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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느라 만들지 못한게 태반인데도 엄마가 분리수거해서 속상했던 기억소환됨
ㅋㅎㅋㅎ
저도ㅠㅠ.. 시리즈별로 아끼고 쟁여놨었는데.....😂 싫어서 안갖고논게 아니구 아껴서 쟁여논건데ㅠㅠㅠㅠ엉엉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ㅠㅠ 진짜 아꼈는데 한두개씩 사라짐... 속상 ㅠ....
어떡해요ㅠㅠ 넘 속상했겠다
딱풀로 붙이느라 손에 풀 덕지덕지 붙고ㅋㅋㅋ 풀 묻어서 편지지 더러워질까봐 조심조심 만들었었는데 풀테이프로 붙이는거 보니까 신기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칰구가 한 장 달라고 해도 아까워서 안 주다가 생일되면 2개 3개씩 접어서 주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좋아했어요 매주 받는 용돈으로 샀었는데 진짜 추억돋네요
이것만 시리즈로 10개 만들어주세요 😢 넘 추억이다...
크아악 추억 돋는다ㅋㅋㅋㅋㅋ
더더 만들어주세요!!!😍
와 금손이시네요😊❤
저도 사고 싶어요용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아까워서 결국 편지는 쓰지도못하고 한참뒤에 예쁜쓰레기 됐던거 생각나요 😂😂
그립다는게 이런거구나ㅎㅎ 정겹넹
시리즈별로 친구들끼리 모아서 서로 없는 편지지 교환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친구한테 특히 더 아끼는 편지지를 나눠줬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ㅜㅜ아련....
마니님!!!!Mini verse라이프 버전 나왔다는데 리뷰해주세요!!!!!!
😢너무 추억소환 광광 울어요
카카오톡도 해주세요❤❤
엠알케이다!
예전에는 물풀 딱풀로 만든다고 우글우글 붙인면 붙으라고 손으로 붙잡고있었는데이렇게 만드니 깔끔하고 빳빳해서 좋네요!!
진짜 종이도 좋아진거에여ㅎㅎ 옛날에는 똥지였는지 좋아하 가수 글 올라오면 모아두고 했었는뎅
중학생때 생각나네요 콩순이 미스터케이가 ㅇㅅㅇ; 기억은잘은안나지만 엄청아끼고 쓴건기억나네요 ㅎㅎ 😊❤
저 사진기 만들었던 기억났어요..! 내용은 세상 쓸데없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뿐이였지만ㅋㅋ 친구랑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였던ㅎㅎ
오늘도 영상 넘 예뻐여❤❤
저..이거 너무 추억이네요🥹😢부모님 맞벌이라 방학때 맨날 이모네집에 놀러가면 사촌오빠는 오빠랑 겜하면서 놀고 사촌언니는 저 데리고 다니면서 불량식품 같이 사러가고 쫀드기 구워주고 맨날 혼자 그림그리는거 좋아한다고 언니가 방학 시즌마다 편선지 구해다가 저랑 같이 만들고 붙이고 했었어요ㅋㅋ 저는 너무 재밌고 언니가 넘 좋아서 엄마가 데릴러 올때마다 상자에 한가득 담아집에 들고가곤했어요 남은 편선지는 언니한테 꼭 나랑만 해야한다고 신신당부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보니깐 한번해보고 싶네요ㅎㅎ
난 미스터케이라고 읽엇는데 엠알케이구나,,,
저거 붙이는 테이프 이르 뭔가요
어디서 구매하나요ㅜㅜ
저도 정말 사기만 엄청 사고 한 세 개 만들어 봤나? ㅋㅋㅋ 깔끔하게 만드시는 모습 보니까 어린 제가 대리 만족 중인 것 같네요
와 추억이다… 저는 저거 만들어서 소꿉놀이처럼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추억ㅠㅠ
저거 풀 안 붙어서 스트레스 받고 그랬는데ㅋㅋㅋ 이젠 풀테이프로 한방에...세월이란...
당근 칼 저이 집에도 있어용
추억ㅋㅋㅋㅋㅋ와와109,.. 예쁘지 였나 편지지세트 ㅋㅋㅋ
내리다가 그 학습지 광고영상인줄 알고 그대로 내릴랬는데 자세히 보니 마니랜드님이었어요
![[ENG Sub] I made pasta for the hamster.](http://i.ytimg.com/vi/4Vm9nGXtp5g/mqdefault.jpg)
아끼느라 만들지 못한게 태반인데도 엄마가 분리수거해서 속상했던 기억소환됨
ㅋㅎㅋㅎ
저도ㅠㅠ.. 시리즈별로 아끼고 쟁여놨었는데.....😂 싫어서 안갖고논게 아니구 아껴서 쟁여논건데ㅠㅠㅠㅠ엉엉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ㅠㅠ 진짜 아꼈는데 한두개씩 사라짐... 속상 ㅠ....
어떡해요ㅠㅠ 넘 속상했겠다
딱풀로 붙이느라 손에 풀 덕지덕지 붙고ㅋㅋㅋ 풀 묻어서 편지지 더러워질까봐 조심조심 만들었었는데 풀테이프로 붙이는거 보니까 신기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칰구가 한 장 달라고 해도 아까워서 안 주다가 생일되면 2개 3개씩 접어서 주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좋아했어요 매주 받는 용돈으로 샀었는데 진짜 추억돋네요
이것만 시리즈로 10개 만들어주세요 😢 넘 추억이다...
크아악 추억 돋는다ㅋㅋㅋㅋㅋ
더더 만들어주세요!!!😍
와 금손이시네요😊❤
저도 사고 싶어요용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아까워서 결국 편지는 쓰지도못하고 한참뒤에 예쁜쓰레기 됐던거 생각나요 😂😂
그립다는게 이런거구나ㅎㅎ 정겹넹
시리즈별로 친구들끼리 모아서 서로 없는 편지지 교환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친구한테 특히 더 아끼는 편지지를 나눠줬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ㅜㅜ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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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드니 깔끔하고 빳빳해서 좋네요!!
진짜 종이도 좋아진거에여ㅎㅎ 옛날에는 똥지였는지
좋아하 가수 글 올라오면 모아두고 했었는뎅
중학생때 생각나네요 콩순이 미스터케이가 ㅇㅅㅇ; 기억은잘은안나지만 엄청아끼고 쓴건기억나네요 ㅎㅎ 😊❤
저 사진기 만들었던 기억났어요..! 내용은 세상 쓸데없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뿐이였지만ㅋㅋ 친구랑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였던ㅎㅎ
오늘도 영상 넘 예뻐여❤❤
저..이거 너무 추억이네요🥹😢
부모님 맞벌이라 방학때 맨날 이모네집에 놀러가면 사촌오빠는 오빠랑 겜하면서 놀고 사촌언니는 저 데리고 다니면서 불량식품 같이 사러가고 쫀드기 구워주고 맨날 혼자 그림그리는거 좋아한다고 언니가 방학 시즌마다 편선지 구해다가 저랑 같이 만들고 붙이고 했었어요ㅋㅋ 저는 너무 재밌고 언니가 넘 좋아서 엄마가 데릴러 올때마다 상자에 한가득 담아집에 들고가곤했어요 남은 편선지는 언니한테 꼭 나랑만 해야한다고 신신당부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보니깐 한번해보고 싶네요ㅎㅎ
난 미스터케이라고 읽엇는데 엠알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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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매하나요ㅜㅜ
저도 정말 사기만 엄청 사고 한 세 개 만들어 봤나? ㅋㅋㅋ 깔끔하게 만드시는 모습 보니까 어린 제가 대리 만족 중인 것 같네요
와 추억이다… 저는 저거 만들어서 소꿉놀이처럼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추억ㅠㅠ
저거 풀 안 붙어서 스트레스 받고 그랬는데ㅋㅋㅋ 이젠 풀테이프로 한방에...세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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