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 소식을 전달했을때가 작년 11월 9일었는데... 사실 그 시기에 책 쓰시느라 바쁘겠거니했는데, 부친상 이야기 듣고 죄송함이 크더라구요. 아버님께서 서우쌤을 많이 사랑주신것 같아요. 아버님께서도 서우쌤 잘 되라고 늘 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슬픈 소식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친과의 이별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의 이별은 정말 상상도 못할 상실감을 주더라구요… 받아들여지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더군요… 부친께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리겠고 선생님과 가족들의 마음 속에는 늘 함께 계실 것이니 힘내십시오…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가정에서 여러가지 맛 만들때 기본반죽 다 해두고 나눠서 마지막에 맛내는재료만 섞어주는 방법은 별로일까요?? ㅋㅋㅋ 작년에 짤주머니에 넣어둔 채로 냉장보관해둔 휘낭시에 반죽이 뻑뻑해서 짜넣을때 세개 눌러도 나오지않고 오히려 짤주머니 비닐이 늘어나서 찣어질라고 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SNS에서 질문 천만번 받은 최은경 옷장에 새로 들어온 아이들.zip [최은경의 관리사무소]](http://i.ytimg.com/vi/8Cb44HRWazI/mqdefault.jpg)
선생님 힘든일 이겨내시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최고의 채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25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2025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늦게 소식을 들었지만 수업 때 선생님 얼굴 뵙고나니 잘 이겨내고 계신 것 같아 안심되었어요 🙏🏻 배운 품목 중 몇가지 연습해서 선물했는데 반응 최고!!! 고급짐에 반햤어요 😉 휘낭시에 정복하자!! 😁😁😁
이미 정복한거 아니예요? ^^
이제 다른거 정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언젠가는 웃으며 아버님 이야기 하실 날이 올꺼에요... 마음 잘 추스르세요~
항상 서우쌤 영상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유용한 정보로 보답할게요!
아버님을 떠나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많이 회복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그 소식을 전달했을때가 작년 11월 9일었는데... 사실 그 시기에 책 쓰시느라 바쁘겠거니했는데, 부친상 이야기 듣고 죄송함이 크더라구요. 아버님께서 서우쌤을 많이 사랑주신것 같아요. 아버님께서도 서우쌤 잘 되라고 늘 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하다뇨~ 무슨 그런 말씀을!
위로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든든한 마음 뿐입니다.
이래저래 가정사와 외부적인 사정들 때문에 책 작업이 원활하게 흘러기지 못하고 있어요.
조금 더 힘내볼게요!
2025년 우리 모두 화이팅!
정성이…👍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슬픈 소식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친과의 이별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정말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의 이별은 정말 상상도 못할 상실감을 주더라구요… 받아들여지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더군요… 부친께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리겠고 선생님과 가족들의 마음 속에는 늘 함께 계실 것이니 힘내십시오…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너무 감사합니다!
2025년은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챙기셔요!
어떤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서우쌤의 이 넉넉하고 아름다운 마음은 아버님을 닮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이제나 저제나 언제 서우쌤을 한 번 뵙게 되려나… 모르겠지만 멀리 미국에서 찐한 허그~~~ 보냅니다.
먼 미국에서도 이 마음이 모두 전해집니다.
너무 감사해요~
미국에서도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건강이 가장 중요한거 잊지마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언젠간 뵐 날을 기대하며~~~
가정에서 여러가지 맛 만들때 기본반죽 다 해두고 나눠서 마지막에 맛내는재료만 섞어주는 방법은 별로일까요??
ㅋㅋㅋ 작년에 짤주머니에 넣어둔 채로 냉장보관해둔 휘낭시에 반죽이 뻑뻑해서 짜넣을때 세개 눌러도 나오지않고 오히려 짤주머니 비닐이 늘어나서 찣어질라고 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죠!! ^^
하지만, 전 모든 플레이버를 따로 반죽하여 만드는 편이예요.
각자의 상황과 원하는 맛의 정도에 따라 본인의 스케줄과 작업방법을 찾아가시는게 가장 현명하겠죠! ^^
ㅋㅋ모르시는분들은 마들렌이나 휘낭시에나..비슷해보이나봐요.
다들 마들렌이라고ㅋㅋ
그나저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다들 좋아해줘서 완전 뿌듯하셨을 것 같구요!
네~ 마들렌과 많이 헷갈리나봐요. ㅎㅎ
그 와중에도 휘낭시에로 정정해주었답니다. ^^;;;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