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비나리입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문제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수업내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수업은 형식적인 절차이고... 자격증을 따는것은 수업일수만 채우면 되고, 일을 배울때는 취업후 속하게되는 조직에서 다시 일을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장례업계에 자리만 잡는다면 정말 괜찮은 직업이라 할 수 있지만... 가장 어려운것은 최초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취업이 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힘든일은 요령이 생기게 되고... 서툰부분들은 무난하게 익숙해 진답니다... 현재 필드에서 매일매일 쏟아지는 장례지도사들이 엄청 많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것이 취업하는 것이고... 두번째로 힘들어 하는것이 취업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최근 장례지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27살 청년입니다. 고인의 장례과정을 전반적으로 책임져주는 업무를 수행해준다고 하지만 고인을 직접 눈으로 봐야되는 점이 과연 제가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앞서 말한 고민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혹시 적성에 맞는지 교육원이나 대학교 교육 과정 제외하고 일시적으로 경험해보거나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정중하게 질문드립니다.
그러시군요... 참으로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 판단은 스스로 해야할것인데요... 주위의 사람들에게 조금더 자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경험이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개인적인 생각을 남깁니다. 저는 장례업을 시작하고 배움의 갈증을 느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대학가기를 망설였었죠... 하지만, 제게 필요한 갈증의 해소를 위해서 빚을 내면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일을 하면서 전문대학들을 다녔고 추가로 평생교육원과 향교등을 합치면 참으로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시간에 투자를 한듯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증이 해결되지 않는군요... 개인적으로 을지대를 참으로 가고 싶어했습니다. 유일한 4년대이고, 을지대를 입학한 장례업의 후배들도 꽤 있었거든요... 4년대에서는 더깊은 학문과 지혜가 있지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한몫했지요 현재의 제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주위 여건이 된다면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교육원을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먼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추가적인 배움은 가질수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는순간... 세상과 동떨어진 어느별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대학을 간다면 교수들을 많이 괴롭히시고 취업을 한다면 좋은 선임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
동부산대학이 없어지고 과학기술대에 장례지도학과가 생겼습니다.영상내용에 참고하세요..^^
앞으로 장례지도사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힘이나네요..^^
@@예그리나비나리 선생님 저는굿윌스토어탄현에근무하는20대지적장애직원인데장례지도사가되고싶은데장애인은어떻게장례지도사가될수있나요
일을할수있는 장애라면 일반인과 똑같습니다... 다만 이 일에 대해 깊은고민 하실것을
바랍니다... 일을 배우고 자리를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거꾸로 읽으면 영재 ㅋ 강의내용이 너무 조으네요 강사님 퐛팅
감솨요^^
예그리님 결격사유에 피성년후견인 장애라고 써져있는데 지적장애 3급도 해당인가요 ? 의사소통 가능한정도 입니다 수업 내용 따라갈려면 노력은 해야하겠지만요 ㅠㅜ
방갑습니다... 비나리입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문제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수업내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수업은 형식적인 절차이고... 자격증을 따는것은 수업일수만 채우면 되고, 일을 배울때는
취업후 속하게되는 조직에서 다시 일을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장례업계에 자리만 잡는다면 정말 괜찮은
직업이라 할 수 있지만...
가장 어려운것은 최초 취업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취업이 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힘든일은 요령이 생기게 되고...
서툰부분들은 무난하게 익숙해 진답니다...
현재 필드에서 매일매일 쏟아지는 장례지도사들이
엄청 많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것이
취업하는 것이고...
두번째로 힘들어 하는것이 취업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떻해.,. 저 정신적으로 아파서
병원다니는데.
😮 안되겠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최근 장례지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27살 청년입니다. 고인의 장례과정을 전반적으로 책임져주는 업무를 수행해준다고 하지만 고인을 직접 눈으로 봐야되는 점이 과연 제가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앞서 말한 고민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혹시 적성에 맞는지 교육원이나 대학교 교육 과정 제외하고 일시적으로 경험해보거나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정중하게 질문드립니다.
교육과정등에서는 실제고인을 직접 보기힘들거 같네요... 꼭 확인 해보고 싶어 방법을 찾는다면... 인근 장례식장을 찾아가... 장례식장 직원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부탁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도움. 많이됩니다ㆍ고맙습니다ㆍ
안녕하세요 신상정보등록한 사람도 자격증따서 일하는데 지장이 될수있나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신상정보 등록한사람??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떠한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요...
좋와요...구독...알람설정까지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집행 유예 끝나도 안돼는거죠? ㅠㅠ
네
@ 아래 답글에는 집행유예 끝나야 들어갈수있다고 말씀하셔서 헷갈려서 질문했습니다 야심한 밤에 그래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명으로 해야하지 돈보고 하면 안되는 복지 사각지대 직업입니다. 서라벌 2기
현재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를 생각하고있는 고3이입니다
대학을 나오면 고졸장례지도사와 차이가있을까요??
전문대와의 차이도있을까요??
을지대 등록금이 비싸서 고민중입니다..ㅠㅠ
그러시군요...
참으로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 판단은 스스로 해야할것인데요...
주위의 사람들에게 조금더 자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경험이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개인적인 생각을 남깁니다.
저는 장례업을 시작하고 배움의 갈증을 느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대학가기를 망설였었죠...
하지만, 제게 필요한 갈증의 해소를 위해서
빚을 내면서 대학을 다녔습니다.
일을 하면서 전문대학들을 다녔고 추가로
평생교육원과 향교등을 합치면 참으로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시간에 투자를 한듯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증이 해결되지 않는군요...
개인적으로 을지대를 참으로 가고 싶어했습니다. 유일한 4년대이고, 을지대를 입학한 장례업의 후배들도 꽤 있었거든요...
4년대에서는 더깊은 학문과 지혜가 있지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한몫했지요
현재의 제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주위 여건이 된다면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교육원을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먼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추가적인 배움은
가질수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는순간...
세상과 동떨어진 어느별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대학을 간다면 교수들을 많이 괴롭히시고
취업을 한다면 좋은 선임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
집행유예가 있어도 장례지도사를 할수있나요?,..
집행유예가 끝나야 합니다...
조금더 자세히 결격사유에 대해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피성년후견인
2.정신질환자(종사적합 의사진단은 제외)
3.마약중독자
4.금고이상의 실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지 않는자
5.자격취소후 1년 이하인자
46에도 할수있을까요?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단,
주위에 지인중 장례지도사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장힘든 취업은 쉽겠지만
지인이 없다면 가장힘든 과정중
하나가 될거에요...
제. 나이도 45인데요 지금. 배여서. 취업가능. 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