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0레벨 달성 및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0:05:14 일러를 보면 타샤의 문양은 보이진않지만 아빠랑 같은 무늬의 스카프네요.. 이 작은 스카프의 존재때문에 모든게 뒤집어 엎어진다니. 확실히 스토리팀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큰 것 같네요 칼리의 행동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데 결국 사람이라면 충분히 할 법한 행동들이었던거같아요 믿음이라는 가치때문에 라샤랑 사이가 틀어지긴 했지만 결국 라샤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해하는 부분에선, 개인적으로는 라샤를 직접 해치는 전개가 아니라 오히려 좋네요 이제 그란디스 쪽 스토리도 다 정돈되어서 쭉쭉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이게 스토리냐 일리움,아크,아델 스토리를 보면 이건 확실히 설정오류 투성이다 사실 강원기 디렉터체제의 스토리 대부분이 설정오류다 캐릭터들이 전부 잘생기고 예쁘기만 한 양산형뿐이고 매력도 없다 칼리는 예쁘다고 다들 빨아주는데 그냥 전형적인 클레오파트라 스테리오타입 양산형이다 닥터y는 얼굴공개 전이 더 뽕이 찬다 차라리 세냐,니키 아빠라는게 훨씬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npc 도트 등신이 이상하다 스토리는 아델,카인,일리움 식의 스토리를 같은 패턴으로 써먹는다 스토리는 검마 죽은후로 완전히 망했다
칼리는 알베르랑 라샤는 아크랑 비슷한 것 같아요. 라샤랑 아크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모순을 가졌고 칼리랑 알베르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대해 모순을 가지지 않았죠. 그 때문에 칼리는 라샤랑 사이가 나빠졌고 알베르는 아크랑 사이가 나빠졌죠. 차이점이 있다면 아크는 어떻게 살아는 있지만 라샤는 죽었고 칼리는 알베르랑은 달리 조금은 늦긴 했지만 어쨋든 뒤늦게라도 실체 알고 등을 돌렸죠 . 칼리는 뒤늦게라도 라샤랑 화해했지만 알베르는 아크랑 여전히 사이가 나쁘죠.. 칼리의 스토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칼리가 같은 하이레프인 아크나 아델을 만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스토리 전개상 진짜로 도원경에서 카링 보스전 전투가 끝나고 사도들이 하나 둘씩 공개되겠네 현재 공개된 사도는 12명중 림보, 하보크, 카링, 앱실론 총 4명이고 앞으로 8명 더 공개되겠네 일부 나머진 모르겠지만 1부 와 비슷하게 전개되면 사도 2명이 메이플 현합 편에 서게 되려나? 데몬슬레이어 와 오르카 처럼? 일단 전개보면 세냐는 아군될 가능성이 나왔는데 니키는 생사 불명이고..
아난도 대인배로군요. 돌연변이를 숨겨서, 키우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중죄인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칼리를 입양해서 키우고, 사실이 발각된 이후에도 원망 한 마디 없이 칼리를 도주시키고, 죽었으니까요. 라샤도 혈육이라고 믿고 있었던 언니가 사실 평민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기어이 누명을 쓰고 죽었으니... 언니를 진심으로 싫어한다거나 했던 건 아니었던 모양인데... 하필 스카프 때문에 이런 비극이... 😭
스포주의 칼리랑 라샤는 뭔가 메이플 또 다른 레프인 아크와 알베르를 보는 것 같아요. 라샤가 아크랑 비슷한 것 같고 칼리가 알베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라샤랑 아크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모순을 가졌고 칼리랑 알베르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대해 모순을 가지지 않았죠. 그 때문에 칼리는 라샤랑 사이가 나빠졌고 알베르는 아크랑 사이가 나빠졌죠. 차이점이 있다면 아크는 어떻게 살아는 있지만 라샤는 죽었고 칼리는 알베르랑은 달리 조금은 늦긴 했지만 어쨋든 뒤늦게라도 실체 알고 등을 돌렸죠 . 칼리는 뒤늦게라도 라샤랑 화해했지만 알베르는 아크랑 여전히 사이가 나쁘죠.. 칼리의 스토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칼리가 같은 하이레프인 아크나 아델을 만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17:19
레프 스토리 볼 땐 여기가 ㄹㅇ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프만 몇명째야 ㅋㅋㅋㅋㅋ
판테온 스핑크스 카이저.. ㅠㅠ
펜릴의 거짓말 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대사를 이정도로 보게 될줄은 몰랐지 ㅋㅋ
이번 스토리 몰입감 오지고 좋았는데 칼리의 심리묘사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빌런 발암캐 이미지는 조금 덜어낼 수 있었을 텐데.., 싶긴 함ㅋㅋㅋㅋ
우선 200레벨 달성 및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0:05:14
일러를 보면 타샤의 문양은 보이진않지만 아빠랑 같은 무늬의 스카프네요.. 이 작은 스카프의 존재때문에 모든게 뒤집어 엎어진다니. 확실히 스토리팀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큰 것 같네요
칼리의 행동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데 결국 사람이라면 충분히 할 법한 행동들이었던거같아요
믿음이라는 가치때문에 라샤랑 사이가 틀어지긴 했지만 결국 라샤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해하는 부분에선, 개인적으로는 라샤를 직접 해치는 전개가 아니라 오히려 좋네요
이제 그란디스 쪽 스토리도 다 정돈되어서 쭉쭉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캐릭터 스토리는 짜임새가 확실히 좋아졌어요.
라샤가 '사소한 것 이라도 선택의 무게'에 대해 말하는데
자신이 언니의 스카프를 달라한 과거와 죽는 장면 처럼
사건과 인물의 발언에 맞게 스토리가 이어지고 쓸데없던 장면이 적어졌다 느꼈습니다
칼리의 발암 스토리 요약:칼리가 태어나서 타샤가 죽음 또 자기 여동생 날개 찢음 그리고 영주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여동생이랑 친아빠 양아빠 영주에게 로켓배송 해줘서 둘다 죽음 그러고 영주도 죽이려고 던볐는데 영주가 생각보다 강해서 혼자 런함
진부한 스토리지만 진짜 오랜만에 튼튼한 스토리라서 너무좋다 생각함
다음 사도는 앱실론 확정인듯
카링도 본 스토리에 등장하기 전에 호영, 라라 스토리 등장했는데
카인 칼리 스토리에 등장한 앱실론이 다음 사도 아닐까
앱실론 보스 각
애초에 앱실론이 카인스토리에 나오는 닥터 y인데 닥터y가 사도bgm받음
도원경 다음지역 각?
오 이제 이거보고 육성할땐 스페이스바 꾹 눌러서 스킵해야겠다
이번 스토리 진짜 잘나왔네요 흥미롭고 복선 회수도 잘되있네
냉이킴님 스토리 읽어주시는게 이해도 잘되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캐릭터 위에 대사 넣는게 너무 웃겨가지고 몰입감 있게 보게되네요 ㅋㅋㅋㅋ
11:34
의리 압수ㅋㅋㅋㅋ
탈출하고 나중에 집사가 찾으러 그란디스 전역을 돌아다닌건 감동이다 ㅠ
진짜 무슨 드라마 같다 레프 스토리가 다 암울한건 알았지만 칼리 스토리가 제일 슬픈 것 같음 다 죽은게 넘 충격이었음
이번에 칼리 키우면서 좋았던건 다른 직업들보단 풀더빙수준이어서 메이플을 한다보단 하나의 비주얼노벨 게임을 하는 느낌이들었고,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대충 클리셰만 넣고 끝내는게 아닌 떡밥회수도 잘 해줘서 보는 내내 즐거웠던 것 같아요 :3
그란디스 스토리보고 느끼는점 판테온에서 휴게소 장사하면 개잘벌릴듯
스토리 정리가 정말 빠르시네요 ㄷㄷ
마지막에 아버지가 도망가라고 했을때 뭔가 ㅈㄴ 각성하듯이 날개 쫙펼치길래, 오 드디어 뭔가 보여주나? 하고 기대했는데 바로 창문 뿌수고 빤쓰런ㅋㅋㅋㅋㅋ 기대한 내가 등ㅅ이지..
도망가고 싶었는데 양아빠가 명분 만들어줘서 와장창 ㅋㅋㅋㅋㅋ
뒤로 스토리 제대로 안봤지? 힘을 빼았겨다자나
@@Qouyomi123 어르신.. 드립은 드립으로 이해하십쇼..
솔직히 사도도 좋지만, 이미 스토리에서 이펙트 같은거 나온 김에 저렙용 보스로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ㅠ
덕분에 스토리 일일이 안 읽고 빠르게 키울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스토리 이번에 유치하지 않게 잘뽑은듯
배트맨의 집사, 강한자의 추락으로 인한 성장 요소 연결, 스토리상 보스와 복수 당위성, 이집트 왕자 같은 출생 스토리
모든게 다 유기적이라 좋음
역시 여기가 메이플 스토리 리뷰 제대로 하는 맛집이여..
나중에 앱실론 보스 나온다면 이번 카링처럼 다른 보스들 예토전생해서 싸우려나
카인 눈나같은 애들
루스카 라샤 막 나오는거 아닌가
시1벌 데카 흡수해 가면 우짜누 ㅋㅋㅋㅋㅋ
@@Ly_cone 아 ㅈ됐네 ㅋㅋㅋ
자매둘이 간부로 진급할때 라이얀이 돌이킬수없다고 처음 언급했을때 튀어야 했었는데 ㅜㅜ
6:27 태보 칼리, 보인다 보여ㅋㅋ
진짜 이게 스토리지.. 진짜.. 이번 스토리 진짜 잘만들었다
카인스토리 보고 오셈
딱히 좋다고도 못함 칼리 감정선도 정리 제대로 안했음
개인차가 있는거긴한데.. 굳이 이런 댓글을 달을 필요가 있을까요..
언제부터 메이플이 이렇게 스토리 근본있어짐?? 빅뱅이후로 최초인듯 빅뱅과 동시에 터진줄알았던 요번에 씨게 처맞고 스토리팀이 팽창된 것 갘네
이 형은 인트로 속도가 날이갈수록 빨라지네 ㅋㅋㅋㅋㅋㅋ
인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영상만 보면 개연성 좋아보이는데
근데 아난네 일가족 몰살된건 좀 불쌍하기도 하고 칼리놈 좀 벌좀 받았음 좋겠당
이번 하이퍼버닝으로 칼리를 키우는데
스토리 다 스킵하고 진행했는데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
이번 칼리를 계기로 모험가 스토리도 좀 개편해주었으면 합니다. 나름 근본 직업인데 당시 스토리 질이 많이 떨어졌을 테니 좀 바꿔 줬으면...
뭐이악 같은 것도 바뀌었으니까, 뭔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만 같습니다.
모험가 개편하면서 스토리 바뀌었습니다
더불어서 봉인석이 5개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설정도 사라졌고요
한 번 스킵하지 말고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ulver13 데스티니 이후에 또 바뀌었나요?
??? : 되겠냐?
그러게여 그냥 모험가 리마스터 이후 스토리만들고 스킵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아 망했구나 하고 테섭에서 다시 개선하던가 롤백 했어야 됬는데ㅋㅋ 본섭에 문제의 대사만 삭제하고 그대로 들여와서 지금도 자게에서 모험가 스토리 좀 어떻게 하라고 이야기 나옴ㅋㅋ
@@HY-ci4kc 그래도 언젠가는 되긴 되겠지요. 개선이 이루어진 것도 있으니까 언젠가는.
스토리 요약 리뷰 감사 닥터y......영주 자기의지보다 누군가한테 지시받은거같은데 그게 다르모어일지 아니면 다른데지 그리고 중요한건 계속 뽑아서 어디가에 보내거나 모으는거 같은데......고대신도 초월자도 아닌 무엇가라
그럼 앱실론이 죽음까지 뽑으라는건 너무하지 않냐는게 반인륜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지가 아프니까 상사한테 불평한건가
이건 이거대로 크리피한데
아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275되면 칼리한테 너는 날파리 죽일 때 미안함 느끼냐고 비아냥거림 ㅋㅋㅋㅋㅋ 싸이코패스 그자체 ㅋㅋㅋ
앱실론 보스전이 나온다면 칼리와 카인의 비중이 커요. 하지만 루스카 보스전이 나오면 카인은 어쩔수없이 싸워야할 운명이에요? 데몬이 자기 동생 데미안을 싸우는것처럼요.
여기서 언급된 설산의 영주는 훗날 아르테리아에서 다시 언급, 메인 빌런 앱실론도 아르테리아에서 다시 언급. 연합 조사 피셜로 사도 확정
와 이거 스토리 왤캐 슬프게만들었냨ㅋㅋㅋ ㅠㅠㅠ
샤만 설정을 보니까 약간 스2 라크쉬르 의식 순한맛 버전 같네요.
아쉬운 게 넘 많음. 카인은 무난한 암울함이었으면 칼리는 몰입이 힘든 암울함... 난 저렇게 책임 못 질 일은 현실에서도 못하겠더라;
이게 스토리냐 일리움,아크,아델 스토리를 보면 이건 확실히 설정오류 투성이다 사실 강원기 디렉터체제의 스토리 대부분이 설정오류다 캐릭터들이 전부 잘생기고 예쁘기만 한 양산형뿐이고 매력도 없다 칼리는 예쁘다고 다들 빨아주는데 그냥 전형적인 클레오파트라 스테리오타입 양산형이다 닥터y는 얼굴공개 전이 더 뽕이 찬다 차라리 세냐,니키 아빠라는게 훨씬 좋았을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npc 도트 등신이 이상하다 스토리는 아델,카인,일리움 식의 스토리를 같은 패턴으로 써먹는다 스토리는 검마 죽은후로 완전히 망했다
아델 필두로 레프군단 만드는 중인데
대체 왜 칼리는 체공이 없는거지 아델도
마력날개 다 탔는데도 체공이 있는데
아크도 스펙터 상태가면 체공이 있고
일리움은 뭐 그냥 마력날개 그대로고
아무리 앱실론한테 힘을 뺏겼어도 체공없는건 쫌
21:23 여기부터 나오는 bgm 혹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들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에리모스 bgm 이네요! 담주 본섭에서 들을 수 있을 듯하네요!
Oasis in the Desert로 에리모스의 bgm입니당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칼리와 라샤는 아크와 알베르를 보는것같은..
아델과 베로니카 같은 관계는 아니어서 천만다행인가
칼리는 알베르랑 라샤는 아크랑 비슷한 것 같아요.
라샤랑 아크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모순을 가졌고 칼리랑 알베르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대해 모순을 가지지 않았죠.
그 때문에 칼리는 라샤랑 사이가 나빠졌고 알베르는 아크랑 사이가 나빠졌죠.
차이점이 있다면 아크는 어떻게 살아는 있지만 라샤는 죽었고 칼리는 알베르랑은 달리 조금은 늦긴 했지만 어쨋든 뒤늦게라도 실체 알고 등을 돌렸죠 .
칼리는 뒤늦게라도 라샤랑 화해했지만 알베르는 아크랑 여전히 사이가 나쁘죠..
칼리의 스토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칼리가 같은 하이레프인 아크나 아델을 만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이번 칼리 스토리에서 가장 좋았던게 닥터 Y 설정 너프한거네요 그란디스 핑크빈 될까봐 무서웠는데
스토리 전개상 진짜로 도원경에서 카링 보스전 전투가 끝나고 사도들이 하나 둘씩 공개되겠네 현재 공개된 사도는 12명중 림보, 하보크, 카링, 앱실론 총 4명이고 앞으로 8명 더 공개되겠네 일부 나머진 모르겠지만 1부 와 비슷하게 전개되면 사도 2명이 메이플 현합 편에 서게 되려나? 데몬슬레이어 와 오르카 처럼? 일단 전개보면 세냐는 아군될 가능성이 나왔는데 니키는 생사 불명이고..
0:06 왜 인트로가 점점 빨라지나용
내용 넣을게 많아서요....
명훈에서 스토리보는데 다들 칼리 싸패드립치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
스토리를 미리봐서 스킵을 할수 있겠네요. 냉이님 감사합니다.
아난도 대단하네.. 친딸 처럼 생각하면서 키웠구나..
교튜브보고 스토리보러왔는데 따봉이 눌려있네여.. 나 이거 봤었나...?ㅋㅋㅋㅋ
카링 다음으로 앱실론이 그란디스 보스몹으로 나올 것 같아보임
레프는 아무리봐도 프로토스 설정 빼다 박았네... 라크쉬르 까지 나오는 구나
이건 게임하면서 성우 목소리 들으면서 플레이 해야겠네요 평소 다 스킵하는데 스토리 흥미로움 영상 잘 봤숩니다!
솔직히 죽음까지 뽑는 건 너무하긴 했음ㅋㅋ
그나저나 액션 실화냐 ㅋㅋ 장족의 발전이다ㅋㅋㅋ
스토리 진지한데 중간중간 개드립 때문에 개웃김 ㄹㅇㅋㅋ
카이저는 뭔 경비원만 하고있냐 맨날
판테온 입국심사관
카이저, 카데나 이 두 명 그란디스 신캐 나올 때 심심하면 나옴 ㅋ ㅋ
역시 카붕이ㅜ
아 ㅋㅋㅋ 그래도 국방부장관에 전쟁중이라 외교부장관까지 겸한다고 ㅋㅋㅋㅋ
아난도 대인배로군요.
돌연변이를 숨겨서,
키우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중죄인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칼리를 입양해서 키우고,
사실이 발각된 이후에도
원망 한 마디 없이 칼리를 도주시키고,
죽었으니까요.
라샤도 혈육이라고 믿고 있었던 언니가
사실 평민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라는 것을 알았음에도
기어이 누명을 쓰고 죽었으니...
언니를 진심으로 싫어한다거나 했던 건
아니었던 모양인데...
하필 스카프 때문에 이런 비극이... 😭
31일 입대라 칼리 빨리 키워야 했는데 스토리 요약 잘보고갑니다~
5:01 5:01
쌍둥이 처럼 자랐길래 ... 칼리의 약점만 있는 칼리전용 마지막 보스 같은거 될주 알았는데... 죽네....... 다죽어서 ... 뭔가 좀 아쉽....
앱실론이 거진 힐라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또 예토전생 고인능욕으로 아침드라마급 막장전개 가능함
@@H-O-S-T-E-L 어.. 그러면.. 데슬 오르카를 이어서 카인 칼리 오열하는건가
기억 상실 패턴이 없어서 다행이네~
스토리 재밌다!
원기형 봐봐 할 수 있었잖아!
자기가족 죽인거 알았을때 비명 경기 일으킬줄 알았는데
카이저는 그냥 마을 이장이다ㅠㅠ
마을이장(국방부장관+외교부장관)
나루토 옹호자들이 가끔 쓰는 실드
와 전직 이후 이야기는 처음보는데 이렇게 떡밥이...
저번 카인때도그렇고 왜캐 암울한스토리를 만드는건지..
기존 클리셰 깬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서. 저도 이해 못하겠음
배신이 당연한 그란디스니까
아시아의 서쪽에서 메이플을 즐긴다면
꼭 키워봤으면 하는군...
인도에서 즐기겠지. 칼리 인도계열이거든 차크람이라는 무기 수다르사나 비슈누 원반형 ㅋㅋㅋㅋ 레프 인도 계열 검멘 유럽 계열
@@모도널드 그런 것보다
신분사회와 ㅈ같은 알라후주의 같은걸 게임스토리보고 자각 했으면 함ㅋㅋㅋ
인도에는 메이플 서비스 안할텐데
기껏해야 말레이시아 정도
GMS는 북미랑 유럽 겨냥
샤레니안 다음으로 흥미로웠다.... 이게 스토리지
레지 벨베티도 그렇고 메이플 스토리는 추후 스토리 짜기 귀찮아서 초반에 다죽이는듯....
00:13 걸어봐위엄라이커 라이언~
진짜 재밌는데 이 많은 스토리 할 생각에 벌써 귀찮다
판테오 오기 직전 얘기가 좀 더 풍족하면 좋을듯
스토리 디게좋네
칼리 스토리보면서 드는 가장 의문
칼리는 마지막에 도망칠때 어떻게 대륙에서 우주에 있는 판테온으로 갔는가..
이번에는 스토리 팀이 진짜 생겼나보네 ㅋㅋㅋ
지금 3초에 멈춰놨는데 본섭 나왔을 때 직접 보고싶은데 이 영상 못참겠어
22:17
반레온인가
앱실론이 진힐라 마냥 동생. 카인누나 살려서 싸우게 하면 진짜 볼만할듯 ㅋㅋ
예전부터 그랬지만 2등신 캐릭가지고 진지한 스토리영상볼때마다 이질감 때문에 웃겨 죽겠음 ㅋㅋ 아델영상에서도 슬로우모션 공중제비 돌때도 너무 다리가 땅딸막해서 개웃겼었는데 ㅋㅋㅋㅋ
액션이 좀 그렇긴해ㅋㅋ
믿고보는 냉이킴👍
21:19 어.... 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섯지역중 세 지역은
노바 법사, 노바 궁수, 레프 궁수 시작 지역일듯요
4:18 그란디스 아닌가 카투스, 모래난쟁이같은 메이플월드 몹이 어떻게?
수입제품이라네요
호영피브이처럼 청운골에서 스쿼드 잡는 그런 거 상상하면 뭔가 모몬가..
와 스토리 메이플 맞음? 왤케 좋지?
ㄱㅅ합니다 이제 본섭나오면 풀스킵쌉가능
스토리가 점점 패잔병 집합소가 되어가는 느낌
칼리 스토리 보면 생각나는게 칼리가 인도신화의 샤티의 화신 칼리 깨어난 장면.
초스피드 인트로 흡족
좋아 이제 스페이스바 꾸욱 눌러야징~
판테온이 만남의 광장 휴게소인가 ㅋㅋㄲㅋㅋㅋㅋㅋㅋ
다들 판테온으로 모이네
스포주의
칼리랑 라샤는 뭔가 메이플 또 다른 레프인 아크와 알베르를 보는 것 같아요.
라샤가 아크랑 비슷한 것 같고 칼리가 알베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라샤랑 아크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모순을 가졌고 칼리랑 알베르는 하이레프의 사명에 대해 모순을 가지지 않았죠.
그 때문에 칼리는 라샤랑 사이가 나빠졌고 알베르는 아크랑 사이가 나빠졌죠.
차이점이 있다면 아크는 어떻게 살아는 있지만 라샤는 죽었고 칼리는 알베르랑은 달리 조금은 늦긴 했지만 어쨋든 뒤늦게라도 실체 알고 등을 돌렸죠 .
칼리는 뒤늦게라도 라샤랑 화해했지만 알베르는 아크랑 여전히 사이가 나쁘죠..
칼리의 스토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칼리가 같은 하이레프인 아크나 아델을 만나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메이플이 메이플 스토리가 되가는듯
하 들으면서 칼리키우고잇엇는대 눈물맺힘 ㄱ-
Y가 입실론이라니 ㄷ
카링처럼 개같이 등장 기대해도되나
스토리가 괜찮네요. 오랜만에 메이플 한번 다시 해볼까
안돼요......
아니 앱실론. ..닥터Y였냐고ㅋㅋㅋㅋㅋ이게 이렇게 맺어지네;;; 글고 칼리 진짜..충격
이번 스토리 진짜 너무 씁쓸하다ㅠ
이제 다음 영상은 닥터 Y의 행적과 미래행동예상 인가요
그런거 할 줄 모름ㅋㅋㅋㅋㅋㅋ
근데 부활시키는 능력은 어차피 비숍이랑 팔라딘이 갖고 있으니 이상할건 없지 않나
리저렉션 같은 건 그 즉시라서 아무래도 앱실론은 걔네들 상위호환일듯
다다음 보스는 닥터Y? 아니 앱실론?
칼리 개이쁘다
머리가 몸보다 큰데 아기를 어떻게 낳는거지
ㅋㅋ 카이저가 판테온으로 레프들 다 데려오네 호구쉑키
레프들 스토리는 하나같이 억장 와르르멘션급이네
아니 영주는 왜 착한적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