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빨래하고, 아끼는 고무신도 신고, 아궁이에 불 지피고..." 산골 오지 부부가 살아가는 법! | 사노라면 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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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명숙-w4w
    @이명숙-w4w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음좋은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 @No-sz1pi
    @No-sz1p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혜로운 아내분과 한눈에도 그저 선함이 가득한 남편분의 알콩달콩 산골생활 자다가죽을지도 모르니 하루하루 재미있게 잘살아보자는 아내분의 무심한듯 던지는 한마디가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인것같네요 내눈엔 산골오지에 천사두분이 살고 계신것같아 참 보기좋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홍현곤-e1t
    @홍현곤-e1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분 건강히 오래 오래 즐겁게 지네세요..

  • @sun4957
    @sun495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는 시골 살아도 불쌍해서 못잡아서 이제 안키워요 맛나게 드세요

  • @진영김-y6k
    @진영김-y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하세요

  • @김두현-m6w
    @김두현-m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알콩달콩 사시는군요

  • @이명숙-w4w
    @이명숙-w4w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줌마 아저씨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Andrew-e9i7y
    @Andrew-e9i7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래
    기본이 되어있지않은 사람
    어느지방 출신인고 ?
    좋은버릇 하나 가르쳐주지
    다음엔
    종이에다 메모를 하고
    우선순위로
    부탁받은사람의 순서대로
    적어가지고 가길 바람.

  • @뱅뱅-w1b
    @뱅뱅-w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꼴짜기에 물이 왜 저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