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를 떠나서 작가님이 차은경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저 성공한, 그리고 강한 캐릭터 말고도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나약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차은경도 가족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해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그래서 차은경이 무너질 때 함께 무너지는 마음을 느끼고... 더욱 응원하게 되네요. 사람은 매번 강할 수 없고, 냉혹한 현실에 지금의 차은경처럼 무너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앞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털고 일어나는 차은경의 모습도 그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어우씨, 이혼변호사 드라마인데 왜 갑자기 형사사건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가 된거야 변호사 직업이 본인들은 선택이지만 그 자녀는 부모 직업을 선택한 게 아닌데 미친 범죄자 꼬이면 너무 무서움 생각해보면 이혼사건이 싸이코 가정폭력범 사건도 다룰테니까 그런 싸이코의 변호를 맡거나 상대편 변호를 맡은 이혼변호사와 그 가족도 안전지대는 아닌 듯 군대나 저런 회사 직원처럼 본인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업무를 명령받아 쓰레기 같은 일이나 쓰레기를 돕는 일을 해야하면 진짜 힘들 듯 진짜 저 대표 여러모로 선 넘는다. 줏어도 저런 사건을 줏어왔어 ㅠ 근데 재희 너무 장하다 딸한테 저런 말 들을 수 있게 살아온 차은경도 진짜 잘 살았음
엄만 항상 옳았어, 잘 될거야.....이 말은 듣는 엄마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해보입니다.
엄만 항상 옳았어
지금 상황에 너무 적절하고 힘이 되는 말일 듯
재희 정말 멋진 사람이네!! 저거는 어른도 쉽지 않은데… 머시따!!
딸이 너무 기특해서 울컥했네요
ㅇㅈ이요😢😢 16부작이라니 아쉬워요😢😢
저는 재미를 떠나서 작가님이 차은경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저 성공한, 그리고 강한 캐릭터 말고도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나약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차은경도 가족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해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그래서 차은경이 무너질 때 함께 무너지는 마음을 느끼고... 더욱 응원하게 되네요. 사람은 매번 강할 수 없고, 냉혹한 현실에 지금의 차은경처럼 무너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앞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털고 일어나는 차은경의 모습도 그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딸과 엄마의 관계 감동이네요❤❤
세상에.... 얼마나 놀랐을까요. 얼마전 오은영 프로그램에 나온 변호사들이 보복이 두려워서 지하주차장에 주차도 입구쪽에만 한다고 하던데요.. 실제로 이런 협박과 불안을 가지고 사는가 보네요
너 나 잘못건드렸다 할때의 차은경으로 돌아와줘!
엄마니까 자식땜시 약해지네 ㅜㅜ
아역배우가 너무 잘한다
장나라는 아이도 없는데, 진짜 부모처럼 연기해ㅠ 머싯다
她演得好到位,愛看她的作品👍🏻
재희가 제일 어른스러움
맞아요ㅠ
천환서 재희 건들지 마라
차은경는 불안해지는 마음이 ㅠㅠ 무사했으면
굿파 곽시양 특출이지만 역대급 빌런이네 무서워
딸최고❤
재희 역할로 유나 배우가 캐스팅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유괴의 날 때부터 연기력이 돋보였는데 어린나이에도 연기 너무 안정적으로 잘하네요!! 응원합니다😊
실제로 변호사들 협박 많이 받아서...그런 관점에서의 에피소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위한 사건이 아니라 변호사들에게 실제로 제법 있는 케이스ㅠ
어후 재희야ㅜㅠㅜㅜㅜㅜㅜ 이런 딸 있으면 세상을 가진 것 같을듯
삭막한 세상에 스릴러 말고 감동을 주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곽시양 너무 강렬하게 무서워서ㄷㄷ 아니 연기를 왜케 잘해ㅋㅋㅋㅋ 나도 재희를 어디로 피신 시켜놓고 싶을 지경이다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오구 착해라..
재희한테 솔직하게 미리미리 말해뒀어야지.. 그래야 서로 오해 안 생기지
진짜 연기 미침..
오히려 이혼쇼 끝나고 변호사로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같은게 더 나오는것 같아서 전 더 재밌게 보고있는데... 내용이 산으로 간다는 얘기가 좀 있네요
솔직히 사이다 안나와서 그런거임 내용에 개연성 좀 부족한건 다른 드라마도 많고 이 드라마도 첨부터 조금씩 있었는데 차은경이 사이다 날리는거 환호하고 한유리 까면서 볼땐 재밌었는데 차은경 사이다 없음, 한유리 딱히 깔거 없어짐 이러니까 본인들이 원하는거 안나온다고 뭐라고 하는거임
딸이 엄마에게 굿파트너 네요
눈물왈칵
재희 너무 일찍 철들었어ㅠㅠ
진짜 재희는 건들지마라..제발 좀..😠😡😠
오늘 재미있던데요?
엄마가 아이한테 위로 받네 😮
아이랑 함께 살다보면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고 산다는 것을 배웁니다❤
남편보다 낫다
재희야 너 천사니? ㅠㅠ
재희야 행복해야 해..🩷🩷
어른들이 아이를 위로하고 키운다고만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 더 큰 위로를 받고 나 보다 나은 모습을 보면서 배우기도 합니다..
우리 재희는 항상 옳아
애가 너무 빨리 커버렸네 초등학생인데 ㅠ ㅠ
헐
1:03 딴말이지만 이 노래 제목이 뭐져?
이혼한거 기억도 안남 매 회차가 ㅋㅋㅋㅋ 너무 영화임
천환서 (곽시양) 재벌x형사 안보현 이복형 거기에서도 악역이였지
그냥 첫회의 차은경이 보고싶다
차은경의 시크함이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재희는 건들지 마라 tlqpffhak!
She was scared to death
어우씨, 이혼변호사 드라마인데 왜 갑자기 형사사건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가 된거야
변호사 직업이 본인들은 선택이지만 그 자녀는 부모 직업을 선택한 게 아닌데 미친 범죄자 꼬이면 너무 무서움
생각해보면 이혼사건이 싸이코 가정폭력범 사건도 다룰테니까 그런 싸이코의 변호를 맡거나 상대편 변호를 맡은 이혼변호사와 그 가족도 안전지대는 아닌 듯
군대나 저런 회사 직원처럼 본인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업무를 명령받아 쓰레기 같은 일이나 쓰레기를 돕는 일을 해야하면 진짜 힘들 듯
진짜 저 대표 여러모로 선 넘는다. 줏어도 저런 사건을 줏어왔어 ㅠ
근데 재희 너무 장하다
딸한테 저런 말 들을 수 있게 살아온 차은경도 진짜 잘 살았음
저런딸 갖고싶다.
당신이먼제장나라같은엄마가되야쥐
조마조마했네 에휴 애는제발건들지마라
영상 제목 잘못된것 같은데.... 유나가 아니라 재희아닌가유..😅
재희역 배우 이름이 유나입니다!
차은경도 장나라 배우 이름으로 나와있는 걸 보니 재희도 아역 배우 이름으로 표기 한 것 같습니다!
딸이름이 유나?
어린 딸한테 엄마역활 시키지는거 미화하지 마라
스릴러 좋은데?
재희 차은경 건들기만 해라...
재희 나오는거보니 이번엔 차은경 징징 고구마겠네요 차은경의 캐릭터 붕괴.
유리도 성장 하려다 멈춤 반복 드라마가 산으로 가네요
차은경 가족얘기는 이제 그만 이혼에피만 다루면 좋겠는데
이거보면 애새끼 안 낳아야겠구나가 더 강해짐
이것도 실화 바탕인가..,.
재희 연기가 눈에 띄니까 ㅎㅎ 비중이 높아지는건 좋은데 내용이 너무 산으로간다..
곽시양인가 그 mc*하나때매 이게 뭔일이양 ㅠㅠ
제발 재희는 건들지마라 제발
갑자기 장르가 스릴러가 됐어ㅋㅋㅋ
딸이름 유나 아니고 재희에요
불륜, 이혼, 해고위협, 현재 의뢰건까지
차은경이 계속 수동적으로 끌려가는듯한 모습만 보이니 답답하네요.
13회 굿파트너
방송일 2024.09.07(토)
결심(決心)-마음먹다
은경은 의뢰인의 본 모습을 마주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유리는 그런 은경을 지키려 하고,
은경은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용기를 낸다.
이혼하고 나서 좀 재미없어짐.. 발암만 나오고 사이다가 없어서 그런가.
11화 재희의 아빠찿아 징징 은경의 무기력이 드라마 망침
본인 불륜 없어지니 훨씬 좋음 변호사 에피소드만 계속나오길
유나가 아니라 재희 아님?
아역배우 이름이겠져
엄마가 어른이 안됀듯..자식키우는공부도 법전보듯 열심이 했으면..
정말 재미 점점 ㅈ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