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 코끝에 겨울 (When Winter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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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감성의 아이콘 어반자카파가 노래하는 길고 외로운 겨울의 시작, 2013년 12월 3일 발매될 어반자카파 정규 3집 "03" 선공개곡 "코끝에 겨울"이 공개되었습니다!
Urban Zakapa - "코끝에 겨울(When Winter Comes)" Pre release track preceding new third album "03" will be released in 3 Dec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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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어느덧 가을이 되었는데 곧 겨울을 앞두고 이 노래를 들으러 오신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또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내년엔 제발 코로나 걱정없이 마스크 벗고 다닐 수 있게되길....
2024년 시작되자마자 듣는 첫 노래 ㅡ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하고싶어요
함께나누던 공기 함께나두던 기억이~
조회수 241만회 중에 1만회는 저일듯.. 13년 공개부터 (군대) 지금(32)까징 예전보단 덜하지만 진짜 아직까지도 후벼파넹 너무 감사해요 어반자카파❤
날씨는 덥지만 마음은 추울때 생각나서 들으러옵니다
공장 2교대 출퇴근하며 참 위안받았던 곡인데 싱숭생숭한 연말에 들으니 옛생각나네 ,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일상이 회복되길
일년 내내 생각 안 나다가, 겨울의 초입인 이 시기가 되면 꼭 생각나서 주구장창 반복해서 듣는 노래
이제 또 다시 이 노래를 들으러 많은 분들이 찾아올 시간이 됐네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을 2019년도의 마지막 시간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년도 마지막까지도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길
저도 딱 이 노래가 오늘 생각나서 왔는데.. 11월 말이 다가오면 생각이 나더라고요 ㅎㅎ
이종일 형두
^^
어반자카파 곡들중에 제일 명곡이 아닌가싶다
river
맞아요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philosopherking7097 투탑
어떤 하루
봄을 그리다
바람이 찬 가을 새벽
어김없이 올해도 이곳으로 향합니다.
22년도는 다사다난한 한해였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이 새벽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22년 마지막 시간들은 따뜻한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노랠 애정하시는게 저한테도 느껴져요 ㅎㅎ
고맙습니다😢위로가 됩니다😢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함께 나누던 공기 함께 나누던 그 모든 기억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붉어진 눈으로 거릴 헤매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이별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슬퍼 눈을 감아.
코 끝에 겨울 온다.
슬퍼 눈을 감아.
2023/08/01 폭염에 들어도 좋은 노래 얼릉 겨울와라❤
지금 갑자기 또 뜨고있는데 차마 10년 전에 나온 곡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함이 없다 진정한 시대를 뛰어넘은 명곡.
봄엔 벚꽃엔딩, 겨울엔 코끝에 겨울. 한국인들 공식 계절곡들...넘좋아
여름엔 COOL의 해변의 여인
가을은 가을아침
점차 나아지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함께 나누던 공기 함께 나누던 그 모든 기억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붉어진 눈으로 거릴 헤매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이별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슬퍼 눈을 감아.
코 끝에 겨울 온다.
슬퍼 눈을 감아.
I´m here for Seungminnie
He always has the best songs TT
SameAa
samee
SAME HERE
same
SAME
2020년.. 코로나와 함께하는 겨울에 이 노래 듣고 있는 사람 손..
스윽..
@@광자-g7g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 스윽
저요. 이 노래를 군대에 있을때 처음들었고 군생활에서의 겨울 중에 이 노래가 있었지요.
매운탕먹고 있는데 감성 어디 안가네요,,
@@cjy8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계절 상관없이 언제 들어도... 마음 한쪽이 뭉클해지는 기분에 노래... 가사 보면서 노래 들으면 더 울컥해서 나도 모르게 들을때 마다 감정이입 해서 눈물 흘리고 있는 노래..
어반자카파 노래는 다 좋아요...
다 들을때 마다 감정이입 되서 내가 노랫속 주인공 인것 마냥... 그렇게 되는 노래들...
2014년 아무도없는 제주dm리조트에서
전여자친구와 듣던 추억의노래!
hyunjin brought me here bc he saw the first snow this year 2020❄️❄️😌
조현아 곡 왜캐잘쓰냐...;
코끝에 먼저와버린 겨울
코끝에 먼저와버린 눈물
코끝에 먼저와버린 이별
그렇게 너를 보내고 문을 열고 들어오던 나의 집이 색다르게 외로워지고
내방 서재에 들어서는 순간 주저앉아 펑펑 울던 나의 모습이
2020년도.. 11월 .. 예전 2018년 겨울 2019년쯤 몇번 듣곤 햇엇는데 그땐 그래도 행복해서 슬픈 노래를 행복하게 듣곤 햇는데 올해는 그런 맘과 같지 않지만 여전히 노래는 좋네요. 새롭다.. 여전히 해가 바뀌면서 똑같은 노랠 들어도 느끼는 감정은 년마다 다르네요.. 올해도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you me님도 한해 무사히 마무리 잘 하세요^^
아직들으시는분 계신가요?
군대에서 올레TV로 처음 들었는데 전율이 확 돋았어요.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코 끝에 겨울 머리속에서 아주 메아리 치네요
차가운 계절이 오면 아련한 회상을 일으키는 곡..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듣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의 앞으로의 겨울은 따듯하길 바랍니다.
겨울에는 안듣고 겨울이 오기전과 끝나갈때 듣는 노래
난 항상 여름에 인연을 만나 겨울에 이별한다. 그렇게 이번 겨울도 지나가겠지.
2013년1월군번. 군대에서들엇던 뮤비노래.
아침기상후 창문열고 환기시킬때 티비켜서 뮤비채널틀어놓으면 항상나오던노래로,
새벽같은 파란배경이 창문밖 아침새벽 색과 비슷햇습니다. 창문을열면 차가운공기가 확들어오는데 참..노래랑 어울렷엇죠.
저는 12년 11월 군번인데 완전 공감합니다 그 시절 그 추위 다 그립네요
thank you, hyunjin and seungmin.. 🌨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나에겐 너무 빠르게 찾아온 이 바람.
이런 차가운 바람이 나를 이곳으로 이끈다.
벌써 2023년의 10월이지만
2024년을 맞을 준비를 하는 10월이기도 하다.
올해의 아쉬움은 시간의 흐름에 맡기고
24년도는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싶다.
작년의 아쉬움을 행복으로 체울만큼.
이 노래를 들으러 오는 많은 분들도
힘든 순간을 감싸줄 수 있는 행복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Oh wow i forgot how beautiful this song is... Here because of Seungmin's song recommendation!
He's right, it has a "winter feeling" ;;
I’m here from Seungmin hahahaha I like the song!~ Thanks SeungMin💕
here because hyunjin said to listen to it on bubble 🥰❄️
Seungmin said we must listen to this and I’m glad I listened 💕
군대에서 잃었던 감성,,이노래를 통해서 다시 얻을 수 있었어요...
힘들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성현 저랑 똑같네요.. 다만 전 군대안에서 이노래들으며 마음달랬다는..ㅋㅋ
ㅋㅋ저도군대에서 아침에 추운데 창문열고 환기시키던 기억이떠올라 항상 새롭더라구요 들을때마다
박준환 ㅋㅋㅋㅋㅋ완전공감
충떵
엇..나도 군대에서 들엇는데..ㅋㅋ
아침점호하기전 이불개는동안 10분간 이 mv봣음..
전역이 가까워진 어느날, 싸늘한 생활관에서 제설가기 전 졸린 눈 비비며 멍하니 이 노래 듣고있던거 생각남.
미운정 들었던 후임들과 이 생활관도 이제 곧 볼일이 없겠구나 하면서..
이 노랠 나에게 알려준 그녀는 잘 지낼까??
다시 겨울이 오고 있네요
1년 만에 또 그녀가 생각 났다
올해는 많이 바쁘신가봐요
@@hwangni ㅎ
매년겨울마다 생각나는 노래 ㅠㅠㅠㅠ 탄내같은 상쾌한 겨울공기와 눈오는날 귀갓길에 듣던 풋풋했던 그때가 그리워져
2021년 11월 16일 지금 이노래를 들어서 모두 건강 챙기길 간곡히 기도 해유 모두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 하셨으면 좋겠네유 너무 좋은 이 노래를 들으면 모두 건강 챙겨유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눈물 흘리고 싶을 때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쳐흐르는 노래...그래서 나는 지금 쳐운다.
몇 년 째 겨울뿐인 저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재수하면서힘든 마음에 무게를 여기에 내려두고갑니다
최정민 수능끝나셨을텐데 잘 보셨기를!
어떻게 되셨나요?
재수할땐.. 전람회 노래들어봐요 이방인
재수하는게 자랑이가 ㅋ 말트는 무슨 중2병 말기환자같노 ㅋ키키키키키
@@wjdans10291 정신병 환자인가
24년도 겨울오기전에 듣고가여 ㅎㅎ
난 이무더위를 벗어나보려 이노래를 듣는걸까... 아님 한겨울에 이노래를 들었던때를 그리워하는걸까
압 조현아 화이팅.. 대박...올겨울도 아반 자카파다.. 작년 겨울에도 아반자카파 노래 들으면서 출근 했는데.. 올겨울도 아반자카파네요..조현아 목소리 넘 좋네요..
나도 진짜 이노래만들으면 그때 감성이 막떠오르는데 다들똑같구나
Yuchun bring me here, haha, thanks Yuchun!! ^^
I was reminded of this beautiful song as BTOB Changsub sang a snippet of it on The Beat.
2022년 너무 추워서 이 노래 들으러왔습니다!
창섭이가 부르던 노래가 이 노래 였구나 좋은 노래 알려줘서 고마워
이창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아 언니..이런노래다시한번..
im here because Yoochun recomended ;)
옛날에 버스타고가면서 많이 울었던기억이..추억깊은노래
이 노래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Im here after Seungmin of stray kids recommended us this song!
omg me too!! :)
Same ❤️🥺
I'm crying hyunjin recommend this song oh god how much i love this man he's so precious
thank you seungmin for the recommendation 🥺
7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 먹먹한 노래 ㅜㅜ
I love this song. BTOB - Changsub sang this before in the beat.
Everyone talk about seungmin, and ya.. me too, i was here after read seungmin bubble ha ha. song is so good, even though i dindt know what the meaning the lyrics.. thanks for seungmin
군대 이등병시절 위로가 많이되었던노래 추억이네 벌써
i’m here bc of Seungmin 🥺💕
이 노래 좋다고 들어보라고 했고 같이 콘서트도 보러가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지만, 얼마 못가서 헤어졌고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추위에 벌벌떨면서 울었던 상황이 생각나서 끝까지 듣기 힘든 곡이 되었다
Quien más esta aquí por Kim Seungmin? 🥺
Yooo
YOOO.🥺🥺
Aquí 🥺🥺🥺
Hyunjin told me to listen to this song :)
i have no words to explain how perfect this is
군대에서 이 노래 나오자 마자 쿡TV로 무한반복 했던게 기억나네요
김기성 저도 시간 날때마다 들었습니다 군 생활에 있어 꽤 힘이 되준 노래 하하
- - loo
7년전에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많이 들었었는데 시간 개빠름ㄷㄷㄷ 지금들어도 좋다ㅠㅠ
상말 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2차 휴가 한 달 전부터 매일 매일 잠들기 전에 들을 때마다 설렜었던 감정이 떠오르네
정말 그립고 그리운 곡 생을 마감하기전 꼭 이노래를 들으며 끝내고 싶다
겨울이 올때
겨울과 함깨일때
겨울이 지나갈때
겨울이 갔을때
언제 듣느냐에 따라 감회가 새롭고
언제 들어도 슬프고 좋다
고2 끝자락 겨울에 등교할때마다 듣던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 그 새벽 공기가 그대로 다 느껴진다 ㅠ ㅠ
너무 힘들어요..
누구에게나 추천 해 주기 정말 좋은 곡
또 겨울이 다가와서 들렀습니다. 2020은 모두가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랑 같이 듣고 불렀던 이 노래가 이렇게 슬펐구나
Se-hyeon Lim ㅠㅠㅠㅠ...
......😥
이런 댓글 맴찢....
Se-hyeon Lim 으 개찌질!
그때그시절, 2021 감정이 더 벅쳐올라요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는게 행복
지금 들어도 좋아요
군대에 있을때 겨울에 밖에서 근무서면서 이노래 떠올리면서 지냈는데 다시 들으니 존나슬픔....
9년 전 노래라니.. 최신 노랜줄
코끝에 겨울이 온다는 표현 너무 공감되서 좋아 겨울이 오면 느껴지는 겨울냄새~
Urban Zakapa songs are the only constant things in my Kpop life since 2010.
나를 유투브에 들어오게 만드는 유일한 원인.
영상잘보고갑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엄지척구독꾸욱 누르고갑니다 ♡!
thanks Yuchun for introducing me a perfect song!
진짜 찬 바람이 얼굴에 스칠 때마다 항상 생각나는 노래
하 겨울되면 들어줘야지
I'm here because of my beloved Yoochun recommended for welcome winter. He really romantic... Winter,the season that someone come to me !!!??? OH !!
hwang hyunjin recommend this song on bubble💜
KIM SEUNGMIN asked me to come here
Here because Hyunjin recommended this song but I see seungmin likes it too😂
omg same
아직 10월인데, 벌써 이노래 듣고싶어서 찾아왔다 ..
저두용ㅜㅜ 추워지니까 바로 생각나는...
인정
저도..
어서오고
12월 3일, 이번 년을 바친 시험의 끝엔 기쁨의 겨울이 있기를 빌며 이 노래를 듣습니다
날씨 너무 추워서 생각나 들었는데 내감성까지 추워지네..
2020년 3월에 듣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지만 이 시기도 서서히 무뎌지듯 잘 스쳐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사랑하세요!
명곡... 늦가을 초겨울 밤에 겨울내음 맡으며 듣기 좋은 곡
매년 이맘때쯤 되면 항상 듣는노래.. 벌써 다섯번째 겨울이네
I remember on their interviews earlier this year saying, the three of them going through break ups that's why the songs are emotional and sorrowful.. and this is probably still one of them aside from the songs of 0.2 album. But I already miss the lovely songs of UZ that gives you butterfly effect like 'My Love' or 'Fly Away'ㅠㅠㅠㅠ
thats why i cried whenever i hear this song
I wish I could understand Korean, it sounds so soulful
제목부터 너무 감성적..지금 여름이지만 어느새 겨울이 와있는 느낌
겨울옴ㅋㅋ
가을마다 듣게되네.. 제기랄 늙은줄 알았는데 아직어려 아오!!!
yoochun brought me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