 ^^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악보구하셨나요??
저도찾고잇습니다ㅠ
하나님께로 나오는것은 다좋은것들입니다.
누구에게 받던 내가사모하고 귀하게 여기면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내영혼이 잘되게하는 하님님의 사랑을 받는거 아닌가요 하나님 사랑은 사랑 배려 나눔입니다.
예수님 옷자락에 손대는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생각하면 나에게도 주시지 않을까요?^^
요한삼서 1:2절은 로마교회의 식주인 가이오에게 특별히 주신 말씀입니다.
가이오는 세계 각지에서 오고가는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가정을 개방하여 자신의 모든 것으로 섬겼습니다
가이오와 같이 헌신된 삶을 살지 않는 아무에게나 주신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말씀을 오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오해하여 모든 교인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소치입니다.
위의 말씀을 곡해하여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적용하여 기복신앙의 바탕으로 만든 과오가 너무나 중대한 실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지켜살며, 그분 뜻대로 사는 사람이 가이오 입니다.
아멘
창세기 말씀을 보면 원죄 이전에 원복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고 변화된후 하나님과 가까워져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삶이 비성경적인것은 아닙니다. 그런점에서 삼중축복의 말씀을 바라보십시오
목회자는...목양하는 성도들이 가이오처럼 잘 섬기고 성숙해서 그를 위해 간구하고...또 많이 부족한 성도라도 하나님의 은혜에 기대어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간구 하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무가 구원받고 은혜받기에 충분하지는 않은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아이들 축복하고 기도할때도 부릅니다^^
기복신앙은 주님이좋아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