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리기만 하면 노란딱지구나.. 노란딱지는 수익도 물론이지만 노출이 안됩니다ㅠ.ㅠ 7시간후에 노딱풀렸네요 흑) 정말 정말 저에게는 충격이더라구요! 물론 국가 각자의 문화가 있는데, 그게 익숙치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당연히 충격으로 다가오는것같아요. 이걸보면서 인간의 '신념' '의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이 힘드신데. 다 잘 지나갈거에요. 같이 이겨내요!! 항상 감사합니다. Insta: heechulism_ instagram.com/heechulism_/
그냥 문화가다른거에요 다름을 인정하세요;; 왜비판을하시나요 당신은 한국 70년대 우리어머니 아버지도 욕하실건가요 저희 어머니아버지시대에도 저랫어요 그냥 그냥 인도의문화는 저렇구나 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여행의목적 새로운걸 경험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인데 그걸 비판만하시면 어떡합니까 비슷한 문화권만 가세요 님같은분들은 일본이나 중국 근데 님같은분들은 그런곳가서도 먼가 특별한게나오면 이해못하실거같습니다 ㅋㅋ 애초에 여기 유투버분도 생각이 성숙한거같지는 않아요 ㅋㅋ
@@ZZABARI 그러세요ㅋㅋ 님은 그런곳가서는 아마 반대로 차별당하실거에요 ㅋㅋ 정말 좁은 생각을 갖고잇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나라는 안그런다는 개념은 좀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다똑같습니다^^ 사람사는곳은 다똑같습니다 문화만다를뿐 ㅋㅋ 그리고 선진국 갈수잇는 능력은되시나모르겟어요 딱봐도 외국한번 못가본 말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땜 진짜 힘들어요...진짜... 아이들도 외출못하고 어른도 집에서 나가기 불안하니... 이런 불안 걱정들...진짜 살면서 이런적은 처음 겪는듯해요. 희철씨도 건강조심하고...늘 여행하는데 코로나땜 집에만 계시는건아닌지 답답할텐데... 영상 기다렸는데 올려줘서 반가웠어요~ 모두 힘내봅시다! 🙆♀️
방글라데시부터 쭉 봤는데 직접 가보지 못해서 궁금했던 문화들을 이렇게 유튜브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도 안하긴 했지만 인도는 절대 가지말라는 말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긴 하네요.. 이번 여행은 많이 고생하신게 느껴져요ㅜ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른 여행들도 기대하며 시청할게요~~😉👍
2주만에 보니 희철씨 너무 너무 반가워요! 동물도 자기가 죽으러 가는거 안다고 들었는데 참 야만적이네요 자식들의 성공을 의해 제물을 바치는 잔인하고 무도한 행동을 하는 종교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이념이 모든걸 바꿔 놓는다는 말씀 잘 들었어요 희철씨 영상은 그 어떤 여행 유튜버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산교육을 하는 영상이라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되서 늘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만 살으셔서 그런지 한국이 처음부터 지금의 이모습인줄 아시는듯(지금도 식용이라고 거짓말하며 보신탕. 원래 식용개는 없어요. 철장에 갇혀 학대당하는 개를 그렇게 부르는듯. ). 한국에도 야만적인 문화 요소들이 꽤 있었습니다. 가족처럼 키우던 개를 갑자기 묶어서 패죽여 먹거나 소, 노루나 염소 목따서 피마시기, 가둬놓고 곰쓸개즙 빼내는 풍습, 등등. 어린 나도 염소죽이는 장면 스쳐서 봤는데도 고기가 귀한시기에 그 고기 못먹었어요. 크게 놀라는 바람에..
이 영상 보니 갑자기 잊고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충격적인 기억이라 아무한테도 말못한 이야기예요. 친구들한테 말하기 부끄럽기도 했구요. 어렸을때 방학이라 시골 할머니집에 갔었는데.....집에서 키우던 개가 마실나갔다가 돌아오는걸 삼촌들이랑 아저씨들이 잡아서 진짜 개패듯이..ㅠㅠㅠㅠ 그 꼬리 흔드는 아이를.. 기절할때까지 때린 다음에 높은 곳에 대롱대롱 목 매달아놓고 천천히 죽을때까지 기다리더라구요. 개가 그렇게 죽으면 불을 붙여서 털을 그을러요. 그렇게 때려죽이고 불에도 그을려야 고기가 맛있대요 ㅠㅠㅠㅠ진짜 제 어린눈에 다들 야만인으로 보이더라구요. 숙모들이 징그럽다고 보지 말래서 조금씩 훔쳐보건데....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내가 고기를 많이 안 좋아하나.. ..그 당시 시골에서는 흔한 일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또 흑염소 피가 남자한테 좋다면서 살아있는 염소를 죽이기전에 목을 뚫어서 삼촌들이랑 아빠랑 돌아가면서 피 받아 마시 것도 봤어요..ㅠㅠㅠ 우리 나라에서도 30년 전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그래서 시골 남자 싫음. 여자들이 시골로 시집가기 싫어하는 이유? 그런 환경에서 살아보고 몸서리쳤던 여자들은 트라우마 있어서(그런 행위를 할 때의 남자들의 눈빛을 아시나요?) 남자들이 무섭더라구요. ※ 저는 그래서 지금도 육식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는 싫어라함. 동물학대하는 남자는 무조건 거름. 특히, 우리나라 활어회ㅡ 저는 회집에 안 가서 모르겠는데, 요즘도 머리는 살아서 뻐끔뻐끔하는 물고기 살점을 집어 먹는 회가 있나요? 제발 생명은 빠르고 고통없이 거둬 주고 먹자. ㅠㅠ
2012년도 콜카타 다녀왔었는데 참 생각나네요 아이들 눈빛과 저 경적소리 차도에 차선이 없고 사이드미러가 없고 강에서 볼일을 보고 설거지하고 하루종일 밖에 있다 콧속을 닦으면 석탄이 나왔는데 그래도 제 일생에 한번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함과 참 그때 들었던 여러 감정이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ㅎ저도 쿨하게 여행하고 싶지만 안되는걸 어떡합니까에 공감합니다
희철님. 희철님 말 동의해요. 인도 여행하느라 고생 많았네요. 나도 마음이 약한 편이고 동물을 좋아해서 성경을 읽다 보면 맨 날 어린양을 잡아 희생시키는 거 거부감 생기데요. 유목문화에서 기독교가 생겨 그런지 왜 죄는 인간이 짓고 갓 태어난 생명을 희생시키고 니 죄를 용서바라는지 참 이기적인 발상이다 생각해요. 소음공해가 정말 심해서 주변 여행지에 집중이 안되네요.
사람들이 눈 앞에서 산 양을 계속 아무렇지 않게 죽여나가는 칼리사원의 의식이라는 것에서 어지간히 충격을 받으셨나 봐요.자기 앞의 양에 대한 도살을 보고난 다음에 도살당하는 양의 심정에 대해 하시는 말씀.맞아요.한 마리 양에게 까지도 가질 수 있는 그런 진짜 따뜻한 눈물같은 것.안데르센 동화던가 ? 어쨌든 동화 속에 나오는 그 착한 동상 왕자님같기도 하네요.세상은 저렇기도 하지만 이렇기도 하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기도 하죠.복 받으실 거예요 .
06:00 맞아요. 저도 어렸을 때 할아버지 댁에서 개 잡는거 돼지 잡는거 닭 잡는거 다 봐서 그런지 성인이 된 지금 그런 모습 보면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가 잡지는 못하지만... 대학생 때 개 잡는거 처음 본 친구는 충격먹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저는 옆에서 시골에서는 원래 그런거라고 덤덤히 얘기해주고...;; 희철님 얘기를 듣고 보니 어릴 적 기억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도 70-80년대에 재래시장 가면 닭장 옆에 드럼통처럼 셍긴 털뽑는 기계 두고 장사했었다. 주문 들어오면 주인 아주머니가 태연하게 닭장에서 거내 시퍼런 식칼로 닭 가슴을 푹 한 번 찌르고 기계에 넣고 돌리셨지. 어 떤 날은 그 아주머니 놀러온 이웃과 자식들 이야기하며 닭은 처다보지도 않고 서너마리 찔러서 털뽑는 것 보며 기겁을 한 적도 있슴!
도시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네요.. ㅠㅠ 인도에 산지 4년차가 되었는데 이런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ㅠㅠ 너무 무섭네요.. 흰두 템플에 신기하게 구경다녔는데.. 소 머리를 한번 만지면 복 받는다 이정도는 봤는데.. 인도는 참 큰 나라라 한 나라 안에도 정말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힌두교 제사중 희생제물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대 유대교에서도 희생제물은 속죄하는 의미에서 아주 중요했고, 성막의 마당은 피투성이가 됐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종교가 다른 것도 문화이죠. 저도 말레이지아에서 힌두교 사원에 가 보았는데, 여러 석상들과 기복,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희철님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희철이님 얼마전부터 유트브 보고 있어요 아들같이 보이고 해서 관심있게 봐 왔습니다 그런데 고향도 같고 해서 더욱더 정이 가네요 한가지 더 희철님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저 같으면 아들 안보낼것 같아요 너무 힘드시면 쉬었다 하세요 암튼 어딜가시더라도 몸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한편 부럽기도 합니다
![인도 현지인들조차 꺼리는 최악의 도시 "콜카타"에서 일어나는 말도 안되는 일들 - 인도[6]🇮🇳](http://i.ytimg.com/vi/8KUaPYa0bmI/mqdefault.jpg)
![인도 현지인들조차 꺼리는 최악의 도시 "콜카타"에서 일어나는 말도 안되는 일들 - 인도[6]🇮🇳](/img/tr.png)
![하루 8끼 먹는 대식가의 인도 길거리 음식 탐방 - 인도[5]🇮🇳](http://i.ytimg.com/vi/F2A_f-GNSp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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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Why was our Greek friend shocked as soon as she came to Korea?](/img/1.gif)
(이제 올리기만 하면 노란딱지구나.. 노란딱지는 수익도 물론이지만 노출이 안됩니다ㅠ.ㅠ
7시간후에 노딱풀렸네요 흑)
정말 정말 저에게는 충격이더라구요!
물론 국가 각자의 문화가 있는데, 그게 익숙치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당연히 충격으로 다가오는것같아요.
이걸보면서 인간의 '신념' '의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이 힘드신데. 다 잘 지나갈거에요. 같이 이겨내요!!
항상 감사합니다. Insta: heechulism_
instagram.com/heechulism_/
화이팅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힘내세요~늘 응원합니다~🙏
요즘 차이나 게이트가 이슈던데 혹시나 악플에 대해서 왠간해선 신경 안써도 될 듯해요 ^^;; 수순대로 한국도 미국 호주 대만 일본 처럼 벗어나야죠. 노란 딱지는 그들이 많은 유산일 수도..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ㅜㅜ 유튜브 수익 안되시는거세요?ㅜ
와.. 길에서 너무 자연스럽게 말씀을 잘 하시는 당당한 모습이 너무 부럽고 멋있습니다.
뒤에 아저씨의 시선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당당함!
ㅋㅋㅋ뒤에 할아버지 쳐다보는 거 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희철리즘은 까악까악 까마귀 소리내고 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할아버지 시선강탈 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4:40 몇 십초를 쳐다보네 아무리 신기해도
진짜 기분니쁘게 쳐다본다... 저런 시선 싫어서라도 가기싫은곳
인도에 카메라 없나..ㄷㄷ
존나소름돋네 역시 믿고 거르는 인도
신기해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뭔가 맹수가 먹잇감을 노려보는거 같음
진짜 난 모르는사람이 나 처다보는거 싫어하는데 진짜 ㅈ같다 저새끼
뭘 야려 한마디 하고 싶다
이경규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ㄹㅇ 명언
그러네요...
@사모예드 정치충 좀 없어져야 할텐데..
@@미니이-i9o 꺼져
@@hyunsookim6096
꼭 너같이 말하는인간들이 대깨문 민주당지지자들이더라.조선족 짜장아
정우성 김미화 유병재 이승환~~
유럽친구들은 우리가 살아있는 물고기들이 있는 수족관 옆에서 회쳐먹는 것도 좀 충격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닭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문화는 역시 상대적인 것 같네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지금도 충격이긴합니다ㅜ
댓글에 4:40 할부지 무섭다고 하는데 나도 외국인이 안통하는 언어 쓰면서 꿱꿱소리 내면 쳐다볼 것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머하는 사람인지 귱금해서 보는거ㅛ같움
저기선 그렇게 순수하게 생각하면 장기 다털려요 ^^
그렇다고 저렇게 대놓고 보면 안 되죠 ㅋㅋㅋㅋ
희철님 힘내세요~희철님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건강 조심하시구요~늘 응원합니다~👍
항상댓글 감사합니다~~!^^
한 세번 본거 같은데 소신발언 너무 멋있음 "진정한 여행이 뭔데요?" 인정
델리에 한 경찰이 신호등에다가 소음측정기 데시벨을 설치했어요. 이 시스템은...일정 한계의 데시벨에 도달하면 대기하던 신호 시간이 갑자기 90초가 더해지더라구요. 가고싶으면 크락션 누르지 말아야 하는 시스템 완전 신선한 아이디어로 보았네요.
생각이 바른 분이십니다.. 모든 말에 핵동감이네여.. 저도 인도이ㅜ살았었고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다 공감합니다... 이경규가 말했죠.."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그게 더 무섭다"라고..
인도에서 이방인보면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너무 싫다. 신기해서 보는건 이해하는데 너무 부담스럽게 쳐다봐;;
@@예-o6e 안쳐다보는데요?
@@예-o6e 요즘엔 그정도아니지않나ㅎㅎ
@@예-o6e 찐따들이 보통 쳐다보죠 보통은 아무상관안해요^^;
우리나라 노인들도 잘그래요
ㅎㅎ 저는 공감가는게 90년대만해도 우리나라가 그랬던 것 같아요 ㅎㅎ 잘기억안나지만 ㅎ
역시 인도여행은 유튜브로만 하는걸로..
조아요 100 고지 달성!
희철씨 쳐다보는 눈빛들이 너무 소름 돋혀요~조심하세요!
정말 영상으로만 봐도 경적소리에 스트레스 쌓이고 원시인같은 눈빛봐라.. 저런 곳에 여행가라고 부추기는 것들은 정말 반성해라..
그냥 문화가다른거에요 다름을 인정하세요;; 왜비판을하시나요 당신은 한국 70년대 우리어머니 아버지도 욕하실건가요 저희 어머니아버지시대에도 저랫어요 그냥 그냥 인도의문화는 저렇구나 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여행의목적 새로운걸 경험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인데 그걸 비판만하시면 어떡합니까 비슷한 문화권만 가세요 님같은분들은 일본이나 중국 근데 님같은분들은 그런곳가서도 먼가 특별한게나오면 이해못하실거같습니다 ㅋㅋ 애초에 여기 유투버분도 생각이 성숙한거같지는 않아요 ㅋㅋ
@@두둥-l6n 불철주야 열심히 가시요..ㅎㅎ 나는 선진국 위주로 치안이 안정된 곳으로만 갈테니..
@@ZZABARI 그러세요ㅋㅋ 님은 그런곳가서는 아마 반대로 차별당하실거에요 ㅋㅋ 정말 좁은 생각을 갖고잇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리나라는 안그런다는 개념은 좀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다똑같습니다^^ 사람사는곳은 다똑같습니다 문화만다를뿐 ㅋㅋ 그리고 선진국 갈수잇는 능력은되시나모르겟어요 딱봐도 외국한번 못가본 말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둥-l6n ㅎㅎ 차별당하지 않는 인도가서 재밌게 보내쇼.. 그놈의 문화 상대주의는 방송에서 떠들어 댄다고 다들 입만 열면 떠들어대네..ㅎㅎ
@@ZZABARI말하는게 전형적인 인종차별자 인데 ㅋㅋㅋㅋㅋㅋ 님은잇자나요 ㅋㅋㅋㅋ 한국이 세계최고인거같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진국이면 막 대단한거같지요??ㅋㅋㅋㅋ 똑같아요 ㅋㅋ 좀 가셔서 경험좀해보세요 ㅋㅋㅋㅋㅋ 한번도 안가본티 그만좀내시고 ㅋㅋㅋㅋㅋㅋ 어디가보셧나요 ?? 내가봣을땐 동남아한번 가보고 비판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 유럽 미국 호주 한번가보세요 ㅎㅎ 사람사는곳은 똑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인터넷에서 주어들은걸로 이야기하는건 글몇자보면 알수잇기에 경험해보시고 댓글다시기 바랄게요 ㅋㅋㅋㅋ그리고 티비에서 떠드는거요?? 저는 경험에서 나온말을 적은거뿐이고 당신은 평소에 티비로통해 경험하셧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매일 매일 기도하는데
더럽게 못사는거 보면
신은 없다
신념이 진짜 신을 믿는건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게 못사는 사람이기에..
신이 필요한건..아닐런지....
글쎄요 인도 비호감이고 무신론자지만 행복이나 만족감은 물질로 나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본인이 그냥 느끼는거지. 인도 행복 지수가 한국보다 낮을 거 같진 않네요.
ㅎㅎㅎ 정답
미투 보면서 그생각 밖에 안함 무고한 염소생명만 앗아가는거지
희철님의 여행기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만큼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희철리즘의 많은 영상을 봤는데 희철님 표정만으로도 인도에 대해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희철리즘 화이팅! 이 또한 좋은 기억으로 남으리라 라는 무한 긍정 에너지 보냅니다. ^^♡
저도 인도여행은 극혐이에요. 도대체 다들 뭘 깨닳으셨다는지.. 인도가서 님편이링 이혼할뻔.. ㅋㅋ
근데 서양인들도 우리나라 횟집이나 수산물 시장에서 수족관에 물고기가 있는데 바로 떠서 거기서 손질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특히 산낙지. 산낙지는 살아있는걸 바로 잘라서 움직이는데도 먹잖아요.
낙지는 신경이 많아서 죽을때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어 생으로 먹는걸 금지하는 국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낙지 연포탕에는 살아잇는걸 그대로 넣습니다 ㅠㅠㅠ
한국인인 저도 혐오스럽고 싫어 안먹으려 노력해요
아...그러네요👀
문화의 차이로 받아들여야할듯...
어느게 맞다는 세상에 없는듯요👍
그냥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는듯
활 장어도 그냥 산채로 불판에 올리지 장어들이 몸부림치니까 뚜껑으로 닫고 ㅋㅋㅋ 우리랑 쟤네랑 뭔 차이
코로나땜 진짜 힘들어요...진짜... 아이들도 외출못하고 어른도 집에서 나가기 불안하니... 이런 불안 걱정들...진짜 살면서 이런적은 처음 겪는듯해요. 희철씨도 건강조심하고...늘 여행하는데 코로나땜 집에만 계시는건아닌지 답답할텐데... 영상 기다렸는데 올려줘서 반가웠어요~ 모두 힘내봅시다! 🙆♀️
힘냅시다 이겨냅시다!!
4:40 이형은 뒤에서 누가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계속 얘기하시네..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존나므섭다진짜 ㅋㅋㅋ
희철님 경험하신거 제가 인도 첨으로 떨어진 도시 캘커타에서 갔던 그 루트 그 의식의 흐름 너무나 그대로네요. 근데 인도에서 두달쯤 지나가보면 또 달라요. 그리고 또 가면 또 달라요. 인도와 인간들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한결 같아요. 근데 본인이 달라지더라구여.
신념이 가장 무서운게 맞습니다...신념으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과거도 현재도 죽거나 죽임을 당하니까요... 잘 봤습니다
퇴근후 반신욕하면서 영상보는데 대한민국 국적있다는게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 느끼네요. 여행 하시면서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헬조선
@@uking4714 엄따먹
희철님 최근 인도영상 보고 바로 구독하고 정주행하다가 이전 인도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는 중이에요 ㅎㅎ
유튜브 잘 안보다가 요즘 하루종일 이 채널만 보게 되네요! 가치관을 나누고 배경 설명해주시는 여행기가 너무 유익하고 재밌답니다😊 머싯어요💕
사실 접하기 어려운 문화인데 이 영상을 통해 이런문화도 있구나~ 알게되네요. 언제나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몸 건강히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희철님 염소얘기 할 때 뒤에서 보고 있는 대머리 아재 정말 무섭게 째려 보네요. 염소 참수 얘기와 저 눈빛의 시너지가 엄청나요. 오늘도 여행하시면서 신념에 대한 깨우침을 얻으셨군요. 당신의 득도탬 능률치가 +10 올랐습니다.
시골 출신 입니다.
어릴 때 돼지...소 잡는거 직접 보고 난 이후 군대 가기 까지 육고기를 절대 안 먹었어요..
님이 보신 장면들이 30년 전 한국 시골에서도그냥 잔치 나 명절 때 하던 겁니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생각하세요
흐아...희철님 덕분에 진짜 여행 대리만족 느끼는데 위험한곳..가지마세여ㅠㅇㅠ 다치지마세요 제발
네 조심할게요!!:)
이 유튜버는 몇년 뒤 갱단을 만나고 다닙니다ㅋㅋㅋ
@@HeechulismTV 네 조심할게요!!(몇년뒤에 갱 두목들 만나고다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건 이론적으로는 맞겠지만 이런 걸 보면 그런 생각을 유지하기 힘들어지네요... 항상 여행하실 때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정말 잘생기셨네요 부럽습니다 😂
인도의 크락션은 무단횡단이 많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들이 많아서 서로의 보호를 위해 시작한건데 이젠 인도 운전자들의 당연한 의식처럼 자리 잡았나봐요ㅜㅜ 저도 인도 있을 때 저 소리만 안 들려도 살겠다 싶었는데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ㅜㅜ
방글라데시부터 쭉 봤는데 직접 가보지 못해서 궁금했던 문화들을 이렇게 유튜브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도 안하긴 했지만 인도는 절대 가지말라는 말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긴 하네요..
이번 여행은 많이 고생하신게 느껴져요ㅜ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른 여행들도 기대하며 시청할게요~~😉👍
Ha re khankir chale.
오픈마인드 희철님도 못버티고 나왔는데 이쯤되면 빠니보틀은 대체 어는정도의 강철멘탈을 가지셨는지 ㅋㅋㅋㅋ
비둘기 사육장 올라가는것만 봐도 보통사람이 아니었다...
저게 오픈마인드라고요?
타문화 이해못하겠단 마인드인데
꼭 남의문화를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이해안감 보고 다 각자의견이있는거지
@@Breeze721 이 유투버는 다른 영상에서 다른문화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런말 하던 유투버인데
내로남불ㅋㅋㅋ
@@sara.cabandonedorphanfromk4258 저 정도면 이해하는 것 아님?? 이해의 깊이가 뼛속 깊이라고 정해진 거임??
2주만에 보니 희철씨 너무 너무 반가워요!
동물도 자기가 죽으러 가는거 안다고 들었는데 참 야만적이네요
자식들의 성공을 의해 제물을 바치는 잔인하고 무도한 행동을 하는 종교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이념이 모든걸 바꿔 놓는다는 말씀 잘 들었어요
희철씨 영상은 그 어떤 여행 유튜버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산교육을 하는 영상이라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되서 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동물학대가 아닌 동물은 다 먹네 ㅋㅋㅋ 위선 😂 인도라서
기억에 오래 남을까 두려워
끝까지 안 봤네요 우리도 안 보이는 곳 어디선가 잔인한 도살이 있지만
그게 일상이라면 힘들 거 같아요
건강히 여행하세요
제 생각은 그들의 신념이 건전한 형태로 변한다면 인도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얻을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The main problem is the people are running their business in the name of god, and they are polluting that area.
고생하셨네요 맞아요 인도에가봐야 인생을안다는 책팔이들 말 절대믿으면안된다는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남대문시장가서 열심히 사시는분들보는게 더 멋진거일거라는생각도들어요
특히 인도는 남자혼자서도 여행하기 위험한곳인데 항상 안전에 신경쓰세요
영상보면 종종 인도인들이 카메라 주시하고 가는게 조금 의아하긴하네요, 위협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인도는
그쵸ㅋㅋ뚫어져라봅니다ㄷㄷ
남미, 아프리카 등 오지에 가면 피부색이 다른 여행객이 신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겁니다. 진짜 세계 구석구석 다니고 있다는 신호죠. 하긴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이 하얀 눈동자로 집중해서 보면 위협적으로 보일 수도 있긴 하겠네요.
외국인들이 신기해서 그렇다네요
@@jerrypark3050 옛날도아님. 2000년도만 해도 외국인한테 시선보내는거 무례한일이라고 교육하고그랬음. 사례도많았고
사람들이 사는곳이란 어딜가나 소소한 이야기가 생기고 또 익숙하지않음에서오는 호기심.거부감.신기함.혐오감 그모든것이 여행의 한부분일듯합니다 시간이지나면 모두 추억 컨디션 잘챙기세요
매번 영상을 챙겨보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쓰게 됩니다! 세계의 문화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고 '신념' 의 내면을 잠시 내다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형님,,여행하시면서 몸 조심하시고 항상 영상 꾸준히 만들어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공감되는댓글이네요!
신념이 가장 무서운거라는 희철님 의견에 백배 공감!!
마음이 불편한 곳은 절대 가지 않는게 좋음 그건 여행이 아니고 고문임
희철리즘님 정말 지식도 많으시구 말도 잘하시구 똑똑러시군여..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당!!!!!!감사합니다
서울에서만 살으셔서 그런지 한국이 처음부터 지금의 이모습인줄 아시는듯(지금도 식용이라고 거짓말하며 보신탕. 원래 식용개는 없어요. 철장에 갇혀 학대당하는 개를 그렇게 부르는듯. ). 한국에도 야만적인 문화 요소들이 꽤 있었습니다. 가족처럼 키우던 개를 갑자기 묶어서 패죽여 먹거나 소, 노루나 염소 목따서 피마시기, 가둬놓고 곰쓸개즙 빼내는 풍습, 등등. 어린 나도 염소죽이는 장면 스쳐서 봤는데도 고기가 귀한시기에 그 고기 못먹었어요. 크게 놀라는 바람에..
이 영상 보니 갑자기 잊고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충격적인 기억이라 아무한테도 말못한 이야기예요. 친구들한테 말하기 부끄럽기도 했구요.
어렸을때 방학이라 시골 할머니집에 갔었는데.....집에서 키우던 개가 마실나갔다가 돌아오는걸 삼촌들이랑 아저씨들이 잡아서 진짜 개패듯이..ㅠㅠㅠㅠ 그 꼬리 흔드는 아이를.. 기절할때까지 때린 다음에 높은 곳에 대롱대롱 목 매달아놓고 천천히 죽을때까지 기다리더라구요. 개가 그렇게 죽으면 불을 붙여서 털을 그을러요. 그렇게 때려죽이고 불에도 그을려야 고기가 맛있대요 ㅠㅠㅠㅠ진짜 제 어린눈에 다들 야만인으로 보이더라구요. 숙모들이 징그럽다고 보지 말래서 조금씩 훔쳐보건데....정말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내가 고기를 많이 안 좋아하나.. ..그 당시 시골에서는 흔한 일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또 흑염소 피가 남자한테 좋다면서 살아있는 염소를 죽이기전에 목을 뚫어서 삼촌들이랑 아빠랑 돌아가면서 피 받아 마시 것도 봤어요..ㅠㅠㅠ
우리 나라에서도 30년 전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Lee minhwan 아들대에 그런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고쳐나가는것이 진화죠. 다행이예요. 저런 야만적인 풍습을 보고 자랐어도 이런 생각을 하는 아들이 있다는것이...우리 모두 조금씩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요. 폭력이 없는
@Lee minhwan 애초에 그런 말을 왜 해요....
소름...
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그래서 시골 남자 싫음.
여자들이 시골로 시집가기 싫어하는 이유? 그런 환경에서 살아보고 몸서리쳤던 여자들은 트라우마 있어서(그런 행위를 할 때의 남자들의 눈빛을 아시나요?) 남자들이 무섭더라구요.
※ 저는 그래서 지금도 육식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는 싫어라함. 동물학대하는 남자는 무조건 거름. 특히, 우리나라 활어회ㅡ 저는 회집에 안 가서 모르겠는데, 요즘도 머리는 살아서 뻐끔뻐끔하는 물고기 살점을 집어 먹는 회가 있나요? 제발 생명은 빠르고 고통없이 거둬 주고 먹자. ㅠㅠ
참 가난하고 미개했던 추억이군요
지워버리고 싶은 ....
그랬던 우리나라가 초고속으로 발전을
하다보니 여러분야에서 물질의풍요와
정신의 혼돈이 섞여서 많은 부작용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이네요
정치후진국이 되어서 제일 큰 걱정입니다
2012년도 콜카타 다녀왔었는데 참 생각나네요 아이들 눈빛과 저 경적소리 차도에 차선이 없고 사이드미러가 없고 강에서 볼일을 보고 설거지하고 하루종일 밖에 있다 콧속을 닦으면 석탄이 나왔는데 그래도 제 일생에 한번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함과 참 그때 들었던 여러 감정이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ㅎ저도 쿨하게 여행하고 싶지만 안되는걸 어떡합니까에 공감합니다
형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번영상에서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것같아 ㅠㅠ
진정한 여행은 인도 여행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자기만족을 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꼭 인도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참 할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축복과 은총의 성품이 돋보이는
보기드문 훌륭한 한국의 젊으신분이네요~
따듯한 인성과 성품이 넘치네요~
희철씨.
축복과 은혜많이 많이 받으세요~
인간이 제일 무섭고 이기적인 존재죠 본인들의 안녕과 이득을 위해 다른 생명을 죽여야한다는게 생존본능이랑은 다른거라고 봐요 ㅠㅠ 요즘에는 동물들 죽일때 가장 고통스럽지않게 죽일수있는 방법들을 생각한다는데 .. 문화차이이기는 하지만 씁쓸하네요
이 세상에 합법적으로 학대 할 수 있는건 오직 모기뿐이다
바퀴는 봐줘야되나요?
바퀴는 봐줘야되나요?
바퀴보단 모기지.
내 피를 갈취하니까.
모기보다 바퀴가 싫다..
우리 희철군 열심히 찍느라 고생많네요 !
캐나다에서 할머니팬이 열심히 구독하고
있어요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
건강 조심하구요 ~ 🥰
인도에 질려하는게 같이 느껴지네요
조심하세요 ..
열정은 좋지만 혼자서 돌아다니다보니
불안해서요 .. 귀엽고 똘똘한 희철군 ^^ ✌️
뭐 말이 많겠지만...
나는 그냥 사람으로서 불쌍하다.
어떤 반박이 올지 말이 달릴 지 다 알겠는데
그냥 못보겠음.. 그냥 죽으러 가는걸 안다는 그거 불쌍하다.. 하 ㅠ 너무 잔인해보이고 잔혹하고 ㅠ 하
먹지마세요
우리아들 짜증날때 표정이랑 똑같아요 글고 이념과 신념에 대한 개념에 아파하는 우리나라 젊은이 자랑스럽네
종교라는게 참 무서운 거 같아요. 생각을 매몰시키기도 하고 행동에 정당화시키기도 하고..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느끼는 거 같습니다.
1973년생 인데요 나 초등학교 시절 천안에 시장 에서도 산닭 잡아서 팔았어요
제가 알기론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정권이었고 이란은 호메이니 정권이었습니다. 이란은 호메이니 집권전에 팔레비 왕조로, 그때가 표현의 자유가 높았던 시대였던거 같아요. 아프가니스탄도 7080년대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둘다 종교로인해 지금처럼 되었죠..
이란 여성의 대부분은 얼굴은 노출할수 있고, 눈만 노출가능한 여성이면,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일거에요. 같은 이슬람이지만, 적대관계에 있죠.
없어져야할 문화죠~~
무지에 의한~
생존을 위해 섭취하기위함이 아닌, 기도를 위한 제물로 생명을 저리취급하다니!!
현장에 있는것처럼 숨이 탁탁 막히네요 ㅜㅜ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문화지만 좀.... 작은것이라도 어떤 생명을 빼앗아 자식의 행복을 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ㅠㅠ 차라리 힘든사람을 돕고 배풀어 덕과 복을 쌓는다면 몰라도
😅 우리도 얼마 전 까지 장에 가면 살아있는 닭 목을 따서 즉석 에서 잡아줬어요 ~ 그리고 우리도 고사 지낼때 돼지머리 올려 놓고 고사 지내잖아요 별반 틀린 거 없어요~
그쵸 ㅋㅋ시골은 지금도그렇구..
인간성, 자비로움, 생명존중이 없는 행위는 구역질이 나요
온몸에 피가 거꾸로 솟고 소름이 돋고 마음이 고통스러워집니다
그 상처가 시간이 가도 아물지 않아요..
희철님. 희철님 말 동의해요.
인도 여행하느라 고생 많았네요.
나도 마음이 약한 편이고 동물을 좋아해서 성경을 읽다 보면 맨 날 어린양을 잡아 희생시키는 거 거부감 생기데요.
유목문화에서 기독교가 생겨 그런지 왜 죄는 인간이 짓고
갓 태어난 생명을 희생시키고 니 죄를 용서바라는지 참 이기적인 발상이다 생각해요.
소음공해가 정말 심해서 주변 여행지에 집중이 안되네요.
사람들이 눈 앞에서 산 양을 계속 아무렇지 않게 죽여나가는 칼리사원의 의식이라는 것에서 어지간히 충격을 받으셨나 봐요.자기 앞의 양에 대한 도살을 보고난 다음에 도살당하는 양의 심정에 대해 하시는 말씀.맞아요.한 마리 양에게 까지도 가질 수 있는 그런 진짜 따뜻한 눈물같은 것.안데르센 동화던가 ? 어쨌든 동화 속에 나오는 그 착한 동상 왕자님같기도 하네요.세상은 저렇기도 하지만 이렇기도 하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기도 하죠.복 받으실 거예요 .
96년도에 저 사원에 갔다온 적이 있는데 아직도 주변의 모습들이 그대로인 것 같네요. 선악과 시간이 참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나라.
06:00 맞아요. 저도 어렸을 때 할아버지 댁에서 개 잡는거 돼지 잡는거 닭 잡는거 다 봐서 그런지 성인이 된 지금 그런 모습 보면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가 잡지는 못하지만... 대학생 때 개 잡는거 처음 본 친구는 충격먹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저는 옆에서 시골에서는 원래 그런거라고 덤덤히 얘기해주고...;; 희철님 얘기를 듣고 보니 어릴 적 기억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듯 하네요.
저도 시골이였는데 그땐그것이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생각항 정말 잔인햏었던것 같아
5:00 뒤에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신기한듯이 쳐다보네 ㅋㅋㅋㅋ 난 저 아저씨가 더 신기해서 보게 됨
오늘은 들어가세요 라는 맨트에 힘이 없으시네요..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보여요..고생 많으셨고 행복한 삶이 되셨으면 해요.영상 감사합니다.
신념과 이념이 무엇인지 참
현실시대에 가장 필요없는 정신 개념인거 같습니다
타인을 해치지않아야햐조..
@사모예드 네네 맞아요 너무 극단적으로 댓글을 제가 달았었네요 ^^
필요한 이념도 있지만 공산주의 같은 필요 없는 것도 있죠
이념이라는것은 정말 무서운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그렇지 되지 않을꺼라 생각은 들지만
우리나라도 이념에 빠지면 어떻게 하나 요즘 들어서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희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우리나라도 무섭죠솔직히
광주가서 518 애기 잘못꺼내면 폭행당합니다. 한국도 안전하지않음
인도는 절대 안가야갰다라는걸 영상통해 다시한번 느끼네요.
무사히 건강히 인도여행 마무리 하길 바라요.
우리나라도 70-80년대에 재래시장 가면 닭장 옆에 드럼통처럼 셍긴 털뽑는 기계 두고 장사했었다. 주문 들어오면 주인 아주머니가 태연하게 닭장에서 거내 시퍼런 식칼로 닭 가슴을 푹 한 번 찌르고 기계에 넣고 돌리셨지. 어 떤 날은 그 아주머니 놀러온 이웃과 자식들 이야기하며 닭은 처다보지도 않고 서너마리 찔러서 털뽑는 것 보며 기겁을 한 적도 있슴!
종교가 삶인 국가는 발전이 없죠.
그들의신 들이 과연 타 생명의피를 원할까요?
종교와정치는 뗄수 없죠.기득권층이 그들의위치를 지킬려면 종교로 신의이름으로...
희철님은 좋고 싫다를 표정으로 숨길수 없는 솔직한 사람 같아요
도시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네요.. ㅠㅠ
인도에 산지 4년차가 되었는데 이런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ㅠㅠ 너무 무섭네요..
흰두 템플에 신기하게 구경다녔는데..
소 머리를 한번 만지면 복 받는다 이정도는 봤는데..
인도는 참 큰 나라라 한 나라 안에도 정말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존재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는 인간인것 같아요!
희철님 저 구독잘 안하는데 구독해서 보고있어요~말도 설명도 잘해주고 영어도
잘하고...역사 설명도 잘 하시네요~ 잘 볼께요^^
오늘도 눈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늘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몸건강하시고 여행중에 안전 꼭 챙기시길
평생 가보지못할 곳을 구석구석 보여주셔서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데 항상 조심하세요
08:04 거짓말 좀 하지마로 들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하이꼬리안 거리네 옆에서
맞아요 경적소리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중국도 베트남도 경적소리만 아니면 그냥그렇게 다닐만한데요
희철님~~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화면을 보는것도 너무 힘들다 경적 소리도 진짜 사람 돌게 만들고 산제물로 바쳐지는 동물들도 그렇고 대한민국에 살고있음을 신께 감사드립니다
희철님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겨냅시다!!
저도 13개국 정도 다녀봤지만 인도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ㅠㅠ 경적소리때문에 버스타면서도 한숨을 못잤었네요 9월이였는데도 40도 넘을정도로 너무 덥기도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힌두교 제사중 희생제물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대 유대교에서도 희생제물은 속죄하는 의미에서 아주 중요했고, 성막의 마당은 피투성이가 됐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종교가 다른 것도 문화이죠. 저도 말레이지아에서 힌두교 사원에 가 보았는데, 여러 석상들과 기복,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희철님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자기가 지은 죄를 뉘우치려고 다른 생물을 죽이는거군요.
@@정사라-j5i 맞습니다. 정확하게는 자신의 죄를 제물로 옮기고 그 제물을 죽임으로서 죄를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희철이님 얼마전부터 유트브 보고 있어요 아들같이 보이고 해서 관심있게 봐 왔습니다
그런데 고향도 같고 해서 더욱더 정이 가네요 한가지 더 희철님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저 같으면 아들 안보낼것 같아요
너무 힘드시면 쉬었다 하세요
암튼 어딜가시더라도 몸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한편 부럽기도 합니다
04:43 형 주길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편집하면서 오싹함ㅋㅋ
ㅎㄷㄷ하네요
ㅋㅋㅋ 어우 무셔 털보 할아버지 레이져 나옵니다~~~
카메라 없었으면 ㄹㅇ 뻑치기맞고 끌려서가서 죽었다
A. Jordan Jeffrey ㅈㄴ 수상한 링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특)가만히~ 서서 사람죽일 눈빛으로 몇분간쳐다봄 사실상 외계인보듯봄
맞아요..움츠려드는듯..
솔찍히 아직까지 도덕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문화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신념이런건 그나라사람들이아닌 외국인은 당연히 생소하고 이해되지못하는부분이 많은거같아요..근데 관계있는 얘기인지모르겠지만 70년대후반 80년대초반까지도 서울에있는시장에서 살아있는닭을 직접잡아서 통닭을 튀겼어요..제가 5-6살때 그모습을봐서 지금도 치킨을 별로안좋아하고 야영지에서 닭잡아서해주는 백숙도 못먹어요..마트에서파는 닭은 집에서 요리를 하긴하는데 평생 잊어지지가 않네요..ㅠ
저도 어렸을 때 외갓집이 가마솥있는 시골이였는데 5,6살때 기르던 닭을 할머니가 가마솥에 넣었던게 기억나요 하지만 난 지금 치킨 넘 좋아
인도사람들은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 눈빛이 너무 무서움... 먹잇감 노리는것처럼 죽일듯이 쳐다봐
진정한 여행이 뭔데요! 에서 ㄹㅇ 빡침이 느껴진다 ㅋㅋ
내가 가보지 않은 인도라는 나라지만 편견만으로도 결코 방문이나 여행을 하고 싶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나라 고유의 문화는 존중하지만 내가 아는 거의 모든게 거부감 투성이라 싫어집니다. 아무튼 고생이 많고 매우 유익한 정보를 얻습니다.
희철님 항상 몸조심하세요 ㅠㅠ !!
희철님....인도 선입견인건 아는데요....진짜..조심히 다니세요...목도 아프신거 같은데...건강꼭 챙기시구요..^^
올리시는 영상을 보면서 희철님이 여행을 즐긴다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받으시는것 같네요. 어떤 장면은 전통문화라해도 안봐도 괜찮을것 같네요. 이제 그만 인도고생하시는건 어떠신가요?
나라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며 종교가 다르니 관습도 다르겠죠... 우리 입장에서는 이해가 어려운...
인도 자유여행은 웬만한 정신력 아니면 힘든 거 같아요.
그쵸ㅋㅋㅋ진짜..모험심강한사람만 가는걸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