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하는것이 침묵하는것 보다 나을 때 말하라.. 요즘 매일 느껴요. 제가 실수한 말 들을 감당하고 가야 하는것도 힘든데 아직도 누구의 소식과 안좋은 얘기를 들으면 반응 할려는 속이 어렵습니다. 매일 다짐 하겠습니다. 말하는것이 침묵하는것 보다 나을때..말 하자 누구의 잘 못을 논하지 않는다. 나 또한 내 속에 오만가지 죄를 다 지었기에 누구를 비판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매일 반성과 감사 앞으로의 계획만 있을 뿐..이다. 이것으로 채워 간다면 나의 과오가 조금씩 작아지리라 내 그릇의 크기가 커지면 과오의 크기는 작아진다.. 과오가 없어질 수는 없지만 내 그릇을 키워 안고 가리라.. 수용하고 자책에서 반성으로 그리고 계획하고 시행함으로.. 앞으로 걷는다
1. 위험에서 멀어져라 2. 절대 남의 얘기를 하지 마라 3. 자신의 생각을 절대 드러내지 마라 4. 감정을 제어하라 5.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5:20 완벽함에서 나타나는 우월함도 빛을 발하고 --> 바래고) 6. 말을 짧게 하라 (6:02 명언집에 신림 --> 실린) (6:14 마리아 없기 --> 말에 알맹이가 없기) 7. 지인의 결점에 익숙해져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자막에 오타가 섞여있는데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영상 업데이트 전에 자막을 한번 검토하고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적이라는 것이 나랑 투닥투닥 싸워서 생기는게 아니라 내가 상대보다 뭔가를 잘하거나 상대가 가지지 못한걸 가지고 있으면 그 상대는 시기와 질투심으로 자연스럽게 내 적이 됩니다. 멧퇘지들에게 어마어마한 악플을 달고 살다가 자살하는 여자 연예인들을 보세요. 뭐 하나라도 잘못한거 없어도 엄청난 안티와 악플 공격에 시달리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18살때인가 읽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그렇게 살기 위해서 노력했더니 자연스럽게 INTJ가 됐다는…오랜만에 글귀들을 상기하니 내가 정말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하고 느끼는중… 다만…. 시대가 너무 급격하게 바뀌면서 조금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부분도 있는듯… 친구 지인 없어도 잘사는 세상이라….
참아야 할 때도 있는 것은 맞지만,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 사람에 대고 본인은 하지도 않으며 남에게 시키는 일들을 하라며 안하면 사회생활도 못하는 사람처럼 대우해버리는 상사들도 문제입니다. 항상 화내고 나가려하면 그 일들을 자신이 해야하니 붙잡아버리죠. 그렇다고 남아있으면 호구가 되버리는 것이기에 젊은이들은 그런곳에선 자연스레 일을 하지 않게 됍니다. 그런곳들이 바로, 뉴스에 나왔던 시급을 많이 주는데도 안가는 곳들이거나 2주만에 그만뒀어. 라고 하게 되는 곳들이죠. 다른 분들은 제발 면접에서 이런 말을 하는 곳들은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만 고생합니다. 저도 오른발이 상태가 안좋아져 걷지도 못해 하루 빠지게 되었고 한의원에 가서 침맞으며 버티다가 이젠 왼쪽 발등까지 일하며 넘어질뻔했는데 어딘가 잘못되었는지 쑤시고 아픕니다. 단 한시도 쉴 시간을 주지 않고 일만시킵니다. 6시 퇴근이면 6시 정각이 되어서야 퇴근하라고 화를 냅니다. 더 일해봤자 돈은 주지 않는다며..돈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았고 다른 분들 힘들까봐 잔업은 마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저런 상사 만나지 마세요 ㅠ 진짜 고생해요 ㅠㅠ
화가 확 올랐을때는 참더라도 꼭 해야할 말은 하는게 나을때도 있더군요. 부당한 대우, 갑질 등에 꾹 참고 있으면 더 호구로 보는게 현실이더라구요
불쾌한 이들에 익숙해지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들을 용서하라같은 말보다, 익숙해져서 두려움을 감소시키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와 닿네요
과도한 친밀함은 천박함, 말이 화려하면 진정성이 없다!
말 하는것이 침묵하는것 보다 나을 때 말하라..
요즘 매일 느껴요.
제가 실수한 말 들을 감당하고 가야 하는것도 힘든데
아직도 누구의 소식과 안좋은 얘기를 들으면 반응 할려는 속이 어렵습니다.
매일 다짐 하겠습니다.
말하는것이 침묵하는것 보다 나을때..말 하자
누구의 잘 못을 논하지 않는다.
나 또한 내 속에 오만가지 죄를 다 지었기에 누구를 비판할 여력이 없다.
그래서 매일 반성과 감사
앞으로의 계획만 있을 뿐..이다.
이것으로 채워 간다면
나의 과오가 조금씩 작아지리라
내 그릇의 크기가 커지면 과오의 크기는 작아진다..
과오가 없어질 수는 없지만 내 그릇을 키워 안고 가리라..
수용하고 자책에서 반성으로
그리고 계획하고 시행함으로..
앞으로 걷는다
나도 말때매 느낀게 커서 요즘 말하는거 엄청조심하는데
이게 한번크게 느끼고나면 자연스레 다르게 행동하게되는거같아여
저도 님처럼 아직까진 속이 반응하는데 자꾸의식하고 연습하면 또 되더라고여
님도 느낀거같으니 더나은사람이 되길바람미다ㅋ
@@나름꿈나무 댓글 힘이 됩니다. 푹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너무 좋아 감사 했습니다.
다 뚫고 나갈 수 있을거 같은 기세입니다.결국은 저와의 싸움임을 숙지하고 오늘도 화이팅 외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게 맞는듯
1. 위험에서 멀어져라
2. 절대 남의 얘기를 하지 마라
3. 자신의 생각을 절대 드러내지 마라
4. 감정을 제어하라
5.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5:20 완벽함에서 나타나는 우월함도 빛을 발하고 --> 바래고)
6. 말을 짧게 하라 (6:02 명언집에 신림 --> 실린) (6:14 마리아 없기 --> 말에 알맹이가 없기)
7. 지인의 결점에 익숙해져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자막에 오타가 섞여있는데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영상 업데이트 전에 자막을 한번 검토하고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결론은 혼자 서 조용 히 살라는..
ㅎㅎㅎㅎㅎㅎ
평화주의자라 두루뭉실 잘 지내고 싶어도 주위에서 가만히 안 둠
크던 작던 꼭 어떤 일에 휘말리거나 피곤한 일이 생기더라
진짜 눈, 코, 입 닫고 지내야 됨
오늘도 어이없는 일 당해서 얼얼함
역시 그라시안 어르신입니다^^ 최고입니다~♡♡
발타자르 관련 영상 중 목소리 가장 내 취향 >< 목소리 넘 조하여♡
주옥같이 좋은 말씀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빨리 돈벌어서
감히 못 기어오르게 하는거지요
그게 어려우니까 당장은 처세를 잘해야겠지요
쓸데없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조언은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처세의 달인~잘 들었습니다.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인의 결점에 익숙해져라! 추한 얼굴에 익숙해지듯.. 의존적 관계에서 더 그렇다. 깊이 생각하면 불쾌한 일을 예방할 수 있어 좋다.
위험에서 멀어져라 0:25
말이 많을수록 1:07
절대 남의 얘기 하지 마라 1:26
생각 드러내지 마라 2:01
끝
응축된 참기름 처럼 필요한말씀만 모아놓으셧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적이라는 것이 나랑 투닥투닥 싸워서 생기는게 아니라
내가 상대보다 뭔가를 잘하거나 상대가 가지지 못한걸 가지고 있으면
그 상대는 시기와 질투심으로 자연스럽게 내 적이 됩니다.
멧퇘지들에게 어마어마한 악플을 달고 살다가 자살하는 여자 연예인들을 보세요.
뭐 하나라도 잘못한거 없어도 엄청난 안티와 악플 공격에 시달리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맞습니다. 근데 팩트는 유독 한국인들이 그런 시샘, 시기 및 질투가 강합니다. 종특이라고 히죠.
댓글 아주 극 공감.
우리나라 특유의 비교, FOMO근성이 개 극심함. 개 미개할 정도로 너무 극심함.
고도성장이 가능한 시기에는 이런 특성이 성장동력이 되어서 부작용이 있어도 덮고 넘어갈 지언정,
앞으로는 부작용이 계속 나타날거임
출산율 이런건 그런 결과물중 하나
유툽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비난하고 그러자나
@@matrix-lc2eo 이거나도개공감함 우리나라 성장 미친건 인정함 근데 놓치고 간 것들이 너무 많음..
새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아침 시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면 좋은 이야기 같군요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한 성인은 글귀 몇자로 바뀌지않습니다.이미 오랜기간 인생에서 터득한 경험치로 본인만의 처세술이 몸이 베여있기때문이죠.바뀌기 위해선 또 다른 '실전' 경험치가 필요합니다
모두와 다 잘 지낼 수 없지요. 스치기만 해도 해를 주는 사람들.,
처세의 달인. 말이 많을수록 실수가 많다. 맞아요.
남에대한 말을 하지 말아라.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맞아요.
생각을 드러내지 말라. 명심할께요.
18살때인가 읽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그렇게 살기 위해서 노력했더니 자연스럽게 INTJ가 됐다는…오랜만에 글귀들을 상기하니 내가 정말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하고 느끼는중…
다만…. 시대가 너무 급격하게 바뀌면서 조금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부분도 있는듯…
친구 지인 없어도 잘사는 세상이라….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엄지척입니다
귀한 지헤들이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손도 잡고 종도 달고요. ㅎㅎ 지혜롭게 살고 싶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받을 좋은 내용이네여.
저도 구독했어요.ㅎ
작게라도 어필해야 합니다, 상처주네요. 라고 라도
좋은말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좋은 내용이네요.. 지혜 ㅇㅈ
잘들었습니다
자녀를 낳아 키우다 보면, 온갖 경쟁에 휘말린다는 사실을 실감하기에 사회를 위한다면 출산.
구독 좋아요 했어요~~
젊은이들도 어른이 무얼 나무라는걸 받아들이거나 생각해보려 하지 않고, 반성조차 해보려하지않는 모습을 본다. 자만한 모습으로 느껴진다.
못본척 못들은척 하고 살다가도ㅠㅠ
직접 피해를 당하면 스트레스를 받는거같습니다... 이럴땐 감정을 어떻게 추수릴수있을까요.
재밌습니다.
참아야 할 때도 있는 것은 맞지만,
열심히 배우려고 하는 사람에 대고 본인은 하지도 않으며 남에게 시키는 일들을 하라며 안하면 사회생활도 못하는 사람처럼 대우해버리는 상사들도 문제입니다. 항상 화내고 나가려하면 그 일들을 자신이 해야하니 붙잡아버리죠. 그렇다고 남아있으면 호구가 되버리는 것이기에 젊은이들은 그런곳에선 자연스레 일을 하지 않게 됍니다. 그런곳들이 바로, 뉴스에 나왔던 시급을 많이 주는데도 안가는 곳들이거나 2주만에 그만뒀어. 라고 하게 되는 곳들이죠. 다른 분들은 제발 면접에서 이런 말을 하는 곳들은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만 고생합니다. 저도 오른발이 상태가 안좋아져 걷지도 못해 하루 빠지게 되었고 한의원에 가서 침맞으며 버티다가 이젠 왼쪽 발등까지 일하며 넘어질뻔했는데 어딘가 잘못되었는지 쑤시고 아픕니다. 단 한시도 쉴 시간을 주지 않고 일만시킵니다. 6시 퇴근이면 6시 정각이 되어서야 퇴근하라고 화를 냅니다. 더 일해봤자 돈은 주지 않는다며..돈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았고 다른 분들 힘들까봐 잔업은 마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저런 상사 만나지 마세요 ㅠ 진짜 고생해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동엽형이 말했죠~ 남에말 절대 하지 말라고~
감시합니다 ^^
목소리 좋아요 ^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내레이션 부분과 일치하지 않는 자막이 몇 군데 있어서 이런 점 개선해주신다면 더 편하게 영상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사는 것도 좋지
💛
친밀한대화는 피해야 하고 뜬구름 잡는 가면쓰고 하는 이야기도 시간낭비다 결국 사람은 안 만나는게 낫다
현대 사회는 못본척은 엄청나게 잘하는데 못들은척은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너만알아'하며 얘기해주죠 행동은 안하고 너무 비열해지는 사회임
진짜 역겨운 인간들이 99퍼임
도를 닦자~~~~
못 본척ㅡ없던 척ㅡ
걍 피하는게 상책 🥲
SNS 댓글질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싶군요.
십년동안 나하고 안싸우는 사람 한명 봤거든요. 그 애가 하버드 출신이고. 그리고 대부분 서울대 애들이랑은 잘 안 부딪히더라구요. 걔네들은 특별히 날 건들지 않아 ㅋㄱㅋㅋㅋㅋ 난 이렇게 한발짝 떨어진 삼촌이랑 맞아
나에대한 오해를 헌신한사람에게 설명이란 시간 낭비다.
다 수긍이 되긴하는데 막상 사회생활해보면 밥도 같이먹고 커피를 같이마시기도 할때 주변사람 뒷담화만큼 재밌는게 없음 ㅋ
말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 하는자, 전하는 자, 듣는자...
"미드라쉬"
말이 많으면 화를 불러 오는 법.
그래서 말은, 듣는것으로 만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