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몰리는 학원·PC방·노래방…코로나 사각지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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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 [앵커]
    유치원과 학교 개학은 연기됐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학원이나 PC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소규모 집단감염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정부가 사실상 강제조치를 내렸습니다.
    김정연 기자, 월요일이었죠.
    교육부가 전국 학원에 휴원 권고를 내렸는데, 따르지 않은 학원이 얼마나 되나요?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6시 ~6시30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Комментарии • 5

  • @adamlubis4275
    @adamlubis4275 4 года назад

    문닫아서 굶어죽는거 보다 병걸려 죽는게 더 빠르니 문 닫아라..제발..

  • @우울증녀
    @우울증녀 4 года назад +3

    집에좀가만히좀있지 참나 ㅉ ㅉ

  • @yuoonann3271
    @yuoonann3271 4 года назад +1

    다니는 학생들이 전염되어 개학 후 학교에서 전염되면 어쩌려구 운에 맡기는 것인가?

  • @주눅-y2m
    @주눅-y2m 4 года назад

    지금 밖에서 6명인가 운동장에서 축구함...

  • @hubsmpark8091
    @hubsmpark8091 4 года назад

    애초에 방역을 잘했어야지 이제와서 적페취급하고 자영업자들은 굶어 죽으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