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같이 다녔던 박가로에요 혹시 기억 하실 지 모르겠는데 저는 영상 보고 너무 반갑고 행복했답니다 어니랑 혜린이까지 나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코로나로 갑갑하고 외로운 이 때에 행복을 전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미국에 있었다면 기꺼이 숙소를 제공해주었을 거에요 꿈을 잃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최영환 선배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평생 가족의 추억을 쌓으셨네요! 저희가족도 언젠가 그렇게 로드트립을 떠날수 있을까 싶네요. 애들이 이제 많이 커서 아빠 엄마랑 어디 안다닐라고 해요. ㅠㅠ 애들 어릴때 데리고 다니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때밖에 못하는거 같아요. 뉴욕에서의 또 다른 일상에 응원보냅니다.
너무 좋은아이디어네요^^ 이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멋진일을 경험할수있는 기회가 생긴거겠죠? 내가 고난이라고생각했던일이 하나님 안에서는 기회였음을 세월이 지난후에 고백하게되는일이 많았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기회를 찾고 기쁘게 즐기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 응원합니다!!!
!["병원진료 한번에 20만원, 베이글 33000원" 전세계 최악의 물가인 뉴욕..황당한 뉴욕의 일상🇺🇲[1]](http://i.ytimg.com/vi/YAl9No-3WlI/mqdefault.jpg)
!["병원진료 한번에 20만원, 베이글 33000원" 전세계 최악의 물가인 뉴욕..황당한 뉴욕의 일상🇺🇲[1]](/img/tr.png)
![[2021 다니엘기도회 17일차 말씀] #최영환 대표 | 2021-11-17](http://i.ytimg.com/vi/qZ-b8Zz990Q/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같이 다녔던 박가로에요 혹시 기억 하실 지 모르겠는데 저는 영상 보고 너무 반갑고 행복했답니다 어니랑 혜린이까지 나와서 너무 신기했어요 코로나로 갑갑하고 외로운 이 때에 행복을 전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미국에 있었다면 기꺼이 숙소를 제공해주었을 거에요 꿈을 잃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최영환 선배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좋은친구분들을 많이 두셨네요~인생이 참 감사했겠읍니다~보는내내 훈훈하고 너무 좋았네요~우리들의 인생을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감사하며살아야겠어요~
어제 최영환 대표님 간증을 처음 듣고 은혜됐습니다~가족 일상생활 보기 좋습니다~축복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힐링되는 것 같아요.
이쁜 부부, 사랑받는 아이,
행복한 그림이 참 좋네요.
오래오래 행복 가득 하세요.
뉴욕에 살고 계신다니 코로나 끝나면 만나뵙고 싶네요. Mtree가 생겨난 사연을 cgntv에서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뉴욕에서 26년 살은 중년 아줌마입니다. 가족분들이 웃음이 모두 아름다워서 예뻤어요. 축복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너무 보기좋아요 멋진 주님의 군사들입니다 !!
아이들 넘 귀여워요 ㅎㅎ 글고 밝은에너지 넘 좋아요. 따뜻하게 맞아주는 사람들 마음씨도 고맙네요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실천하신 부모님 이시네뇨. 아이들이 기억할 최고 좋은 행동을 실천 하셨네요. 건강과 행운이 넘치십니다.
다니엘 기도회 보고 왔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out of boat!!
유튭의 알고리듬이 이곳으로 ㅎ 구독하고 갑니다. 저렇게 여기 저기 신세질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행복하세요!~
하나 되는 것의 힘이 최고 긍정의 힘인 것을 봅니다.
아름다운 가족♡♡
감동 그자체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족모습
긍정이 너무귀여워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ㅡ많이 배우고 갑니다. .60세 명퇴자인 제가!
짝짝짝! God bless your fsmily ♥
영상을 보는데 울컥하네요. 은혜로운 삶을 살고계신 것 같아요. 행복이 가정에 계속 있으시길 바랄게요🐻🤍 긍정이도 미소가 너무 예뻐요!
긍정 에너지 많이 얻었습니다 도움주신분들께 저도 감사하고, 마지막 홈~에 도착해서 울컥한 마음도 공감이되네요.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분명 힘든 상황임을 말하고 있는데도 환하게 웃고 있는 두 분앞에 앞으로 얼마나 멋짓 일이 일어날까여~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멋지십니다~ 온기를 주고 힘이 되는 가정 감사합니다..
젊음이 있으니 할 수 있는 여행인것 같네요.
나이든 저로서는 그져 부럽기만 합니다.
새상이 빨리 좋아져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예쁜 가족 파이팅!!!!!
갑자기 나도 떠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귀한나눔에. 할렐루야
긍정이네 가족의 길지만 짧은 로드트립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저희가 사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도 놀러 오세요~~~~
최곱니다!
다니엘기도회 보고 여기까지왔어요
어디서 많이 낯이익은 얼굴이신데...
구독자 백만 가즈아~~~
힘든 시간을 축복의 시간으로 바꾸는 능력에 감탄 하며 시청했어요. 벤쿠버에서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평생 가족의 추억을 쌓으셨네요! 저희가족도 언젠가 그렇게 로드트립을 떠날수 있을까 싶네요. 애들이 이제 많이 커서 아빠 엄마랑 어디 안다닐라고 해요. ㅠㅠ 애들 어릴때 데리고 다니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때밖에 못하는거 같아요. 뉴욕에서의 또 다른 일상에 응원보냅니다.
로드트립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완전 멋져요. 정말 탁월한 결정을 하심을 완전 어드마이어 합니다.
아멘...!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말씀과 결혼한 부인의 큰 마음의 협조가 부부생활에 오픈된 삶을 스마일로 살아가시는 모습을 있는그대로 사랑합나다. 하나님말씀으로 복음을 이루소서...!
사모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ㅎㅎ
아름다운 가정을 축복합니다. 긍정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멘 🙏
보면서 행복했어요^^
파이팅!!젊은가족, 미래는 밝다.
미시간 저희집도 환영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대표님 간증을 두 번 듣고 다른분들과 많이 공유했습니다 ~
우리 아이들도 청소년기에 하나님 주신 비젼을 깨닫고 선한 영향력 끼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멋진 가족들이네요~~대구 팔공산 근처 사는 사회복지사인데 감동으로 가슴 먹먹합니다~하나님의 멋진 도구 저도 되렵니다^^우유곽대학 책 주문도 했습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앞서 가셔서 부담이 아닌 주님의 더 계획들이 펼쳐지는 시간들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 샬롬!
아들있는집 잘 구경했네요🤣🤣🤣🤣
"생각지도못한 보스턴 일정 하지만 모든것이 준비된것만 같습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는말이예요^^ 눈물나네요~
항상 저를 위해 준비해주시는 하나님~
미국은 많이 번졌는데도 저렇게 사람을 만나고 돌아다닐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곳캐나다는 친구친척집 아예 금지인 주가 꽤많은데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집에오세요
어려운시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시간을 소중히 가족과함께 보내시는 두분 보니 함께 보는 우리도 힘이나네요^^
담에..LA오실기회 있으면 저희집에도 초대합니다...
힘내시고...
홧팅!!
총장님 영상보고
복음들고 앞서신 모습보며 눈물이 흐르네요
귀하신 예수님
세상가치로 낮추어버린 예수님
저의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안녕하셔요...저희도 그 패해자 중 하나입니다.여행은 즐거 우셨나요..
애틀란타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 주셔요..ㅎ
힘내시고 위가는 기회이기를 기도 합니다
근데. 슈카월드님이랑 정말 닮으신듯
본향을 향해서~
너무 좋은아이디어네요^^
이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멋진일을 경험할수있는 기회가 생긴거겠죠?
내가 고난이라고생각했던일이 하나님 안에서는 기회였음을 세월이 지난후에 고백하게되는일이 많았습니다.
어떤상황에서도 기회를 찾고 기쁘게 즐기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집에 도착 하는 장면 정말 찡했어요.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리라고 믿어요.
책은 어디서 구입할 수있나요?
여긴 시애틀입니다.
비전 특강도 잘 보았습니다
주님이 세우시는 리더는 남다른거 같습니다. 샬롬
오직 예수그리스도 기도하겠습니다 너무예뻐요 완전한 여행하시고
얼마전 온누리교회에서 간증하는 동영상을 봤고,,그때 참 뭉클한 감동을 받았었는데..영상 어느곳에서도 하나님에대한 사랑과 말씀과 영성이 안보이네요.
심지어 찬양 은 커녕 철지난 유행가로 흥을 돋우는..
보이지않는곳에서는 말씀도 읽고 기도를 하시는분일까?
실망을 넘어
안타까움이..
코로나에 남의집을 방문?하다니. 좋은 여행 하셨으면 오케이. 저로서는 이해가 않되네요.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도 마스크쓰고 야외에서 잠깐 서서 필요한 이야기만 5분 나누고 헤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