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자공에서 굳이 전과를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취업에서 너무 리스크가 크구요. 그리고 전자,기계같은 공대에서도 많이 붙습니다. 인제같은 곳은 좀 빡셀거같고 제주같은 곳은 선수과목 무리도 없고 괜찮습니다. 1학년이면 무조건 gpa관리에 힘써야합니다. 취업이든 약편이든 gpa는 1순위니까요.
이번에 2024년도 수능을 보고 정시원서접수를 앞둔 재수생입니다. 수능 더 봐도 약대는 힘들것 같아서 약대 편입을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성적은 건동홍 공대 라인 정도 나왔습니다. 학과를 간호학과 또는 전자과를 생각 중이 었는데 약대편입에 유리한 화학공학과를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취업이 더 나은 전자과나 간호학과를 갈지 고민됩니다. 화학공학과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간호학과나 전자과를 가는게 나을까요?
저라면 전자과가서 2학년때까지 전필안듣고 물리 화학 생물 및 교양으로 다채우고 편입준비 병행합니다. 물화생위주로 들었기 때문에 약대편입에도 강하고 만에하나 실패해서 복학할경우 교양다들어놨으니까 34학년은 전자과 전필만듣고 졸업해서 취업하면 됩니다. 제가 편입준비할때 했던 전략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보 모아서 정리해주시니 정말 항상 감사하네요.... 영상을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서 문의 드려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 때는 봉사활동을 많이 했는데, 대학교 온 이후로는 봉사활동이 없어서요ㅠ 올해 약편 준비를 하고 싶은데 사실 시험 공부만으로도 빠듯할거 같아서 혹시 이럴 경우엔 그냥 공부 올인을 추천하실까요? 아니면 2학기때 틈틈히라도 봉사활동을 할까요....?
말씀하신 학교중 을지,제주,충북은 학벌 안좋으면 좀 힘들구요. 원광대가단국은 워낙 지방사립에서도 간 사례가 많고 건양은 유튜브보시면 나오겠지만 제작년 합격자분 외대 문과생이었습니다. 물론 생물화학 지필에 목숨걸고 하셨겠지요. 본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갠적으로 국어수학의 피지컬이 약하면 수능가는 건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carol-sf6qz 저는 사실 절대 하향지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의편은 카페 지원 스펙보면 약대/수의대/한의대 등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많이 정성적으로 제가 우위에 서기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ky라인 재학생이 노력을 좀만한다면 토익 980을 맞을수 있는 능력또한 대부분 갖추고 있구요. 따라서 제가 정량적 실력을 갖추어야 비교해볼만 한데, 저는 객관적으로 제 실력을 분석해보았을때 시험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추진 않았습니다. 상향지원은 아닐 수 있어도 ”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휴 일단 토익 초고득점 만들어놓고 지필 준비해야겠어요 선수과목이랑 봉사시간은 많은데 학점이 코로나 세대들보다 확실히 약해서ㅠㅠ 시험중독님 말대로 제주약 메인으로 잡고 준비해야겠습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전자공 1학년인데 약대 편입 하고 싶습니다.. 11월까지 기다려 볼께요. 생명이나 화공으로 전과하기엔 취업 리스크가 큰 것 같아요.
저도 전자공에서 굳이 전과를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취업에서 너무 리스크가 크구요. 그리고 전자,기계같은 공대에서도 많이 붙습니다. 인제같은 곳은 좀 빡셀거같고 제주같은 곳은 선수과목 무리도 없고 괜찮습니다. 1학년이면 무조건 gpa관리에 힘써야합니다. 취업이든 약편이든 gpa는 1순위니까요.
약대 화이팅!!
사실상 올해는 거의 안나올듯합니다. 하면 지방에서 수도권이서 쏠림현상이 있어서요..
지방에서 수도권 쏠림이 무슨 말인가요?
@@GoldenSKY-eky 지방약대에서도 수도권약대로 가려하겠죠..수도권약대에서 선발하면
기다렸습니당❤
아 수학 ㅜㅜ 나는 문과에 가까운데ㅜㅜ 물리 ㅜㅡ 봉사활동 점수 미리 따놔야ㅠ겠구나
안녕하세요 시험중독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봉사시간은 1~2학년동안 약대 편입기준 몇시간정도 만들어야 좋을까요?
봉사활동 관해서 헌혈도 언급하셨는데 봉사활동 평가에서 중요하게 보는게 봉시시간인건가요? 봉사의 질은 별로 의미없나요?
시간은 일단 무조건 중요하고 질까지 좋으면 좋습니다. 전에 영상에서도 언급한 적있지만 개인적으로 의료봉사나 외국어봉사를 1티어로 두고있고 헌혈을 2티어. 그리고 나머지를 3티어로 생각합니다.
첨언을 하자면 영상에서 보시면 인제대 약대는 아니지만 인제대 의대의 경우 편입에서 봉사시간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봉사의 성향도 정성으로 들어갑니다. 도서관 책정리 이런 것보다 의료봉사, 외국어봉사, 헌혈 등이 좋은 정성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psiholic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ipsiholic24학년도 인제의 편입 성공, 해외 의료봉사 경험 있었어요.
일반 편입에서 보는 봉사시간은 대학생때 한 봉사시간만 인정이 되나요? 아니면 고등학교때 했던 것도 인정이 되나요?
약대 수능으로 준비하는 학생입니당 생2가 더 잘맞아서 생1대신 생2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제 서울대 2과목 폐지 관련해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과목은 개꿀입니다
편입 요강들 보니까 선수과목이 예를 들어 '화학 3학점 이상, 생물 3학점 이상' 이런식으로 많던데.. 화학 2과목 합쳐서 3학점 이상 받아도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2학점 짜리 2과목 이런식으로요!) 아니면 3학점 짜리 1과목만 되는걸까요..?
형 사랑해요❤
성인이돼어서 봉사활동하면 늦은건가요?
봉사활동의 의미가 있나 싶네...
돈있고 빽있으면 단체에서 미래에 일어날 봉사활동까지 미리 다 싸인해주는데.
gpa를 바꿀 방법은 없는걸까요?
2학년 병행으로지거국 전자 3.2ㅡ> 과기대 전자들어가서 3-1 학점 3.4이고 현재 휴학후 연고대 재편입하려는데
편입이전 학교들의 gpa도 포함되는건가요?
서울대 약대의 경우 교육부 공고에 따르겠다라고 올라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네. 11월에 티오 날수도 있어요. 났으면 좋겠네요
@@ipsiholic 의대증원은 어떻게보시나요? 가능할까요
이번 정부에서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의지가 강해서 할 것 같긴 하네요. 그 인원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의협에서도 증원에 동의하는 대신 수가상승 등의 딜을 해서 합의점이 나오지 않을까하네요.
@@ipsiholic 의대 입결에 영향을 줄까요? 올해 첨단학과 증설도 입시에 큰 영향을 줄지..
다른 곳도 확정나면 올려주실 수 있나요?! ..
그리고.. 제가 봉사시간이 너무 적어서요.. 대외활동.의료봉사.인턴 하고있긴한데 이런 걸로 봉사를 메꿀 수 있을까요..ㅠㅠ100시간은 너무 적을까요.. 2학기까지 봉사를 할 계획이긴 합니다😭😭
네. 아마 여러곳 날건데 한번더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봉사는 많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량적으로 200h이상 추천드려요. 이 정도면 봉사정량에서 밀리진 않을겁니다.
@@ipsiholic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문디컬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려요~!
이번에 2024년도 수능을 보고 정시원서접수를 앞둔 재수생입니다. 수능 더 봐도 약대는 힘들것 같아서 약대 편입을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성적은 건동홍 공대 라인 정도 나왔습니다. 학과를 간호학과 또는 전자과를 생각 중이 었는데 약대편입에 유리한 화학공학과를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취업이 더 나은 전자과나 간호학과를 갈지 고민됩니다. 화학공학과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간호학과나 전자과를 가는게 나을까요?
저라면 전자과가서 2학년때까지 전필안듣고 물리 화학 생물 및 교양으로 다채우고 편입준비 병행합니다. 물화생위주로 들었기 때문에 약대편입에도 강하고 만에하나 실패해서 복학할경우 교양다들어놨으니까 34학년은 전자과 전필만듣고 졸업해서 취업하면 됩니다. 제가 편입준비할때 했던 전략입니다.
학벌은 없습니다. (인서울 중위권 대학의 분교입니다. 저도 지원하기 전까지는 있는지도 몰랐어요.) GPA도 98.2로 높지 않아요.. 과는 생명공학 계통입니다. 토익은 980점이고 봉사시간은 약 100시간 정도 됩니다. 지필은 거의 준비하지 않았는데 지금부터 준비해도 될까요?
선수 과목 화학과 생명은 이수했는데 물리도 들어두는 것이 좋을까요? 올해가 안 되면 휴학하고라도 준비하고 싶습니다.
정량대 가셔야할텐제 봉사시간은 왜...?
선수과목 12학점을 이수한 비전공과(고토익, 고학점)학생의 경우 인제약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고토익 고학점이면 경쟁력있습니다. 물론 전공과에 비해서는 밀릴수 있겠지만 비전공과라해도 선수과목 이수한 내역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잘 녹이면 나쁘지 않지 싶습니다. 선수과목을 좋은 성적으로 이수했다면 더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시험중독님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약대편입에 관하여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제가 GPA가 낮은데 약대편입은 도전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수능으로 약대가려고 준비중 고민됩니다.
GPA가 4.5만점에 2점대입니다. 관련학과 중경외시 졸업하였고 토익은 900대인데 더 올릴 수 있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2점대시면 학점안보는 지필토익으로 승부하는 우석대생각해볼 수 있고 토익은 더 올리셔야겠습니다. 1학년이면 수능도 고려해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보 모아서 정리해주시니 정말 항상 감사하네요.... 영상을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서 문의 드려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 때는 봉사활동을 많이 했는데, 대학교 온 이후로는 봉사활동이 없어서요ㅠ 올해 약편 준비를 하고 싶은데 사실 시험 공부만으로도 빠듯할거 같아서 혹시 이럴 경우엔 그냥 공부 올인을 추천하실까요? 아니면 2학기때 틈틈히라도 봉사활동을 할까요....?
혹시 gpa 96.6 도 정량대 의약편입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해요 지난해 원광대 의대 96.2 토익990으로 합격한경우도 있어요
학벌이ㅜ많이 중요할까요?? 저는 지방대 간호학과 학생입니다😂(2-3등급대)
형님 간호대 다니는데 혹시 약대편입은 전적대 네임벨류 따질까요?
서류평가하는 곳은 전적대 볼 수밖에 없습니다. 간호대라도 상위권간호대에 학점이 좋다면 좋습니다
선생님 4년제 학사 졸업생인데 선수과목을 이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런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선수과목을 이수해도 지원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그렇게해서 입학하신분 많구요.
의대 편입의 경우 학벌이 안 좋으면 차라리 수능이 낫다고 보시나요?? 의대 중에 서류 안 보는 곳은 원광/대가/단국/을지/건양/제주/충북 정도 인것 같더라고요. 서류가 없더라도 학벌을 볼까요?
말씀하신 학교중 을지,제주,충북은 학벌 안좋으면 좀 힘들구요. 원광대가단국은 워낙 지방사립에서도 간 사례가 많고 건양은 유튜브보시면 나오겠지만 제작년 합격자분 외대 문과생이었습니다. 물론 생물화학 지필에 목숨걸고 하셨겠지요.
본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갠적으로 국어수학의 피지컬이 약하면 수능가는 건 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와 이수과목 어디서 해야 되나요
우석대학교 한약학과에서 자교 약학과 편입시도시 메리트같은게 있을까요...??
대학교 평점 92.6 이면 약대편입에 해볼만한 점수일까요?
못해도95 이상이여야합니다... 그래도 지원해보세요 의치한약수 다 넣어보세요
Gpa 94.25 애매할까요..?
학점 3.5면 ,,,, 학점 날릴 거라고 봐도 되겠죠..?
인제약 서류 최소 어느정도면 지원 고려해봄직 할까요…?
SPK
Ky라인 화학과 Gpa 97.x 토익 980에 선수과목은 다 채워져있는 상태입니다.
(봉사활동은 병원에서 200h 정도 해둔 상태입니다)
정성 분야 좀더 든든하게 챙기면 인제대 도전 해볼만 할까요? 이번에 학부연구생 참가할 예정에 있습니다.
자격증은 ADsP / 컴활 1급 보유중입니다.
정성정량봉사활동 모든게 최상위권이시네요. 면접은 무조건 가실거구요. 면접에서 평타만 치시면 합격하시지 않을까하네요. 만약 저라면 좀 더 높게볼거같습니다. 의치편에도 밀리지않는 스펙이고 만약 실패할경우 MD까지 쳐볼거같네요.
@@ipsiholic
답변 감사합니다. ADP까지 필요할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남자 군필 25살인데 정성평가에서 불리함이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의치편에서는 gpa가 밀릴거라 생각했는데 괜찮을까요..?? 최대한 넓은 범위에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빅데이터 분석할 줄 알면 당연히 교수님들이 좋아하셔요. 교수님들이 논문쓸 때 아마 자주 부르실겁니다. 근데 adp는 기사급이라 따기 좀 빡세실텐데요. 뭐 능력이 되셔서 따신다니 좋구요. 자소서나 면접에서 녹이시면 분명 교수님들 좋아하십니다.
군필25면 미필23인데 괜찮습니다. 삼수급이라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구요. 97.3이면 의치편에서도 안밀립니다. 잘 유지하셔서 저라면 의치갈거같아요.
이 스팩이 뻥카가 아니라면 약편넣는건 하향지원이라고 본다
@@carol-sf6qz 저는 사실 절대 하향지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의편은 카페 지원 스펙보면 약대/수의대/한의대 등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많이 정성적으로 제가 우위에 서기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ky라인 재학생이 노력을 좀만한다면 토익 980을 맞을수 있는 능력또한 대부분 갖추고 있구요. 따라서 제가 정량적 실력을 갖추어야 비교해볼만 한데, 저는 객관적으로 제 실력을 분석해보았을때 시험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실력을 갖추진 않았습니다.
상향지원은 아닐 수 있어도 ”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석대 약대는 전적대하고 학과 아예안보는건가요? 지잡대에 경영학과인데도 지원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