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가사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패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 to 81 and 4, 영문표기로 RYU. 노래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동화 1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 아니였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 섬 별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 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넘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람.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거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단 건 내가 욕 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 섬 별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 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외계인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design : 새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패인 곳이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to81and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 동화 1부터 yeah 그 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가 아니었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른다는 건 내가 욕 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 외계인 」 가사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페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to81and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 동화 1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 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 아니었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건 내가 욕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 오메 많이 늦어버렸네요 아 근데 일러가 진짜 너무 이뻐요.. 멜로디도 약간 힐링 분위기.. 외계인이 유튜브에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참 기쁘네요.. :)
< 가사 >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페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Oto81 and 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었지 위로동화1 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가 아니었어 내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처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건 내가 욕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밝은 어둠에 잠겨 길을 걷는 날 하늘의 별이 사라진 그 날도 잠시 스쳐가는 시간의 일부였다 마음을 울리던 메아리가 멈춘 날도 잠시 지나가던 세상의 슬픔이었다 외로운 선율이 피어나는 밤 누군가에게 잊혀져 떠나가는 별들, 그 사이 내가 느끼는 우울함이 누군가에겐 일상으로 느껴지던 날 이 밤하늘에는 유성우가 드리운다
안녕하세요.. 가면 우울증을 이겨내고 있는 중학생이에요. 너무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로 찾아뵙게 됬어요. 힘든 과거를 떠올리시면서 아픈 사람을 위한 노래를 만드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창문 밖이 무섭지 않게 느껴질줄 누가 알았겠나요.. 내가 평소에 멀쩡해보이고 뒤에서는 외계인이라는걸 누가 알아줄까요.. 죽고 싶을 때.. 창문에 발을 내딛으려 할때마다 류현준님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버텨왔어요. 사는 목적도 없고.. 엄청 어릴때는 꿈도 많고 즐거웠는데.. ‘살아줄래요?’ , ‘죽고 싶을 때..’ , ‘그만 울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커버.. 너무 제가 하고싶었던 말.. 그리고 듣고 싶었던 말.. 평소에 표현을 못해서 아무도 몰라주던 나의 속마음.. 유일하게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었던게 류현준님의 노래들이에요.. 아직도 사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직도 높은곳이 전혀 무섭지 않아요. 그치만 어떨게든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또 허공에 대고 소리 지르던 말들.. 그냥 그런게 너무 고마웠어요. 언제 무너질지.. 언제 일어날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죽고 싶을 때.. 너무 외로울때.. 찾아와서 하루종일 류현준님 노래와 함께할래요.. 그런 의미에서 현준님의 노래가 앨범으로 나온게 너무 좋아요.. 유튜브를 안켜놔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이런 곡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범 잘되시길 바랄게요..!
진짜 일러 무슨 일이예요ㅠㅜㅜㅜ 노래는 멜론에서 들었었는데 노래 들으면서 '외계인 뮤비로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ㅜㅜㅜㅜㅠㅜㅠㅠ 진짜로 이렇게 내주시면 저 진짜 울어요ㅜㅜㅜㅜㅜㅜ 영상 클릭하기 전부터 "와 썸네일 퀄리티 뭐야!!!"이러면서 들어왔는데 들어왔더니 일러가 움직여?!!! 와 진짜 노래 너무 취향저격이고 왜 이번 앨범 타이틀인지 알거같고 일러는 그냥 있어도 이쁜데 움직이기까지하고 노래 븐위기도 너무 좋고 진짜 저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아요ㅜㅜㅜㅜㅜ최애님 진짜 이번 곡도 이번 앨범도 수고 많으셨어요ㅜㅠㅠㅜㅜㅠ
외계인은 지구에 놀러오며 아마 이런 생각을 했을거에요 ‘사회체계가 왜 이렇게 된 걸까?’ 공부만 하느라 우울증에 걸린 학생들, 무기력증에 빠진 자취생들, 야근에 지쳐 퇴사 고민을 하고 있는 회사원, 비정규직을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한 직장인. 우린 로봇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로봇처럼 무작정 일만 하면 소중한 걸 도둑 맞을 수 있으니까요
노래들어보니까 이번 앨범을 산걸 더욱더 잘샀다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네요.. 500일 조금 넘는 덕질 기간동안 처음사보는 앨범인데 사면서도 엄마의 눈치를 많이 봤다는건 비밀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우울이나 무기력이 심해졌는데.. 혅님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위로되요ㅠㅠ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번 일러 진짜 보고 소리 지를 뻔 했잖아요.. 이렇게 훅들어 오시면.. 저야 좋죠..(?)ㅋㅋ 이렇게 이쁘기 있습니까?! 가사 진짜 완전 배우고 싶어요..ㅠㅠ 저도 현준님 같이 작사하고 작곡하고 싶은데 대체 어디서 이렇게 이쁜 가사를 만들 수가 있는거죠? 외계인이라는 소재도 완전 신선하고.. 쩔어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어요
이번 앨범도 너무 좋았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소재인 우주여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누구와 누구를 나와 항상 비교했는데 넓은 하늘과 광활한 우주를 보면 내 비교 대상도 나도 똑같이 우주에게는 한없이 작은 하나의 먼지일 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름답고 찬란하고 보면 편해지고 괜스레 위로를 받는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혅님이 이번 앨범 소재를 우주로 잡은 것하고 스스로를 외계인으로 대입한 것이 참 와닿고 좋았습니다. 누군가는 뜻하지 않았겠지만 항상 소외받는 기분이 들었고 망가질 대로 망가진 후, 더 이상 망가지고 싶지 않아 모든 것을 버리고 땅굴을 파 그 안에 숨은지 3년 정도가 다 되어가는 중 이번 앨범을 내셨고 저는 다시 한번 땅굴을 나와 사람들과 어울리고 상처받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아직 무섭고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왕 오랜만에 제힘으로 어둠 속을 헤치고 나왔으니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듣고 보려고 노력하려고요!ㅎㅎ 이번 앨범도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 앨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찬란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ㅜㅜ❤
와아.. 정말 너무 예쁩니다..ㅠㅠ 일러 너무 예뻐요..ㅠㅠ 움직이고 있는 걸 보고 너무 놀랐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8000번째 밤'이라니.. 가사도 너무 최곱니다..ㅠㅠ 마지막 'RYU_814' 앨범곡이라니.. 마지막까지 너무 최고였습니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전 우주가 좋아요. 어떤 행성도, 별도 달도 전부 안아주는 것처럼 보여서 좋아해요. 전 우주처럼 모두를 안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제가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전 우주같은 사람이 필요해졌어요. "난 우주가 되고 싶어"가 저를 표현할 수 있는 한 마디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모르겠어요 우주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우주가 필요했던거였어요 우주에게 안기고 싶은 외계인이 저인가봐요 +. 5월 5일, 류현준님을 알게되고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지 1000일이 되는 날이에요. 1000일이면 꽤 긴 시간이죠. 그 동안 현님을 계속 좋아한다는 것은 쭉 아프다는 말일까요, 현님이 너무 좋아서 아프지 않더라도 찾아온다는 말일까요?
헐 하 진짜 오래 기다렸다고요.. 아 진짜 일러 귀엽고 이쁘고 ㄹㅇ 하 진짜ㅠㅜㅠ가사도 너무 진짜 체리들한테 말하는 거 같아서 저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뭔가 동화 읽어주는 느낌..노래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혅님 진짜 사랑해요ㅠㅜ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그쵸 2m 조금 안되는 173..진짜 이번 앨범 너무 수고하셨어요!
일러 퀄리티 진짜 돌아버려요.. 와 진짜 이걸 놓쳤네요.. 사실 어제부터 스밍으로 들었지만 역시 보면서 들으면 눈호강 귀호강.. 행복이 2배...👍👍 기타줄처럼 흔들리는 연출은 제 마음을 흔들리게 하ㄱ..(죄송합니다.((빠른 사과 진짜 이번 앨범 너무 수고하셨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나를 품어주던 여인이었다. 그녀는 누구든지 존중하고 또한 이해했다. 나는 그녀를 시랑했다. 아니, 존경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나는 그녀를 다시보지 못했다. ...잘지내고있니? 너가 보고싶다. 하늘에서 지켜봐줘....이서야... -너를 사랑하는 친구 지담이가...-
????!?!?!?? 허어ㅓ어ㅓㅍ 아니 잠묘ㅣ망요 어니 아악ㄱ 허러ㅓㄹ 아 진짜 갹 아니 핸폰 보다가 갑자기 ㅎㅕㄴ님 영상 아릶 뜨길래 ㅈㅣㄴ짜 헐 현님이다 이 생각 할 틈도 ㅇㅓㅂㅅ이 그냥 호다닥 하고 눌러서 들으러 왔는데 영상은 보이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러서 아?? 소리 꺼놨었나 이러면서 소리 키울려고 하는데 아니 잠시만요 왜 영상에서 현준님 다리가 흔들흔들.. 허어ㅓㅜ 잘 보니까 다리뿐만ㅇ 아니라 상체랑 머리카락이 허어ㅜㅜ 은혜롭습니다ㅠㅜㅜ 진짜 너무 ㅈㅗㅎ아요 아니 그 사잉0ㅔ ㄴㅗ래 한 번 닫 ㅡㄹ었는데 노래는 또 왜 이렇게 좋나요ㅠㅜㅜ 막 몽환적이고 아니 그 막 진짜 이거 영상 색같은 그런 분위기의 노래가 아니 진짜 우주가 검은 바탕인데 그걸 약간 지우고 난 뒤에 날 것 같은 색이 일러 배경 색 인 그런 상상이 되는데 아니 정말.. 하얀색 선 으로 아니 하얀색은 아닌데 여튼 그 붉은 빛 도는 선으로 행성 그려져있는 것도 그렇고 푸른빛 도는 선은 노래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아니 원래 선 다섯 개인거 아는데 뭔가 악보 라인 같기도 하고 사실 제일 추측되는 건 행성 고리 인 것 같은데 아니 진짜 너무 예뻐요 아니면 별똥별 그 뒤에 생기는 그 뭐라 하는지 생각이 안 나는데 여튼 그거 같기도 하고요.. .. 아니 어쩌다보니 일러부터 어마어마하게 감탄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노래 도 진짜 좋은게요 아니 분위기부터 몽실몽실한데 약간 멜랑꼴리한 느낌도 뭔가 좀 있어서 그게 되게 오묘하게 진짜 몽환적이게 어울려요 와 진짜 아니 어떻게 이런 곡을 쓰셨지.. 아 진짜 인간 맞으시죠? 현준님 사실은 알고 보니까 요정이었다던가 아니 저는 진짜 현님 덕질하고 한 번 와 진짜 인간 아니고 천사나 뭔가 그런 게 아닐까하는 생각 한참 하다가 다시는 이런 말 안 할 줄 알았는데 아니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요 이런 몽환적인데 뭔가 위로고 우울같은 느낌이 나는 그게 되게 와 설명을 못 하겠는데 진짜 와.. 그 느낌이 진짜 취저입니다 그리고 늘 하는 거 같은데 가사도 8000번째라는 밤이라는 것도 너무 긴 밤이었어서.. 뭔가 좀.. 슬프고 외계인이 되고 싶었는데 거기에 타의가 조금도 아니고 많이 섞였다는 것도 좀 마음이 찡한 느낌이라.. 그리고 행성 중에 유독 많이 패인 곳 닮았는데 또 닳았는데 똑같았네라고 하는 게 여전히 나라는 존재는 계속해서 패이고 패이고 있는 그런 상태고 진행 중이라는 게 아.. 진짜 가사 하나하나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엄청 막 너 우울하구나 내가 도와줄게 이런 엄청 막 정확하게 말해주는 건 아닌데 아니 근데 행성명 0814 RYU 이거랑 보면 그냥 현준님이 행성 그 자체라는 것 같아서.. 아니 그 와중에 hello how are you? 가 뭐예요 아니 진짜 그냥 툭 자연스럽게 내뱉는데 왜 이렇게 슬프죠.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되게 마음이.. 그러네요..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받았다니요.. 위로동화부터 연 위로동화2.. 저는 현님이 너무 퍼주는 것 같아서. 아니 이렇게까지 기력을 쓰셔도 되나?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 매번 볼 때마다 아프신 것 같아서 걱정도 되는데 근데 계속 위로해달라고 바라는 게 너무 이기적인 것 같은데.. 아니 그거를 가진 거에 비해 많이 받았다니.. 아 진짜 과몰입인 거 아는데 아니 진짜 아는데 그래도 하게 되는 걸요.. 아니 진짜 어릴 적의 나에게 해주려는 말 중에 주변에 편이 많았다는 이야기라는 게 그 편 중에 하나가 체리일 것 같은데 그 수많은 체리 중에 하나라는 게 괜히 뿌듯하고 기분좋고.. 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게 지구인이 아이를 소외시켰다는 게 아니 근데 앞에서 많은 타의로 인해서 외계인이 되었다고 했는데 그런데 그거를 밀어내면 어떡하라는 건지.. 사실 같은 사람인데 그저 개성이라는 것 때문에 그거를 그렇게 해버리면 아 진짜 과몰입인데 아니 근데 노래를 듣는데 가사를 읽는데 아니 정말 이거는 아니잖아요. 아니 진짜 괜히 공감되는 것 같아서 감정이입해서 그래서 화나는 걸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냥 좀 슬프고 화나네요.. 아니 진짜 그렇게 해버리면 어쩌자는 건데요 적어도 한 명 쯤은 도와줄 수 있잖아요 아 진짜 하아.. 음.. 그냥 그렇다고요..아 감정 이입해서 화내고 울고 하고 나니까 속이 좀 시원해진 것 같아요 아니 시원해진 거 맞아요. 현준님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힘 내서 갈 수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고 사랑합니다!
헐 뭐야 미친ㅠㅠ 그 어느 때보다 영상이 너무 이뻐요❤ 이번 영상에선 다른 영상을 올릴 때보다 정성을 많이 쏟았다는게 보이네요 현준님 체리 메리들을 위해 좋은 노래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희의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많이 웃어주세요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요😊
사람들은 원래 죽음과 탄생 그 두가지만 반복하지만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날이 갈때마다 달라집니다. 어쩔땐 행복했다가 어쩔땐 우울했다가 어쩔땐 기쁘다가 어쩔땐 슬펐다가 각자 다른 감정을 느끼고 있지만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자신은 힘들지만 남을 위하여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타인이 자신이 잘못했다 라고 하면 자신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손에 상처가나도 자연스레 상처가 아물지만, 마음에 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계속 앓아서 결국엔 안좋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을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없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른들이 "남자는 울면 안된다"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신가요? 우는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저 다른사람은 자신의 기분를 못느끼기에 자신의 몸이 얼마나 아픈건 자신만이 알잖아요? 그것처럼 자신의 감정은 타인이 못 느끼기에 그런말을 하는겁이다.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오랜만에 이 채널에 오랜만에 오네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여학생입니다. 사화와 거이 단절하고 살고 있었던 그 때에 제가 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절 막아주었던 체널 같습니다. 이렇게 잘 이겨내고 6학년 초반즈음 부터 다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현준님 노래를 찾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요번주까지만 살자, 친구랑 이 때 놀러가니까 이때까지만 살자, 수학여행까지만 살자…이러면서 살던 저인데 어느세 중학생이 되어있네요. 늘 제 자신이 중학생이 되지도 못한채 죽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러다 중1올라와서 1학기 초중반까지도 이 노래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내가 이렇게 극복하고 살 수 있게 해준 류현준님! 감사합니다. 미래에 또 이런 시기가 온다면 다시 와서 들을 게요. 그리고 또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페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to81and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 동화 1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 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 아니었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땐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다는건 내가 욕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HAN "외계인 (Alien)" | [Stray Kids : SKZ-RECORD]](/img/1.gif)
5th LP Album [ RYU_814 ]는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멜론으로 가셔서 제 앨범에 하트와 팬맺기 눌러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이번 곡 너무 좋아요오!!!
멜론에도 있어요?
우왕 몰랐어요! 바로 가겠습니다!!!!
👍🏻
멜론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래 듣고 있어요!! 좋은 곡 너무 감사해요 :)
이번 노래도 레잔두
외계인 가사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패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 to 81 and 4, 영문표기로 RYU.
노래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동화 1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 아니였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 섬 별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 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넘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람.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거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단 건
내가 욕 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 섬 별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 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외계인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design : 새노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패인 곳이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to81and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 동화 1부터 yeah
그 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가 아니었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른다는 건
내가 욕 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 외계인 」 가사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페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to81and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 동화 1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 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 아니었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건
내가 욕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시킨 건 지구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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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많이 늦어버렸네요
아 근데 일러가 진짜 너무 이뻐요.. 멜로디도 약간 힐링 분위기.. 외계인이 유튜브에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참 기쁘네요.. :)
늘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도 많이 좋아해주세요!
영어 자막 고마워요..! ㅠㅠ
영어로도 읽는 현준님의 랩은 또
새로워서 자주 본답니다 ㅠㅠ
감사드려요!
< 가사 >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페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Oto81 and 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었지
위로동화1 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가 아니었어
내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처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건
내가 욕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 끙끙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밝은 어둠에 잠겨 길을 걷는 날
하늘의 별이 사라진 그 날도
잠시 스쳐가는 시간의 일부였다
마음을 울리던 메아리가 멈춘 날도
잠시 지나가던 세상의 슬픔이었다
외로운 선율이 피어나는 밤
누군가에게 잊혀져 떠나가는 별들, 그 사이
내가 느끼는 우울함이 누군가에겐 일상으로 느껴지던 날
이 밤하늘에는 유성우가 드리운다
안녕하세요.. 가면 우울증을 이겨내고 있는 중학생이에요. 너무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로 찾아뵙게 됬어요. 힘든 과거를 떠올리시면서 아픈 사람을 위한 노래를 만드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창문 밖이 무섭지 않게 느껴질줄 누가 알았겠나요.. 내가 평소에 멀쩡해보이고 뒤에서는 외계인이라는걸 누가 알아줄까요.. 죽고 싶을 때.. 창문에 발을 내딛으려 할때마다 류현준님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버텨왔어요. 사는 목적도 없고.. 엄청 어릴때는 꿈도 많고 즐거웠는데.. ‘살아줄래요?’ , ‘죽고 싶을 때..’ , ‘그만 울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커버.. 너무 제가 하고싶었던 말.. 그리고 듣고 싶었던 말.. 평소에 표현을 못해서 아무도 몰라주던 나의 속마음.. 유일하게 옆에서 어깨를 토닥여주었던게 류현준님의 노래들이에요.. 아직도 사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아직도 높은곳이 전혀 무섭지 않아요. 그치만 어떨게든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또 허공에 대고 소리 지르던 말들.. 그냥 그런게 너무 고마웠어요. 언제 무너질지.. 언제 일어날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죽고 싶을 때.. 너무 외로울때.. 찾아와서 하루종일 류현준님 노래와 함께할래요.. 그런 의미에서 현준님의 노래가 앨범으로 나온게 너무 좋아요.. 유튜브를 안켜놔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이런 곡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범 잘되시길 바랄게요..!
무너지지 않으시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이 댓글을 보지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내일이라도 하루라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낙수님이라는 분이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ronic_studiokr4749 감사해요.. 내일은 조금의 행복만이라도 찾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고등학생이나 아직 중학생이실까요..ㅎㅎ
저도 지금 1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우울증에걸렸는데 삶이 그냥 무기력하더라고요.. 그냥 커터칼로 손목을 그은적도 있기도하고 그냥 죽고싶었어요.. 이 노래를 들으니 그냥 저도 모르게 안정이되더라고요 아무튼 이 전세계에 있는분 모두 행복하시길...
화이팅하세요
진짜 일러 무슨 일이예요ㅠㅜㅜㅜ 노래는 멜론에서 들었었는데 노래 들으면서 '외계인 뮤비로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ㅜㅜㅜㅜㅠㅜㅠㅠ
진짜로 이렇게 내주시면 저 진짜 울어요ㅜㅜㅜㅜㅜㅜ 영상 클릭하기 전부터 "와 썸네일 퀄리티 뭐야!!!"이러면서 들어왔는데 들어왔더니 일러가 움직여?!!! 와 진짜 노래 너무 취향저격이고 왜 이번 앨범 타이틀인지 알거같고 일러는 그냥 있어도 이쁜데 움직이기까지하고 노래 븐위기도 너무 좋고 진짜 저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아요ㅜㅜㅜㅜㅜ최애님 진짜 이번 곡도 이번 앨범도 수고 많으셨어요ㅜㅠㅠㅜㅜㅠ
와 일러 너무 예쁜데여? 심지어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야ㅠㅠㅠㅠㅠㅠ
옛날부터 내 재능이 손가락질 당했던 이유는
너희들과 다르다고 그랬었대
그저 특별하고 싶었는데
이러려고 지구에 온 것이 아닌데
드디어 존버중이던 외계인이ㅜ.ㅜ!
진짜 무한 스트리밍 그리고 이번엔 불시착 앨범 존버와 굿즈 존버만 남았네요!
일러 왜 이렇게 예뻐요..!!ㅜㅠ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잔잔해서 더 일러랑 잘 어울리고 노래는 말할 것 없이 좋네요❤❤이번곡은 뭔가 더 편안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여서 노래가 참 포근하네요
그저 특별해지고 싶었던 것 뿐인데
그저 조금 다른 것 뿐이었는데
그저 내가 잘하는 게 없었을 뿐인데
그저 혼자가 싫었을 뿐인데
외딴섬에 홀로 남겨진 외계인이 되어있었어
너무잔잔해요~!! 너무 편하네요~!
와아아아아아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곡도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최공인줄 알았는데 바로 노래 나와서 너무 행복ㅠㅠㅠㅠ
외계인 가사도 일러도 진짜 다 너무 이뻐요ㅠㅠ 잔잔하고 몽환적이라니 너무 힐링되는 노래네요! 이번 RYU앨범은 진짜 레전드에요ㅠㅠ.. 모든 노래가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노래들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앨범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외계인은 지구에 놀러오며 아마 이런 생각을 했을거에요
‘사회체계가 왜 이렇게 된 걸까?’
공부만 하느라 우울증에 걸린 학생들,
무기력증에 빠진 자취생들,
야근에 지쳐 퇴사 고민을 하고 있는 회사원,
비정규직을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한 직장인.
우린 로봇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로봇처럼 무작정 일만 하면
소중한 걸 도둑 맞을 수 있으니까요
노래들어보니까 이번 앨범을 산걸 더욱더 잘샀다고 생각하게 되는것 같네요..
500일 조금 넘는 덕질 기간동안 처음사보는 앨범인데 사면서도 엄마의 눈치를 많이 봤다는건 비밀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우울이나 무기력이 심해졌는데.. 혅님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위로되요ㅠㅠ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일러 진짜 예뻐요
현준님 노래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일러가 몽환적인 분위기라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현준님이 하고싶은 말들과 마음을 이 가사에 녹여서 부른 것 같아서 보면서 울컥했네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뭐지? 몇십년 만에 본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반갑지? (0ㅅ0)
ㅇ와 일러 완전 입ㅂ버요 ㅠㅜ
와..다리랑 머리카락 움직이는 일러라니 쩔어요..ㅠㅠ 노래 잘 듣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현준님 노래 다 최애노래들인데 이거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ㅠ 이거 현준님 노래중에서 제 최애곡 될 것 같아요ㅠㅠ 잘 듣고가요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
류현준님 모든곡 거의 대부분 외운것 같습니다 그만큼 팬입니다 맨날 좋은곡 들으면서 학교가서 너무 기분좋네요 항상 좋은곡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일 많아서 축쳐져있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뭔가 선물받은 기분이랄까,,현준님은 항상 제 구원자입니다 진짜ㅜㅜ
이번 일러 진짜 보고 소리 지를 뻔 했잖아요.. 이렇게 훅들어 오시면.. 저야 좋죠..(?)ㅋㅋ 이렇게 이쁘기 있습니까?!
가사 진짜 완전 배우고 싶어요..ㅠㅠ 저도 현준님 같이 작사하고 작곡하고 싶은데 대체 어디서 이렇게 이쁜 가사를 만들 수가 있는거죠?
외계인이라는 소재도 완전 신선하고.. 쩔어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어요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이네요
-중학생 어린이
일러랑 같이 들으니까 진짜 ㅠ 더 좋아요 ㅠㅠ
류팔일사 흥해라 화이팅 !!♥︎ 2:07 🥰🥰
와 일러 너무 예뻐요ㅠㅠ 외계인 진짜 명곡...
이번 앨범도 너무 좋았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소재인 우주여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누구와 누구를 나와 항상 비교했는데 넓은 하늘과 광활한 우주를 보면 내 비교 대상도 나도 똑같이 우주에게는 한없이 작은 하나의 먼지일 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름답고 찬란하고 보면 편해지고 괜스레 위로를 받는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혅님이 이번 앨범 소재를 우주로 잡은 것하고 스스로를 외계인으로 대입한 것이 참 와닿고 좋았습니다. 누군가는 뜻하지 않았겠지만 항상 소외받는 기분이 들었고 망가질 대로 망가진 후, 더 이상 망가지고 싶지 않아 모든 것을 버리고 땅굴을 파 그 안에 숨은지 3년 정도가 다 되어가는 중 이번 앨범을 내셨고 저는 다시 한번 땅굴을 나와 사람들과 어울리고 상처받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아직 무섭고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왕 오랜만에 제힘으로 어둠 속을 헤치고 나왔으니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듣고 보려고 노력하려고요!ㅎㅎ
이번 앨범도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 앨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오늘 하루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찬란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ㅜㅜ❤
와 미쳤다 어제 멜론에서 들었을 때도 개쩔었는데 바로 공개라뇨ㅠㅠㅠ 예쁘게 잘 듣겠습니다
헐 일러 넘 몽환적이고 이뻐요 발 움직이는거 넘 부드러운🥺🔥
아니잖아 하면서 말하시는부분에 심장세게 가격당하고갑니다
굿즈 얼릉 왔으면 좋겠네요🦭🦭
와아.. 정말 너무 예쁩니다..ㅠㅠ 일러 너무 예뻐요..ㅠㅠ 움직이고 있는 걸 보고 너무 놀랐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8000번째 밤'이라니.. 가사도 너무 최곱니다..ㅠㅠ 마지막 'RYU_814' 앨범곡이라니.. 마지막까지 너무 최고였습니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일러 진짜 너무 예쁘고.. 제가 RYU 814 앨범을 좋아하는 이유가 현준님의 목소리와 가사가 몽환적이고 제 이야기를 대신 해주는 거 같아서
몇번이고 들으면서 울었던 거 같아요
사랑하고 행복해줘요 현준님♥♥
너무 예쁘고 예쁜, 아프고 아픈 노래네요 :)
이번곡도 너무 잘 들었고 잘 들을게요♡♡
일러 움직이는거..무ㅓ 앵요 진짜..역시 타이틀곡 넘 조아요..현준님항테 치인지 8000번째..
멜론에서도 좋게 들었는데 영상까지 보니까 행복하네요 ㅠㅠ 일러 너무 귀엽다
전 우주가 좋아요.
어떤 행성도, 별도 달도 전부 안아주는 것처럼 보여서 좋아해요.
전 우주처럼 모두를 안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제가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전 우주같은 사람이 필요해졌어요.
"난 우주가 되고 싶어"가 저를 표현할 수 있는 한 마디였어요.
그런데 이제는 모르겠어요
우주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우주가 필요했던거였어요
우주에게 안기고 싶은 외계인이 저인가봐요
+. 5월 5일, 류현준님을 알게되고 제대로 좋아하기 시작한지 1000일이 되는 날이에요.
1000일이면 꽤 긴 시간이죠. 그 동안 현님을 계속 좋아한다는 것은 쭉 아프다는 말일까요, 현님이 너무 좋아서 아프지 않더라도 찾아온다는 말일까요?
헐 하 진짜 오래 기다렸다고요.. 아 진짜 일러 귀엽고 이쁘고 ㄹㅇ 하 진짜ㅠㅜㅠ가사도 너무 진짜 체리들한테 말하는 거 같아서 저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뭔가 동화 읽어주는 느낌..노래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혅님 진짜 사랑해요ㅠㅜ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그쵸 2m 조금 안되는 173..진짜 이번 앨범 너무 수고하셨어요!
헐 진짜 대박 일러 너무 색감이..이뻐요
진짜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서 너무 감사해서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늘 감사해요
지구에 불시착을 한
키 작은 외계인은 별이되는 꿈을 꿨어
ryu814앨범이 이런상상을 하게 만드네요!
외계인 삶은 다행이도 행복해요.
일러 퀄리티 진짜 돌아버려요.. 와 진짜 이걸 놓쳤네요..
사실 어제부터 스밍으로 들었지만 역시 보면서 들으면 눈호강 귀호강.. 행복이 2배...👍👍
기타줄처럼 흔들리는 연출은 제 마음을 흔들리게 하ㄱ..(죄송합니다.((빠른 사과
진짜 이번 앨범 너무 수고하셨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와 일러 대박 ㅠㅜㅠㅠ 노래도 명곡인데 일러도 대박이넹 ㅠㅜ
이번 일러 발 살랑 살랑 너무 이뻐요...
헐ㄹㅠㅠㅠㅠ 일ㄹ러대박 미쳐버려따,,, 노래 너무 조아요 혅님,,
못 봤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앨범에 있던 곡이네요 ,,
멜론에서 밖에 못 들어서 1분미리듣기만 들었는데ㅠㅠ
이번 일러스트랑 가사, 멜로디도 너무 제 취향이여서
한번 더 심쿵사하고 갑니..켁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의 고통이 사라지길
드..드디어 올라왔군요!!!
어린이날 좋은 선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분위기랑 일러,가사와 현준넴 목소리까지...모자란게 없군요ㅠㅠㅠㅠㅠㅜ 이번에
도 좋은곡 만들어내시느라 고생하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노래도 잘듣겠습니다
내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나를 품어주던 여인이었다.
그녀는 누구든지 존중하고 또한 이해했다.
나는 그녀를 시랑했다. 아니, 존경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나는 그녀를 다시보지 못했다.
...잘지내고있니? 너가 보고싶다.
하늘에서 지켜봐줘....이서야...
-너를 사랑하는 친구 지담이가...-
오늘도 잘듣고가요! 늘 그렇지만 노래 좋아요😀
오늘 일러스트 너무 이쁩니다 ㅠㅠ 8000번째 밤이라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진짜 항상 힐링되네여ㅠㅠ
목소리는 진짜 왜 이렇게 좋으신지ㅠ
요즘 힘든일이 많은데 현준님 노래 들으면
기분이 많이 좋아져요❤❤
응원하고 있어여!
누워서 듣기좋은노래네요 ㅎㅎ
현재 앨범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노래랑 일러 넘 좋네욯ㅎ 잘샀다!!
일러 진짜 미치도록 예뻐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 허어ㅓ어ㅓㅍ 아니 잠묘ㅣ망요 어니 아악ㄱ 허러ㅓㄹ 아 진짜 갹 아니 핸폰 보다가 갑자기 ㅎㅕㄴ님 영상 아릶 뜨길래 ㅈㅣㄴ짜 헐 현님이다 이 생각 할 틈도 ㅇㅓㅂㅅ이 그냥 호다닥 하고 눌러서 들으러 왔는데 영상은 보이는데 아무 소리도 안 들러서 아?? 소리 꺼놨었나 이러면서 소리 키울려고 하는데 아니 잠시만요 왜 영상에서 현준님 다리가 흔들흔들.. 허어ㅓㅜ 잘 보니까 다리뿐만ㅇ 아니라 상체랑 머리카락이 허어ㅜㅜ 은혜롭습니다ㅠㅜㅜ 진짜 너무 ㅈㅗㅎ아요 아니 그 사잉0ㅔ ㄴㅗ래 한 번 닫 ㅡㄹ었는데 노래는 또 왜 이렇게 좋나요ㅠㅜㅜ 막 몽환적이고 아니 그 막 진짜 이거 영상 색같은 그런 분위기의 노래가 아니 진짜 우주가 검은 바탕인데 그걸 약간 지우고 난 뒤에 날 것 같은 색이 일러 배경 색 인 그런 상상이 되는데 아니 정말.. 하얀색 선 으로 아니 하얀색은 아닌데 여튼 그 붉은 빛 도는 선으로 행성 그려져있는 것도 그렇고 푸른빛 도는 선은 노래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아니 원래 선 다섯 개인거 아는데 뭔가 악보 라인 같기도 하고 사실 제일 추측되는 건 행성 고리 인 것 같은데 아니 진짜 너무 예뻐요 아니면 별똥별 그 뒤에 생기는 그 뭐라 하는지 생각이 안 나는데 여튼 그거 같기도 하고요.. .. 아니 어쩌다보니 일러부터 어마어마하게 감탄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노래 도 진짜 좋은게요 아니 분위기부터 몽실몽실한데 약간 멜랑꼴리한 느낌도 뭔가 좀 있어서 그게 되게 오묘하게 진짜 몽환적이게 어울려요 와 진짜 아니 어떻게 이런 곡을 쓰셨지.. 아 진짜 인간 맞으시죠? 현준님 사실은 알고 보니까 요정이었다던가 아니 저는 진짜 현님 덕질하고 한 번 와 진짜 인간 아니고 천사나 뭔가 그런 게 아닐까하는 생각 한참 하다가 다시는 이런 말 안 할 줄 알았는데 아니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요 이런 몽환적인데 뭔가 위로고 우울같은 느낌이 나는 그게 되게 와 설명을 못 하겠는데 진짜 와.. 그 느낌이 진짜 취저입니다 그리고 늘 하는 거 같은데 가사도 8000번째라는 밤이라는 것도 너무 긴 밤이었어서.. 뭔가 좀.. 슬프고 외계인이 되고 싶었는데 거기에 타의가 조금도 아니고 많이 섞였다는 것도 좀 마음이 찡한 느낌이라.. 그리고 행성 중에 유독 많이 패인 곳 닮았는데 또 닳았는데 똑같았네라고 하는 게 여전히 나라는 존재는 계속해서 패이고 패이고 있는 그런 상태고 진행 중이라는 게 아.. 진짜 가사 하나하나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엄청 막 너 우울하구나 내가 도와줄게 이런 엄청 막 정확하게 말해주는 건 아닌데 아니 근데 행성명 0814 RYU 이거랑 보면 그냥 현준님이 행성 그 자체라는 것 같아서.. 아니 그 와중에 hello how are you? 가 뭐예요 아니 진짜 그냥 툭 자연스럽게 내뱉는데 왜 이렇게 슬프죠.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되게 마음이.. 그러네요..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받았다니요.. 위로동화부터 연 위로동화2.. 저는 현님이 너무 퍼주는 것 같아서. 아니 이렇게까지 기력을 쓰셔도 되나?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니 매번 볼 때마다 아프신 것 같아서 걱정도 되는데 근데 계속 위로해달라고 바라는 게 너무 이기적인 것 같은데.. 아니 그거를 가진 거에 비해 많이 받았다니.. 아 진짜 과몰입인 거 아는데 아니 진짜 아는데 그래도 하게 되는 걸요.. 아니 진짜 어릴 적의 나에게 해주려는 말 중에 주변에 편이 많았다는 이야기라는 게 그 편 중에 하나가 체리일 것 같은데 그 수많은 체리 중에 하나라는 게 괜히 뿌듯하고 기분좋고.. 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게 지구인이 아이를 소외시켰다는 게 아니 근데 앞에서 많은 타의로 인해서 외계인이 되었다고 했는데 그런데 그거를 밀어내면 어떡하라는 건지.. 사실 같은 사람인데 그저 개성이라는 것 때문에 그거를 그렇게 해버리면 아 진짜 과몰입인데 아니 근데 노래를 듣는데 가사를 읽는데 아니 정말 이거는 아니잖아요. 아니 진짜 괜히 공감되는 것 같아서 감정이입해서 그래서 화나는 걸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냥 좀 슬프고 화나네요.. 아니 진짜 그렇게 해버리면 어쩌자는 건데요 적어도 한 명 쯤은 도와줄 수 있잖아요 아 진짜 하아.. 음.. 그냥 그렇다고요..아 감정 이입해서 화내고 울고 하고 나니까 속이 좀 시원해진 것 같아요 아니 시원해진 거 맞아요. 현준님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힘 내서 갈 수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고 사랑합니다!
글에서 흥분이 많이 느껴지네요ㅋㅋ 좋아요 누르고 지나갑니다
"어? 형아 울어?"
"아,아니..."
"그럼 왜 훌쩍거려?"
"아..좀 추워서."
"눈은 왜 빨게?"
"하품했지."
"아. 나도 좀 춥네."
다행이다. 동생에게 나의 약한 면을 보여주지 않아서. 강한 형으로 남을 수 있어서.
여러번 들었어요ㅠㅠ 노래 일러 너무 이쁘네요ㅜ
헐ㄹㄹ 일러 넘 예뻐여!!!! 진짜 가사도 너무 좋고 외계인...플레이리스트에 추가!!
노래 분위기도 그렇고 일러도 그렇고 편집도 그렇고 너무 몽글몽글해서 마음이 편해져요 ㅠㅠ 😭 이번 노래도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어린이 날에 올려주셨내용
감사합니당♡♡
헐 뭐야 미친ㅠㅠ 그 어느 때보다 영상이 너무 이뻐요❤ 이번 영상에선 다른 영상을 올릴 때보다 정성을 많이 쏟았다는게 보이네요 현준님 체리 메리들을 위해 좋은 노래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희의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많이 웃어주세요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요😊
류현준님 그림 예쁘네요
외출갔다 들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배경이나 일러 너무 이쁘네요..
일러 너무 예뻐요!!!
와.. 오랜만에 부드럽고 취향저격 노래다.. 사랑해요 ㅜㅜ ❤️
이렇게 좋은 노래를 1년뒤에야 알다니..노래너무좋고 좋아요!
와와 ㅠㅠ 이 노래 요새 계속 듣고 있었는데..
진짜 발동동거리는 거 왜케 귀엽죠 크흨 ㅠㅜ
가사 너무 좋아서 푹 빠졌는데 어린이날에 영상으로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ㅜ
혅님 이번 앨범도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ㅎㅎ
와....진짜 노래 짱이에요
그림도 예쁘고 목소리도 완전 좋아요
현준님 노래 만들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정말 팬이에요 사랑해요♥
와
일러 색이 너무예쁘네요. 몽환적이면서 포근한 느낌이 가사랑 완전 잘 어울리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러면 엘범이 너무 기대되잖아요~♡
와... 영상이 살아움직여요...!!!!!!!ㄷㄷㄷ 노ㄹ도 너무 좋네요;-;
노래 분위기랑 뮤비랑 넘 잘어울려요..ㅠㅠ 너래도 진짜 좋아요ㅠㅠ
사람들은 원래 죽음과 탄생 그 두가지만 반복하지만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날이 갈때마다 달라집니다. 어쩔땐 행복했다가 어쩔땐 우울했다가 어쩔땐 기쁘다가 어쩔땐 슬펐다가 각자 다른 감정을 느끼고 있지만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자신은 힘들지만 남을 위하여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타인이 자신이 잘못했다 라고 하면 자신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손에 상처가나도 자연스레 상처가 아물지만, 마음에 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계속 앓아서 결국엔 안좋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을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없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른들이 "남자는 울면 안된다"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신가요? 우는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저 다른사람은 자신의 기분를 못느끼기에 자신의 몸이 얼마나 아픈건 자신만이 알잖아요? 그것처럼 자신의 감정은 타인이 못 느끼기에 그런말을 하는겁이다.
자막 떠는건 울먹이는 목소리 표현인거같네여.. 역시.. 너무 좋아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오랜만에 이 채널에 오랜만에 오네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여학생입니다. 사화와 거이 단절하고 살고 있었던 그 때에 제가 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절 막아주었던 체널 같습니다. 이렇게 잘 이겨내고 6학년 초반즈음 부터 다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현준님 노래를 찾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요번주까지만 살자, 친구랑 이 때 놀러가니까 이때까지만 살자, 수학여행까지만 살자…이러면서 살던 저인데 어느세 중학생이 되어있네요. 늘 제 자신이 중학생이 되지도 못한채 죽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러다 중1올라와서 1학기 초중반까지도 이 노래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내가 이렇게 극복하고 살 수 있게 해준 류현준님! 감사합니다. 미래에 또 이런 시기가 온다면 다시 와서 들을 게요. 그리고 또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와 이번 일러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몽환적인 느낌이 드네요ㅜㅜㅜ
이번 곡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노래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와씨 오빠 사랑해요
일러 노래다 완벽하다 현준님 수고하셨어요!
진짜 곡 왜이렇게 잘 뽑으세요,,,??진심 천재같아요ㅜㅜ
와....이번 곡도 좋아요!!
멜론에서 미리 듣기로 들었을 때부터 띵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체를 들으니까 더 좋아요...ㅠㅠ
일러도 넘 예쁘게 나와서 이번 곡 제 최애 곡이 될 것 같아요..🍒
이번 곡도 넘 수고하셨습니다!
배경이나 일러가 뭔가..몽환적이고 이뻐요!
노래도 좋고 부드럽고..오늘도 잘 듣고 가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꺄!!!!!!!
일러,음악 다 좋아요 ㅠㅠㅠ
이번 곡도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ㄷㄷ
이번 노래도 일러도 너무 좋아요!
와… 첫 소절부터 뭐냐구요 ㅜㅜ
어릴 때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0번째 밤이야
결국에 되기는 했는데
타의가 많이 섞인 건 비밀이야
여기저기 행성을 돌아
유독 많이 페인 곳에 안착해
깊숙한 점이 나랑 너무 닮았네
또 닳았네 똑같았네
행성명 0to81and4 영문표기로 RYU
노래를 듣는 너네 모두 안녕 hello how are you?
지난 1년 내겐 한여름밤 꿈과 같았지
가진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더 받았지
위로 동화 1부터 yeah
그다음은 연으로 yeah
그리고선 위로 동화 2가 됐고
나비로 yeah
어릴 때 나에게로 해주려는 말이 있어
넌 혼자 아니었어 네 주변엔 편이 많았어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어릴 땐 외계인이 되고 싶었던
내게 온 8001번째 밤이야
오늘은 조금 쳐지게 되는 날이야
외계인이라며 돌 맞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다르고 싶었던
개성이 문제가 되었던
바보인 나인걸 어떡해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
사실 나도 찔리면 빨간색 피가 나오고 너무 많이 아파
그런 내 상처에 연고 바른 너넨 사랑
애써 무시하고 조용하니 쟤넨 발악
그만해 그러다가 진짜 죽을 것 같아
너와 내가 다르다는건
내가 욕먹을 이유가 아니잖아
그냥 외계인이라고
너네랑 다른 걸 좋아하는 외계인이야
외딴섬 별 무리에는 키 작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대
성장통에 끙끙 거리던 밤에 머물러서 작은 거라대?
외계행성 끝자락에 매달려 위태로운 상황이라네?
어떡해.. 뭘 어떡해? 쟤를 소외 시킨 건 지구인인데
혅님 뮤비는 점점 고퀄이 되네요!!
혅님은 항상 저에게 멋있는 사람이니까 항상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준님 오늘도 잘 듣고 가요! 반복재생하며 제가 글쓰는걸 좋아하는데 글쓰려구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활력소 현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