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의 문장 손 좀 봐주십시오. I heard Mary sob,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 위는 제가 영작한 문장입니다. 나는 들었다, 메리가 흐느끼는 소리를, 내가 메리를 엿보면서, 손가락 사이로.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가 가까이 있는 sob를 수식하지 않고 멀리 있는 heard를 수식하기 때문에 저의 문장은 비문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영어 문장들은 남의 글입니다.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5형식 문장) 내가 봤지, 그녀가 놀라는 걸, 그 광경을 보고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내가 그녀를 봤지, 내가 그 광경을 보고 놀라서. I heard Mary sob, standing by the door. 나는 들었어, 메리가 흐느끼는 소리를, 메리가 문 옆에 서서. standing by the door는 가까이 있는 동사 sob를 수식 Standing by the door, I heard Mary sob. (내가) 문 옆에 서서 나는 메리가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Standing by the door는 가까이 있는 heard를 수식
영어에서는 수식어가 문장에서 이동할 수 있어, 수식어가 둘 이상의 항목을 수식할 수 있을 때 모호성이 발생합니다. 이를 "squinting modifier"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규칙은 수식어를 수식하는 단어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하는 것입니다. 수식어가 바로 앞에 있는 단어를 수식하지 않는 경우, 쉼표를 사용하여 의미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어의 기본 스타일 규칙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문장을 고려해 봅시다. I heard Mary sob,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 문법적으로 괜찮네요. "엿본" 사람은 “I” 예요.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5형식 문장) (she = frightened)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3형식 문장) (I = frightened) I heard Mary sob standing by the door. (Mary = standing: “standing” leads a participle phrase) I heard Mary sob, standing by the door. (I = standing) Standing by the door, I heard Mary sob. (I = standing)
@@NanheeByrnesPhD 박사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물살을 거스르는 문장 I heard Mary sob,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 위 문장이 문법을 어긴 건 아니라서 박사님은 문장으로 인정해주셨습니다. 물에 물 흐름이 있다면 글에는 글 흐름이 있습니다. 글 흐름을 잘 타는 글이 있어 소개하고 답글을 끝내겠습니다. A massive heatwave is sweeping much of Europe. Parts of Italy, Greece, France and Spain has been several days of temperatures around 40 degrees Celsius, which has promoted local authorities to issue red alerts. These warnings suggest that the heat poses a threat not only to vulnerable groups, but also to everybody. (가) much of Europe(문미)이 뒷 문장의 주어가 됩니다. (나) several days of temperatures around 40 degrees Celsius(절미)가 뒷 절의 주어가 됩니다. (다) red alerts(문미)가 뒷 문장의 주어가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재방문해서 추가합니다. The dog is chasing the cat, which is chasing the rat, which is acting crazy.
Thanks
박사님, 저의 문장 손 좀 봐주십시오.
I heard Mary sob,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
위는 제가 영작한 문장입니다.
나는 들었다, 메리가 흐느끼는 소리를, 내가 메리를 엿보면서, 손가락 사이로.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가
가까이 있는 sob를 수식하지 않고
멀리 있는 heard를 수식하기 때문에
저의 문장은 비문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영어 문장들은 남의 글입니다.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5형식 문장)
내가 봤지, 그녀가 놀라는 걸, 그 광경을 보고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내가 그녀를 봤지, 내가 그 광경을 보고 놀라서.
I heard Mary sob, standing by the door.
나는 들었어, 메리가 흐느끼는 소리를, 메리가 문 옆에 서서.
standing by the door는 가까이 있는 동사 sob를 수식
Standing by the door, I heard Mary sob.
(내가) 문 옆에 서서 나는 메리가 흐느끼는 소리를 들었다.
Standing by the door는 가까이 있는 heard를 수식
영어에서는 수식어가 문장에서 이동할 수 있어, 수식어가 둘 이상의 항목을 수식할 수 있을 때 모호성이 발생합니다. 이를 "squinting modifier"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규칙은 수식어를 수식하는 단어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하는 것입니다. 수식어가 바로 앞에 있는 단어를 수식하지 않는 경우, 쉼표를 사용하여 의미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어의 기본 스타일 규칙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문장을 고려해 봅시다.
I heard Mary sob,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
문법적으로 괜찮네요. "엿본" 사람은 “I” 예요.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5형식 문장)
(she = frightened)
I saw her, frightened at the scene. (3형식 문장)
(I = frightened)
I heard Mary sob standing by the door. (Mary = standing: “standing” leads a participle phrase)
I heard Mary sob, standing by the door. (I = standing)
Standing by the door, I heard Mary sob. (I = standing)
@@NanheeByrnesPhD
박사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물살을 거스르는 문장
I heard Mary sob, peeping at her through my fingers.
위 문장이 문법을 어긴 건 아니라서
박사님은 문장으로 인정해주셨습니다.
물에 물 흐름이 있다면
글에는 글 흐름이 있습니다.
글 흐름을 잘 타는 글이 있어
소개하고
답글을 끝내겠습니다.
A massive heatwave is sweeping much of Europe. Parts of Italy, Greece, France and Spain has been several days of temperatures around 40 degrees Celsius, which has promoted local authorities to issue red alerts. These warnings suggest that the heat poses a threat not only to vulnerable groups, but also to everybody.
(가) much of Europe(문미)이 뒷 문장의 주어가 됩니다.
(나) several days of temperatures around 40 degrees Celsius(절미)가
뒷 절의 주어가 됩니다.
(다) red alerts(문미)가 뒷 문장의 주어가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재방문해서 추가합니다.
The dog is chasing the cat, which is chasing the rat, which is acting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