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일찍 가는 거야" 백혈병 걸린 아들이 매일 가슴 졸이는 엄마에게 하는 철없는 발언! | 사노라면 648-2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 [사노라면] 648회 2024.08.05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산에 산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안받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한데 지금 아드님은 산에 있는게 스트레스환경입니다 서울로 보내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병원도 차라리 서울이 더 가깝고 좋아요
먹는게 중요하니까 부모곁으로 온거겠죠 혼자도시있음 병땜에 우울하고 먹는건 대충 먹을거고
근대 아들들은 .다 똑같은같네요 컴퓨터사용하는거 좀해달라하면 하기싫다 귀찮다 짜증 엄청해서 아들 눈치 보여요
아들도잘생겼네 착하고능력있는젊은이는일찍죽고 늚은이는오래살고 다잘되서 건강하고행복했음좋겠읍니다 가족모두화이팅해요
착하고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일찍 죽으라는게 무슨말씀이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