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영에 잡힌 사람들의 특징 1. 눈이 남다르다. : 유난히 빛나는, 감동 없이 섬뜩한, 끝없이 움직이는 2.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 : 비정상적인 분노를 뿜는 3. 혼잣말을 많이 한다 : 자문자답, 대답할 때 틈타는 귀신 4. 연속적으로 깊은 한숨을 쉰다 5. 귀신을 섬기는 행위를 한다 : 점 보기, 타로, 문신, 밤새는 게임, 술 취하고 음란한 음악과 영상 6. 무기력하다 : 병적인 증세는 없으나 우울. 슬픔, 죽음을 자주 말한다 정리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듭 들으며 조심할 것들 되새깁니다. 우리는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설득이 안되고 싸우기를 원하는 악한 영들을 알고, 예수 보혈로 몰아낼 수 있도록 기도에 힘씁시다.
@@sglee8972 장로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른 차원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괴로울땐 다 힘들지요... 그렇지만 예수님을 꼭 붙드시고 일어서세요.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을 붙들고 계십니다. 반드시 승리하실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죽으시고 승리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와 진짜 제가 얼마전에 사기꾼을 만났는데 진짜 악마가 있다면 이사람이 아닐까 했습니다. 제 댓글을 보시는 분 진짜 눈 조심하셔야해요. 저 태어나서 그런 눈을 처음 봤거든요. 뱀눈. 진짜 까맣고 눈동자가 작고 반짝거리는데 그런 사람을 처음봐서 항상 긴가 민가 했답니다. 사람을 쳐다 보는데 보는게 아니예요...눈이 너무 특이해서 계속 생각했었는데 몇달 뒤 실체를 보니 악성 나르시시스트에 사기꾼이었습니다. 장로님 말이 다 맞습니다.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
장로님 말씀을 들으니 지난주에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희 아들이 변성기를 지날때 부르기 쉬운 랩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데도 아이는 큰 문제 의식을 못느끼고 힙합을 자주 듣게 되었지요. 그런데 지난해 군입대 하고 훈련소에서부터 계속 두통 어지럼증으로 시달렸습니다. 원인을 찾다보니 허리를 다쳐서라고 했고 관련 약을 먹고 좀 좋아지기는 했으나 완전히 낫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기도 중에 성령님께 '원인이 뭘까요' 여쭈었더니 ' 힙합음악'을 떠올려 주셨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저는 레위기 20장을 폈습니다 그리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상황에 너무나 합당한 말씀이어서요. 레20:23-26 23절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습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24절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너희를 만민중에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25절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말라 26절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 구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이 선택한 자녀이므로 세상풍습을 따르지 말고 부정한 것과 구별되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아들에게 전하고 앞으로는 힙합 듣지 말고 보혈찬송으로 영혼육을 씻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신앙이 아주 뜨겁지는 않아도 순종하는 스타일이라 제 조언대로 하고 있답니다. 우리도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여 정한 것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려고 애쓰지만 혼잣말, 한숨, 무기력에 노출되어 있는 자신을 봅니다.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만 이제라도 그런 영적 싸움을 싸우려고 합니다. 장로님을 통해 이것을 깨닫게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장로님과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까지 나아가기 원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혹시 댓글 보시는 분들께도 한가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켈리포니아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성별을 말하면 부모에게 말하지도 않고 무조건 아이를 분리시키겠다는 법을 통과시키겠다 말합니다. 성소수자들도 돌이킬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사랑해야겠지만 자식에게 진실을 말 못할 수도 있다는 법에 힘이 다 빠집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가끔 분노가 엄청 올라왔을 때 핸드폰도 변기에 던져버리고 부엌에 가서 접시도 깨고 그랬거든요… 그 순간에는 그렇게 안 하면 주체가 안 되더라고요.. 심지어 칼 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스스로도 섬뜩할 정도로 방금 내가 왜 그렇게까지 했지? 내가 화낸 게 아닌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종종 있어요.. 제가 원래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정말 그 순간에는 귀신이 들어왔었던 것 같아요. 혈기를 부리지 않도록 말씀보고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어보니 제 자신도 해당하는 것이 한 두가지정도 작게나마 있었습니다. 또한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안에 분노와 혼란스러운 정신같은 것들입니다. 거의 어렸을때부터 악한 영에 고통받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눈빛도 눈빛이지만요... 교회다닌다면서 장로라면서 고급차 타고 다니고 궁궐같은 세컨드 하우스 사고, 주중에는 기름진 음식 찾아 먹으러다니고, 어려운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고... 이런건 악한 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겉으로만 봐서는 절대 모릅니다. 평소에 하는 행동보면 압니다.
그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는것은,주님이 누굴 혜아리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라고 했잔아요. 님이 죄를 지으려고 이런글 올리지 앓은 것이라는거 압니다. 그럼 님께서 그사람을 볼대마다 주님께 기도하세요...주님 저분은 부유한데 다 좋은데,가난한 자들을 도울지 모르나봐요,주님께서 저 사람의 마음을 음직여서,가난한 자들을 돕는 부자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거 어렵지 않잔아요. ㅎㅎ
장로님~ 저는 저녁식사 후에 선선할때 설교들으면서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설교듣다가 감동받으면 혼자 기도하면서 걷고 깨달아지는게 있으면 "주님 그렇군요.. 제가 ~~~해서 그랬던거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의 말을 작게 중얼거리기도 하는데(다른 지나가는 사람 없을때) 이런건 괜찮죠? ㅜ 하나님께 중얼거리면서 얘기하는건 괜찮죠? 😅
장로님, 항상 영상을 접하면서 얼마나 유익이 되는지 모릅니다,감사드립니다. 여쭐 말이 있습니다, 문신에 대해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저희 딸이 고등학교때부터 문신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반대를 하니 성인이되는 생일날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꽃모양 문신을 오른쪽 팔에 하고 와서 제가 속이 상했습니다, 장로님, 문신에 대해서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성령님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 속에 모든 분노와 쓰레기를 다 털어놓으세요. 흔히 토설기도라 하지요. 시편109편 참고. 김소진 사모님의 토설기도 라는 책 추천 합니다. 토설이 다 되고나면 말씀과 찬양으로 가득 채우고 용서, 감사, 축복의 영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세요.
'하나님, 연약한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세요. 악한 영이나 악한 생각이 우리를 잘못된 길로 끌고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성령의 불로 두르시고 그 어떤 악한 것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견디기 힘든 고통과 괴로움이 우리를 주저 앉힐 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견뎌내고 이겨낼 힘과 능력과 지혜와 동역자를 주세요. 끝까지 이겨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뇌도 장기인데 나이가 들면 신체 노화가 이루어지는데 전두엽이 빠르게 늙는게 치매니 그건 질병으로 봐야할것같습니다. 치매 있는 분들이 교활하고 악날한건 아니니.. 그런 분들은 약 드시고 재활 하는게 맞는 방법 같습니다. 타인을 해하려는 목적성이 있는가, 양심의 유무로 판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장로님~~ 노인성질환 치매등을 앓고 계신 어머니를 모실때 힘이 드니까 혼자말을 계속 했습니다 친구도 못만나고 예배도 인터넷으로 드리고 하면 너무 힘드니 영적인 믿음생활이 아니 정신적인 고달픔이 밀려오니 우울하고 무기력 해서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고 했습니다ㅜ 20일 어머니께서 소천하시고22일납골당에 안장했습니다 저의 아들도 정신적으로 아프니까 거울보고 혼자 말을 종종합니다 이것이 악한 영에 사로잡힌것입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도...눈 이상한 사람 본적 있는데 소름끼쳤어요. 그런데 그 사람 교회다니는 교인이래요.본인 말로는 주말마다 꼬박꼬박 간다던데,속으로 의아하더군요.그 뒤 저한테 앞뒤 안 맞는 이유로 악쓰는 저질행동 보고 그 사람 손절했어요.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하여간 눈빛 이상한 사람은 진짜 있어요.
악한 영에 잡힌 사람들의 특징
1. 눈이 남다르다.
: 유난히 빛나는,
감동 없이 섬뜩한,
끝없이 움직이는
2.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
: 비정상적인 분노를 뿜는
3. 혼잣말을 많이 한다
: 자문자답, 대답할 때 틈타는
귀신
4. 연속적으로 깊은 한숨을 쉰다
5. 귀신을 섬기는 행위를 한다
: 점 보기, 타로, 문신, 밤새는 게임, 술 취하고 음란한 음악과 영상
6. 무기력하다
: 병적인 증세는 없으나 우울. 슬픔, 죽음을 자주 말한다
정리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듭 들으며 조심할 것들 되새깁니다.
우리는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설득이 안되고 싸우기를 원하는 악한 영들을 알고, 예수 보혈로 몰아낼 수 있도록 기도에 힘씁시다.
다른건
해당이
안되는데
혼잣말은
가끔......
😔 😥
근데
기도
하듯
하는데..
혼잣말..
고통이 찾아오면 한숨쉬고 괴로워하죠. 힘들때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응답주시기도하시구요 고통 고난이없을때 감사하고 기뻐하는것은 누구나 다 할수있습니다. 고통중에 마냥 기뻐하고 찬양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안그래도 괴로운사람을 정죄하는 말씀같아 보입니다.
@@sglee8972
장로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른 차원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괴로울땐 다 힘들지요...
그렇지만 예수님을 꼭 붙드시고 일어서세요.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을 붙들고 계십니다.
반드시 승리하실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신을 위해 죽으시고
승리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꽤 많이 해당이 되네요 ㅠㅠ🥲
악한영들이 상처입은 연약한 심령들 을 미혹하여 여러가지 정신적 질병을 일으킵니다 기도뿐입니다 에수님께 날마다 기도해야합니다
사악한 영에 미혹당하지 않도록 강건한 믿음을 주시라고 매일기도합니다
맞아요 요즘 젊은세대를공격하는 악한영들이 넘쳐납니다 우리 엄마세대 할머니세대들이 눈물 뿌려 기도해야합니다 먹고마시고즐기는 다음세대들위해 믿음의용사 기도의용사로 거듭납시다 장로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한가지 생각에만 꽂혀서 헤어나오지 못해 술에 쩌든 아들을 구원해주소서 악한영이여 물러날지어다 아멘
장로님 깊이있는 영적상태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영상 즐겨보고있어요
영적으로 긴가 민가 하다가
장로님 영사보고 확신를
같게되었어요 신앙인들에게 절대 필요
합니다 계속 영상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장로님
와 진짜 제가 얼마전에 사기꾼을 만났는데 진짜 악마가 있다면 이사람이 아닐까 했습니다. 제 댓글을 보시는 분 진짜 눈 조심하셔야해요. 저 태어나서 그런 눈을 처음 봤거든요. 뱀눈. 진짜 까맣고 눈동자가 작고 반짝거리는데 그런 사람을 처음봐서 항상 긴가 민가 했답니다. 사람을 쳐다 보는데 보는게 아니예요...눈이 너무 특이해서 계속 생각했었는데 몇달 뒤 실체를 보니 악성 나르시시스트에 사기꾼이었습니다. 장로님 말이 다 맞습니다.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깁니다.
코로나 대구신천지 사태때 이만희 교주가 대국민사과한다고 나왔을때 그 눈동자가 그렇게 보였습니다 보는 순간 눈동자가 왜저래? 라고 소리질렀어요
맞습니다. 신천지에 빠져서 아닌척 교회 다니던 집사의 눈이 뱀눈같이 보여서 소름이 쫙!!!!끼쳤더랬지요!!!!
진짜 이만희 눈
살인자의 눈
눈이 윗쪽으로 들려있고
눈에 살기가~~~
눈에 촛점이 없는 것도
뭔가 노려보는 것도
다~~
교도소에서 교화 상담하시는분이 교화가 안되는 유일한 범죄자가 있는데 바로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부정적인단어는모두사단이라고보시면도됩니다.그리고일상적이지않고평범하지않는모든것은사단의열매입니다.할렐루야
장로님 오는도 너무도 좋은 말씀으로 주님의 은헤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장로님 말씀을 들으니 지난주에 하나님께서 주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희 아들이 변성기를 지날때 부르기 쉬운 랩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데도 아이는 큰 문제 의식을 못느끼고 힙합을 자주 듣게 되었지요.
그런데 지난해 군입대 하고 훈련소에서부터 계속 두통 어지럼증으로 시달렸습니다. 원인을 찾다보니 허리를 다쳐서라고 했고 관련 약을 먹고 좀 좋아지기는 했으나 완전히 낫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기도 중에 성령님께 '원인이 뭘까요' 여쭈었더니
' 힙합음악'을 떠올려 주셨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저는 레위기 20장을 폈습니다
그리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상황에 너무나 합당한 말씀이어서요.
레20:23-26
23절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습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24절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너희를 만민중에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25절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말라
26절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 구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이 선택한 자녀이므로 세상풍습을 따르지 말고 부정한 것과 구별되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아들에게 전하고 앞으로는 힙합 듣지 말고 보혈찬송으로 영혼육을 씻으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신앙이 아주 뜨겁지는 않아도 순종하는 스타일이라 제 조언대로 하고 있답니다.
우리도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여 정한 것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려고 애쓰지만 혼잣말, 한숨, 무기력에 노출되어 있는 자신을 봅니다.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만 이제라도 그런 영적 싸움을 싸우려고 합니다. 장로님을 통해 이것을 깨닫게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장로님과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까지 나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충분히 성장하실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앤드류워맥 도서 읽어보세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혹시 댓글 보시는 분들께도 한가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켈리포니아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성별을 말하면 부모에게 말하지도 않고 무조건 아이를 분리시키겠다는 법을 통과시키겠다 말합니다. 성소수자들도 돌이킬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사랑해야겠지만 자식에게 진실을 말 못할 수도 있다는 법에 힘이 다 빠집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강건하시고 복되소서! 할렐루야! 💖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이 어두운영적세계에 대한 깨달음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사랑하는 엄마를 천국으로 인도할수있었을텐데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습니다.영적분별력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같은 아픔을 최근에 겪었습니다ㅜㅜ 에고ㅠㅠ
아멘,아멘할렐류야. 장로님감사합니다, 장로님께서는. 목사님들이. 못하시는 깊은영적인영상정말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공유할께요. 사실많은사람들이궁금해하는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매일매일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14:42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분노가 엄청 올라왔을 때 핸드폰도 변기에 던져버리고 부엌에 가서 접시도 깨고 그랬거든요… 그 순간에는 그렇게 안 하면 주체가 안 되더라고요.. 심지어 칼 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그 순간이 지나고나면 스스로도 섬뜩할 정도로 방금 내가 왜 그렇게까지 했지? 내가 화낸 게 아닌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종종 있어요..
제가 원래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정말 그 순간에는 귀신이 들어왔었던 것 같아요. 혈기를 부리지 않도록 말씀보고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온 세상이 온통 귀신이 좋아하는 음악 문화 매체. 마약 .등등 바로 알고 예수님 이름으로 삽시다.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쉬지 않고 기도, 쉬지 않고 귀신쫓기!! 아멘!
맑은눈의광인 생각나네요😂 오늘은 저에 해당하는게 왜케 많은지 넘나 찔리네요 혼잣말이 갈수록 늘어가고 큰 한숨 수시로쉬고 우울하고 불면증 등 저는 악한영에 끌려다녔던것 같네요 더더 하나님을 붙잡고 악한영은 쳐부수겠습니다!!!😁 늘 도움이되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남편이랑 여자문제로
바닥까지 갔을때
모습을 그대로
분노조절 한숨 혼자궁시렁궁시렁 그대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장로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두요. 한숨과 분노 ㅠ.ㅜ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만. 모든 중독 에는 저급한4차원 존재의 관여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모든물질 현상의 뒤에는 반드시 영적 원인이 있다는 것도 확신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당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근데 똑바로 쳐다보면 눈을 내리까는 ㅋ그러네요
저의 일터에 이런시람있어서 때때로 맘이 너무 힘들었어요 장로님 덕분에 오늘에야 이유를 분명히 알았고 대처 방법도 일게되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깊은 영적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의 눈도 진짜 쎄해요 유난히 반짝일때도 많았고 뭔가 계략을 꾸밀때 눈이 왔다갔다 이상할정도로 눈만보면 이젠 알겠어요ㆍ이들도 악에 잡혀서 착한 사람만 공격하면서 죽음으로 이끌게하죠
장로님 악에 잡힌 분들에게 윈치 않은데 강압적으로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사랑과 관심을 주고 라포가 형성되서 마음문이 열려야 할수 있는것 같아요
자존감과 상처가 커지면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것 같아요
아! 그렇구나, 하면서 영상 봤습니다.
안그러던 아들이 좀 변해서 관심 갖고 잘 지켜 봐야겠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
잘 배웠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 늘 깨어 있도록 일깨워 주시는 귀한말씀 감사 드립니다 ❤
장로님 !
항상 좋은말씀으로 저를 깨우쳐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어보니 제 자신도 해당하는 것이 한 두가지정도 작게나마 있었습니다. 또한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안에 분노와 혼란스러운 정신같은 것들입니다. 거의 어렸을때부터 악한 영에 고통받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한후, 성경 읽으세요
말씀 읽으면, 악한 영은 도망가고,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성령님 동행하는 삶으로 변해요
평안과 기쁨의 삶을 누릴 수 있어요❤🙏
맞아요 장로님
눈물기도 금식기도입니다
장로님 ! 감사합니다 ~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어
기도합니다
장로님 진리의 말씀 감사 드리며 실천하겠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로님! 깊은 영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귀한 말씀 방송 시간을 또 놓쳤네요.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나마 늘 만나고 싶습니다!!!! 장로님 👍
한숨은 가끔 쉬먄 심호흡 되던대요 ^^
조현병 걸렸을때 그랬어요....지금은 약먹고 괜찮았구요....
저는 시골교회 목사입니다 루게릭병이 있는환자를 기도해주고 있습니다 차도가보이지 안아 실망하는 같은데 어떻게 하면좋을지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눈빛도 눈빛이지만요... 교회다닌다면서 장로라면서 고급차 타고 다니고 궁궐같은 세컨드 하우스 사고, 주중에는 기름진 음식 찾아 먹으러다니고, 어려운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고... 이런건 악한 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겉으로만 봐서는 절대 모릅니다. 평소에 하는 행동보면 압니다.
맞씀니다
그건 하나님 뜻대로가 사는것이 이니라
자기중심대로 사는것 같습니다.
그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는것은,주님이 누굴 혜아리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라고 했잔아요. 님이 죄를 지으려고 이런글 올리지 앓은 것이라는거 압니다. 그럼 님께서 그사람을 볼대마다 주님께 기도하세요...주님 저분은 부유한데 다 좋은데,가난한 자들을 도울지 모르나봐요,주님께서 저 사람의 마음을 음직여서,가난한 자들을 돕는 부자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거 어렵지 않잔아요. ㅎㅎ
악한인간들은 남에게 대화할때도 걸려들게 말하거나 교묘히 휘말리듯이 뇌를 바꾼다고 해야하나?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끼어맞추기식해요.
나를 자꾸 판단하려들고 내 고유함을 훼손하려는 것, 은근히 비교해서 자기가 우월하다는 마음 가지려는 사람.. 순수하게 대해줬더니 날 그렇게 대한게 자꾸 미워지네요 용서하고, 멀리해야겠어요
장로님~ 저는 저녁식사 후에 선선할때 설교들으면서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설교듣다가 감동받으면 혼자 기도하면서 걷고 깨달아지는게 있으면 "주님 그렇군요.. 제가 ~~~해서 그랬던거군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의 말을 작게 중얼거리기도 하는데(다른 지나가는 사람 없을때) 이런건 괜찮죠? ㅜ 하나님께 중얼거리면서 얘기하는건 괜찮죠? 😅
당연히 괜찮죠 아빠와 딸이 대화하는건데, 무슨 문제라도? ^^
@@민영-q6y 아 제가 초신자라 그런지 길가면서 하나님께 푸념하거나 걱정거리들 중얼거리다보면 이상해보일거 같아서요ㅋ 괜한 걱정이었나보네요
하나님과 대화는 많이 할수록 좋아요❤
할렐루야 🎉
우리 엄마 교회 기도원에서 귀신들려서 폐인으로 살다가 돌아 가셨음 너무 불쌍함.
장로님,
항상 영상을 접하면서 얼마나 유익이 되는지 모릅니다,감사드립니다.
여쭐 말이 있습니다,
문신에 대해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저희 딸이 고등학교때부터 문신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반대를 하니 성인이되는 생일날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꽃모양 문신을 오른쪽 팔에 하고 와서 제가 속이 상했습니다,
장로님,
문신에 대해서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악한 영에 메인 자 처럼 분노가 많이 납니다..기도 해야 달라지는데 기도도 못 하겠습니다
성령님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 속에 모든 분노와 쓰레기를 다 털어놓으세요. 흔히 토설기도라 하지요. 시편109편 참고. 김소진 사모님의 토설기도 라는 책 추천 합니다. 토설이 다 되고나면 말씀과 찬양으로 가득 채우고 용서, 감사, 축복의 영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세요.
정신과 상담과 치료 권해드려요~
저는 잘 모르지만 짧게라도 기도해보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성령세례받게
기도해 보세요
주님을 계속 불러보세요~
아멘
맞아요ㅡ장로님 맞아요
안녕하세요 장로님 저희아버지가 혼잣말을 잘하세요…잘씻기 싫어하시고…안쓰는물건 쌓아놓는거 좋아하시고… 장로님이말씀하시는 특징적인게 다 갖고계세요…말도안통하고 진심 괴롭습니다.복음을 이야기해도 통하지가않아요…
매주 교회는 제가 모시고다닙니다…조언좀부탁드립니다
눈을 보면 다보이더라고요
우울증 증상같습니다
장로님 꿈에서 눈이 반짝반짝하는 검은 사람을 보게 되였습니다. 자기 제자를 찾고 있는데 저보고 저는 탈락이라고 하데요 ㅎㅎ. 이 영상보면서 그넘이 꿈이지만 사탄이었나 봅니다. ㅠㅠ 사탄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시 내꿈에 얼쩡대지 말찌어다
평소에. 착한 지인이엇는데 그분을 위해 다른분에게 도움을 요청햇지만 욕만 얻어먹고 안타캅습니다 화날문제도 아닌데 얼마전 순리적으로 얘기하면 되는뎨 감정조절안되고 분노와 혈기 이해가 되지않아 이분과 관계를 끊고 싶습니다
귀신들린 어떤애랑 1대1로 얘길 하는데
눈동자의 촛점이 없었어요.
얘기하는 말투도 맹-해서 진짜 이 사람하고 말하는게 맞나 싶으며 으슥 했던 기억이.. 그애의 본모습 눈동자를 찾으려고 눈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으슥할 수록 눈동자 촛점이 없던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건 진짜 우울이에요 ㅠㅠ 귀신들린건 엄청 생기있어? 보이는 반짝임
초롱초롱과는 또 달라요
장로님 항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어요
육신의생각과 어둠의 영의 역사 어떻게 구분할까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jangro성경책추전해주세요참고로~성경전서개혁한글을구했는데요
요즘은 개역개정을 대부분 쓰는데 개역한글도 괜찮습니다.
모사님들이 목사님 딸이 귀신들려 기도하려고 갔는데 이유는 레이디 ㄱㄱ 콘서트 가고 난 담이라고 하더라고요
제발 청소년들을 위해 눈물로 중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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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내가 하는 행동들인듯 하네요 ㅠㅠ
하나님의 치유와 만지심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그렇게 인지하실 수 있는 자체가 주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임을 믿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어 갈수록 속이고 넘어지게하는 미혹의 영이 발악 하는 것같습니다. 우리가 넘어지지 않게 사는 방법은 욕심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이웃을 사랑하며 이럴때일수록 십계명을 잘 지키려 노력 한다면 넘어지는 것은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하나님, 연약한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세요. 악한 영이나 악한 생각이 우리를 잘못된 길로 끌고가지 못하도록. 우리를 성령의 불로 두르시고 그 어떤 악한 것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견디기 힘든 고통과 괴로움이 우리를 주저 앉힐 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견뎌내고 이겨낼 힘과 능력과 지혜와 동역자를 주세요. 끝까지 이겨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런데 치매걸린분이 옆에사람이 있는거처럼 대화하듯 하시는데 그렇게 치매걸린분도 귀신이 들렸다고 봐야하나요
뇌도 장기인데 나이가 들면 신체 노화가 이루어지는데 전두엽이 빠르게 늙는게 치매니 그건 질병으로 봐야할것같습니다. 치매 있는 분들이 교활하고 악날한건 아니니.. 그런 분들은 약 드시고 재활 하는게 맞는 방법 같습니다. 타인을 해하려는 목적성이 있는가, 양심의 유무로 판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람같지 않은 사람도
눈 마주치기 싫던데요
제가 예전에 알고 지내던 그 이상한 선교사 눈빛이 항상..유리알처럼 반짝반짝...실제로 이상한 분이었어요.
장로님~~
노인성질환 치매등을 앓고 계신 어머니를 모실때 힘이 드니까 혼자말을 계속 했습니다 친구도 못만나고 예배도 인터넷으로 드리고 하면 너무 힘드니 영적인 믿음생활이 아니 정신적인 고달픔이 밀려오니 우울하고 무기력 해서 혼자 말하고 혼자 대답하고 했습니다ㅜ
20일 어머니께서 소천하시고22일납골당에 안장했습니다
저의 아들도 정신적으로 아프니까 거울보고 혼자 말을 종종합니다
이것이 악한 영에 사로잡힌것입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찬송
2. 감사 기도.
3. 자신과 대화 하시지 마시고 주님과 대화 하세요
혼잣말 하면 안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고생 다 아시는 하나님과 대화해보아요 저도 제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니 제가 가진 생각에서 생각하고 말했는데 하나님의 생각이 어떠신지 하나님께 여쭤보는걸로 바꿔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평강이 찾아오는것같아요 성도님 힘내세요!!❤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읽고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소리내어 기도하고
말씀을 소리내어 읽고
찬양소리 온 집안에
곳곳에 말씀 써 붙이시고성경 오디오 북 틀어놓고
기도하세요
맨발걷기햇빛보기도요
할로윈과 퀴어가 대표적인 축제더군요
저도...눈 이상한 사람 본적 있는데
소름끼쳤어요. 그런데 그 사람 교회다니는 교인이래요.본인 말로는 주말마다 꼬박꼬박 간다던데,속으로 의아하더군요.그 뒤 저한테 앞뒤 안 맞는 이유로 악쓰는 저질행동 보고 그 사람 손절했어요.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하여간 눈빛 이상한 사람은 진짜 있어요.
저희 엄마에요
저는 정말 힘들었어요
저도 유독 한숨을 많이 쉬고, 화나거나 하면 짜증나 이러면서 혼잣말 하는데.. 악한 영에 사로잡힌 걸까요? ㅠㅠ
사로 집히신 건 아니시고 틈타는 겁니다.
맞아요 틈타지않게 저도 늘 보혈기도하고 선포합니다
장로님...제가 무척 마음이 어려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댓글 올려 봅니다 저희아버지가 그렇거든요 상담이 가능하실까요?
맞습니다~
호흡이 가빠져서 한숨을 자주 쉬게 되었는데 갱년기 증상이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셨는데.. 혹시 저 악한영에 붙들린걸까여 ㅜㅜ
맞아유...사탄마귀귀신들 😝😝😝😝😝
이기적이고, 남 무시하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가스라이팅을 일삼고, 편가르기, 정치질, 한마디로 쓰레기같은 인간이 있어서 그사람 쳐다보기 싫어 눈을 피하는데, 저도 혹시 악한영에 사로집혔을까요?
근데 얘기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전부 제 얘기같은데 .. 무섭네요
2:52 특징
아멘아멘아멘
신천지 이만희 눈에서 뱀이 들어있는거
보고 놀랬음
귀신이 아니고 악한 영입니다 귀신이라는 단어는 잘못된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