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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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연출의도 :
    1. 코로나라는 질병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중산층’이 벌어진다는것 이었습니다. 상황이 좋은 사람들과 좋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2. 친구들간의 관계에서도 다같이 비슷한 형편의 친구들이면 관계가 좋지만 서로간의 위치가 변하면 끼리끼리논다는 말이 있듯 그 관계도 이어질 수 없다는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출연 - 근영역 - 박근영
    다림역 - 황다림
    성환 역 - 전성환
    민셕 역 - 김민석
    #단편영화 #순천향대학교 #동창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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