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우트로 음악 좋네요 ㅎ 25년 가렁 전, 서민시디 라는 이름으로 나우누리 하이텔 등지에서 한박스 단위씩 구매해다 사용하던 추억.. 정품 쓰면 오히려 바보 소리 듣는 시대였죠 PS1 파판7 정품을 6만원 주고서 '중고로!' 구메하던 시절 어찌나 뿌듯하던지.. 사이드는 커녕 매뉴얼도 없는 현세대 패키지들 덕에 그냥 DL로 넘어간거 후회하지 않습니다 ㅠ 맛들이고 나니 오히려 디스크 교체하러 몇발짝 움직이는게 더 귀찮더군요;;
덧글 지우셨나요? ㅎㅎ 일단 오랜만에 중고매물 사시려는거라면 중고장터에서 팔린매물 시세 꾸준히 보셔서 감잡으시고 가급적 게임기랑 게임 많이 일괄셋 적당가에 파는걸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박스까지 같이 있는 사람이면 물건을 소중히 썼을 가능성이 크니 박스 있는지 유무도 잘 보시구요.
제 주변에도 보면....사실 돈이 없어서 복사를 쓰는게 아니라 그냥 예전부터 그랬으니 습관적으로 복사를 쓰고 그러드라구요. 대충 아실거라보지만...복사 세팅 된 기기들이 세팅값으로 몇십만원 단위고 더 비싸고..막상 사면 겜도 안하고;;; 제가 복제 얘기를 계속 꺼내서 이제는 좀 바뀌어한다 그런시리즈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갓 오브 워 1탄,2탄은 오직 한국이 100%무삭제로 나왔다고 합니다... 게임의 나라 일본조차도... 일부장면 삭제, 여자들 옷 입히는 것을 했다고 합니다... 만약(if)에.... 지금 님이 가지고 있는 ps2 겜 갓오브워2가 한국에서 돌아가면 그야 말로 행운 입니다...
갓오브워가 그당시만 해도 한국에 발매정이 없는 상태에서 미국인가에서 제일 먼저 나왔었고 , 한국에 나중에 한글화까지 되서 나왔었죠. 그때는 제가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SONY가 열악한 상태에서도 수많은 게임을 한글화시켜서 정발해주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게... 정말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360까지도 계속 복사 쓰다가 온라인 멀티모드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거때문에 정품유저가 됐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트로피나 도전과제를 위해서 정품쓰고 있습니다 ㅎ 근데 복사건 정품이건 게임 넘쳐나면 불감증 생겨나는거 같아요. 뭔가 게임하나에 아쉽고 절박했던 어릴적이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그 당시 못 모르고 싸고 겜샵에서 파니까 복제CD 썼지만 이제 복제 씨디는 만들지도 않치만 완전히 사라져야죠. 나와도 안삽니다. 신고 할 듯 ㅋ 요즘은 겜샵에서 소비자거 패키지를 현금주고 매입해 주는 마당에 요런걸 쓸 필요가 없죠 ㅋ 플4 나 스위치가 저런거 나오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저는 정품 패키지를 좋아합니다. 모으고 소장하는 것 꾸러기님도 정말 좋아하시는 거 같아보이고요. 그렇치만 5~10년 뒤엔 겜이 DL로만 발매되고 패키지가 사라질거 같아 정말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또 요즘 사람들이 갈수록 DL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요. ㅋ
PS2 이후에 나온 PS3에서 대폭 한글화가 준걸로 봐서...그리고 PS2 시절 복사게임으로 90%이상 구동했던 제입장에서는 한글화 여부가 정품사용을 만들어내진 못했던거 같아요. 변명같지만 90년대 복사문화에 너무 익숙해져있었고, 게임을 여유있게 살 환경도 아니였기에 (취직못한 백수 20대) 저는 복사 많이 썼었네요 ㅠ
글쎄요.... 이제는 좀 관점이 바뀔때가 됐다고 봅니다. 90년대 만화책, 음악, 장난감들도 짝퉁이 판을 쳤었고, 불법복제 문제 심각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게임을 제외한 다른 문화들은 일본판에 의존하지않고 자체 한국판 제작을 시도하고 그게 자리잡으면서 지금은 일본판에 떨어지지 않는 (오히려 더 인정받고 있을지도?) 문화를 만들어냈죠. 아마 저 시절에 게임도 한국판 게임들이 제작이 계속 이어졌고, 게이머들이 응원하고 계속 구매해줬다면 한글화 따위 신경안써도 되는 그리고 과거 일본작품보다 더 퀄리티 있는 (이미 한국드라마의 퀄리티는 세계급으로 성장했죠) 한국판 콘솔시장이 커졌었을수도 있었다고 보네요.불법복제 때문에 한국 콘솔 시장이 망한게 아니라 이미 망해가고 있는 일본 콘솔시장을 밟고 올라설 기회를 놓쳤던 때가 아닌가 싶네요.
님 그렇게안봤는데 불법 복제 게임물때문에 한글화도 한동안 안되고 피해를 얼마나 보았는데 추억인냥 소개를 하네 님이 아무리 점품 게임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불법 컴펌 복제물 한장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그냥 복돌이야 댓글들도 가관이네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하하 한국현실? 복제물 쓴게 자랑이다 당신은 이 시간에도 떳떳하게 게임하는 유저들 우롱하는거야 이딴게 컨텐츠라니 구취합니다
USA님.... 90년대 정식발매된 신품게임 가격이 지금 현재 기준으로 12만원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1bmFe0hgEEg/видео.html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죠. 일본어가 들어간 게임들은 정발이 안되서 밀수입으로 구매해야하고 그냥 부르는게 값이었답니다. 파판 6나 철권같이 인기가 많았던 게임은 발매시 가격이 약 16만원.... 지금 환율대비 25~30만원 하는 시절이었죠;;;; USA님이 정말 하고 싶은 대작게임이 발매예정일이 잡혔습니다~ 드디어 나와서 샵에 가보니 30만원을 부르네요? 이거 살 수 있으세요? 때문에 80~90년대 복제게임 쓰는게 너무나 흔한 모습이었고 (모든 게임샵에서도 복사CD를 팔았고,단속도 미비했습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자연스럽게 복제게임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플스2가 수많은 한글화작품과 정발됐지만...저를 비롯해서 많은 게이머들이 복사CD를 썼을겁니다. 그 이후에 USA님이 지적하시는 복돌이들때문에 한글화도 안되고 시장에 피해를 봤다는 상황이 나오게 되죠. 맞습니다..저는 제가 PS2 시절 복사쓴게 잘못이라고 인정합니다. 변명하자면 정말 어릴때는 그게 나쁜건지 몰랐고, 습관이란게 고치기가 힘들어서 돈 더 줘가며 정품쓰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엑스박스의 도움으로 정품을 사용하게되는데 이건 나중에 얘기해볼께요. 지금은 사죄하는 의미로 아예 신품으로 최신게임을 꼬박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복사로 썼던 게임들도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건 정품으로 죄다 사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복제물 관련영상을 왜 올리느냐? 복제물 얘기를 안하면 그 시절 얘기를 제대로 꺼낼수가 없으니깐요. 한때 저를 구독까지 해주셔서 좋게 봐주셨다면 저를 끝까지 믿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복제품 옹호가 아니라 정말 한국에서 게임을 좋아했던 게이머로써 일반적인 그때를 얘기하고 싶을뿐이네요. 제가 그냥 복돌이였으면 지금도 정품 안쓰고 있겠죠... 플4, 스위치 전부 해킹되서 장터에 서 판매하는걸요...
저도 PS2 초창기 시절 복돌이였는데요 복사CD가 재판매의 가치도 없고 쌓이면 쌓일수록 쓰레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이후 중고를
사더라도 정품 구매
지금은 아이들 위해서 정품쓰지만 저당시 매장도 뭐 정발사면 호구 취급하죠
Ps2는 p2p사이트에서 파일받아서 직접 구워서 할정도 였으니 어마어마했죠
근데 업자들도 정품이 남는게 너무 적니 어쩔수 없지 않았나 싶기도해요. 최근에 라오어2 망해서 덤핑되서 안팔리니 가계 문닫는 사태까지 생기더라구요.
주수입원이 게임교환으로 나오는 몇천원 단위이기도 하구요~
한 사람의
추억을 10만원에 산다는 말이 너무 멋지네요~
와 정품이랑 거의 같은 케이스도 몇개있네요
그때는 불법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네요
글죠. 전시대가 복제사용이 너무 당연했던 시절이라 플2 정식발매시절이 와도 복제 사용률이 높았던거 같아요.
님이 넘 부럽네요..ㅠㅠ 그런 복사돌리는 플스와 게임들 어디서 구하셨나요..??
오! 아우트로 음악 좋네요 ㅎ
25년 가렁 전, 서민시디 라는 이름으로 나우누리 하이텔 등지에서 한박스 단위씩 구매해다 사용하던 추억..
정품 쓰면 오히려 바보 소리 듣는 시대였죠
PS1 파판7 정품을 6만원 주고서 '중고로!' 구메하던 시절 어찌나 뿌듯하던지..
사이드는 커녕 매뉴얼도 없는 현세대 패키지들 덕에 그냥 DL로 넘어간거 후회하지 않습니다 ㅠ
맛들이고 나니 오히려 디스크 교체하러 몇발짝 움직이는게 더 귀찮더군요;;
저도 플스는 아니지만 닌텐도DS 불법칩 사용하던 그당시 초딩이었는데 그땐 왜 그걸 당연하게 여겼는지 참......지금은 당연히 정품사서 정직하게 게임하고 있지만
저땐 왜그랬는지 ㅠㅠㅠ
tt칩
시골에 살아서 복사CD가 있는지도 몰랐던 1인...하지만 정품사서 쓴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친구채널인 마빈박사를 24살때 알았는데, 그 형도 서울 올라와서 저땜에 복사를 알게됐죠;;;
머 어쩌라고
남자는 정품 덕질이죠 ㅎㅎㅎㅎ
영상 잘 보고갑니다^^
"청룡오락실" ps2는 불법복제 cd들이 대단했죠 그래서 게임불감증에 걸렸어요 .ㅠㅠ
나름 케이스랑 표지까지...신기합니다 ㅎㅎ
직접 보시면 스맥다운 빼고는 대부분 표지가 좀 허접해요
그당시에 씨디 약500장과 기기 스틱2개 메모리카드 총기류까지 헐값에 샀던 기억이나네요
오랜만에 플스2를 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를 했던 옛날이 생각나 피가 끓네요
덧글 지우셨나요? ㅎㅎ 일단 오랜만에 중고매물 사시려는거라면 중고장터에서 팔린매물 시세 꾸준히 보셔서 감잡으시고 가급적 게임기랑 게임 많이 일괄셋 적당가에 파는걸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박스까지 같이 있는 사람이면 물건을 소중히 썼을 가능성이 크니 박스 있는지 유무도 잘 보시구요.
항상 공감가는 영상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진삼국이 당시 플스방 인기타이틀이었고
코에이는 당시에도 한국지사가 있었으니
단속할수밖에요
와 이런게 있었네요 CD복사
말로만 들었었던 ㅋㅋ
장당5천원에 삿었던기억이 ㅎㅎ 타이틀이 한30넘게있었을텐데 문제는 용량문제인지 동영상들이 많이 짤렸었고 렌즈마모가 심했지요
드림캐스트가 GD라는 특이한 매체를 사용하다보니 공CD로 용량 맞추려고 립버전들이 많았던걸로 알고 있어요 ㅋ
예전에 용산가면 ps1 복사 게임 메뉴판 처럼 만들어서 한개 5천원 3개 만원 팔았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저는 복사CD 나왔을때 초반에 용산서 7천원 줬다가 막판가서는 저기 구일역에서 개당 3천원 (당시 사일런트 힐이 나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ㅎ) 에 샀던 기억이 있네요 ㅎ
와...위닝10은 진짜 개꿀이시네...저거 패치파일만 있으면 대박인데...음성해설도 한글이어서...
이름패치같은거 말씀하시는거죠? ㅋ
게임꾸러기gameggu 이름하고 이적정도는 가능했을겁니다ㅋㅋ 메리트하나꼽자면 지금위닝레전드들이 페이스는 그대로 나온다는점! 이게크죠 ㅋㅋ
이젠 콘솔들도 정품을 쓰는게 너무나 당연해져서 그런지 반대로 예전 복돌이cd들을 보니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
예전에 비하면 인식이 정말 많이 바뀌었죠 ㅎ 패키지 시장이나 안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
지금은 복사 세팅 자체가 귀찮음. 할 시간도 없고. 영상 잘봤습니다.
그시절엔 합법이니 불법이니 나눌수있는 생각의 틀이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싼값도 있지만 너무 활성화되서 그시절 10살꼬마인 저는 원래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할정도였죠.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cd보다 알새우칩 한박스였으면 더 행복했을거 같슴다 :(
그렇죠. 복사를 쓰던게 자연스럽게 허용되던 시절이 있었던지라.... 한글화 해가며 정식발매시장이 들어왔어도 단번에 바뀌기는 힘든 상황이었죠.
구독자 10만되면 알새우칩 먹방하겠습니다!
게임불감증이란 단어가 저때부터 생김.. 그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
고개숙인 게이머?
와 저게 다 10만이라고요?
엄청 싸게 잘 사셨네
기기들도 다 개조되어 있는거 같아요~
이제는 저것마저도 구하기 힘든세상 ㅠㅠ
선생님 영상좀 자주 올려주십시오
먹고 살기 바빠서 ㅠ
우와 신기하네요 무조건 정품만 쓰던 저는....대체
서울쪽 용산이나 잡지같은거 봐도 관련정보 많이 나왔었는데 , 혹시 철권이나 위닝시리즈 전용으로 플레이하신건 아닐까요? ㅎ
와..ㅎ 어릴때생각나네요!
80-90년대에는.. 불법이라는 인식자체가없었지유.. 대형마트에서 불법합팩을 당당하게 진열하고 팔정도였으니
..말다했지요..
(하지만 카트리지자체가 단가가좀있어서 합팩조차 가격이좀있었지유)
그리고 PS2 시절에는 복돌 vs 정품 진영으로 나누어졌지요..
그리고 복돌이들이 완전하게 눈을뜬계기는
제생각에는 PSP가 아닐까싶어요..
여기서부터 복돌이들의 세상이되었지요
그다음으로가 DS가..아닐까싶네요
DS 가 참... 터닝포인트였건것같아요
대부분 불법복제사용하고 광고연예인까지
불법칩을사용하니 그때 이건 큰문제다 라고인식을.했던것같아요
뭐..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복돌이들은
계~속 있을겁니다.. 그래도...저는 희망적으로 보는게..지금은 불법복제가 창피한짓이라는것을 안다는게..다행인것같아요.
아직은 갈길이멀었지만..말이지이요 ㅎ
제 주변에도 보면....사실 돈이 없어서 복사를 쓰는게 아니라 그냥 예전부터 그랬으니 습관적으로 복사를 쓰고 그러드라구요.
대충 아실거라보지만...복사 세팅 된 기기들이 세팅값으로 몇십만원 단위고 더 비싸고..막상 사면 겜도 안하고;;;
제가 복제 얘기를 계속 꺼내서 이제는 좀 바뀌어한다 그런시리즈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gameggu
그래도 지금은 그러면안된다. 라는것은 알고는있어서 예전처럼 당연스럽게 하지는않더라구요
저는 조금씩이지만 좋아지고있다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엑박 신형 랜탈에
급 관심가는데.. 엑박 대작 한글화 게임 영상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관련영상 만들고 있긴한데..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이번세대 엑박은 독점게임에서는 망했기때문에 현재 대작 한글화 독점작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세대 지금 밀어붙이는것처럼 독점작도 좋은게 나오길 바랄뿐이죠 ㅋ
@@gameggu 빛 좋은 개살구가 될수도 있내요..;; 엑박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플스1.2는 추억이 없어서... 영상과 다른 문의 미안해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 페르소나3 PS2버전 아직도 가격꽤 나가요 ㄷㄷ 저것만해도
아 이번에 산거 다 복사제품이라 금전적인 가치는 없어요 ㅎ
용산에서 플스2사서 복사칩 다는데 어디냐고 물어보면 구석으로 가서 달고 게임했던기억이 나네요 지금이야 당연히 정돌을 사야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당시에는 정품쓰면 호구라고 놀려됬죠
어릴때 반지의 제왕 형이랑 재밌게 했던 추억이...ㅠㅠ 근데 없네용
저 플2게임 거의 올 콜렉했습니다. 나중에 플2편 게임들 다 꺼내볼께요 정식발매판 700장정도 있습니다 ㅋ
메시아 ㅋ 진짜 지금은 정품이 당연하지만 저때는 복사시디가 진짜 많았지 추억이네..참..
녹턴 매니악스 진짜 오질라게 했었는데 ㅋㅋ 단테가 나와서 정말 다행이야 쇼타임~
리메이크도 단테 나온다고 본거 같은?
@@gameggu 그 dlc 받으면 나온다든가 하더라 굿
저도 처음 플스1 샀을때
복사CD라는걸 모르고 사용 했었죠
그리고 검정 정품시디보고
복사랑 정품이란걸 알게 되고;;
근데 복사CD 딱 보면 메뉴얼도 없고 막 좀 많이 허접하잖아요? ㅎ
천추3 졸잼ㅋㅋ
정말로 죄송한데요 이런 게임 어디서 구하나요???? ^^
이거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런복사CD는 요즘엔 아예 잘 안올라와요
플스2도 복사가 있었구나; 플스1땐 복사cd 100장 넘게 달고살았었는데 세월흐르면서 후회되더군요 정품이 진리라는걸 나중에 느끼고 플스2때부턴 아무리 dvd가 비싸도 정품만 삿었는데
플2시대 복사 같이 가고 그 다음세대인 360까지도 하드로더방식으로 복사유통이 좀 됐죠. PS4, 엑원 들오면서 확 없어졌죠 ㅎ
저기 이런 게임을 어디서 구하시나요 ??
저는 중고나라에서 구매했어요~
저는 ps1 새턴은 복사를 썼지요ㅋㅋㅋㅋ
새턴 플스판 "프레스"도 언젠 함 꺼내보겠습니다 ㅎ
추억이네요 복사판 플스2.
한글화 게임 시대를 열어줬던 고마운 기종이죠!!
오랜만에 보네요.. ps 시절 복사제품이 참 많이 돌았는데.. 라벨에 CD 프린팅까지 해서 유통되던 이상한 시절이였죠.. 잘 구경합니다..
플스 새턴 시절이 최강이였죠. 갸들도 언제 다 꺼내서 썰풀어보겠습니다 ㅎ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ㅜㅜ 저도 사고 싶네요~
요즘은 저렇게 DVD 제작해서 파는 사람은 없죠. 그냥 플2하드로더 같은건 10만원대에 구매가능할거 같습니다~
저거 돌리려면 게임기도 개조 해야합니다
@@user-jk3pm6pe4f 글죠 메시아칩같은거 달아야죠 ㅎ
저는 초딩때 복사cd같은게 있는지 몰랐어요 한달에 한번씩 아빠가 상가데려가서 게임cd사줬었네요
집안분위기가 게임하는걸 나쁘게 보지 않으셨던듯요 ㅎ 근데 한국시장은 불법복제가 크게 자리잡아서 저를 포함해서 복사쓰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거에요.
그러니 지금 콘솔시장이 전체시장대비 4%정도 (몇년전만해도 1%였었음;;;) 였죠.
갓 오브 워 1탄,2탄은
오직 한국이
100%무삭제로
나왔다고 합니다...
게임의 나라 일본조차도...
일부장면 삭제, 여자들 옷 입히는
것을 했다고 합니다...
만약(if)에....
지금 님이 가지고 있는
ps2 겜 갓오브워2가
한국에서 돌아가면
그야 말로 행운 입니다...
갓오브워가 그당시만 해도 한국에 발매정이 없는 상태에서 미국인가에서 제일 먼저 나왔었고 , 한국에 나중에 한글화까지 되서 나왔었죠.
그때는 제가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SONY가 열악한 상태에서도 수많은 게임을 한글화시켜서 정발해주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게...
정말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복사cd 나눔 줄서볼수있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아 지금 그냥 박스에 넣어서 안쪽에 넣어버렸네요. 제가 딱히 나눔은 그렇고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시디들도 날 한번 잡아서 다 꺼내고 썰풀어볼게요
근데 한국에서 그런거 추억으로 인정받으려면 좀 시간은 걸릴듯요~
@@gameggu 넵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중딩때 플스2 복사시디 하도많이 쌓여서 아파트 창문밖으로 부메랑 날렸었는데 ㅋㅋㅋ
사람없는거 보고 던지신거죠? 맞는다면 조금 아플거 같은 ㅠ
왕의반지?순간 멍 ㅎㅎㅎ
반지의제왕 ㅎㅎ
왕의 귀환이라는 부제와 섞인듯 ㅋㅋ
저두 플스1 새턴은 거의 복사하고 소장용만 정품삼 물론 보따리 일본정품이던 시절
하지만 플2부터는 돈벌기도 했지만 복돌방법이 귀찮고 지방은 복돌디비디도 잘 안팔아서 안함
그리고 복돌은 게임불감증으로 가는 지름길임 ㅋㅋㅋ
저는 솔직히 360까지도 계속 복사 쓰다가 온라인 멀티모드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거때문에 정품유저가 됐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트로피나 도전과제를 위해서 정품쓰고 있습니다 ㅎ 근데 복사건 정품이건 게임 넘쳐나면 불감증 생겨나는거 같아요. 뭔가 게임하나에 아쉽고 절박했던 어릴적이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추억의 암흑루트...
저도 직접 다운받아서 구워서 했었네요 ㅎㅎ
종이 매뉴얼이 없더라도
3DS처럼 전자 매뉴얼을 OS 차원에서 제공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안 해주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게임중에 나오는 팝업 매뉴얼은
한번에 머릿속에 입력하기도 힘들고
나중에 잊어버리면 난감합니다
요즘 게임들 신작 나오면 플레이 방식 공부하는것도 일이죠 ㅠ 그래서 저도 정말 기대작 아니면 신작은 안해요 ㅠ
저도 그 당시 못 모르고 싸고 겜샵에서 파니까 복제CD 썼지만 이제 복제 씨디는 만들지도 않치만 완전히 사라져야죠. 나와도 안삽니다. 신고 할 듯 ㅋ 요즘은 겜샵에서 소비자거 패키지를 현금주고 매입해 주는 마당에 요런걸 쓸 필요가 없죠 ㅋ 플4 나 스위치가 저런거 나오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저는 정품 패키지를 좋아합니다. 모으고 소장하는 것 꾸러기님도 정말 좋아하시는 거 같아보이고요. 그렇치만 5~10년 뒤엔 겜이 DL로만 발매되고 패키지가 사라질거 같아 정말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또 요즘 사람들이 갈수록 DL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요. ㅋ
요즘엔 인터넷으로 가격정보도 다 공개되고 예전처럼 게임샵에서 중고게임 후려치는 시절은 없어졌죠 ㅎㅎ
아 그리고 스위치나 플4도 이미 뚫려서 해킹버전 판매되드라구요. 근데 어차피 온라인이 안되서 멀티도 안되고 트로피나 도전과제 히스토리도 쌓을수 없더라구요.
싱글게임 전용이라는건데...이게 의미가 있는건진 모르겠네요. 국내 패키지 시장줄어드는건 막을수 없을듯 합니다 ㅠ
저도 ps1 시절엔 복사cd엄청 많이 샀었는데
난중엔 있는거 또사오기도 하고
ㅋ
Ps2부터는 정품 cd만 썼는데
아직도 집에 ps1 복사 cd 잔득 있을텐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사용했던 복사 플1,새턴CD가 아직도 있습니다 ㅎ 나중에 또 썰 함 풀어볼께요~
@@gameggu ㅎㅎ
기대 됩니다
엔딩까지 된다면
정품처럼 그대로 쓸수 있겠죠.
일단은요..ㅡㅅㅡ,
근데 복사라서 값이 싸다보니 이거저거 너무 많이 하게되서 불감증에 걸리기도 하구 엔딩까지 본 게임은 10개도 안됐던거 같아요;;
....
조금 비싸도
정품으로 구해서
겜하는 편이 정신에 이롭겠군요.
재수 좋으면 1만원 이하 정도
겜시디 구할수도..ㅡㅅㅡ,
ps2 시절 복사팩 한번이라도 안해본자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ㅇㅇ 저당시에는 매장에서 ps2/닌텐도 ds 복사팩을 대놓고 파는 시기인데 ㅋㅋ 뭐 좋아하는건 정품도 샀다만 돈없던 학생.대학생시절에 ... 그 전으로 내려가면 패미콤도 대만산 훼밀리(짝퉁패미컴)이 우리나라 시장 휩쓸고 팩도 다 합본이나 복사팩 ㅇㅇ 커서 그게 패미컴인걸 알았음.. ㅇㅇ
근데 유튜브 올라오는 영상들 보면 복사얘기 쏙 빠지고 추억야그만 하드라구요. 진짜 추억들은 있는건지 ㅎ
저는반지의제왕이 거임이아니라 영화로밖에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
네이버 중고나라요. 근데 이런 매물이 저도 거의 몇년에 한번 본거 같아요!
한국정발안사면 한글화 안해준다는 소문도 정발을 사게하는 이유가 됬었죠 ㅎ
PS2 이후에 나온 PS3에서 대폭 한글화가 준걸로 봐서...그리고 PS2 시절 복사게임으로 90%이상 구동했던 제입장에서는 한글화 여부가 정품사용을 만들어내진 못했던거 같아요.
변명같지만 90년대 복사문화에 너무 익숙해져있었고, 게임을 여유있게 살 환경도 아니였기에 (취직못한 백수 20대) 저는 복사 많이 썼었네요 ㅠ
아니 복사시디가 케이스가 있어요?? 난 지방이라그런지 그냥 시디케이스에 넣어줬는데 ㅋㅋ
저는 아예 라이터 구매해서 인터넷에서 직접 받아서 구워썼었네요 ㅋ 대신 라이터가 싸지 않았어요 35만원정도 했어요 ㅋ
매뉴얼 없는 거 빼면 너무 감쪽같은 거 아닙니까?
저거말고도 시디에 프린팅된거 그런것도 모아놓은거 있는데 제가 유튜브 접을라고해서 올릴날이 올지 모르겄습니다 ㅎ
철권4랑 SSX 아직 합니다ㅋㅋ
플스1은 몰라도 플스2도 복사가 있었네
사실 플3 , 플4도 있습니다.다만 온라인 사용이 불가능해서 멀티 플레이도 안되고, 트로피같은 업적을 쌓을수 없어서 싱글전용으로 봐야하고 업데이트 잘못건드리면 기기 벽돌되는등
위험요소가 많아서 저는 비추합니다 ( 정식발매 시장에도 안좋구요!)
Ps1게임이 ps2,ps3에서도 할수있다던데 진짠가요?
PS2까지는 확실한데 PS3는 제가 확신을 못하겠네요. 근데 보정이 거의 없어서 지금에와서 굳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gameggu ps3 초기버전은 가능한데
소니가 나중에 막았습니다
초기버전은 아직 가능해요
복제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아 직접보면 바로 알 수 있을정도로 허접해요 ㅎ시간나면 따로 영상 만들어 볼께요 ㅎ
메뉴얼 진짜 ㅎ... 왜 다 없어진거야
웃긴건 패키지에 메뉴얼 꼽는 플라스틱 부위는 계속 살아있더라구요 ㅋ
목사는 뒷면이 블랙이.아니겠조?
플스1이 정품이 블랙이었고, 플2는 CD가 푸른색, DVD는 그냥 은색이에요 ㅎ
PS3부터 한글화가 멸종한 이유
글쎄요.... 이제는 좀 관점이 바뀔때가 됐다고 봅니다. 90년대 만화책, 음악, 장난감들도 짝퉁이 판을 쳤었고, 불법복제 문제 심각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게임을 제외한 다른 문화들은 일본판에 의존하지않고 자체 한국판 제작을 시도하고 그게 자리잡으면서 지금은 일본판에 떨어지지 않는
(오히려 더 인정받고 있을지도?) 문화를 만들어냈죠. 아마 저 시절에 게임도 한국판 게임들이 제작이 계속 이어졌고, 게이머들이 응원하고 계속 구매해줬다면
한글화 따위 신경안써도 되는 그리고 과거 일본작품보다 더 퀄리티 있는 (이미 한국드라마의 퀄리티는 세계급으로 성장했죠) 한국판 콘솔시장이 커졌었을수도 있었다고 보네요.불법복제 때문에 한국 콘솔 시장이 망한게 아니라 이미 망해가고 있는 일본 콘솔시장을 밟고 올라설 기회를 놓쳤던 때가 아닌가 싶네요.
플스여왕 제품이군...
드래곤볼 스파킹 네오 많이 했는데
진 삼국무쌍이랑
저는 스파켕 메테오 엄청 많이했어요 ㅎ
사실은 여자 아니었을까요? 파는 사람이 남자였을뿐...일리는 없어!!
렌즈달아요 하드쓰셔야죠 가성비 안좋아요
저는 플스2겜할때는 실기보다는 그냥 에뮬돌려요. 효과쓰면 화면이 보기 좋고 전 이쪽이 맞더라구요 ㅎ
IQ2000이 보이네요..
아 저거 팩꼽는 구멍 없는 1000시리즈에요. 교육용 머시기 그런거 같드라구요
@@gameggu 아~ 그렇군요..
오락못하게 막아 놓은..ㅠㅠ
버릴거면 저에게 버리시죠ㅋㅋ
진짜필요하면드릴께요. 정보쪽에 이메일주소 있으니 메일 주세요. 컨텐츠로 쓸거 몇개만 빼고 시디는 다 보내드릴께요~
@@gameggu 네 감사합니다.^^
@@gameggu 정보에 보니까 메일주소가 없네요^^;
@@kenl.7987 비즈니스 문의 한번 눌러보실래요?
@@gameggu 죄송합니다. 도저히 못찾겠습니다.ㅜㅜ 그냥 포기할게요.
복사 컬리티 어찌 저래 좋나...
스맥다운 하나만 저랬어요 ㅎ
Cd 표지 있으면 업자가 7천원~5천 표지없는 그냥 cd만 있는거는 3천원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 와 플스2 dvd 구워서 했었는데ㅋㅋ 나만저런게 아님ㅋㅋ
저도 당시 매장에서 사기보다는 DVD에 직접 구워서 사용했습니다. 제가 당시 별명이 애들 사이에서 메시아 ㅋ
참~자랑입니다
@@usaking5095 ㅋㅋ 그리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지요 ㅎㅎ
요즘 플스3 8만원으로 파는데 ...,
네 그런거 같더라구요~
플스여왕 이라는 이상한놈이 생각나네요 저렇게 팔앗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플스2는 복사많이없늦줄알앗는데 ㅋㅋ
인터넷이 대중화된 시절이라 신작 나오면 웹하드에 바로 올라와서 직접 굽거나 하드로더방식으로 많이들 썼죠.
마지막에 나온 PS2 정발된 게임들이 하도 안팔려서 나중에 다 1만원 떨이쳤을정도니 장난아니었죠;;;
물론 이제는 그렇게 쓰면 안되겠죠!
남는 시디좀 저한테 파셔줘유 ㅜ
뭔 겜이 필요하신데요 ㅎ
@@gameggu ps2 알피지 명작들이랑 진삼국무쌍 다크클라우드 철권 레슬링요 ~
@@user-bp6kf4fq7p 요즘 그냥 usb로도 게임넣어서 할 수 있고 그래요. 아니면 중고장터에서 ps2 세팅된 하드로더 기기 하나 사셔요 게임 몇백개 들어있고 그래요 로딩도 훨씬 빠르구요
@@gameggu 하드로더요 감사합니다
서민CD ㅋ
봇p2
??
님 그렇게안봤는데 불법 복제 게임물때문에 한글화도 한동안 안되고 피해를 얼마나 보았는데 추억인냥 소개를 하네 님이 아무리 점품 게임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불법 컴펌 복제물 한장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그냥 복돌이야 댓글들도 가관이네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하하 한국현실? 복제물 쓴게 자랑이다 당신은 이 시간에도 떳떳하게 게임하는 유저들 우롱하는거야 이딴게 컨텐츠라니 구취합니다
USA님.... 90년대 정식발매된 신품게임 가격이 지금 현재 기준으로 12만원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1bmFe0hgEEg/видео.html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죠. 일본어가 들어간 게임들은 정발이 안되서 밀수입으로 구매해야하고 그냥 부르는게 값이었답니다.
파판 6나 철권같이 인기가 많았던 게임은 발매시 가격이 약 16만원.... 지금 환율대비 25~30만원 하는 시절이었죠;;;;
USA님이 정말 하고 싶은 대작게임이 발매예정일이 잡혔습니다~
드디어 나와서 샵에 가보니 30만원을 부르네요? 이거 살 수 있으세요?
때문에 80~90년대 복제게임 쓰는게 너무나 흔한 모습이었고 (모든 게임샵에서도 복사CD를 팔았고,단속도 미비했습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자연스럽게 복제게임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플스2가 수많은 한글화작품과 정발됐지만...저를 비롯해서 많은 게이머들이 복사CD를 썼을겁니다.
그 이후에 USA님이 지적하시는 복돌이들때문에 한글화도 안되고 시장에 피해를 봤다는 상황이 나오게 되죠.
맞습니다..저는 제가 PS2 시절 복사쓴게 잘못이라고 인정합니다.
변명하자면 정말 어릴때는 그게 나쁜건지 몰랐고,
습관이란게 고치기가 힘들어서 돈 더 줘가며 정품쓰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엑스박스의 도움으로 정품을
사용하게되는데 이건 나중에 얘기해볼께요.
지금은 사죄하는 의미로 아예 신품으로 최신게임을 꼬박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복사로 썼던 게임들도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건 정품으로 죄다 사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복제물 관련영상을 왜 올리느냐?
복제물 얘기를 안하면 그 시절 얘기를 제대로 꺼낼수가 없으니깐요.
한때 저를 구독까지 해주셔서 좋게 봐주셨다면 저를 끝까지 믿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복제품 옹호가 아니라 정말 한국에서 게임을 좋아했던 게이머로써 일반적인 그때를 얘기하고 싶을뿐이네요.
제가 그냥 복돌이였으면 지금도 정품 안쓰고 있겠죠... 플4, 스위치 전부 해킹되서 장터에 서 판매하는걸요...
구취하는게 먼 대수라고 그걸로 갑질하고 있네. 프사 닉네임은 미국킹 성조기 걸어놓고 클라스 개오지죠? 구취 그쪽 혼자 열심히 하세요. 그쪽 아니여도 볼사람 많으니까 깔끔하게 차단완료
@@shdhsgwgs1578 네 다음 복돌이빠~
뭔소리야. 정품 소유하고 있는 사람인데... 피해의식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