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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육지 위에 섬에서 겪은 충격적인 현실 공포 이야기ㅣ동네꼬마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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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22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동네꼬마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섬은 바다에 있는게 아닙니다 육지 위에 있는 소름 끼치는
섬마을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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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님 이야기다 ㅋ 이거 들으면 잠오는데 저녁밥 못먹겠다 아 🤦 내가 차를 좋아해서 ㅎ 폐차도 하고 사기도 하는데 🤔 쩐주는 싫타 고객한테 사기 치더라 내가 양아치면 차로 들이박는 성격이 있어서
8
돈받고 입양처라면 두 형님들이 왜 여자들이 임신한 모습 본 이야기는 안했을까요!
@@user-cu2ix2cs5b😅😢😅😅😮😮😅😅
분명 여자들이 임신한상태를 봤을텐데😂
이분은 진짜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이야기꾼으로 대성했을 듯 ㄷㄷ 이야기 이렇게 재밌게 하는 사람 첨 봄
현시대에 태어났으니 더 유명해지지 뭔 조선..
@@qpwoeirutualskdjfhgmznxncb 야야 좋게좋게 가자
@@qpwoeirutualskdjfhgmznxncb
아싸 인증답글
전기수 이런거 잘 하셨을듯
영원히 함께 해주세요.. 동꼬님~~~~
입양간 그 애들은 자신이 한국에서 왔다는것만 알고 자신이 그런곳 출신이라는거는 모르겠다. 알게 되면 얼마나 충격일까
씨가 중요하진 않죠 부잣집가서 잘살면됨
@@djdjdkdwed 부잣집 가는 경우보다 가서 학대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들었어요 미국등지에서도 아동수당 받으려 입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거 같은데요…. 남자3명이 들어왔을때 제압해볼수 있으면 제압해서 끌고 가려는거였는데 먼저 주먹으로 치니까 그 도련님이라는 사람을 빌미로 넘어가버린거… 애당초 저녁에 소리지르는것도 사실 작전 아니었을까 싶네요
저는 도련님이라는 사람이 소리지리는게 애기울음소리 숨길려고한거라고생각했는데
그 마을 여자들은 어디서 납치해 온 여자들인가.. 도망칠 수 없으니 자연스레 적응하고 살 수 밖에없는 환경이라 도망 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사는건지.. 너무 안타깝네요ㅠ
여자들이 애낳는 기계가됐네요
와... 소름... 해외 오래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80년대때 해외 입양보낸 아이들이 왜그리 많지 생각했었는데 이런일이 있었구나.. 완전 소름돋네요... 한 친구는 친부모 안찾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러면 찾을수도 없고 차라리 안찾는게 맞을듯 싶네요.
유튜브에 한국인 입양 다큐 올라와있어요 . 정부랑 각 나라 아동 입양 기관에서 알면서 돈벌이로 이용했어요 . 수사고 뭐고 그냥 더 이상 깊게 파지말라고 했나보네요
몇 주전에 해외 입양 아가들을 상대로 돈벌이 했다는 티비 프로그램 하더라구요. 그때 당시 돈으로 입양기관에서 300만원인가 3000만원인가 받았고, 부모님이 멀쩡하게 있는데도 고아 서류로 만들어서 보냈더군요. 외화를 집중적으로 벌어들이던 시대였어요.
@@user-eu4nd1zw6h 저게 우리나라 정부와 연계된 일이라면 경찰이 파헤치지 못하죠 ㄷㄷ...
아유 참나 공식적으로 입양보내는건 돈이 너무 작아요. 입양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하는 입장인데 무슨...저건 음지에서 큰돈받고 파는 범죄자들이죠.
@@salsafeverny프랑스 양부모가 한국인 입양 할때 3천만원 내고 입양했다고 했어요 . 홀** 기관통해서요 . 한국사람들은 한테는 이런 이야기 하지도않았고 . 그저 가난한 나라/한국 에서 사는것보다 선진국에서 사는게 낫다 교육도 받고 안굶는다 하면서 입양보내라고 권유했다고하고요.
초반에 묘사된 마을 지형이 단종이 유배됐던 청령포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청령포는 육지지만 앞으로는 하천이 삥 둘러 흐르고 뒤로는 깎아 지른 절벽이 있어서 육지지만 사실상의 섬이라서 배를 타지 않으면 빠져 나오는 게 불가능하거든요. 선댓글 후감상 이어 갑니다!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늘 레전드라 업로드된 거 보면 눈에 스파크가 튑니다. 집중하기 좋게 듣기 전에 주변 정리도 하고 몸과 마음도 정갈히 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쭉 부탁드립니다.
보통은 운동할 때나 집안 일 할 때 돌비님 방송 들으면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하는데 동꼬님 사연은 다른 스케줄 다 제치고 정자세로 집중하며 듣습니다. 저랑 비슷한 분 계시다니 반갑네요 ㅎㅎ
@@Dudu_love 1ㅣㅋㄱㄱ44ㅋㄱ4ㄱ😊11ㅣ
@@user-iv7jo3ge1l 어머 잘 못눌린듯 합니다..죄송합니다--;;
토요일에 동네꼬마님의 시들무라니 이렇게 기쁠수가 있나요!!!!!!이건 선물입니다 선물ㅠㅠ정말 감사히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 즐거운 토요일 귀족님들 기억에 남으실 기쁜날 되시기를 빌게용😍😍👍
ㅈㄹㄴㄴ
ㅈㄹㄴㄴ 욕인가?? ㅈㄹ 노노?
ㅣ
공감입니다 복받으실꺼에요 ❤
동네꼬마님 얘기. 3주만에 올라왔네요 진짜 매일 매일 기다렸어요 항상 그랬듯이 아껴서 몇번이고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끔찍하고 불쌍하네요 여자들을 가축 취급하면서 ..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힘든데 그렇게 .. 아휴 진짜 끔찍한 공포 입니다
동네 꼬마님 현실속 이야기를 듣고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이 정말 와 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섬에서 겪은일 그곳은 강압적이고 자신의 의지와달리 무엇이던 따라야하기에 더무섭고 현실공포로 느껴져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동네꼬마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동네꼬마님 잘들었어요수고하셨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주말 보내세요 ^^
돌벤져스중에 동꼬님 시들무가 제일 기다려지네요ㅋㅋ 현실공포는 역시 동꼬님이 최고인듯 👍
같은 깡패였던 조건에서
똘비보다 그 형님이
집집마다 여자만 자꾸 바뀌는 것도 눈치채고 더 눈썰미가 있었던 것같은데
결국 도망칠 수 있었던 건 똘비뿐이었네요 ....
눈썰미가 있다고 위험을 피할 수 있는건 또 아닌가봐요~
운이나 다른 무언가가 필요한 건가 싶기도 하고
의지가 더 중요한건가 싶기도 하고
토요일에 동꼬님 이야기넘좋아요!!!
와ㅠ이번이야기 무슨 단편극보는 느낌이예요
동꼬님의 매력은 이야기 사이 사이에 동꼬님만의 재치있게 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무거운 주제를 적당히 순환 시켜주면서 듣는 내내 기분이 너무 다운되지 않게 하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어이고~ 할 때 개무서움; ㄷㄷㄱㄷ
잠들다 깨다 다 못들은 이야기인데 주말에 돌비님과 동네꼬마님과 함께라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이름이저랑 똑같아요ㅎㅎ
@@user-bd8gb9cl7s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아기공장이 있다는 얘긴 들은 기억이 있는데 한국에도 저런곳이 있었군요. 돈 받고 아이를 판다니...
정말 상상도 못할 끔찍한 일이네요.
놀러다니는 아이들 부랑자라고해서 납치해서 입양 보내고. 아이들 고아인 것처럼 원래 부모 동의 없이 고아로 서류 조작해서 해외 입양시켰어요 . 한국인 입양 다큐에 나와요 . 입양할때 돈내고 입양했다고 해요
중국은 낙태한 태아로
분말을 만들어 약으로 만든
일도 있었잖아요
너무 끔찍한일이 많은거같아요
우리나라 애들은 입양 보낼때 나라나 입양보내는 단체에서 조건을 하나도 안 붙였대요. 원래 나중에 친부모가 찾으면 협조한다, 그나라 시민권을 무조건 받게 해준다 기타등등 여러 조건이 해외입양갈때 필수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빈민인 나라도 그렇게 조건 붙였는데 우리나라와 단체에서만 그런 조건 없이 그냥 막 보냈대요. 그래서 우리나라 아이들이 미국에서 인기가 많았대요..ㅋㅋ 미국사람들도 좋은의도로 입양한 사람도 있지만 미국정부 입양 보조금 같은거 노리고 한국인입양아만 골라서 하는 경우도 있었대요. 몇년 보조금 타먹다가 애 서류 작성 안해서 걍 무국적자같이 만드는 경우도 있고 남녀상관 없이 성적으로 학대한 경우도 있고요. 지금까지 쉬쉬하다가 입양아들이 자기 목소리 내면서 알려진거라서 진짜 충격이었어요.
게다가 고아가 아닌데 걍 길 잃은 미아나 동네에서 노는 애들 데려가서 그런 입양단체에 고아라고 해서 넘기는 경우도 꽤 있는 걸로 압니다.애들이 말해봤자 ㅇㅇ 하고 무시하고..
최근에 미국에서도 이런 경우 있었어요. 열몇살짜리 아프리카의 어떤여자애를 입양했는데 알고보니까 걘 기숙학교 간다고 알고 왔는데 인신매매가 되서 강제입양이 됐고 영어 배우고 자기 부모 있고 고아 아니다라고 어필해서 그 양부모가 애 돌려보내줬어요. 기사도 나고 그랬는데 최근에도 그러는데 저 시대는 더했겠죠.
동네 꼬마님이 가져온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하네여..이런일이 있다니..정말 기가 차네요.ㅠㅠ
그아이들도 입양됐다고 하는데 정상적인 루트가 아니기때문에 어두운 곳으로 입양됐을 가능성이 많을 것같습니다. 사창가라든가. 이상한 가정에 노예로 간다거나... 에휴 너무 끔찍하네요. 아기를 사고 판다는거 자체가
유튜브중프랑스 입양되신분은 소아성애자한테 입양돼서 고통받았다고합니다
홀트에서 정상적인 루트로만 입양하는 줄 아시나봐요. 기사 찾아보세요
이 사연을 듣는 동안 일부분은 영화 [이끼]의 장면과 오버랩 되면서 소름 돋았어요.. 동네꼬마님 사연을 듣고 있으면 정말 한국에서 이런 일이??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잘 들었습니다.
저두요
이끼생각 나더라구요
한국인 입양에 다큐를 봤어요. 인터뷰 내용중에서 프랑스 양부모(현 70대) 입양 기관에다가 3천 만원 주고 입양을 했다죠... 입양한 사람 지금 50대 여성인데 그당시 3천만원이면 엄청큰 돈이니....가족이있는 아이들을 고아라고 속여서 입양보내고. 그당시에 문제가 많았다고 하네요
이거 드디어 올라왔네요 생방때 듣고 충격받았었는데 오늘도 잘 들을게요
동네꼬마님 이야기만 기달리는데 ..
드디어 나오셨네요 ㅎ
동꼬님 이야기 몰입력은 진짜 넘사벽
출근길에 듣는 시들무도 재미있지만 쉬는날 시들무는 개꿀잼이군요~!! 귀족님들 푹쉬십셔~ 쉬는날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진심.... 애기 키우는 아버지 로써 이 이야기를 듣자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
예전에 어떤영화 에선 난자 주사를 놓은후 나팔관에서 생성되는 난자의 수를 늘려 그것을 채집하고 병원에 파는 그런 내용도 있었는데... 진짜 그런 사람들 뇌구조가 참 궁금 하네요
청년경찰 말씀이신가요?
@@user-kq4cn1gz3y황우석박사님
꼬마님의 건달 대사는 참 찰집니다~^^
내인생 최고의스토리텔러... 화면안보고 소리만듣는대도 내눈앞에 장면이 펼쳐짐. 동꼬님꺼만 정주행중이예요!!!동꼬님 진짜 오래오래 해주세요 진짜 최고👍
이번이야기는 특히나 구체적으로 천천히 서사적으로 말씀해주시니 너무 쫄깃하고 긴장되고 좋습니다 동꼬님. 늘 기다립니다 ❤
처음엔 영화 이끼가 연상됐었는데, 결론은 아기공장... 와.. 항상 상상을 초월하시네요.
진짜 현실리얼공포 명예의 전당 레전드 동네꼬마님~
이번얘기도 후덜덜 소름과 공포입니다
제가 늘 들으면서 느끼는건 호기심은 위험을
자초하는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유없는 과한 친절과 일들에 현혹되지말고
의심해봐야한다 ~
그리고 사람에게 모욕적인 언행은 절대 하지말자~
스토리와 별개로
남의집 와서 밥내놔라 집내놔라
그냥 패 죽일까 마인드인 깡패들 너무 극혐이네요
입담이 대단해요 ^^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참 미스터리한 일들이 있네요
상상속에나 나올만한데 이것이 현실이라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또 막힙니다
귀신썰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동꼬님 현실공포 이야기가 더
스토리가 탄탄한고
공포스러운게 흥미있게
들리는것 같아요
저도요~다 실화일지 와전 된 것도 있을 지 몰겠지만 몰입감은 진짜 쩔어요ㅋㅋ 볼꺼없을때 동꼬님꺼 다 봤지만 또 정주행해서 듣고 그래요ㅋ
그말인즉 지금 이세상 어딘가 똘비님도 모르는 똘비님 자식이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거네요ㄷㄷ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오 소름인게 얼마전에 프랑스로 입양간 여자분 스토리도 떴었는데 부모가 입양보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부모동의없이 보육원에서 돈받고 입양보내버림. 80년대에는 입양을 거의 사업, 비즈니스로 봐서 입양시설에서 돈받고 해외로 입양보내고 했었다네요… 근데 그게 고아가 아닌 친구들도 많았던..
동네꼬마님은 에너지를 주시는 힘이 있으세요
오늘도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도고마워요
동꼬님 이야기 엄청 기다렸어요. 목소리 억양 스토리텔링 진짜 대박이세요. 고맙습니다 ♡♡♡♡
헉~대박 사건이네요 상상 그이상입니다 언제나 충격적인 이야기로 간담을 서늘하게 해주시는 동네꼬마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5
혹시 매일밤마다 소리질렀던 그남자는.. 여자들이 출산하는데 소리를 감추느라 그랬던건 아니었겠죠?...ㅠ
헐
일리있다...
근데 첫날엔 아무일 없이 잘잔게 신기
헐
당사자 조폭들도 협박하고 지럴하는거보면 정상인은 아닌데 동네꼬마 이분은 미친놈들도 마치 정상인처럼 맨날 이야기함... 누가 나쁜놈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래서 편히 들을 수 있는 것 같음 사회에 해되는 놈들이 미친 놈 만나서 좆되는 얘기
아무래도 차파는 사람이니깐 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화이트칼라 직장인 보다는 그레이존이나 뒷조직 등등의 형님들이랑 좀더 연이 있어서 그런가봄 차파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마주하는 사람들이 다양하기도 할테고
정말 사람이 제일무섭고 빙의된 사람은 더 무섭습니다 정신병도 마찬가지구요. 80년대 이전 이후로 밝혀지지않고 묻히는 범죄들이 엄청많았죠... 현재도 우리가 모르는일들도 진행중이구요... 오늘도 현실공포왕 동꼬님 이야기 가슴졸이며 잘들었습니다!👍
동꼬님 팬으로서 주말아침 정말 반갑네용!
잘들을게요 돌비님 감사해용! 😀 ❤️
돌비님에게는 이야기꾼이 많이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며 배우기도 합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고 슬프기도하고ㅠㅠ 동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어떤 귀신 이야기들보다 무서워요~
와.. 진짜 그 시절 인신매매가 횡행하던 시절 아니었나요? 그때는 그저 풍문으로 섬으로 팔려간다, 사×가로 팔려간다 들었었는데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었겠네요
인신매매는 지금도...어느 섬에서...무서운 세상입니다. 경찰, 우체국 공무원....
@@shurike37 소금...
90년대초 우리 동네 젊은 애 엄마 실종되고 아저씨도 어느날 실종되고 인신매매 진짜 많았던듯
@@user-tz1vs4oc5q sin andreas?
휴일에 소름돋는 동네꼬마님 현실공포 끝판왕 이야기 감사합니다 ❤️❤️❤️❤️
영화나 뉴스에서 해외에는 이런일이 있다는거 봤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일이 있었다는데 놀랍고 슬프네요..
역시 동꼬님 이야기 놀랍고 무섭네요.
잘 듣고 갑니다~~
80년대만해도 우리나라 무법천지였습니다. 90년대까지는 인신매매가 활개를 치고 다녔는데요;
죽을때까지 몰랐으면ㆍ....현실공포 넘 무섭
동네꼬마님의 이야기 수준의 최강이세요~👍
2주간 동꼬님 현실공포 업로드 없길래
몹시 궁금하던차 너무 반갑네요
동꼬님은 정말 이야기를 너무잘해주세요ㅎㅎㅎ 팬입니다ㅎㅎ
2차 대전 때
독일에 나치에 애기공장은 들어봤는데
이게80년대 한국에 있었다니 참..
그렇게 따지면 지금도 한국 어딘가에 장기매매,마약공장,사이비 마을,애기공장이 어딘가엔 있을 수 있겠네요.
우리 나라에도 이런 일이 있군요! 정말 끔찍 하네요.
최근에 영상 하나를 봤는데 인도네시아 이야기인데
십대에서 이십대 여성을 납치 감금하고 한 남성당 많게는 100명까지 관리 하면서
그 남성이 책임지고 그 방의 모든 여자들을 강간해서 애를 배게 한대요.
아기들은 여러 목적으로 판다는 실화 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끔찍한 일들이 정말 많아요. 동네 이야기꾼 동네 꼬마님 얘기 잘 들었습니다.
헐... 끔찍해요 하긴 아프칸 장기매매한 여성들 흉터보면서 너무 무서웠는데.. 세상에는 참 무서운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ㅠㅠ
중국도 이런 사건이 있었어요
새상에우째이련일이다잇노무서운새상이내와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네요 ㅠㅠㅠㅠ
80년대만해도 우리나라 무법천지였습니다. 90년대까지는 인신매매가 활개를 치고 다녔는데요;
굿모닝입니다
주말에는 돌벤져스멤버님들의 영상이 정답입니다 돌비님 만점!!!
모두모두 굿주말되세요
해외에 진짜 많은 부모모르는 아이들이 많이 입양된 사람이 많긴 하죠. 진짜... 건달 이런애들은 음지가 아님... 진짜 음지는 건달들도 피하고 싶어하고 알려고도 하지말라고 하드마...
그 아들 두들겨 패지 말고 그냥 좀만 더 신중하게 피했으면 형님이라는 사람도 무사했을거 같은데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잡혀서 도망칠 ㅠㅠ 계획 세웠으면 같이 나가지 않으면 도망 못 친 사람은 죽거나 지적장애자로 만들어 증언못하게 만들고 통째로 도망칠거 아닌가 하고 생각좀 들었네요.. 이야기 주인공 그분은 진짜 돈가지고 착하게 사셔야 될거 같은데. ..
진짜 저런동네가 있었다니
소름이고 무섭네요
동꼬님 얘기는 다시 들어도 새로워 리얼 존잼
세상에ㅠㅠ 드디어동꼬님...😭 기다렸습니다 으흐흐 기대기대 ㅎㅎ 잘 듣겠숩니당👍🏻👍🏻😊😊
정말 듣는 내내 소름이였어요
이런곳이 아직도 존재할듯
꼭 찾아서 수사해서 싹 뿌리뽑아지길
더 이상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랄뿐입니다
동네 황제님 기릿입니다 하고 이야기 중에 살짝살짝 웃는거 간지나게 매략적이다 황제님 얼굴을 볼수있는 기회는 안올려나요 돌비님 ?
선따봉 후감상
얼마나 눈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요 동꼬님!!!!!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 였는데 동꼬님 인거 알고 급 기분 좋아짐~~
얼마전에 프랑스로 팔려나가듯 입양되신 어떤분 영상을 알고리즘타고 봤는데 정말 그때는 아이들을 수출이라 표현해야하나 ...그런식으로 입양을 많이 보냈다고합니다
40살 넘으면 저여자들은 그냥 조용히 어찌어찌했을것같은데 이런 얘기가 세상에 안나오는거보면 신안염전노예처럼 관공서와 밀착관계로 보호해주기도 하는것같고 애기를 공급해주는 브로커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사건이다
동꼬님은 마치 그 상황을 겪으신듯하게 생생하게 말해주셔서 들을 때도 정말 재밌지만 얘기를 듣고나서 사람의 한없이 이기적인 면모에 참 생각이 많아지고 댓글들로 의문점이나 각자 의견을 나누면서 보는 재미까지 있는 것 같아요 동꼬님 끝까지 계속 함께 해주셨으면ㅜ
현실공포의 끝판왕이 확실하네요! 실종신고된 젊은 여자애들이 이런곳에 갔을수도 있겠구나하니 소름이 돋네요.
역시동꼬님 얘기는 특색있게 재밌게 공포스럽네요
동꼬님얘기는 첫사랑 처럼 설레죠ㅋㅋ 하지만 사연은 닭살돋는 소름끼치는 현실공포!!!대박!!!!
80년대 해외입양...
이렇게 이루어졌구나
햐...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구나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항상 소름 돋네요
초 초 대박 동네꼬마님이 오셨네요
피곤한 한주를 동꼬님의 이야기로 다날려 버릴랍니다.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니 믿어지지 않는 공포네요
역시 사람이 젤 무서워요
동네꼬마님 팬입니다😊 이 분 스토리 듣다보면 탈출해서 나온다음에 근처에 있는 마을갓을때도 방심하면 안되는 상황이 많앗어서 스토리 주인공이 탈출해서 인가가 있는 곳에 당도했다는 말 듣고 거기서부터 또 긴장햇네여 ㅋㅋㅋ
이 분 얘기는 그저 레전드
들을때마다 재미있어요
믿고듣는 동네꼬마님 이야기^^정말 이야기 실감나게 잘 하시는 듯
여자 중에 10대 있었단것도 존나 소름이고; 여자 였으면 해피타임 아니고 강간이었을텐데 섬찟하네 씨발... 존나 소름끼치노;
동네꼬마님 늘 재밋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자주자주 와주세여ㅜㅜ저녁먹으면서 동꼬님 이야기듣는게 제일죠씁니다
동꼬님 얘기 다 들었는데 진짜 최고임..말도잘하고 센스도 넘치고..같이술한잔 하면서 밤새도록 얘기하고 싶어짐 ㅋㅋ
주말에는 느긋하게~!!! ^^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동꼬 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
🤷♂️✌♨️☕t🤗t☕♨️✌🤷♂️
오늘은돌비님영상을집에게편하게보고있네요^동네꼬마님사연도^^흥미진지해서듣는내내긴장감이도네요^돌비님감기조심하세요
진짜 ㅎㅎ
대단한 동네꼬마님
말빨 음성
하나 나무랄데가없습니다
respect
이분은 레전드 그 자체
어제 동꼬님꺼 정주행했는데 너무 좋아요 ❤
동꼬님 말빨이면 나도모르게 차계약서 쓰고있을듯
동네꼬마님 이야기 오래기다렸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토요일 최고의선물 동네꼬마님 무조건 믿고듣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대 보다 더 진화 했으면 했지
없어지진 않았을듯
세상 무섭다
그니까요
이러면서 과거미화하고 요즘 기술 발전과 우리나라 치안 칭찬하는거 극혐
강당 칼 갯수 사건 겪었을때 그날 그 시간에 바로 떠난다고 하고 튀었어야맞는데. 차라리 산속 사찰에 들어가서 스님들 신세를 지던가...
나 요즘 동꼬님때문에 51개 몰아보기하느라 하루가 어떻게가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진짜 현실말투 진짜몰입되는데 건달역이 넘나 잘어울리는건 왜일까요ㅋ
건달에빙의?
반달??ㅋㅋㅋㅋㅋㅋㅋ
근 한달넘게 돌벤저스데이 목욜 생방은 하나도못들었는데 마침 못들은 동꼬님 얘기 너무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이 얘기 들으니까 갑자기 생각나는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실종된 애들 얘기 나오는데..동네꼬마님이 얘기해주신 이 얘기랑 연관 있어보이네요..어떤 무당분이 실종된 아이에 대해 얘기했는데 뷴명히 살아있다고 하심..문제는 다른건 안보이고 섬 같은데라 하셨고 그 주변에 바다만 보인다 하셨었는데..도망쳐 나갈 수가 없는 곳이라고..이미 세뇌당해 살고 있는 거 같다고 했어요 ㄷㄷ마을 사람들이 한통속일거라는 말도 했거든요..와 동꼬님이 얘기해주신 곳이 그 수많은 젊은 여자들..진짜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다 실종된 애들인 거 같아요 ㅠ
동꼬님 너무 기다렸습니다!!!!
해외입양이 돈받고 애들 파는거에요. 인권의식이 더 약하고 배고프던 시절엔 좋은 돈벌이였던 거죠. 이런 곳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이야기를 들어보니 소름이긴 하네요. 최근까지도 해외입양 보내는 걸로 아는데 이젠 안 그럴때 되지 않았나 싶어요. 나라에서 키워줄 정도의 국력은 있고 이런 아이들이 중산층이 되야 건강한 사회이기도 하구요.
80년대에 진짜로 나라에서 봐주고 어떤 입양기관에서 애를 돈주고 해외에 팔았어요. 그리고 듣기도 들은게 여자가 납치되면 애 낳다가 나이 들면 사ㅊ가로 팔려갔대요. 그렇게 팔려가면 빚갚느라 골병들어 죽고 그랬던 분들이 많대요...
한국인들이 머리도 좋고 태생이 순종적이라서 소아성애를 가진 외국인들이 입양하고는 국적취득도 시키지 않아서 방치되는 사례도 많고... 사회복지기관을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한 뒤 서류조작으로 입양이 이루어진 것이 역사에서 입증이 되는데... 현실 사회복지의 어두운 면이기도 하죠. 그 어깨쓰던 형님들의 생물학적 아이들도 입양되었을지도.... 휴~ 고아원에서도 다수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거리에서 혹은 아는사람들이 납치 해서 해외로 간 사례도 많이 있었지만 조사 불가한 실화가 더욱 많아요. 그리고 어느나라이든 국가의 공권력이 때로는 다다익선의 명분을 위한 수입원의 하단이 되기도 합니다. 슬픈일이지만 그들의 아지트가 또 있을 것 같네요.
동꼬님꺼 안 올라오나 했는데 올라왔네 감격..
역시 꼬마님 이야기는
항상 레전드입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개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