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45 노다비의 "그때 죽이셨어야죠"는 봉누도에 있던 노다비의 모든 서사를 관통하는 말이다... 거기에 양치카의 "이번엔 기필코 죽여줄게"로 경찰과 노다비의 완전한 대립과 누군가는 죽어야 끝나는 스토리가 완성이 된것이 진짜 킥이다... 캬 대황노다비...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나는 오히려 봉누도의 봄때 노다비 안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때 죽었으면 그냥 허무하기만 했을거같은대 그때 살았기에 뭔가 끊기는 느낌없이 애매해져갔던 서사가 확고해졌다는 느낌이랄까 여튼 산게 잘됬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개인적으론 북부가 졌어야 그림이 더 맛있었을탠대 그건 좀 아쉽다
6:14:45
노다비의 "그때 죽이셨어야죠"는 봉누도에 있던 노다비의 모든 서사를 관통하는 말이다... 거기에 양치카의 "이번엔 기필코 죽여줄게"로 경찰과 노다비의 완전한 대립과 누군가는 죽어야 끝나는 스토리가 완성이 된것이 진짜 킥이다... 캬 대황노다비...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아예 빌런 RP로 노선잡고 가버린게 신의 한수... 진짜 저 한 마디에서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변절자 빌런으로 캐릭터성이 확 살아남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갱이 된 다비가 와써ㅓㅓㅓ 서사의 신 노다비 마음 가벼워진게 보여서 좋네 ㅋㅋㅋㅋ
수고했다 노다비🎉 덕분에 너무 재밌었다
나는 오히려 봉누도의 봄때 노다비 안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때 죽었으면 그냥 허무하기만 했을거같은대 그때 살았기에 뭔가 끊기는 느낌없이 애매해져갔던 서사가 확고해졌다는 느낌이랄까
여튼 산게 잘됬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개인적으론 북부가 졌어야 그림이 더 맛있었을탠대 그건 좀 아쉽다
썸네일하고 초반 대기 화면 표정같은 거 보소ㅋㅋ
살육을 반찬삼아 식사하는 대 타 비
5:03:11
2:26:33 여기부터 숨도 못 쉬고 웃었네 ㅋㅋㅋㅋ
타비 너무 귀여워❤
3:05:18 짜루토
2:20:09 죽엇! (죽으면서)
6:42:46 6:42:54
아 진짜 나생강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3:05:18 짜루토 등장
5:26:25 속보! 봉누도 비상계엄령 발표
도지사도 모르는 계엄령 발표 ㅋㅋ
06:08:09
2:02:14 ~ 2:04:35 황씨의 고난
2:03:13 절정
5:32:00
4:47:30
3:21:00
3: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