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형님 저는 79년생 김범길 39살인데요 중학교 때 노래방가서 또 다른 시작 부르고 했는데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형님 제친구도 2017 3월1일 하늘로 갔는데요 형님 만나서 제친구 노래좀 가르쳐주세요 형님 제 친구가 노래를 못해요 형님은 노래 잘하고 하니까 부탁드려요 글구 멋진 노래 듣게 해죠서 감사하고 고맙고 또 감사사합니다 형님 천국에서 사랑과 행복하세요
수면제300알.. 소속사의 노예계약..백번양보해서. 그냥 그렇게 힘든 사람 조금만 쉬게만 해줬어도 이런 일은 안생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이유도 좋은날 이후로 중간에 노래만 부르려고 하면 겁이 나서 다 내려놓고 몇 년 쉬었다고 했었는데..얼마나 힘들었을지 죽을 용기가 살아낼 용기보다 더 쉬웠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소속사 식구들이며 가족이며 다 내려놓을 수 없는 책임감있는 성격도, 마음이 너무 아프게 하네요..
정말 우리의 영원한 푸르매 지원오빠 ~나는 이제 36이예요 ~오빠보다 한 참 늙었어요 이제 거기는 좋아요?그래도 오빠를 기억하는 팬이 많아요 ..봄만 되면 너무 보고싶다 지원오빠 지리산 노고단을가도..오빠가 없는데 여기는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봐요 눈물은 나지만..ㅠ
I miss you를 2집 타이틀로 하고 싶었다던 오빠 이미 발표된 곡을 리메이크해 타이틀로 삼고 싶었다면, 그만큼 확신이 있던 곡일거에요 그 확신을 저는 느꼈습니다 지원오빠의 보컬과 감성이 잘 전달되는 명곡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볼 수 없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뮤비가 있고 무대가 있네요 오빠의 마지막 무대였을까요? 영상 속 오빠는 멋지고 성숙한 모습이에요 오빠가 인터뷰에서 말했던 그 모습 그대로 같아요 무엇하나 틀린 것 없다고, 잘 해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문득 너와 같이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앨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진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저런 천재 가수를 소속사는 지원이형이 용돈 필요하면 2만원 건네주는게 전부고 수익은 거의 없었다고 할정도로 착취가 심했다는거같다.. 지원이 형에게 더 미안한건 지원이 형 오빠 이랬어도 가수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그가 어떤 사람이었나, 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 살고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른체 보낸거 같아서 많이 미안해진다.. 그나저나 노래 너무 좋네요 천국에서도 당신이 제일 잘했던 노래 계속 하면서 살아가 주세요 ^^
지원오빠~~ 오늘 따라 너무도 보고싶다~! 난 벌써 36살 한 아이의 엄마인데 오빤 19살 그대로네요~ 중학교 나의 첫사랑 지원오빠~!! 잊지 못해 슬비님들을 만났던 기억이 나네요~ 잘지내시죠? 이젠 좀 편해지셨나요?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고등학교 때, 저희 학교에 sbs 미니 드라마 같은 거 촬영하러 일정기간 오셨었는데.. 저희 학교 후문에 저희 등교 시간에 맞춰 서서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신인가수 서지원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라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했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그땐 그냥 학교안에서 저희한테 인사해 줄 사람이 없었고 또..연예인이란 직업이 어떤 세계인지 몰라서..그렇게 인사를.깍듯이 해주는 오빠가 신기해서 뒤돌아 봤던 기억만... 정말 마르고 해맑은 미소로 인사하셨던..친구들과 "서지원??누구지??" 얘기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나중에 내 눈물모아 히트치고.. 암튼 이미 오래전 얘기들이네요..
Lo conocí apenas unos días pero siento tanta pena y tristeza que un joven de 19 años y con una voz tan hermosa haya terminado con su vida así ji-won oppa deseo,que seas feliz en el cielo y que sigas cantando con esa voz tan maravillosa que ahora solo es tuya…❤❤❤
Una curiosida:Él no supo que el segundo album fuera lanzado. Porque él falleció 21 días antes del lanzamiento. La diquera usó y abusó del fallecimiento para lucrar mucha plata con la muerte. El tercer album tiene el ultimo audio que él envió para os fans antes de morir. Desde Brasil mil abrazos. Él era un cantante estupendo y maravilloso.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사람 아지지만, 타블로의 포드카스트에서 서지원님의 이야기 듣고 검색했어요. 내눈물 모아 들은적 있어요 그래서 계속 서지원님의 다른 노래 들었습니다. 너무 좋고 잘생겼어요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서지원님 돌아가셨을때 아직 출신 했지만, 너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2-3일 전에 유튜브에서 도 노래 듣고 구글에서 도 검색 많이 했고 한국어 너무 잘 못했지만 진짜 서지원님의 모든 이야기 과 노래 보고 싶었어요. 살았을때 티비에 본적 없지만 (?) 많이 보고싶어요.. -99아이
김굉석 형님과 함께 처음으로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생각하고 임하게 해준 고인. 그 당시에는 그저 잘생긴 오빠 없어진 걸 두고 점심 시간 운동장에서 고래 질러 따라 부르는 애들이 짜증났는데,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 당시이 팬이 못 되어서 그런지, 아직도 한 번씩 애도하게 되는 두 사람이다...
그러고 보니 70% 이상이 선희누님 노래로 가득한 내 폰 재생목록에 서지원씨의 노래도 몇곡 있구나..고등학교때 만나고 다니던 여친이 서지원씨 참 좋아했는데..당시 극진가라데 배우던 때 노래도 병행했던 나..(폐활량 키우는 데엔 노래만한 것도 없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이선희였지만 다른 어느 가수 어느 노래든 가리지 않고 즐겨듣는 나..여친에게도 불러주었지..걔가 좋아하는 서지원씨의 노래.싸대기 맞았지.굵직한 중저음으로 원곡 다 망쳐놨다고ㅋㅋ.저분 죽고 나서..당시 여친..많이 울었지..달래주느라 애 좀 먹었네.나 중학생이던 때는..선희누님이 병원 갔다는 소식에 울었네.(그날 병원에 간 선희누님은..아이를 낳았지..ㅋㅋ양원이가 그날 태어남.)울지 마라,선희언니 아파서 병원 간 거 아니다,애기 낳느라고 병원 갔다며 여친이 말해주더라.근데..서지원씨 왜 죽었지? 프로필 보니까 살아있었다면 나이는 나보다 세살쯤 많겠구만.안타깝다..팬은 아니지만 저분의 노래도 즐겨듣는데.. 다음 세상에도..태어나면 다시 가수로 돌아오시길..팬들은 아직도 그리워하는구만..
 서지원-채림의 청춘드라마 남녀공학 6회 | 점프챔프 EP.12](/img/1.gif)
2024.1월에도 들으러왔어요
진짜 저 시절에 소속사만 잘 만났어도.. 진짜 크게 될수 있는 천재 가수였는데...
안타까운ᆢ크게 성공할 인재였는데ᆢ
눈빛이ᆢ너무나 슬퍼보이네요ᆢ
소속사에서 얼마나 힘들게했으면ᆢ
어린나이에ᆢ절망감을 느끼고ᆢ
떠났을까요ᆢ서지원씨만큼
이 곡을 잘부른사람 못들었네요
노래에 영혼이 담겨있어ᆢ
부디 행복하세요! 명복을빕니다.
지원형님 저는 79년생 김범길 39살인데요 중학교 때 노래방가서 또 다른 시작 부르고 했는데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형님 제친구도 2017 3월1일 하늘로 갔는데요 형님 만나서 제친구 노래좀 가르쳐주세요 형님 제 친구가 노래를 못해요 형님은 노래 잘하고 하니까 부탁드려요 글구 멋진 노래 듣게 해죠서 감사하고 고맙고 또 감사사합니다 형님 천국에서 사랑과 행복하세요
김범길 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 와닿네요.친구가 고마워할거예요
마음이 아프지만 친구 분도 그 곳에서 잘지내고 있을 것 같아요 .
수면제300알.. 소속사의 노예계약..백번양보해서. 그냥 그렇게 힘든 사람 조금만 쉬게만 해줬어도 이런 일은 안생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이유도 좋은날 이후로 중간에 노래만 부르려고 하면 겁이 나서 다 내려놓고 몇 년 쉬었다고 했었는데..얼마나 힘들었을지 죽을 용기가 살아낼 용기보다 더 쉬웠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소속사 식구들이며 가족이며 다 내려놓을 수 없는 책임감있는 성격도, 마음이 너무 아프게 하네요..
@UCryHC_rSvHMckhx0jgY4FcQ 가슴아프네요..얼굴도 마음도 선하신분..부디 그곳에선 좋아하는 음악 많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아이유는 표절논란과 각종 의혹의 가수로 너무 고평가된 가수입니다. 거론하지 마세요. 제발
지원오빠..이제난 33살이 되어 어른이 되어버렸는데..오빤아직 19살모습 그대로네..
보고싶다..내 첫사랑.
근데..왜..
오빠모습보니까 아직도 눈물이날까..
이제 세월이흘러 괜찮을줄알았는데..
아프다..심장이.저리고 아파...
20년가까이 흐른지금아직도 너무 그립다.
아마 하늘에서 님 응원하면서 웃으면서 잘있을꺼에요^^
정말 우리의 영원한 푸르매 지원오빠 ~나는 이제 36이예요 ~오빠보다 한 참 늙었어요 이제 거기는 좋아요?그래도 오빠를 기억하는 팬이 많아요 ..봄만 되면 너무 보고싶다 지원오빠 지리산 노고단을가도..오빠가 없는데 여기는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봐요 눈물은 나지만..ㅠ
Ju IBoschetto 오빠보다 한참 늙었어요...
ㅠㅠㅠ 찡하네요... 나이를 더 안먹을까요?? ㅠㅠ 저도 조금더 지나면 엄마랑 같은 나이가 되겠네요 ㅠㅠ ㅠㅠㅠㅠㅠㅜㅜ
혼자 감당하기엔 버거웠을.. 고작.. 열아홉 소년.. 안타깝고 너무 안타까운.. 아까운 청춘.. 그 곳에선 부디 행복해요.
2024년 너무나도 더운 여름날밤 .....그리고 내나이 48.....서지원노래가 그리운 뜨거운 한여름밤......
지원이형 잘있죠?
나는 그시절이 그리운 40대 어른이가 됐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은 너가 너무 그립다. 살아보지 좀 더 이겨내보지...안타깝다. 42살인 지금 내가 너를 많이 그립다.
지원오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10대 소녀였던 저는 곧 37살을 바라보네요.. 아직도 오빠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슬퍼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처음 좋아했던 가수.. 각인이 되고 너무 사랑했습니다.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I miss you를 2집 타이틀로 하고 싶었다던 오빠
이미 발표된 곡을 리메이크해 타이틀로 삼고 싶었다면, 그만큼 확신이 있던 곡일거에요
그 확신을 저는 느꼈습니다
지원오빠의 보컬과 감성이 잘 전달되는 명곡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볼 수 없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뮤비가 있고 무대가 있네요
오빠의 마지막 무대였을까요? 영상 속 오빠는 멋지고 성숙한 모습이에요
오빠가 인터뷰에서 말했던 그 모습 그대로 같아요
무엇하나 틀린 것 없다고, 잘 해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문득 너와 같이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앨 정말 좋아하나 너를 닮아서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진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저런 천재 가수를 소속사는 지원이형이 용돈 필요하면 2만원 건네주는게 전부고 수익은 거의 없었다고 할정도로 착취가 심했다는거같다.. 지원이 형에게 더 미안한건 지원이 형 오빠 이랬어도 가수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그가 어떤 사람이었나, 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 살고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른체 보낸거 같아서 많이 미안해진다.. 그나저나 노래 너무 좋네요 천국에서도 당신이 제일 잘했던 노래 계속 하면서 살아가 주세요 ^^
너무…너무…슬프네요
@@chinnimom8750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 동생이랑어머니 좋아하는 곳 산 ⛰️ 💕
당시엔 노예계약 같은
연예인 계약이 많았음
확실하지 않은데
연예인이 되서 바로 텔레비전에 나올줄알아서
본인은
계약했는데
안뜨고 못떠서
야간 업소만 뛰던 분들도 있음
가해자들은 지옥 갔나요?
@@chinnimom8750 지원오빠 바다 보단 산이 더 산을 좋아 합니다 절친 팬도 있어요
지원오빠~~ 오늘 따라 너무도 보고싶다~! 난 벌써 36살 한 아이의 엄마인데 오빤 19살 그대로네요~ 중학교 나의 첫사랑 지원오빠~!! 잊지 못해 슬비님들을 만났던 기억이 나네요~
잘지내시죠? 이젠 좀 편해지셨나요?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슬프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세월이. . 이렇게 흘렀네요
인희님 혹시 오빠 생일 가세요
서지원 고등학교때 데뷔했는데 저런 감성까지 갖추다니 ㅠ
I miss you는 진짜 명곡이다….🙉
지원이 오빠 사랑해 ❤️🩹🧡🤎
죽는그순간엔 당신의노래를듣고싶네요
이노래 가사는 정말 시적이고 서지원씨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노래가 왜이리도 슬플까
왜이리 안타까울까 ㅜㅜ
2022년3월..26년이라는, 살아생전나이보다도 더 긴 세월이 흘른 지금..뒤늦게 팬이 되었는데요..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노래가 뭐 하나 가릴 것 없이 다 좋아…더욱더 슬퍼지는 밤입니다ㅠㅠㅠㅠ
살아 생전보다 더 긴 시간이 흘렀다는게.. 마음이 아리네요
살아있다면 42살인데...이 노래 너무 슬퍼요 지원오빠 보고 싶다
다시만난세계 처럼 저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제 내가 함참 누나지만 보고싶다
수십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않는 지원이형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시길
오빠...사무치도록 그리워요...오늘 오빠간날인데...세상은 너무잘돌아가서 나는 어른이 되버렸어요...난중에 예쁘게세상살다가 만나게되면 잘살았다 해줄껀가요...보고싶어요
누구라도 당신을 도와줬더라면 좋았을텐데
이제 외롭지도 아프지도 마세요 편안하길
내눈물모아보다 좋아했던 노래... 중학교때계속 듣던 노래인데.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수많은 가수 후배들이 엄청 따르고 존경했을텐데...
2020 정말 좋아했던 명곡임 ㅜ
서지원도 보고 싶다.....그리고
뮤비에 나오는 김규리도 더더욱 보고싶다
사춘기를 저 시대와 함께한 1인!..
기분 좋아지는 예쁜 미소와 맑으면서도 감성 가득한 목소리를 지녔던 서지원. 믿기지 않는 비율과 비주얼을 지녔었던 서지원이었네요.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
님 기일 정모에 같다 왔나요 오빠 아버님 별빛님 에게 전화 했써 통화 했습니다
노래가사처럼.. 하늘에서 긴잠을 자고있을 지원오빠.. 보고싶습니다.. 2020년.5월..
아마 가수중 제일 행복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은 지원이형..... 15년이 훌쩍 지났네....
지금은 행복하길만 바랄께
지금 봐도 꽃미남이네 ... 그곳에서는 행복한가요? .....
이 세상의 좋고 멋있는것은 다 가지고 태어났는데 뭐가 부족해서 자살했을까
힘들어도 나 잘난 맛에 살았을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날 반겨줄 팬들 생각하면 늘 맘이 들떠있을거같이 세상이 핑크빛일것 같은데
25년이 지났지만 모든면에서 지원씨는 톱이야
15살그시절참 설레게한
지금도여전히 설레네요
육아에지친맘 오늘밤도
이렇게 설레이며
위로받아요
♥♥♥
군대 최전방 gop 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세월은 흘렀는데 기억은 아직도 어제같구나...
저 노래가 전방 gop에서 들렸다면 94군번이신가봐요 ㅎㅎ
95년도 겨울에 방송에서 불러 습니다
왜 죽어
형
진짜 너무하다
40대인데 아직도 사랑합니다
2020년11월16일
지금도 오빠노래듣고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따뜻하게 안아주고싶네요
다~~잘될거라고..
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뻔...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울지말고 그곳에서 잘 지내다 나중에 하늘에서 봐요~열심히 살께요~
2020년1월1일입니다 형님 아직도기억합니다. 81년 닭띠 애아빠올림.
81년닭띠 한 아이의 엄마가
75 토끼띠 아재가 영원한 청년으로 남은 서지원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80년 올려요~^^
어릴때 내 18번의 곡~그립네요~83년 돼지띠 노총각이
81년생.저도 적고 갑니다
노래 들으며 슬프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눈물이 글썽이네
아직도 기억합니다
i miss you 잘 듣고 있어요. 내눈물모아 보다 더 절절해서 좋아여.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애경백화점 알바시절, 고된 출ㆍ퇴근 지금의하지정맥류가 스멀스멀 생길때쯤이었을까요? 오빠노래만듣고다녔어요 미친듯 ㅠ그러다ㆍ오빠노래듣고있던중 제가 맘에두고있었던 스포츠매장 직원의 썸소식을듣고 더 오빠노래에열중했었다는ㆍ참,,, 이십년이넘었네요ㆍ그때 곱창집에서 울다 전철막차시간에 헐레벌레뛰어가고 ~오늘 불청에서 눈물많이났어요 추억돋구요 보고싶네요
계신곳은 어떠신지 ~~,,
96년?당시 닉스 경선이 언니 현숙언니 보고싶네요
말 길어 죄송해요
JA LEE 닉스 추억 돋네요 ㅠ
이 노래도 진짜 명곡임. 내눈물모아,또다른시작만큼.
2020.5.3. 생각나서 왔어요.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기를 바라요.
보고싶네요
내 첫사랑 지원오빠 15세때 방송에서 오빠 노래하는 모습 처음보고 푹빠져 지금까지 하루도 잊은적이 없네요 그리울때면 오빠영상 다시보기를 반복하며 그리운 마음 달래봅니다
이때 난 초등학생이었는데
흥얼 거리던 노래였는데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ㅡ정말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보고싶네요
이 노래들으면 고등학교시절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던 친구가 생각난다 그리고 가슴속 아픔이 많은 천사같은 채원이.. 더이상 너만은 상처와 아픔은 모른채 늘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오빠 아픔없는 그곳에선 항상 밝게 웃고 계신거죠 오늘따라 너무 그립네요
지원이형 노래 짱 잘불렀는데..
이노래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그립네요
어젯밤 당신이 문득 그립더라구요. 당신은 여전히 곱디 고운 소년인데 나만 어느새 늙어버렸네요. 저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하...진짜 안타까운 사람...
가끔 잊지않고 당신 노래 잘 듣고 있다오...
지원오빠 영상보니 너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눈이 퉁퉁 부었네요
현재 제가 살아있기에 오빠 노래를
듣고 있네요...
서지원은 그만의 감성과 색깔이잇지 주옥같은명곡이고 우리가기억하고 우리가 듣고잇다
고등학생시절 친구가 참 좋아하던 곡이었네요 영도 동삼동에 살던 영규야 어디있는지 모르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
고등학교 때, 저희 학교에 sbs 미니 드라마 같은 거 촬영하러 일정기간 오셨었는데.. 저희 학교 후문에 저희 등교 시간에 맞춰 서서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신인가수 서지원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라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했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그땐 그냥 학교안에서 저희한테 인사해 줄 사람이 없었고 또..연예인이란 직업이 어떤 세계인지 몰라서..그렇게 인사를.깍듯이 해주는 오빠가 신기해서 뒤돌아 봤던 기억만... 정말 마르고 해맑은 미소로 인사하셨던..친구들과 "서지원??누구지??" 얘기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나중에 내 눈물모아 히트치고.. 암튼 이미 오래전 얘기들이네요..
와 어디학교셨어요~~?
예전이름 김포종합고등학교 현재 이름 김포 제일고등학교 맞나요? 암튼 부럽네요 지원님을 실제로 보셨다니
또다른시작만 계속보다가 이영상을 보니깐 알수없는감정들이 교차하네요 반갑기도한데 안좋은일있기직전인거 같아 슬퍼요 그곳에선 편하고 늘웃는일만있길
형.. 하늘에서 따뜻하게 있겠죠
지원삼촌보고싶다가수의왕자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이 있겠죠. 그저 조금 더 살다 가셨으면하는 그런 아쉬움이 클 뿐입니다.
정말좋아하던..가수였고.노래였는데
지금또한 노래방에가면 항상부르는
지원오빠에 노래..오빠의목소리와
모습과..모든게 그립습니다.ㅜㅜ
Lo conocí apenas unos días pero siento tanta pena y tristeza que un joven de 19 años y con una voz tan hermosa haya terminado con su vida así ji-won oppa deseo,que seas feliz en el cielo y que sigas cantando con esa voz tan maravillosa que ahora solo es tuya…❤❤❤
Una curiosida:Él no supo que el segundo album fuera lanzado. Porque él falleció 21 días antes del lanzamiento. La diquera usó y abusó del fallecimiento para lucrar mucha plata con la muerte. El tercer album tiene el ultimo audio que él envió para os fans antes de morir.
Desde Brasil mil abrazos. Él era un cantante estupendo y maravilloso.
진원오빠 생일 축하해 🎂 🎉. 이 영상 보면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서 울 기억이나 지금 영상들 보면 울컥해 활동할때 응원 못간 미안 ❤ 😊 목소리 이쁜 오빠
보고싶어요
강수지씨가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하여서 더윽더 돋보이게 하였구, 김규리씨 뮤직비디오와 잘 어울렸던 가슴저리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갑작스런 소식에 당황했던 기억두나요.
강수지 언니도 오빠 처럼 미국 에서 혼자 왔다고 하네요
지금 살아있었으면ㅠ
영원히 오빠의 노래는 제 가슴속에..
저렇게 쉼없이일하는 고작 19살인 애한테....수익도없이...어떻게....노예처럼......얼마나 힘들었으면....고작 19살에 삶을 포기해...죽는것도 무서워서 힘들었을텐데......몸은 말라비틀어져서...애 보약이나 먹이지....울화가 치미네....보면볼수록
ㅠㅠ
그때 당시 몸무게 52kg 입니다.
화가 납니다ㅜㅜ 😢😢😢
ㅜㅜ
요즘 대학생 용돈 35-40 만원 이때 오빠 너무 적에 봤다 써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사람 아지지만, 타블로의 포드카스트에서 서지원님의 이야기 듣고 검색했어요. 내눈물 모아 들은적 있어요 그래서 계속 서지원님의 다른 노래 들었습니다. 너무 좋고 잘생겼어요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서지원님 돌아가셨을때 아직 출신 했지만, 너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2-3일 전에 유튜브에서 도 노래 듣고 구글에서 도 검색 많이 했고 한국어 너무 잘 못했지만 진짜 서지원님의 모든 이야기 과 노래 보고 싶었어요. 살았을때 티비에 본적 없지만 (?) 많이 보고싶어요.. -99아이
어제 듣고 노래 따라하고 넘조타🥰 천국에선 편히 쉬길 노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또 생각나면 들으러오겠습니다.🙏🥰
Que voz maravilhosa. Como eu queria que estivesse vivo pra ver o quando amamos sua voz suas músicas ❤
내 인생의 최고 명곡~
노래 너무슬프다ㅠㅠ 왜이렇게 눈물이나지?점점더그립고보고싶고 가슴이답답하고아픈데 어쩌지?정말삶을놓아버리고싶을정도로 너무힘든데 오빠가 너무보고싶다..
내 별명이 서지원 이었는데... 나 지금 46...보고 싶고..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지금 듣고있어......눈물난다 그립다......
늘 너무 그립고 아깝고 ...누가 곁에 그리도 없었을까요 ㅠ가슴 미어집니다 하늘에서 영원 별이 되길 지원아~~사랑해요
친구야 보고싶다..
김굉석 형님과 함께 처음으로 극단적인 선택에 대해 생각하고 임하게 해준 고인. 그 당시에는 그저 잘생긴 오빠 없어진 걸 두고 점심 시간 운동장에서 고래 질러 따라 부르는 애들이 짜증났는데,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 당시이 팬이 못 되어서 그런지, 아직도 한 번씩 애도하게 되는 두 사람이다...
나머 보고싶어요 ㅠㅠ 사랑해요 ❤️
오빠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2023년4월3일 흔적 남깁니다..29년전 이네요 벌써....공주같은 딸과 착한 와이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지금도 제차에는 형님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
종종 찾아올게요
마지막에 미까지만 하고 여운을 남기는게 곡을 더 슬프고 아련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70% 이상이 선희누님 노래로 가득한 내 폰 재생목록에 서지원씨의 노래도 몇곡 있구나..고등학교때 만나고 다니던 여친이 서지원씨 참 좋아했는데..당시 극진가라데 배우던 때 노래도 병행했던 나..(폐활량 키우는 데엔 노래만한 것도 없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이선희였지만 다른 어느 가수 어느 노래든 가리지 않고 즐겨듣는 나..여친에게도 불러주었지..걔가 좋아하는 서지원씨의 노래.싸대기 맞았지.굵직한 중저음으로 원곡 다 망쳐놨다고ㅋㅋ.저분 죽고 나서..당시 여친..많이 울었지..달래주느라 애 좀 먹었네.나 중학생이던 때는..선희누님이 병원 갔다는 소식에 울었네.(그날 병원에 간 선희누님은..아이를 낳았지..ㅋㅋ양원이가 그날 태어남.)울지 마라,선희언니 아파서 병원 간 거 아니다,애기 낳느라고 병원 갔다며 여친이 말해주더라.근데..서지원씨 왜 죽었지? 프로필 보니까 살아있었다면 나이는 나보다 세살쯤 많겠구만.안타깝다..팬은 아니지만 저분의 노래도 즐겨듣는데..
다음 세상에도..태어나면 다시 가수로 돌아오시길..팬들은 아직도 그리워하는구만..
Une vraie beauté en tout 🤗 ton corps nous à quitté à l'âge de 19 ans mais ta belle âme est restée dans nos 💖
보고싶습니다. 처음 으로 연예인 좋아한게 서지원 입니다ㅜㅜ부디 다음생에는 좋은곳 에서 태어 나셨으면 합니다.ㅜㅜ😢😢😢😢😢
규리누님 곱다....
ㅠㅡㅠ 흑..
노래좋다
전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살아가야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는 좋은 곳인가요?
에구...무슨 일이실래...힘내시길
I miss you oppa
🌸I wish you were still here!🌸🌌
🥺🥀
좋은 노래 좋은 가수
노래만 들어도 마음이 아프다
나보다 두살 형인데.. 너무 그립네요 형님! 좀 있으면 만나뵐거 같습니다. 저에게 아직 순수함으로 남아계셔줘서 감사합니다
울고싶을때 틀어놓으면 딱이다 불꺼놓고 창문앞에서 달빛보면서 안주없이 소주한잔한잔 마시면서 따라부르면... 이런경험있는사람 또있을듯?
За окном падает пушистый снег, а я слушаю твои песни. Совсем юная душа и сознание 😢
영원한 20살 어린왕자
지원이형
그립습니다
노래방에서
항시 웁니다
형 노래불름
하늘에서도 영원한
스무살로 평온하세요
-이젠 형 나이 두배가 넘은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