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 절에 살았던 한 아이 입니다....진짜 이 일을 들었던 적이 있았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니....진짜 놀랐습니다 저희 들은 지금 모두 다른 보육시설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성폭행 뿐만 아니라 여러 아이들에게도 심한 폭행을 가하며 가출을 시도 한 아이들 조차 많았습니다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힘든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입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저 절에서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경찰에서 오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버스를 타고 절에있는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 보호시설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도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게 일주일 동안 머무르다 여러곳으로 흩어졌습니다. 서너명은 부모님 곁으로 가고 저와 동생은 보육원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지금도 쭉 살고 있고요 그렇게 들어오고 부모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제 동생을 스님이 어떻게 했느냐? 저는 그저 본대로 말했습니다. 때리고 욕하고 돌을 던지고 그랬다고 아마 그이후로 처벌 받고 교도소로 간것으로 압니다(천벌 받아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합니다.) 이제 중학교3학년이 되서 제가 있던 절에 대해서 궁금해서 이렇게 찾아봤는데 뉴스가 있더군요....94만명이나 이것을 보시다니...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 제 동생은 잘 지내고 있고 부모님과도 잘 연락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마음에 걸리는게 제 호적이 아직도 저 스님껄로 되있습니다. 아니...스님이라고 하면 안되죠.... 호적은 어떻게 바꿔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딸도 안 낳아본 스님이 갑자기 소녀가 딸이 되면 딸로 느껴질까요? 목욕하고 나온후 머리 젖은 모습 집이니까 편하게 짧은 반바지에 나시 입은 모습 등등 보면서 딸로 안 느껴지고 스님 생활만 하다보니 오랜 세월 욕구가 쌓여있는 상태일텐데? 다들 스님이나 수녀 목사 전부 욕구가 조금 이라도 없는 사람은 없는데 오랜 세월 허벅지 찔러가며 욕구를 억지로 참는것뿐이지 그럴바엔 차라리 평범하게 사귀고 연애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게 낮지 종교는 쓸데없는것 같네요 . . . 게다가 할아지뻘인데 . . . 종교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을 억지로 막으려고만하니 부작용으로 오히려 성범죄가 나오는거지
su jin Lee 목사도 다결혼하고 애낳고 사랑도 하는데.그런감정을 안느낄것이라는것은 편견이고 어떤목사가 아내가있으면서 다른사람에게 욕구를느끼는것과 일반인이 아내가있음에도불구하고 바람피고 욕구를느끼것이랑 비슷하다고보면될거 같아요. 하지만 그런종교인은 진정한 종교인이 못되는것이고요. 정말 신앙적으로 확실하게다져진분들은 안그런 경우도 많구 같은 인간이기에 어쩔수없는거같네요..
su jin Lee 아니 그럼 본능대로 사냐 ㅌㅋㅋ 죄 막는건 좋은거지 그래서 근본적 죄 해결이 시급한거지 그거 해결해준다면 그게 진리고 그게 진짜겠지. 난 그게 예수라고 생각함 예수의 윤리적 인식이나 발언 자체가 ㄹㅇ신성 그 자체라서 권위도 있고 믿음따라 칭의를 받는다는것도 납득이 감. 안그러면 다 지옥행임
자신의 욕심을 줄이는 것이 타인의 삶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줄여 저 아이들을, 저 고아들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저런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타인의 목숨을 자신의 목숨으로 알아야 합니다. 정치꾼들은 재산이 많더군요. 수 백억씩 있어요. 그것도 부당하게 얻은 재산들.
진짜 더럽다 더러워 토나와
잘못 알려진 일이에요.
큰스님을 욕되시게 하시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직접 큰스님의 은혜받은 몸입니다.
@@如來보살 시끄럽다
@@如來보살 그럼 자길 입양한 분을
거짓 얘길한단 겁니까?
어디서..참 믿을걸 믿으세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如來보살 쓰레기 네요 미성년자 성폭력은 똑같이 되갑아 줘야함
사람이 하는 짖이 아니고 짐승 보다 못한 인간이구먼 스님은 무슨 나이 처먹어가지고 그어린것을 그련인간은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될뜻
가슴이 아픕니다.....부모에게 버림 받은 것도 상처인데 정말 세상이 쓰레기가 되는 것 같네요 저항을 할 수 없는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안타깝습니다.
🤬
저도요 저 스님은 스님으로서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애들이 얼마나힘들었겠습니까? 스님자격 박탈시키고 저절도 압수수색해야합니다
저 이 절에 살았던 한 아이 입니다....진짜 이 일을 들었던 적이 있았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니....진짜 놀랐습니다 저희 들은 지금 모두 다른 보육시설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성폭행 뿐만 아니라 여러 아이들에게도 심한 폭행을 가하며 가출을 시도 한 아이들 조차 많았습니다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힘든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입니다
+김영훈 그절에서의 악몽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에요 지역사회 단체들도 종단도 모두 죄를 지였어요 아니 무관심 했던 나도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그절에 살았던 모든 동승들 부디 용기 잃치말아야 됩니다. 그 악마주지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Yong Doll 전두환정권당시의범죄가아직도이어져남아있다니
서지수 전두 황전권 당시의 범죄가아 직도이어져 남아있다니
파우라 맞네
김영훈 아니 도대체 대자대비 부처님은 이런 범법자의 범죄를 왜 막지 못할까요
제발 정부는 정신 차리고 성폭행자를 사형하라! 국민들의 분노와 불안을 더이상 묵관하지 말라!!!!
피해자의 가족이 되 봐야 알겠는가?!!!!
옳소
아이구 저 동자승들이 가엾어라 저런 성폭력사건에는 힘쎈 여자형사가 투입되어야 한다! 전직 유도선수인 여형사가 저 사건 담당 형사였다면 유도 엎어치기를 이용해서 저 파렴치한 중놈을 벌써 콩밥신세로 만들었겠다
사형ㅋㅋㅋㅋㅋㅋㅋ 성폭행이 중범죄는 맞는데 감정컨트롤 안돼서 다 죽여버리면 피범벅 국가 된다.
사형 ...은 오버 아닌가 ㅡㅡ;;
문로드 ?? ㅋㅋㅋ
저도 어렸을적에 저 절에서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경찰에서 오더군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버스를 타고 절에있는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
보호시설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도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게 일주일 동안 머무르다 여러곳으로 흩어졌습니다.
서너명은 부모님 곁으로 가고
저와 동생은 보육원으로 들어갔었습니다. 지금도 쭉 살고 있고요
그렇게 들어오고 부모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제 동생을 스님이 어떻게 했느냐?
저는 그저 본대로 말했습니다. 때리고 욕하고 돌을 던지고 그랬다고
아마 그이후로 처벌 받고 교도소로 간것으로 압니다(천벌 받아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합니다.)
이제 중학교3학년이 되서 제가 있던 절에 대해서 궁금해서
이렇게 찾아봤는데 뉴스가 있더군요....94만명이나 이것을 보시다니...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 제 동생은 잘 지내고 있고 부모님과도 잘 연락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마음에 걸리는게 제 호적이 아직도 저 스님껄로 되있습니다.
아니...스님이라고 하면 안되죠.... 호적은 어떻게 바꿔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김혜원 아휴 다행이에요;; 가정법원에 가서 호적정정 신청해보세요
토닥토닥 ~~💓💓
고생하셔네요
저도 어린시절은 많이 힘들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조금씩 나아졌어요
님께서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함께 할꺼예요
호적은 위분 말씀처럼 가정법원에 가셔서 상담받아보세요
힘내시고 방법이 있을겁니다 이런글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어허.......
더러븐 놈 착하고 어린 천사들 한테 어린애기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옛날 그 절가서 보시하고
왔는데
땡중이 그럴수가 있나
종신토록 감옥에서 썩어라
땡중~~
은숙이가 저 노친네 빨랫방망이들고 혼내줘잉 ㅜ
에이고 저런것들하고 같은공기 마시며 숨쉬고 살아야 하나
그러게요 ...
저걸 스님이라고 ㅠㅠㅠ 불교의 지옥이 제일 무섭든데 ㅋㅋ
종교인들이문제
종교마다 지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똥멍청이들 많네.
공부 좀 해라
지옥이면 다 똑같은 지옥이지
불교의 지옥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럼 기독교의 지옥은 입장할때 레드카펫 깔아준다냐?
이순신장군 급발진 ㅋ
@@carroll5615 무식한 초딩 새ㄲi 는 좀 꺼져 병싄아
@@이순신장군님을5만원 지옥 경험한 사람이 없어서 지옥이 어떤것인지 알기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종교를 믿는 사람은 그 특정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을 생각하고 잘못을 안하는데 그럼 다르다 표현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아.. 이게 무슨 땅을 치고 울분을 터트릴일이냐..
시주돈으로 벤츠타고 룸싸롱 다니고 노름하고 ㅋㅋ
자승
맞습니다
@@체스-v4i .
소쩍세마을 중놈도
울동네 고급 술집가면 스님이 여자 옆에 끼고 소리 지루고 술쳐먹고 고기먹고
어찌 스님이 이런 짓을 믿을사람 없네 세상 말세
다 믿을 수 없어요 사람사는 세상엔
내가 존경하는 스님이 이런짓을 .... 충격이다
@@힘차게날아라 불지옥에 가길ᆢ바라네요
스님중에 올바른 길을 걷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분도 있지요. 그건 목사나 신부님이나 똑같구요.. 50만명이 넘는 수험생중에 다 전교1등처럼 공부하지는 않듯이 ㅎㅎ..
@@lichtundwasser9044 그 비유는 좀 별론듯
수험생은 걍 나이먹어서 고3되면 다 되는건데 스님은 지가 선택한길이 잖어
억장이 와르르 무너진다... 진짜 피해 여학생은 마음을 어디 두고 살아가나ㅜㅠ 평생 사람 못믿고 살까봐 걱정..
전 초등학교2학년때 9살때 교실뒤에서 교감이 불쾌하게 제 엉덩이 만지고 지나간거 제나이 지금 30중반인데 아직도 기억나요.
단 몇초간의 성적수치심도 지금까지도 기억나는데 어릴적 상습적 성폭행이라니.... 평생상처로 남을텐데 너무 마음아프네요
무심사인줄 알고 철렁했는데 다른곳이네요 ㅠㅠ 저런땡중 스님이기 이전에 인간도 아니네요 불자의 탈을쓰고 아이들이 잘 지내고있기만 바랍니다 ㅠ
애들만 가엽다.
가엾
@@쓰밍-f8w 응~ 둘다 같은 말~
바바밤 zzzㅋㅋㅋㅋ
분통하다 ㅠㅠ
스님 저는 불교. 신자입니다 스님께서. 승복입고서 어떻게 넘하십니다
인간이 아닝께 스놈잉께
지옥가야지라우
와.... 이건 진짜 개 미쳤네..
너무 속상하다ㅠㅠ
유일하게 믿고 따르고 싶은 사람일텐데...
너무 큰 상처다..
정말 천벌 받을 새끼
아주 어린에 들을 기르며 잡아
처잡수셨네 그려 ᆢ
저런 중은 당장 파계 시키고, 징역형 처하라!!
유튭 알고리즘에 동자승들 떠서 너무 재밌게 흐믓하게 보고 근황 검색하다 여기까지 들어왔는데 넘 충격이네요
알고리즘 동자승 사찰과는 다른 사찰이요
제가 오해했나보네요.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저도요😅 동자스님들 알고리즘 보면서 흐뭇해하다가 이거 떠서 식겁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오는 인간극장은 담양이고 저곳은 장성이라네요.
얼마나 죄받으려고 아이를 건드릴까요 휴...
저도요..
불자로써 참으로 부끄럽다..
오고갈곳이 없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두번 상처를 주나ㅠㅠ
성직자로써 할수없는 짓을 저질렀다...
ㄲㅈ
땡중들이 그렇지 뭐 걔네도
남자인데 야동 보고 자위도 안하겠나
거짓목자들에거짓말그만듣고이제는공부해서들어가야합니다ㅡ
어린 아이들이 성폭행 너무 당한다. 왜 이런건 강력 처벌 안하는지. 60대 늙은 스님놈까지. 불쌍한 어린 아이 데려다 ...천벌 받아라 이놈 국민청원 누가 올려주세요 동의할께요
고매한 스님도 계시지만 악랄한가짜스님도있네
피해아동들 보호와 안전 진로에 힘써주시기를
제발 아이들한테 저지르는 죄는 엄중히 처벌해야한다 무기징역가자
인간들이 다사라져야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인간이 다 사라저야.세상에 인간씨를말라삐야. 나도 가치
니도 나도 다.좆가튼두발달린
@@별님달님-w8j 영숙이 나랑 도망가서 살래?
@@별님달님-w8j 영숙누님 터프하시네 ㅋㅋ
다정하게 아버이 노릇 하더니만 흑심을 품었구먼
열심히 키워서 성폭행할라고
나이든 분들보다
어린 학생, 특히 소외된 아이들을
더 보살펴야 합니다,
너무 불쌍하다구요
천벌을받을거다 정말
확 짤라버려야해!!
뭐 착한 중도 있겠지만? 안그런 중도 있음 중들이 술집가서 아가씨 끼고 술먹고 좋은차 끌고다니고
할짓 다하고 다님 분명 일명 보살님이라 불리는 부처님 믿는 사람들이 시주한 돈으로 할거 다하고
그럴걸
중놈들도 성적으로
거시기 하네 ㅋㅋ 땡땡이 중놈들 다 죽어라
@@능꽃입 너무 신한 말씀이세요
그스님이 좋은 일을 하실려고 자비심으로 그러셨지만
그게 어쩌다가 오해를 불러온 것 같아요
저는 그 스님에 대해서 잘알기때문에 절대로 그러실분이 아닙니다.
@@如來보살 고매하신 스님을 욕보이지말았으면합니다
@@능꽃입 일방적인 말만 듣고 악평하시지말자구요
@@능꽃입 스님은 항시 선하신 마음으로 가르쳐주십니다.
그 더러운 중은 무기 징역에 처하고, 그 여학생한테는 충분한 피해보상을 해 주세요 ~
내가 종교를 안 믿는 이유.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모두 허위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말고 나 자신만 믿고 앞으로 가자
불쌍한 아이를 동자승으로 입적시켜 성노예로 하다니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이래서 부모없는애들이 불쌍한겨ㆍㅠㅠ
남이 무시하기 보다는, 친척들이 무시하고, 가까운 동네 어른들은 쟤랑 놀지 말라고 하고.
@@귀곡산장-u3e+사기나 성폭행성추행같은것도 가까운사람들이 더해요...
세상에 이런일이~스님이고 목사고 교사고 공무윈이구 왜 이런짓을 하는거야! 성폭행범 법좀 강화시켜서 중형에 사형에 처하셔요 세상이 무섭네요 저런인간들 거세가 답이고~~
천벌발들중놈하늘도무섭지않나부디천벌받길
미쳤구만 처벌을 해주십시요🤬
세상에 이런일에 나와야할 저 절
한마디로 기가찬다 기가차!인간의 탈을쓰고 어떻케 스님이라하고 뻔뻔스럽게 신도들한테 뭘 가르치려하노??
사람이 사람짓을해야
사람이지!!아고 스님 좋아하시네 욕나온다
우리나란 진짜 이상한게, 저런스님 나왔으면, 한마디로 가짜스님.
불교단체서, 앞서서, 저런 가짜스님이 더 있는지, 우리가 앞서서 절마다 확인하겠다 해야지. 무조건 다 싸고도냐
개독들보단 나음
너무 마음아픕니다
슬프다~미혼모아이들 의지할곳없이 살아가는 고아 아이들 ..사각지대에 아이들 사회가 돌봐야하는데 난민만 신경쓸게 아닌듯
동자승들 잘 키워주시는 스님들까지 싸잡아 평가절하될까봐 두렵네요. 제대로 된 처벌해 주세요!!!
아 ...또 그 지역....
초등생을 7년간 성폭행?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징역 처넣어라
어딜가나 성폭행범은 있는거 같아요 ..ㅠㅜ
조심합시다
저런 인간은 징역8년 이상 때려줘도
시원찮다
미성년자 아동 성폭행은 무조건 사형시키면 좋겠슴다
저 스님 다큐 프로에 입양해서 좋은일 한다고
나오더니 얼마 안있다가 저런일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두얼굴이였어요
꼭 저런개자식들이 있죠ㅡㅡ... 사람들앞에서는 선한척. 뒤에서는 더러운짓이나하는ㅡㅡ 위선자행세를 많이들 하죠.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전에TV에 나와서
엄청 좋은일 하는것처럼
하더니 ㅉㅉ 악마다
천벌받아라
불쌍하다ㅠ 어린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그래서 사찰이 외진곳에 있구나...
스님이 제네시스 끌고 다니는거 보면
종교도 바닦까지 왔다
세금도 않내고
종교나 장사지 절실한 종교인들 욕먹이지말자
바닦 아니구 바닥 / 않내고 아니고 안내고 입니다
목사가 독일외제차 몰고 다니든디 장경동 목사도
개인 적으로 애기들 위탁 하지마라 사각지대가 너무 불법 적으로 져지르고 있다 또한 종교란 면목 적으로 불법을 저지른 것들 엄하게 죄를 물어야한다
불쌍하다... 미혼모의 자식이거나 고아라 갈곳이 없는 아이들이라니 이게 어찌 60대 노승 혼자만의 잘못이라할수있겠어 아이를 버린 부모들도 똑같은 죄인이지
스님이 아니어도 도대체 저런 짓을 어떻게 하냐;; 근데 거기다 스님이...
땡중 클라스 보소ㅋㅋㅋㅋㅋ
직업이 무엇이든 남자에게 여자를 입양하게 허락한 것이 잘못입니다.
스님은 무슨
스놈이지
이 스님 전문적인 사람이다
성욕을 저렇게 해소했군요..
다른 동자생의 신고로...
진짜예요 스님?
부처님 앞에서 어떻게...
그게 그렇게 ...
제목을왜 무심사라고 했지?
세상에 이런일이~~~
친자식에게도 애정없는게 애비다. 남의 자식 정가겠냐? 남자 애비 자격 축소해라 애비성씨금지!
하..부모한테 버림받은 애한테 그런 몹쓸짓을 하고 싶더냐..사람이냐 니가..애한테 상처를 두번세번씩 주고 애 어케 살아가니
어릴 때 멋 모르다가.. 자라서 신고한 거니 7년 .. 이상
방송등 내보내며, 얼마나 시주 돈들 그득 받았을 까나.
감싸고 도네.. 죄가 증명이 됬으니 구속이지! 추악하고 더럽네..진짜
성범죄자분은 2번이상하면 거세 제도 생겨야 줄어들듯
전부 짤라야 합니다
놀랍지도않다ㅋㅋ
법대로 철저하게 조사하라 국민이보고있다
구속수사하라
나쁜사람이 다~^~^
5년전 뉴스 이런일이 있었군요.. ㅜㅜ
세상에 이런일은 이제 그만 좀 일어났으면
교회에서 성폭언하는것은 왜 보도를 안하냐?
딸도 안 낳아본 스님이 갑자기 소녀가 딸이 되면 딸로 느껴질까요? 목욕하고 나온후 머리 젖은 모습 집이니까 편하게 짧은 반바지에 나시 입은 모습 등등 보면서 딸로 안 느껴지고 스님 생활만 하다보니 오랜 세월 욕구가 쌓여있는 상태일텐데? 다들 스님이나 수녀 목사 전부 욕구가 조금 이라도 없는 사람은 없는데 오랜 세월 허벅지 찔러가며 욕구를 억지로 참는것뿐이지 그럴바엔 차라리 평범하게 사귀고 연애하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게 낮지 종교는 쓸데없는것 같네요 . . . 게다가 할아지뻘인데 . . . 종교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을 억지로 막으려고만하니 부작용으로 오히려 성범죄가 나오는거지
su jin Lee 목사도 다결혼하고 애낳고 사랑도 하는데.그런감정을 안느낄것이라는것은 편견이고
어떤목사가 아내가있으면서 다른사람에게 욕구를느끼는것과 일반인이 아내가있음에도불구하고 바람피고 욕구를느끼것이랑 비슷하다고보면될거 같아요. 하지만 그런종교인은 진정한 종교인이 못되는것이고요. 정말 신앙적으로 확실하게다져진분들은 안그런 경우도 많구 같은 인간이기에 어쩔수없는거같네요..
su jin Lee
그러게 말이에요
더 추악해지고 부자연스럽고
책임은 지지않으려 하니
사람이니 감정도 본능도 자연스러운건데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억누르기만 해서는 결국 터질 수 밖에
su jin Lee 아니 그럼 본능대로 사냐 ㅌㅋㅋ 죄 막는건 좋은거지 그래서 근본적 죄 해결이 시급한거지 그거 해결해준다면 그게 진리고 그게 진짜겠지.
난 그게 예수라고 생각함 예수의 윤리적 인식이나 발언 자체가 ㄹㅇ신성 그 자체라서 권위도 있고 믿음따라 칭의를 받는다는것도 납득이 감. 안그러면 다 지옥행임
죄와 벌의 절대적 기준이 있고 그것따라 결과가 나온다면 우린 다 지옥행이지. 그래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는거. 기독교의 믿음에 관한 죄사함의 정당성이 상당히 납득이 가는 부분임
su jin Lee 님 말씀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이러니 믿을 건 나 뿐이다
스님의 금욕정신을 국회에서 법안 발의하고 통과시킵시다.
스님이 어찌저럴수가 믿을놈 하나없네 못된놈 강력처벌해야힙니다
에혀..이 넘아...수양하는 넘이 뭔 짓인고😰
여기가어디예요?
전라도 장성 에 있는 큰 사찰 이라 카네요
전라남도? 끄덕
담양골? 거긴가요? 인간극장 유튜브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영상 안 보이던데...
나무를 보지말고.숲을 보자라고 하는데..솔직히 지금의 종교인들은 너무 세속적이야..
종교는하나님께서주신겁니다ㅡ기독교종말입니다ㅡ추수해서곳간에들이고있어요ㅡ알곡과쭉쩡이를갈라내시죠
성경대로이루어진곳은세계에서신천지1곳뿐입니다ㅡ
말씀에씨로난자들입니다ㅡ
@@user-tf7qf1gi9j
어느 지파세요?
못된짖을 똑같이 성폭행 했는데 누구는 고위승려라고 봐주고 누구는 동네땡중이라고 구속하고.경찰 수사권이 문제가 아니다.나라 공무원 자체가 문제다.
나쁜스님이네요ㆍ어찌
부처님제자가.어찌그런짓을ㆍ한단말입니까.어쩌구니없네요‥나쁜스님때문에.스님.모두를ㆍ불신할수있는데..어찌.이해가안갑니다.겉으로는.스님ㆍ속으로는ㆍ음흄.104위신장님‥엄하게ㆍ벌내시고‥나쁜스님들ㆍ절에서.내쫒아버려주세요‥낮부끄럽습니다.불자로서.으휴..속상해서..
“그런 말이 있다 해도 나는 믿지도 않고요.”
장난?
스님도 남자구...신부도 남자고...
남자들은 신기해 60넘어서도 성욕이 있다는게
왜 저럴까...차라리 민간으로가서..여자를 만나지.먼짓이냐
천벌을받아야지
또 왜그래 퇴퇴퇴
사형이 마땅함
아 진짜 할짓안할짓 구분좀해라!!! 진짜 욕나온다!!!
결국엔 스님도 남자다..
아 진짜 너무너무 더럽다
절대로 그냥지나처서는안됌 인간탈을쓰고 그런짓을 승려 증 박탈은 물론 무기징역 보내야함 세상 겁 나는줄모름
자신의 욕심을 줄이는 것이
타인의 삶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줄여
저 아이들을,
저 고아들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저런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요.
타인의 목숨을
자신의 목숨으로 알아야 합니다.
정치꾼들은
재산이 많더군요.
수 백억씩 있어요.
그것도 부당하게 얻은 재산들.
나쁜놈엄벌에처 해야한다
법좀 제발 제발!! 법이 법다워야지 제발!! 하늘아래 기댈곳 없는 아이들에게 인간의 탈 스님의 탈을 쓴 쓰레기 성범죄자.
궁예:마구니로구나.내군들은 들어라.저자의 고추속엔 마구니가 가득하다.그마구니를 때려죽여라~
ㅋㅋㅋㅋ ㅡㅡ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네. 스님 잘했네
욕도아깝다. 에구에구
세상에 저게 무슨 흉측한 짓이 ! 어디 가지도 못하고 완전히 상습적으로 나쁜짓을 저질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