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니들이 뭔데 누구를 까냐’ 그런 의미로 사람들이 부정적 의견을 내는게 아니구요. 말씀하신 주관적인 의견에 설득력도 없고 근거도 없으니 사람들이 공감하질 못하는거에요. 컨텐츠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얼굴도 가리시니까 그냥 사이버렉카같은 느낌이에요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유튜브 댓글 처음달아보는데.. 책으로 따지면 내용보다도 글씨체나, 신파적인 대중성의 유무로만 음악을 접근하고 리뷰까지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스킬은 자신의 표현에 도움이되는 도구일 뿐이지 그 자체는 아니니까요(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잘먹나요?) 영화를 비롯한 많은 예술들을 더욱 접해보셔서 예술의 다양성과, 아티스트 개개인마다의 표현의 재미와,본질은 무엇가에대한 끈임없는 고민들로 자신의 예술적 그릇을 더욱 키워보시길 바라요. 부디 꼭 이 영상을 5년뒤에 다시보셔서. 문제가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살던대로 알아서 사시고 무지에 비롯된 개똥쓰레기 영상이라 인지하신다면 그 즉시 멀리멀리 외국으로 사라지세요 인도 추천드려요 옛날엔 동네마다 꼭 있는 관종들은 동네에서만 활동해서 나만알면 됐는데, 이젠 그런애들이 유투브에서 설쳐되니 어지럽네..음악 혼자하지마요 그러면 외로워져.이딴거 그만 쳐 하고 리뷰한 두 명의 아티스트분이랑 한잔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울생각을해!! 당신이 사랑하는 직업을 수십년이나 앞서서 일구어 내고 길을 다져놓으신 고마운 분들이잖아 머저리같이 가면뒤에 쳐 숨어서 자신의 가치를 하수구통에 쳐박는 짓좀 하지말자
본인들의 이런 주관을 방구석에서 이야기하면서 웃고 떠드는건 상관할 바 아니지만, 무슨 의도로 얼굴을 가린 채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진지하게 리뷰를 해 볼 생각이라면 가면 벗고, 정돈 된 언어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건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태도라면 당사자가 불편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본인 실력도 얼굴도 안까고 리뷰해도 됨? 이라고 한다면 뭐 해도 됨 ㅇㅇ 다른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있는 일이니까 근데 그거에 대한 설득력은 본인이 책임지는 거임 술집에서 어떤 아저씨가 술취해가지고 대통령 욕하고 있다해가지고, 그 대통령이 진짜로 잘못하고 있다는 증명은 되지 못함 이런 영상은 그거랑 마찬가지인 수준인거임 본인의 무언가를 내걸고 증명하고 얘기하는거랑 그렇지 않고 얘기하는거랑은 말의 무게가 달라지는 건 어쩔수 없음 그리고 솔직히 메시지적인 부분에서도 오류가 너무 많음 다이나믹한 연주가 부족하다... 언어의 고착화가 있다... 어떤 연주에서? 어떠한 릭이나 그루브에서? 그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그밖의 연주의 상황, 환경 등에 대한 배경지식은 충분한가? 애초에 연주라는 것은 쓰임새에 따라 조절해가며 해야하는 거임. 그런데 유튜브에 찍 있는 연주 몇개를 가져와서 절대적인 가치기준을 세워두고 평가하는 거 자체가 이미 음악적인 이해도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함 '다른 연주도 들어봤는데?' 그러면 그 모든 영상 가져와서 '이때는 이런 상황이었기에 이런 연주를 하신거겠죠?'라는 식의 대담이라던가 '이 연주는 지금의 ~~한 상황과 ~~한 느낌을 충분히 표현해주시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같은, 배경과 상황, 장르를 아우르는 평가를 했어야지 음악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판을 하더라도 응당 이렇게 할것이고, 사실 임용훈 연주자님 수준이라면 애초에 비판조차 쉽게 안할거임.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의심을 지워낼 수 없기 때문에 그런데 이분들은 '자기들이 틀릴 수도 있다'라는 아주 기초적인 사고를 애초에 안함 발전 가능성이 너무 낮은 마인드임 그리고 얘기하는 거 부터가 너무 본인들이 알고 있는 것에 갇혀있는 느낌이 강하고 전형적인 우매한 봉우리에 들어가있는 메시지라, 맨앞에서 말한 '메신저'에 대한 부분을 빼놓고 생각해봐도 공감해주기 힘든 메시지임 메신저와 메시지, 두 부분에서 모두 설득력이 없는데 본인들이 비판받는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 이유가 궁금함
@@노래선생 먼저 말하자면, 나는 피노키오 영상을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아. 문제도 많고 생각해야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해. 지극~~히 주관적이고 삐뚤어진 리뷰인거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고 재미있고 누구든 쉽게 하지 못하는걸 하고 있고, 무엇보다 나는 불편하지만 재미있어. 그런데 리뷰하는데 대학이 왜 기준이 되지? 그런 논리라면 백제예대 출신인 안영미, 김병만, 백지영, 커피소년도 어디가서 아닥만 하고 있어야겠네. 내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도 모르면서 생각이 있냐 없냐 얘기하는건 피노키오 영상보다 선넘은 언행이라 생각한다. 생각 많이하고 댓글 달아.
@@노래선생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리뷰랑 무슨 상관이야? 백제예대 나온 안영미, 김병만, 백지영, 커피소년도 자기 분야에서 다들 아닥해야해? 나도 피노키오 영상 보면서 불편하고 삐뚤어진 부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라는데 뭐라 하겠어. 중요한건 내가 보면서 불편해도 한편으로 재밌다고 느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생각이 있네 없네라고 말하는 너야 말로 생각 많이 하고 댓글 달아.
음... 근데... 임용훈 드러머를 리뷰하면서 Nate Smith 동영상을 갖고 와서 비교를하면... 이건 KBO A급 투수한테 넌 왜 저스틴 벌렌더처럼 "찢어버리겠다" 좀 이런게 있었으면 좋게다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그래도 이 체널이 좋은게 몰랐던 드러머들 알게되는건데 여기 나오는 Billy Kilson 영상은 Chis Botti;;;;;;;; 공연에 세션했던 일부를 갖고 온거고 이 영상에서 본건진 모르겠지만 Justin Tyson 이라는 분은 Herbie Hancock;;;;;;;;;;;; 뒤에 앉아계시더만. (몬터레이 페스티벌에 허비헨콕 밴드로 나와서 Chameleon이나 Actual Proof 세션하는 분이면 그건 신급이라고 봐야되는거 아니에요???) 근데 또 미국 음악시장이 MLB이나 EPL 처럼 돈이 넘쳐서 류현진이나 손흥민레벨로 드럼을 친다로 본국 스카우트들이 와서 본다거나 영어도 못하는 데 통역까지 대동해서 모시고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ㅠㅠ 암튼 이런 다양한 시각 재밋어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민주주의의 장점 : 누구나 말 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단점 : 누구나 말 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았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얼마나 더 까는지 봅시다.
근데 이번영상은
재미도 없고
화도 안나고
공감도 안되고
걍 뭐라도 쥐어짜내서 외국드러머랑 비교해서 어떻게든 흠잡아내려고 노력한거 같음
결론은
영상만들시간에 연습이나 더 합시다.
평가질 그만하구
하는 행동이 진짜 하남자시네요ㅋㅋㅋ
음악하는 길 망할까봐 얼굴도 못까
본인들 연주 영상도 못까
깔줄 아시는건 이빨밖에 없으신듯 ㅋㅋㅋ
궁금한게 그냥 담백한 연주력 의견개진인데 가면은 왜쓰시나요😂
일이 커짐. 뒤에서 신상 돌아다니고있음. 대중 가수에 엮여있는 사람은 신상을 알기 쉬운 사람이 건드는거 아님. 깡패 같은 사람들도 많이 엮여있거든ㅎㅎ 채널 삭제를 하던지 그만 하는게 좋지 싶다ㅎㅎ 일 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이건 이것대로 병신같은 댓글이네;
그냥 너 거품이야 드럼 못쳐 수준의 영상을 보고 깡패까지 튀어나오면 진짜 카르텔이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웃고 갑니다😂
그냥 ‘니들이 뭔데 누구를 까냐’ 그런 의미로 사람들이 부정적 의견을 내는게 아니구요.
말씀하신 주관적인 의견에 설득력도 없고 근거도 없으니 사람들이 공감하질 못하는거에요. 컨텐츠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얼굴도 가리시니까 그냥 사이버렉카같은 느낌이에요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2트만에 김승호 임용훈을 까버리니 십ㅋㅋㅋ 난 쎈놈들만 패 이거냐? ㅋㅋㅋ 너네 수위 조절 앞으로 어떡하려고 그러냐ㅋㅋㅋ.. 가르마 친구는 전 영상부터 개쫄려하던데 얼른 탈출해라~~~ 비니 친구는 담 영상부터 목도리 롱패딩까지 꽁꽁 싸매고 오고 ~~
임용훈씨 광팬으로서 이 영상을 찢고 싶습니다
유튜브 댓글 처음달아보는데.. 책으로 따지면 내용보다도 글씨체나, 신파적인 대중성의 유무로만 음악을 접근하고 리뷰까지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스킬은 자신의 표현에 도움이되는 도구일 뿐이지 그 자체는 아니니까요(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잘먹나요?)
영화를 비롯한 많은 예술들을 더욱 접해보셔서 예술의 다양성과, 아티스트 개개인마다의 표현의 재미와,본질은 무엇가에대한 끈임없는 고민들로 자신의 예술적 그릇을 더욱 키워보시길 바라요.
부디 꼭 이 영상을 5년뒤에 다시보셔서. 문제가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살던대로 알아서 사시고
무지에 비롯된 개똥쓰레기 영상이라 인지하신다면 그 즉시 멀리멀리 외국으로 사라지세요 인도 추천드려요
옛날엔 동네마다 꼭 있는 관종들은 동네에서만 활동해서 나만알면 됐는데, 이젠 그런애들이 유투브에서 설쳐되니 어지럽네..음악 혼자하지마요 그러면 외로워져.이딴거 그만 쳐 하고 리뷰한 두 명의 아티스트분이랑 한잔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울생각을해!! 당신이 사랑하는 직업을 수십년이나 앞서서 일구어 내고 길을 다져놓으신 고마운 분들이잖아
머저리같이 가면뒤에 쳐 숨어서 자신의 가치를 하수구통에 쳐박는 짓좀 하지말자
아가 ㅋㅋㅋㅋㅋ 리뷰할때 구리다 이런말 쓰는거 아니란다 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런 수준떨어지는 애들도 마이크를 쥘 수 있는 세상이 됐지? ㅋㅋㅋㅋㅋ 느낌을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 할 수 없으면 리뷰하는게 아니란다 ㅉㅉ
내가 볼땐 이새끼들 싱글 속도 80도 안나온다 ㅋㅋ
얘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ㅋ 충분히 명예 훼손 맞고여 니들 주관적 의견을 공감 못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역겨운 가면 벗고 드럼 연주 영상 올려주세요~
5살에게도 배우는게 예술이고 음악이다.
의도가 어땠고 주관적인 생각이 어땠고를 떠나서 너네가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어디서 굴러먹는 애들인지.. 생각이 있는건지..
이런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 슬프고 화가난다.
이건 옳지 않다
역겨운건 너님이에요~!! 누가 찬양만 하래요? 근거있는 비판을 해야 존중이란걸 받을수 있는겁니다 본인은 겁나 까놓고,적재가 점잖게 올린 피드 보고 빡쳐서는 감히 라흐마니노프를 언급하다니.. 뻑이 갑니다 뻑이가네유
님들이 주관적인 생각을 올린것처럼 저희도 편하게 댓글로 주관적인 생각 표현하겠습니다^^ (너무 안타까울뿐....ㅠㅠㅠ)
네.. 지극히 주관적인 채널이라..
네 여기 댓글들도 주관적인 것이니 앞으로 주관적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예술에 대하여 공부를 했다는 사람들이 '표현'에 대한 비판을 저런식으로 한다니....
정치유튜버처럼 억까로 뜨고싶은 생각인가 본데.. 한 사람의 예술 작품세계를 깎아내리는건 지나가는 어린이도 손가락질 하겠다..
틈새라면에서 갑자기 진라면 순한맛으로 ㅎㅎㅎ
할려면 확실하게 해야지ㅋㅋ 부기드럼이랑 쵸단 한번 가자. 이 둘이면 어그로 확끌림. 장담하고 10만 조횟수 우습게 넘길듯 ㅋㅋ
본인들의 이런 주관을 방구석에서 이야기하면서 웃고 떠드는건 상관할 바 아니지만, 무슨 의도로 얼굴을 가린 채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진지하게 리뷰를 해 볼 생각이라면 가면 벗고, 정돈 된 언어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건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태도라면 당사자가 불편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한웅원씨 리뷰 부탁드려요.평소에 많은 관심 가지고 있는 드러머입니다.꼭 보고 싶네요.
한웅원 교수님 리뷰 어떻게 할지…
솔직하게 말해서 본인 실력도 얼굴도 안까고 리뷰해도 됨? 이라고 한다면
뭐 해도 됨 ㅇㅇ 다른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있는 일이니까
근데 그거에 대한 설득력은 본인이 책임지는 거임
술집에서 어떤 아저씨가 술취해가지고 대통령 욕하고 있다해가지고, 그 대통령이 진짜로 잘못하고 있다는 증명은 되지 못함
이런 영상은 그거랑 마찬가지인 수준인거임
본인의 무언가를 내걸고 증명하고 얘기하는거랑 그렇지 않고 얘기하는거랑은 말의 무게가 달라지는 건 어쩔수 없음
그리고 솔직히 메시지적인 부분에서도 오류가 너무 많음
다이나믹한 연주가 부족하다... 언어의 고착화가 있다...
어떤 연주에서? 어떠한 릭이나 그루브에서? 그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그밖의 연주의 상황, 환경 등에 대한 배경지식은 충분한가?
애초에 연주라는 것은 쓰임새에 따라 조절해가며 해야하는 거임. 그런데 유튜브에 찍 있는 연주 몇개를 가져와서 절대적인 가치기준을 세워두고 평가하는 거 자체가 이미 음악적인 이해도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함
'다른 연주도 들어봤는데?' 그러면 그 모든 영상 가져와서
'이때는 이런 상황이었기에 이런 연주를 하신거겠죠?'라는 식의 대담이라던가
'이 연주는 지금의 ~~한 상황과 ~~한 느낌을 충분히 표현해주시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같은, 배경과 상황, 장르를 아우르는 평가를 했어야지
음악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판을 하더라도 응당 이렇게 할것이고,
사실 임용훈 연주자님 수준이라면 애초에 비판조차 쉽게 안할거임.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의심을 지워낼 수 없기 때문에
그런데 이분들은 '자기들이 틀릴 수도 있다'라는 아주 기초적인 사고를 애초에 안함
발전 가능성이 너무 낮은 마인드임
그리고 얘기하는 거 부터가 너무 본인들이 알고 있는 것에 갇혀있는 느낌이 강하고
전형적인 우매한 봉우리에 들어가있는 메시지라, 맨앞에서 말한 '메신저'에 대한 부분을 빼놓고 생각해봐도 공감해주기 힘든 메시지임
메신저와 메시지, 두 부분에서 모두 설득력이 없는데
본인들이 비판받는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 이유가 궁금함
그니까 님들 드럼치는거 올려달라고ㅋㅋㅋㅋ
조찬우 드러머 솔찍 평가 부탁해요
그냥 이런일들로 관심받으려는건 알겠는데 ㅈㄴ불쌍해요 진짜
이 분들 Dave dicenso 도 엉망이라고 하시겠네....
이정훈 드러머 리뷰해주세요~
@@노래선생 먼저 말하자면, 나는 피노키오 영상을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아. 문제도 많고 생각해야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해.
지극~~히 주관적이고 삐뚤어진 리뷰인거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고 재미있고 누구든 쉽게 하지 못하는걸 하고 있고, 무엇보다 나는 불편하지만 재미있어.
그런데 리뷰하는데 대학이 왜 기준이 되지? 그런 논리라면 백제예대 출신인 안영미, 김병만, 백지영, 커피소년도 어디가서 아닥만 하고 있어야겠네.
내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도 모르면서 생각이 있냐 없냐 얘기하는건 피노키오 영상보다 선넘은 언행이라 생각한다.
생각 많이하고 댓글 달아.
@@노래선생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리뷰랑 무슨 상관이야? 백제예대 나온 안영미, 김병만, 백지영, 커피소년도 자기 분야에서 다들 아닥해야해?
나도 피노키오 영상 보면서 불편하고 삐뚤어진 부분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라는데 뭐라 하겠어. 중요한건 내가 보면서 불편해도 한편으로 재밌다고 느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생각이 있네 없네라고 말하는 너야 말로 생각 많이 하고 댓글 달아.
이상민 드럼 리뷰해주세요
근데 임용훈님 공연은 보러간적이 없다구?
실제로 들어보지도 않고 평가질하누
재밌나
야들아 우얄라고 이라노 드러머로 성공 못할것같아서 방향을 바꾼거가? 먹고살기 힘들제 근데 이러면 더힘들어진다
이런 영상을 만들고 유튜브에 올리고 서버에 저장하기 위해 소모하는 전기가 아깝.. 그 전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원낭비, 환경오염 등등을 생각해 보면 지구와 인류에 죄를 짓는거임
드럼씬에 렉카가되고싶으면 화제를좀바꿔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부터 실력 오픈하셈.
사리지마라 재미없어진다 ㅋㅋ 부기드럼 ㄱㄱ
ㅋㅋㅋ 갑자기 차분해진거 뭐지 ㅋㅋ
음... 근데... 임용훈 드러머를 리뷰하면서 Nate Smith 동영상을 갖고 와서 비교를하면... 이건 KBO A급 투수한테 넌 왜 저스틴 벌렌더처럼 "찢어버리겠다" 좀 이런게 있었으면 좋게다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그래도 이 체널이 좋은게 몰랐던 드러머들 알게되는건데 여기 나오는 Billy Kilson 영상은 Chis Botti;;;;;;;; 공연에 세션했던 일부를 갖고 온거고 이 영상에서 본건진 모르겠지만 Justin Tyson 이라는 분은 Herbie Hancock;;;;;;;;;;;; 뒤에 앉아계시더만. (몬터레이 페스티벌에 허비헨콕 밴드로 나와서 Chameleon이나 Actual Proof 세션하는 분이면 그건 신급이라고 봐야되는거 아니에요???)
근데 또 미국 음악시장이 MLB이나 EPL 처럼 돈이 넘쳐서 류현진이나 손흥민레벨로 드럼을 친다로 본국 스카우트들이 와서 본다거나 영어도 못하는 데 통역까지 대동해서 모시고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ㅠㅠ
암튼 이런 다양한 시각 재밋어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시건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채널.. 댓글달게만드네.. ㅉㅉ
본인들 드럼연주로 시범좀~~
전편에 시원하게 까고 맞는말도 있어서 잼나게 봤는데 이번편은 너무 몸사리네 깔라믄
제대로 까야지 재미없다
리뷰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보기 거북하네요~밑에 댓글을 보세요 당신들의 평가가 얼마나 수준낮은지를~~누군가를 평가할때는 내가 최소한 그사람과 동등한실력이 되야 평가가능한거라 봅니다~이건 머 어린애도 아니고~~욕 먹기딱 좋은 리뷰네요 좀 성장하세요 두분
하.. 참.. 무슨 예를 드는게 빌리킬슨 쇼맨십보고 감탄이나 하고 앉아 있는게 그냥 여기 수준임..
빌리 킬슨이 쇼맨십이라고??
이런 류의 영상은 얼굴 안 까면 걍 병먹금이 스탠다드임ㅋㅋ 익명으로는 뭔들 못하노
애미ㅋㅋ
Sirik mah turut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았노 ㅋㅋㅋㅋㅋ
어그로 ㅆㅅㅌㅊ;;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