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주소설가의 황순원문학상수상 소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예원혜
    @예원혜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황순원문학상 수상작가 김선주 소설가는 우리 여고동창인데
    우아해서 우아함 자체였다면!
    꽃시장가서 축하蘭 화분 만들어주고 배송해준 꽃집사장
    운전달인 울 교회 권사님 가라사대
    "어머 어쩜 김지미 비슷한데 더아름다워요."
    했다니까요
    김선주 수상자가 시상식 단상에 올랐을때 꼿꼿한 자세와 어여쁜 자태
    문단에서 최고참 최고 미녀가 아닌지요???
    그리고 수상소감도 나긋한 목소리ㅡ 어찌나 곱던지요!
    하늘에서 주신 글솜씨에 수상작 [함성]장편소설은 감동 그 자체-
    우리 모교 교훈 眞善美경기인으로 빛은 어둠에서!
    교가가 오버랩되는 수상식장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게하는 작가 김선주 삶의 여로와 한국문단에
    선한 영향력 줄 것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희은최
    @희은최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경기여고를 빛내신 김선주선생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