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상수지는 현재 20조엔으로 한국돈 185조원정도입니다 그중 70%를 일반회계로 전입해 지금도 ‘적자 국채’를 줄이는 매년국채이자비용줄이는데 쓰고잇어요 일본의 적자국채 상환액은 매년9조엔정도로 절반인데 어제 장기금리를1%올렷으니 2027년부턴 국채이자비용만 140조원에 달합니다
@@jyj3242그 국채의 상당한 비중이 국내에서 돕니다. 140억을 상환한다 해도 국내에서 돈이 돌기때문에 대부분이 외채라 이자비용이 해외로 나가는 우리나라와 비교가 불가합니다. 우리나라는 국채를 해외에 팔지 못하면 망하지만, 일본은 국채를 국내에 못팔아도 정권만 교체되면 됩니다. 정권교처라니 조금 그렇네요. 어차피 자민당인데...
@@콩수처 크게 나쁠것은 없슴 다만 지난 번처럼 공급망을 깨는 비신사 행위같은 리스크갸 있어서 그렇지 어자피 일본에서 수입하는게 소비재보단 기계설비나 부품들로 그걸 활용해 수출을 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것이니 분업체계로 보면 속 편한것임.. 한국과 중국 관계도 유사한 관계이긴하다.. 이런 관계에선 중요한게 신뢰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기계류, 자동차 부품 등 한국 주요 수출품목 대다수가 값싼 일본 중간재에 의존해왔죠. 그동안은 일본이 환율혜택을 보며 대한 경상수지 흑자를 누려온 것입니다. 곧 엔고국면에 접어들기 시작한다면 경상수지 적자폭은 자연스레 줄어들 것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경상수지가 빨갛냐 꺼멓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내 중견 중소 기계-자동차업계의 일본 수입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대일 수입단가가 엔고로 인해 높아지는 만큼 중소기업들은 환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RCEP 등 다자자유무역협정 확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존 일본에 묶여있던 부품 수입을 타 ASEAN국가 수입으로 일부 상쇄하고 더 나아가 인도/멕시코 등 신흥시장과 협력을 보다 확대해야 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신흥시장 개척 편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보다 큰 규모의 FTA 확장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줄여야 할 것입니다.
네덜란드는 아니에요, 반도체 제조 장비 선박 설계 기계 설비 타이어 생산 제조 설비 등 세계 최고의 제품 수출국입니다,, 특히 반도체 설비는 독보적입니다, 삼성, TSMC, SK 등 굴지의 글로벌 업체들 회장이 매년 네덜란드에 가서 설비 도입 상담 차 머리 조아리고 있습니다,,
일본 내수도 부진해지는거같은데..일본1분기 내수는 전 분기 대비 -0.2% 그중 일본 경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가 이전 분기보다 -0.7% ,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특히 기업 설비 투자는 -0.8%, 민간 주택 투자는 -2.5% 1분기 GDP 전 분기 대비 -0.5% 4월 무역수지 적자 4천625억엔(약 4조원)
@@hunhun95. 일본은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품목의 부품공급자고 설비공급자이고 기술제공자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등 모두 일본과 합작 또는 지분투자로 부터 출발했고, 기술제공 받으며 큰 것임.....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말자고...... 네이버라인은 네이버가 원래부터 팔아먹으려는 거야.... 왜 라인이 이사회가 전부 일본인이겠어 !!!!
@@zkhjig12 평균임금을 비교할꺼면 정규직 회사원뿐만 아니라 노동자 전체를 기준으로 비교해야죠. 자영업자 연평균 소득 한국1938만원, 일본420만엔입니다. 한국 노동인구중 자영업자 비율이 20%나 됩니다. 그만큼 취직이 어렵거나 근무환경이 불안하다는거죠.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가 아직 300만명이상이나 되며. 대졸자 청년백수는 400만명이나 됩니다. 임금이 높으면 뭐합니까???일자리 구하기가 힘든데,,,,
글렀어요. 국가별 수출순위에서 앞으로는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반기업정서에 정치계에서는 기업을 내쫓지 못해서 안달인데 외국기업의 한국투자는 물론 있던 국내기업도 외국으로 도망가는 마당에 무슨수로 수출을 늘리나요? 대한민국의 운은 이제 다했다고 봅니다. 조선시대 당쟁하던 시절처럼 국민이야 죽든말든 죽어라 정쟁할 것이고 그 싸움에 빠져들어 국민들도 서로 편갈라서 정쟁하다가 나라 기둥뿌리 썩어가다가 망할겁니다.
수출이 받쳐주고 고용지표가 좋으면 수출 내수 쌍끌이 성장을 위해서는 ppp가 6만불까지 왔기에 이제는 gni 내수시장에서 성장을 위해서 회전율을 높이고 부족한 인프라는 더하고 부체는 더 잡고 (재무구조) 빈부의 격차를 줄여서 소득 하부구조에서의 최저시급 최저 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소비를 할수 있는 근로자들의 소득을 늘리면서 소비력을 키우면서 내수 수출 쌍끌이 성장단계에 와 있습니다.
수출 다변화가 어렵고 불가능한 이유,,?,,,,수입국이 필요로 하는 물품이 우리에게 잇어야 하는데 그게 제한적이다.. 즉,우리가 수출하는 품목이 몇나라에만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반도체를 팔려고 하는데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국가는 중공과 미국인 케이스다..반도체를 아프리카,중남미,중동 등이 필요로 하것느냔 말이지..ㅋㅋㅋㅋ 그러니 수출 편중은 어쩔수없이 불가피한게야..
일본은 자본수지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창출원이 있어서 수출만 봐서는 안됨.. 수출만 봐서 일본 다따라잡았다! 정신승리 해봐야 그 이상의 캐쉬카우 놀아도 돈들어오는 자본수지가 있어서 수출만 보고 정신승리해봐야 넘사벽임.. 딱 하루 10시간 넘게 쉴세없이 돈벌어 이제 좀 번다 하는 전문직(한국)이 적당히 일하는 재벌(일본) 보고 너 넘었어 하는 수준임…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2022년 일본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엔화 약세, 수출 감소 등이 겹쳐 사상 최대인 1600억달러(약 204조원) 무역수지 적자를 냈다.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472억달러)의 세 배가량이다. 하지만 경상수지는 686억달러(약 88조원) 흑자를 냈다. 이자, 배당, 임금 등 명목으로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을 뜻하는 본원소득수지가 전년보다 22% 증가한 2639억달러(약 337조원)에 달한 덕분이다. 지난해 핀란드의 국내총생산(GDP·2520억달러)보다 많은 돈을 앉아서 해외 투자로 벌어들인 셈이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229억달러)의 10배가 넘는다.
![[100분토론] '윤' 앞서게 조작?..명태균 게이트 어디까지? (1072회) - 2024년 10월 15일 밤 11시 20분](/img/1.gif)
부존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수출만이 살 길입니다.
수출에 사활을 건 기업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516혁명이나 박통이 안나왔으면 , 지금까지 농사짓고 살아야되는 국가가 맞는듯
@@누누브랜국민을 조ㅅ으로보이나 더 잘나갔을꺼라 는 왜 생각못하나
@@릴로드 이 뽤 강 이 어르신 . 혈압터지네 ㅋㅋㅋ
더 잘나갔을거라는 증거좀 내놓고 거품물지 ㅋㅋ
@@릴로드 발. 걩 .이 어르신 혈아터지겠어 ㅋㅋ
없으면 더 잘나갔을거란 . 증거부터 내놓고 거품무세요 ㅋㅋ
@@릴로드우리 발. 걩 .이 어르신 혈압터지겠네 ㅋㅋㅋ
농사짓고 살았으면 더 잘나갔을거라는 증거와 근거좀 보여주시죠 ㅋㅋㅋㅋ
1000불 소득 100억(달러)수출 무럭무럭크는 국력 세상이 으뜸가는 복된나라 이루세.. 라는 노래를 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할 때 부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젊을 때 내가 욕했던 박정희 그리고 기업인들!
그들의 도전과 경쟁!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지도자의 깊은뜻도 모르고
비난이나 하는수준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 국민수준은 개 돼지급이 맞는듯
나는 지금도 욕함 ㅋ
@@___-et8dr ㅋㅋ
@@___-et8dr
수출하고 돈벌어 오고.
너 같은 사람 고용해 주고..
그냥 기업인들이 대단하긴 함..
누구 하나 돈 주고 금만큼 또 벌어 들인드는게 쉬운게 아님..
@@bradj5228 아그야 난 저작권 받아 먹고 사는 사람으로 어디 고용되어있지 않단다. 사후 70년 까지 돈 나온단다. 알긋냐?~
우~와~ 씨~! 정말 눈물 난다. 80년대 일본에 출장가면 기술 쫌 있다며
뻐기던 걔들이 얼마나 우리를 깔 봤었던가~!? 드디어 설욕하는 기분이다~!
하느님이 보우 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공감❤
최근에도 2011년도도 자동차 쪽 출장 가면 무시 당했었죠.ㅎㅎ. 잘 안알려 주고 확실한 답을 안해서 눈칫것 들어야 했죠..
한국이대단한나라다 수출
전선서수고하는분들 감사드린다 정치하는자들
아 정신차리고 나라와국민
들위해 산업전선서일하는
분들과같이당파싸움그만두고나라위해일좀하라
북한과 우리가 무역거래를 안하는 이유가 안보문제 입니다. 북한과 거래를 하지 않으면 손해이지만 안보문제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전세계가 중국과 디커플링이 시작되면 무역거래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본은 역대급 엔저인데도 비슷할정도면 한국이 암청 잘하고 있는거...
일본은 내수 금융 수출 관광을 골고루 발전 골고루 돈버는 나라고 ㅋㅋ 한국은 수출만 몰빵국 ㅋㅋ
@@小野美正내수는 잘하는게 아니라 일본 인구가 1억이상이라서 잘되는 것 뿐임
@@솜밍밍-z8w 인구수가 1억만 되도 내수로 먹고 살 수 있음
..
한국도 1억은 넘어야 하는데..
@@솜밍밍-z8w인구 그만큼 늘린거니까 결론은 잘한거임. 중산층 비율도 높고
@@notgirlmen4103 내수 잘안돼고있는데.
지금 일본 경제성장률 보면ㅋㅋㅋ
와 !! 도쿄나우 에서 안보이셔서 매우 아쉬웠는데.. 이제 여기서 뵙네요 매우매우 반갑습니다. ^^꼭 챙겨볼게요 ~~
중국 의존도에서 탈피하여 다변화 했슴에도 선방하고 있는 우리 경제!
정치만 안정이 된다면 우리는 더욱 경쟁력 있는 나라가 될 겁니다.
정영효기자님. 좋은 경제 분석과 설명으로 우리의 무역 현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주요 수출국에서 네덜란드,벨기에,싱가포르 이런 것들은 빼고 생각해야죠.
자국 생산품을 수출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은 주요 무역항으로 단지 물건들이 스쳐가는 것일 뿐입니다.
일본경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과거 해외에 투자해 놓은 막대한 자금의 수익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요. 무역수지는 적자를 볼때도 많지만 경상수지는 2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동감 임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현재 20조엔으로 한국돈 185조원정도입니다 그중 70%를 일반회계로 전입해 지금도 ‘적자 국채’를 줄이는 매년국채이자비용줄이는데 쓰고잇어요 일본의 적자국채 상환액은 매년9조엔정도로 절반인데 어제 장기금리를1%올렷으니 2027년부턴 국채이자비용만 140조원에 달합니다
@@jyj3242그 국채의 상당한 비중이 국내에서 돕니다.
140억을 상환한다 해도 국내에서 돈이 돌기때문에 대부분이 외채라 이자비용이 해외로 나가는 우리나라와 비교가 불가합니다. 우리나라는 국채를 해외에 팔지 못하면 망하지만, 일본은 국채를 국내에 못팔아도 정권만 교체되면 됩니다.
정권교처라니 조금 그렇네요. 어차피 자민당인데...
@@Xuey-gj4di 작성글글들 보니까 중국분이신거같은데 왜 한국인
사칭해서 한국비하고계시나요??
@@Xuey-gj4di Hell 网络评论员
대일 무역 적자가 수쿄이후 1,000 조에 달한다는데 더구나 개선은 커녕 오히려 더 늘어난다는데 대책은 없습니까?
@@콩수처 크게 나쁠것은 없슴 다만 지난 번처럼 공급망을 깨는 비신사 행위같은 리스크갸 있어서 그렇지 어자피 일본에서 수입하는게 소비재보단 기계설비나 부품들로 그걸 활용해 수출을 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것이니 분업체계로 보면 속 편한것임.. 한국과 중국 관계도 유사한 관계이긴하다.. 이런 관계에선 중요한게 신뢰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그말은 재내도 함부러 못한다는거임 어떤 미친나라가 자기 고객한테 막대함? 아무리 슈퍼을이라그래도 한계가있음
@@shdj1hshs1shshs1ㅇㅇ 슈퍼을질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본게 2019년 무역보복 ㅋㅋㅋ 결과는 을의 일방적인 대패였음
기계류, 자동차 부품 등 한국 주요 수출품목 대다수가 값싼 일본 중간재에 의존해왔죠. 그동안은 일본이 환율혜택을 보며 대한 경상수지 흑자를 누려온 것입니다.
곧 엔고국면에 접어들기 시작한다면 경상수지 적자폭은 자연스레 줄어들 것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경상수지가 빨갛냐 꺼멓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내 중견 중소 기계-자동차업계의 일본 수입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대일 수입단가가 엔고로 인해 높아지는 만큼 중소기업들은 환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RCEP 등 다자자유무역협정 확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존 일본에 묶여있던 부품 수입을 타 ASEAN국가 수입으로 일부 상쇄하고 더 나아가 인도/멕시코 등 신흥시장과 협력을 보다 확대해야 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신흥시장 개척 편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보다 큰 규모의 FTA 확장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줄여야 할 것입니다.
반도체 소부장 보복으로 문재인때 독립 추진했는대..윤정부는 독립추진 예산 삭감했다드니..
100년전 조상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정말 자랑스러워 하겠다. 식민국가가 제국 국가를 어찌되었든 넘어선 유례없는 역사이니
자살률1위 저출산1위 한국이 그런말 하니깐 개웃기네 ㅉㅉㅉ
@@hterius95아프면 병원을 가라 잘하고 있는걸 어떻게든 까내리려는건 뇌가 좀 ㅋ😂
일본과 인구도 땅크기도 내수경제규모도 3배이상 차이나는데...대단하다 대한민국 힘내쟈~뽜이팅^^
2.3배
정영효 기자님 포스트 찾고 있었습니다. 최고의 ‘도쿄나우’ 이어서… 감사히 찾았네요. 좋은 리포트 계속 부탁 드립니다! 🙏🏼🥂🙏🏼
수출전문위원들이. 우리나라 초보 수출 기업 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발이. 닿도록 뛰고 있습니다.
수출 마케팅 컨설팅 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는 중국에게 수출을 기댈것이 아니라 12위로 떨어 지더라도 정치적으로 탄탄함을 위해서는 중국과 멀어 져야 한다.중국과의 거래로 5위는 일본처럼 거품일 뿐이다.
선무당이 경제를 망치네.
흰고양이 검은고양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쥐만 잘 잡으면 됩니다.
사회통념과 마지노선을 넘지 않는 실속이 최고입니다
반쪽들은 우리나라가 절대로 일본을 앞지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본수지가 일본은 우리 크게 앞서니 더욱 분발해야죠..
먼 개소리냐?
소설쓰며 편집증에,,, 지랄도 풍년이다
민주당 떨거지들은 나라 망할 날만 고대함
즁국은 큰산입뉘돠 훠훠 거리는 인간은 있지
100배 격차를 넘어 서다니 대단한 업적 ㅡ자랑스런 대한 민국
네덜란드야말로 진짜 비교 대상이 없는 엄청난 나라네 인구가 고작 한국의 3분의1도 안되는데...
꿈만같은일이 현실이 됐네요.~
한글마 도쿄나우 정영효 기자님 한코마에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중계무역은 빼야,,
네덜란드, 싱가폴, 홍콩
한국이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뭐가?윤성렬시대엔 낙수효과 없다!사과하나 사먹기 힘들다!
윤석렬 정부 대단합니다..양대노총 좌빨만 잡으면 5만불 소득 문제 없어요..
앞으로 10년뒤에는 석유제품은 사라질 것이고 석유화학제품역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대신 무기 ip 수출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겁니다. 중국이 자유무역 그 딴 것은 개나줘라고 말하고 있어서 ㅎㅎ 심지어 반도체도 위험하죠.
수출 2분기 한일 역전승 했다
월별로 경기중계하듯 정보를 올려주시면 그것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양국의 월간무역규모를 알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네덜란드, 벨기에, 홍콩, 싱가포르 는 단순 중계무역으로 수출규모가 커진 것입니다.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가 아녜요.
네덜란드는 아니에요, 반도체 제조 장비 선박 설계 기계 설비 타이어 생산 제조 설비 등 세계 최고의 제품 수출국입니다,, 특히 반도체 설비는 독보적입니다, 삼성, TSMC, SK 등 굴지의 글로벌 업체들 회장이 매년 네덜란드에 가서 설비 도입 상담 차 머리 조아리고 있습니다,,
@@mylee7680그쵸 네덜란드는 다르죠
공감
항상 즐겨보고있습니다. 막힘없이, 논리적이고 푸근한 목소리로 어느덧 빠져들게되네요. 😅
영업사원 1호의 업적. 좋아 빠르게 가!!
나라말아쳐먹을
영업사원1호고추뜯어드시는소릴 하시네요~
와~아. 네델란드 뭐야. 인구 1,700만 우리 1/3 인데 수출 4위 ?. 어마어마 하구만. 뛰는놈(우리) 위에 나는놈이 있었네. 그냥 괴물이네 네델란드는. 갑자기 쪽이 확 날리는기분이네.
홍콩과 네덜란드는 중계무역이 많습니다. 실질순위는 중국 미국 독일 한국 일본 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내수도 부진해지는거같은데..일본1분기 내수는 전 분기 대비 -0.2% 그중 일본 경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가 이전 분기보다 -0.7% ,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특히 기업 설비 투자는 -0.8%, 민간 주택 투자는 -2.5%
1분기 GDP 전 분기 대비 -0.5% 4월 무역수지 적자 4천625억엔(약 4조원)
정영효 기자님 도쿄나우 다 일구어 놓으시고 어디 가셨나 했는데 본사로 영전하셨나보군요!
기자님 입담은 언제 들어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여기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영효 기자님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일본자동차만 부시면 수출 뚝이지..일본자동차를 이겨야해
모지라😂😂😂
일본을 넘어야 한다 중공은 저가공세로 전체GDP는 커지만 1인당GDP는 처참하니까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 강자가 된다
우리 국내총생산은
세계 14위로 내려 앉았고,
우리가 노력해도
중공이 자국생산기술로
대체하고, 중공인들
애국소비를 해대면
중공수출 증가는 힘들다!
영상 보고도?? 지금 올라가고 있음. 불과 인구 5천만 나라가..날아가!
중공은 한국의 어떤당이 집권하든 한국으로부터 수입을 줄여왔다.
맞아요
중국 정부가 보조금 쏟아붓고 저임금으로 생산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지요
그렇게 경쟁사,경쟁국가 제거하고나서
나중에 가격 올리기!
치킨게임 하는거지요
@@eiau9us6w6e 그래서 미국과 EU가 중국산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전지패널에 고율관세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eiau9us6w6e 중국은 일본보다 더 출산율이 낮은 저출산 국가가 되었습니다.
중국도 10년 뒤에는 노동력이 부족해져서 저임금이란 매력도 사라지고 해외 이민도 못받아서 노동력 부족이 더 심해질 것입니다.
역시 믿고보는 일본 전문가 정영호 기자님 고맙습니다 잘 보고가요
오! 정영효 기자님 도쿄나우에서 못뵙게되어서 아쉬웠는데 계속 뵙게되어서 좋네요 😃
정치가 딴건 몰라도 기업은 밀어주지 못할망정 뒷다리를 잡으면 안됩니다.
제 말이......
정영호 기자님 역시 최고...
왜한일전 사이좋게 살아야할 한일이다
뭐라고 하는거여? 언어 장애있음?
@@mister_9523왜 한일전 운운하며 경쟁심을 불태우냐. 한국과 일본은 사이좋게 협력하며 지내야한다.
라는 뜻인 것 같아요
일본은 우리와 경제. 산업 포함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 상대일 뿐
협력하는 사업 조차(네이버 라인) 강탈하고 서로 경쟁하는 상대일 뿐이다
@@hunhun95. 일본은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품목의 부품공급자고 설비공급자이고 기술제공자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등 모두 일본과 합작 또는 지분투자로 부터 출발했고, 기술제공 받으며 큰 것임.....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말자고......
네이버라인은 네이버가 원래부터 팔아먹으려는 거야.... 왜 라인이 이사회가 전부 일본인이겠어 !!!!
한국은 좀더 열심히 합시다 한국은 내수가 힘듬
수출로 흥하자
플라자 합의 이후 경쟁력이 없어진 일본 기업은 거의 다 해외로 이전했는 데,
산업 공동화 생긴 일본 국내 생산해서 수출을 하는 게 얼마나 된다고?
북미에 있는 일본의 공장 몇 개만 합치면 한국 전체 경제보다 더 큰 규모인데
잘나가다가 뒤에서 뻘소리하노 ㅋㅋㅋㅋㅋ 북미에 있는 일본 공장 몇개합치면 한국보다 크다는게 무슨 개뻘소리임?
@@user-se-19x정신처려😂😂 일본이랑 한국을 비교하노 한국이랑 소말리아차이보다 많이난다😂😂😂
통일만 되면 GDP 세계 6위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본이 인구가 두배반이니 GDP규모가 큰건 당연하지..그것말고는 일본이 내세울게 별루없지 평균임금도 일본은 300인데 우린 400 가깝고 국력순위도 한국6위 일본 8위니..
자영업자 연평균소득 한국1938만원, 일본412만엔
평균임금의 경우도 한국은 입사 초봉은 좋지만 성과에 따라 월급이 좌우되며 승진 못하면 대부분 50세이전에 퇴직. 일본은 초봉은 적지만 근무연도에 따라 월급이 꾸준히 올라 대부분 65세까지 정년근무
@@tete-rg7zk 일본 자영업자 비중 9%정도 아닌가?? 대부분 근로소득이지 ㅋㅋ 그래서 일본은 코딱지 집에 코딱지 가전에 경차비율이 무려 70%가까운 불쌍한 나라가 되어버렸지... 해외여행도 잘 못가는 ㅎ
일본이 내세울게없단다😂😂😂 한국넘들은 이걸 믿겟지 외국인들이 보면 개어이없어 실성하겟댜😂😂😂😂 이리무식할수가😂😂😂
@@tete-rg7zk걍 중위임금 평균임금 중위가처분소득 심지어 최저시급에 1명목 1인당 gdp까지 개인당 경제지표에서 한국한테 안따인게 없는게 일본임. 유일하게 이기는 건 총 규모 그냥 인구수로 이기는거지
@@zkhjig12 평균임금을 비교할꺼면 정규직 회사원뿐만 아니라 노동자 전체를 기준으로 비교해야죠. 자영업자 연평균 소득 한국1938만원, 일본420만엔입니다. 한국 노동인구중 자영업자 비율이 20%나 됩니다. 그만큼 취직이 어렵거나 근무환경이 불안하다는거죠.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가 아직 300만명이상이나 되며. 대졸자 청년백수는 400만명이나 됩니다. 임금이 높으면 뭐합니까???일자리 구하기가 힘든데,,,,
대한민국 대단해요!
한국은 이차전지, 전기차,반도체 중심으로 투자로 미래 수출을 주도 예상하며 방산,생명공학,소제 산업이 부상할듯한데 일본은 전기차나 이차전지 투자가 지지 부진하고 시스템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소제,금융투자만 활성화돼있다
다변화는 방산으로커버해야지
전기차의 시대로 가고 있음에도 일본은 역행하고 있고, 전기차: 내연+하이브리드가 반:반 된다 해도 시간이 일본의 편이 아님~
일본 수출 원톱 자동차가 언제 꼬꾸라질지 지켜보겠습니다~
토요타가 삼성 시총도 넘었어 ㅋㅋ 삼성이 먼저 꼬꾸라질거 같아 ㅋㅋ
토요타 꼬꾸라지기전에 니가 먼저 늙어 죽겟다 ㅉ
@@小野美正 일본인이시네요. 토요타라면 바퀴 빠지는 전기차를 낸 그회사 말인가 보네요~
@@cdavid-st6vk 현대차는 미국에서 훔치기 짱인차죠 ㅋㅋ
@@cdavid-st6vk 그런 토요타도 못 이기는 현대와 삼성이네요 ㅋㅋ
와.. 내용 전원 박수 👏👏👏
대일 무역지수가 적자일 수 밖에 없는 게, 한국 기업들이 일본 중간재를 많이 사오고 그걸 제조해서 완성품으로 한국에서 수출하고 있는 형태라서, (타이어 베어링이든 반도체 플라즈마든 ) 대일 적자 구조는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한국 기업들도 바라지도 않음
수출 다변화가 뻘말인게 결국은 미국에 수출잘하는게 답임
맨날 슈퍼 301조 쳐 맞고 미국에 공장 세우라고 압박 받는 마당에 뭐?
2050년이 되면 아프리카 인구가 32억이 됨. 아프리카를 잡는 자가 진정한 승자.
아프리카는 중국, 인도가 다 성장해야 성장해요. 금세기 말 쯤이면 가능할지도요
@@민주진보 아프리카는 가보고 이야기 하는거임?
글렀어요. 국가별 수출순위에서 앞으로는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반기업정서에 정치계에서는 기업을 내쫓지 못해서 안달인데 외국기업의 한국투자는 물론 있던 국내기업도 외국으로 도망가는 마당에 무슨수로 수출을 늘리나요? 대한민국의 운은 이제 다했다고 봅니다. 조선시대 당쟁하던 시절처럼 국민이야 죽든말든 죽어라 정쟁할 것이고 그 싸움에 빠져들어 국민들도 서로 편갈라서 정쟁하다가 나라 기둥뿌리 썩어가다가 망할겁니다.
수출이 받쳐주고 고용지표가 좋으면 수출 내수 쌍끌이 성장을 위해서는 ppp가 6만불까지 왔기에 이제는 gni 내수시장에서 성장을 위해서 회전율을 높이고 부족한 인프라는 더하고 부체는 더 잡고 (재무구조) 빈부의 격차를 줄여서 소득 하부구조에서의 최저시급 최저 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소비를 할수 있는 근로자들의 소득을 늘리면서 소비력을 키우면서 내수 수출 쌍끌이 성장단계에 와 있습니다.
일본은 공장을 외국에 지어놔서 수출로 안잡히는거도 있슈
한국도 마찮가지
80년대 일본 전성기에 전세계에서 수출 당연히 1위 일본이고 전세계 무역흑자의 절반을 일본이 가져갔었죠
벌써 몇개월째 흑자인데... 외환 보유고 추세 좀 보세요. 암담함!!!
아! 진짜모 대단한거 인구도두배 땅은 몆배차이나나 ?백배 바다까지하모.쩝
대한국민 핫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DP 60%가 내수인 일본이랑 수출밖에없는 한국이랑 비교 하지마라 제발 장사로 먹고사니까 다들 장사로 먹고사는줄아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일본은 수출비중이 미미하다던데요? 수출로먹고살지않음
수출 다변화가 어렵고 불가능한 이유,,?,,,,수입국이 필요로 하는 물품이 우리에게 잇어야 하는데 그게 제한적이다..
즉,우리가 수출하는 품목이 몇나라에만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반도체를 팔려고 하는데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국가는 중공과 미국인 케이스다..반도체를 아프리카,중남미,중동 등이 필요로 하것느냔 말이지..ㅋㅋㅋㅋ
그러니 수출 편중은 어쩔수없이 불가피한게야..
믿고보는 정영효 기자!
도쿄나우 말고 서울나우 고정 프로 해주세요
캬 최고에요😂
무역수지 208개국중 200위 였는데 좀 나아지려나 보군요.
라임다음으로는 어떤 기업을 봉헌할지... 스타터기업들은 키워서 봉헌할 빅풋을 내딛고 있는것 같아 보이고...일본을 앞서는것은
절대로 예의가 아니다 생각지 않을까?
한국의 정치 경제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하는데 국가가 전권을 쥐고 휘두르는 공산주의는 사기업이 없다.우리는 국가가 사기업을 흔들만한 권력을 국민이 부여하지 않았다.독재자가 나라의 근간을 5년이나 망가트렸지
네델란드가 더 대단
네덜란드 대단~
일본을 앞선다면 아마 방산수출이 가장 큰 기폭제가 될것이다
자동차
한류(푸드,뷰티,관광,문화,게임)
밧데리
원전
Ai반도체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따라잡은게 아니라 역전당했고 더 벌어진다가 팩트
수출은 따라잡아도 GDP는 많이 차이나는 ㅜㅜ 더 따라잡자!
우리나라는 중국 수출이 많은 편인데, 중국이랑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수출을 좀더 다각화 했으면 좋겠다 !
어디가셨나 궁금했는데❤
일본은 관광과 자본이득으로 버티는거지.
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부족하신 게 뭐죠????
방송 출연 빈도?🤔 노유정 기자님이 힘써서 정영효 기자 고정코너 만들어주세요 꼭이요~!
결과는 어쨌든 일본의 식민지가 여기까지 성장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잘봣습니다!
방산, 바이오 추가되어야 함...
일본은 자본수지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창출원이 있어서 수출만 봐서는 안됨.. 수출만 봐서 일본 다따라잡았다! 정신승리 해봐야 그 이상의 캐쉬카우 놀아도 돈들어오는 자본수지가 있어서 수출만 보고 정신승리해봐야 넘사벽임.. 딱 하루 10시간 넘게 쉴세없이 돈벌어 이제 좀 번다 하는 전문직(한국)이 적당히 일하는 재벌(일본) 보고 너 넘었어 하는 수준임…
맞는 말이네요 수출만이 살길이다 하고 가발 수출하던 시절은 아니지요😊
또 모르면서 아는척..ㅠ
엔캐리 생각한다면 무섭죠..
@@ohhappyday4868 그럼 반박해봐 틀린 말 있어 저 댓글에?
그래서 폴란드 같은 나라에 차관 주고 무기 수출하는데,
그러면 또 궁민들이 왜 돈 빌려줘 가면서 까지 수출을 하냐고 지라 떨지.
어쩌라고?
네들란드 뭐로 수출 4위지????
홍콩 같은 느낌임. 그냥 항구 이용하는 거임
네덜란드 가 반도체 장비회사 팔아서 때돈 버는거 아닌가?
또한 일본은 극심한 엔고일때 생산기지 해외이전을 많이 해서 특히 수출만 봐서 일본 이겼다 이게 딱 정신승리임 ㅋㅋㅋ
수출 5위고 1위고 ㅋㅋㅋ 의미가 있나. 나라가 소멸하게 생겼는데. ㅋㅋㅋㅋㅋ 백날 새빠지게 수출해봐야 배때지 부르는 집단은 따로 있는데 수출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런거해줘야 한국인들 국뽕이찰거아니야😂😂 국뽕으로 사는한국인들인데
그럼 어떻게 해야 돼? 다같이 굶어죽어야 되나? 니 말대로 인구가 주니까 수출이라도 늘려야 부가 창출되지 않겠음?
@@sbyun9739 부 창출 많이 해라. 누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거 다 늙은이들 부양하느라 세금으로 전부 탕진할 예정. ㅋ
일 할 애들도 없어서 그 잘난 수출길도 곧 끊길텐데. 지금이라도 즐기셔야지.
그거 이겨서 머한노
둘다 답없는 나라인데
출산율 이기는게 젤중요하다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작은 나라에
남북이 갈라져
국사적 대립을
하고있으니
안까깝다.
그만큼.한국내수가취약해.국민고통이.너무크요..
근데 왜 국민들은 먹고살기 힘든지 ㅠㅠ
도대체 돈은 어디로가는거야..
세금은 더 오르고
04:23 네덜란드가 4위네 ㄷㄷ
근데 인구쪽수가 결국은 돈이여
장가가서 자식많이 나야 미래가있다
일본은 결정적인 순간에 미국한테 두들겨맞은 적이 많아서
근데 수출이 꼭 일본을 넘어서야 되는거임? 그저 자화자찬 아닌가?
한국이나 일본이나 서민들 살아가는건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머야 영효형 여기왓네
그래 수출 제발
일본을 뭉개고 올라 가자 !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환율 때문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네 엔화도 약세니 근데 그냥 우리가 잘하면되지 일본이겨서 머할껀데 하여튼 비교문화 오져요.
일본은 수출 안 해도 내수로 먹고 살 수도 있지 않나요?
중계무역으로 먹고사는 네덜란드 홍콩 싱가포르는 수출국가 순위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미국이 중국을 차단하는데 협조하는게 훨씬 나은거지..........
2022년 일본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엔화 약세, 수출 감소 등이 겹쳐 사상 최대인 1600억달러(약 204조원) 무역수지 적자를 냈다.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472억달러)의 세 배가량이다. 하지만 경상수지는 686억달러(약 88조원) 흑자를 냈다. 이자, 배당, 임금 등 명목으로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을 뜻하는 본원소득수지가 전년보다 22% 증가한 2639억달러(약 337조원)에 달한 덕분이다. 지난해 핀란드의 국내총생산(GDP·2520억달러)보다 많은 돈을 앉아서 해외 투자로 벌어들인 셈이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229억달러)의 10배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