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자 체험을 받았던때가 있었지요 제눈에 가끔 뭔가 휙휙 지나갈때가 있었지요 갑자기 안방문이 엄청나게 흔들릴떄 있었네요 그러면 대적선포로 외쳐야 하는데 순간 놀래어 그냥지켜만 있었죠 그다음부터 성경말씀대로 선포기도로 외칩니다 이후부터 조용해집니다 만약에 내가 예수님 만나지 않았다면 귀신에게 엄청 당했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일 어느 시골개척교회 예배를드리고 기도를 하고있는데 내앞자리에 젊은청년이 나를보고 빙그레 웃고 있는거예요 예배 방해가 되더군요 그 청년의눈을보니 귀신이 들린듯 그래서 속으로 선포기도 외치고 눈을 뚫어져라 쳐다봤더니 피하더군요 참 알수 없는 영적 싸움도 있었고 사탄마귀 귀신들은 몸을 칠때 주님의고난과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이겨낼때 많았죠 영적싸움에 이기지 못하면 평생 끌려다닙니다 시험도 많고 넘어지고 일어서질 못할때 주님 저의손을 놓치마시고 붙잡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장로님 말씀은 항상 은혜롭네요.. 경험에서 묻어나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시고.. 돼지에서 나온 귀신들은 어디로 갔을까는 저도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어딘가에 들어가지 못하고 떠도는 귀신들은 굶거나(?) 뭔가 안좋은 패널티가 있는것 같습니다
믿음이 약하고 은혜를 조금 받아도 늘 걸려넘어지나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버티는 중입니다 아주 예전에 성령을 뜨겁게 받고 우연히 부흥회에서 예쁜 여자아이를 보고 알수없는 기운이 있다는 걸 제자신조차 무언지 모를 그런 느낌요 부흥회 주도하신 목사님이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할때 저도 모르게 같이 기도를 했는데 그게 그 아이를 위한 목사님의 축사기도였네요 무섭고 두려웠던 기억속에 목사님께서 나중에 물어보시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이라 수많은 아이들과의 만남속에 그때의 느낌을 주는 아이들을 만나면 많이 힘이 듭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가족들이 믿지 않습니다ㅠㅠ 이모 같은 기독교인이면 좋겠다는 조카조차 그저 세상이 좋사오니 합니다. 이제 수년이 지나도 꿈쩍없는 가족을 보다보면 저 스스로 자책이 될때도 있습니다ㅠ 오늘 말씀에 틈을 보이지 말라고 하시니 다시한번 용기를 가져봅니다. 이제 팔십이 되시는 부모님.가족이 목사님 부부가 있지만 본이 안되어 마음이 닫힌 제부와 동생.어려서 교회 전도사에게 상처받고 카톨릭으로 바꾼 동생ㅡ얜 술로 망가지고 있습니다ㅡ많이 힘듭니다ㅠㅠ 하지만 다시 기운을 내볼랍니다.. 예수 이름으로...감사해요.장로님
오빠가 최근 악한 영들에게 사로잡힌게 드러났습니다. 지금 혼자 살고 있는데 예수 안 믿는 아버지랑은 필요에 따라 가끔 통화를 하고, 예수 믿는 동생과도 필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두번 통화를 했는데 예수 믿는 저의 전화는 받지도 않고 가족 단톡방에 가끔 여자 말투로 앞 뒤 맞지도 않는 말이나 '너에게 새벽이 없으리'라는 글을 남기며 저주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톡안에서 글로 예수이름으로 명하고 꾸짖으니 가끔 잠잠해지는 듯 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자신의 상태를 인지했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라 복음도 적어 주고, 예수 붙들라고 적어줬는데 반응이 없어요.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적, 축사기도해도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있으시니 귀신들이 떠나가겠지요? 그리고 톡에서 글로 귀신에게 명령해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면 쫓겨 나가겠지요? 궁금해서요..ㅠㅠ
새벽에 길을 가고 있는데 중년 후반의 외소한 분이 길가 옆에 서있는 데 멀리서 그 분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부터 뭔가 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분 곁을 지나가는 순간 힐끔 그 분의 얼굴을 보았는........ 얼굴표정이 흉찍하게 여러 형태로 변화더라고요 순간 너무 놀란 나머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주변에서 물러갈 찌어다" 라고 말을 하며 속도를 높여 집으로 발걸음을 빨리 했습니다. 집에 귀가 후에도 식은땀이 나더군요.
축사해서 귀신이 나오면 있을곳을 찿아 "누구한테 갈까"하고 찿아 갑니다!그래서 귀신이 들어오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죄짖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회개 해야 귀신은 떠납니다!주님은 빛이시고 마귀는 어둠을 좋아하죠!그래서 걱정.근심하면 어둠의 세력이 내꺼다 하고 잡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로님을 통하여 크리스챤들에게 중요한것들과 궁금증들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여름이 되면 드라마나 영화에 무서운 영화들을 보여 줍니다. 우리들이 이런 미디어를 봐도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지 말라고 권면하는 1인 입니다.장로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장로님 외람되지만 초보신자로써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방언에 대하여 궁금한것이 있는데 스스로하는 방언기도가 남들이 하는것을 소리만 따라하는 것인지 정말 하나님이 주신것인지 분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아직 방언을 할 줄 모르지만 이미 방언을 받으신 분들의 경험으로 볼때 하나님이 주신 방언은 확실히 하나님이 주신것이다라는 확신이 드는 무언가일까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장로님 안녕하세요. 문의할 사항이 있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희 어머님(외가집) 식구들은 다들 예수 믿는분들입니다. 구정 설날이나 추석이 오면 식구들이 다 모여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좋은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나면 시간을 들여 어머니를 비롯하여 다들 돌아가신 외할머니(권사님)가 묻힌 납골 묘지에 가서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물론 외할머니가 그리워서 그러는건 이해 가지만 저는 그렇게 묘지에 가서 예배 드리는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며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정말 예수님 밖에 모르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장로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그럼 묘지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주면을 둘러보며 형제 간에 어머님 생전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오는건 괜찮은가요??
묘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예배를 가장한 죽은 자에 대한 예배에 가깝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추도 예배가 아닌 가정예배를 드리시고 안부도 물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시면 됩니다.가까운 곳에 납골묘지가 있다면 산책정도로 생각하시고 둘러 보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추도 예배 자체가 비성경적이라고 보시는 목사님 장로님들도 있으신데 저도 동의합니다. 명절에 함께 모이니 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가 아름답고 성경적입니다.
마귀를 쫒아 낼 때는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의해 예수이름으로 지옥으로 내어 쫒습니다. 베드로후섶2장 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아멘~^^ 악하고 더러운 귀신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베드로후서 2정 4절애 의해 지옥으로 들어가 나오지 말것을 명하노라!!
경험이자 체험을 받았던때가 있었지요
제눈에 가끔 뭔가 휙휙 지나갈때가 있었지요
갑자기 안방문이 엄청나게 흔들릴떄 있었네요
그러면 대적선포로 외쳐야 하는데 순간 놀래어 그냥지켜만 있었죠 그다음부터 성경말씀대로 선포기도로 외칩니다 이후부터 조용해집니다 만약에 내가 예수님 만나지 않았다면 귀신에게 엄청 당했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일
어느 시골개척교회 예배를드리고 기도를 하고있는데 내앞자리에 젊은청년이 나를보고 빙그레 웃고 있는거예요 예배 방해가 되더군요
그 청년의눈을보니 귀신이 들린듯 그래서 속으로 선포기도 외치고 눈을 뚫어져라 쳐다봤더니 피하더군요 참 알수 없는 영적 싸움도 있었고 사탄마귀 귀신들은 몸을 칠때 주님의고난과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이겨낼때 많았죠
영적싸움에 이기지 못하면 평생 끌려다닙니다
시험도 많고 넘어지고 일어서질 못할때
주님 저의손을 놓치마시고 붙잡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영적전쟁 인줄 모르고 고생하고 힘들었습니다
말씀은혜받고 승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아멘할렐류야. 장로님 감사합니다. 영적싸움에,이길수있게. 말씀과기도로. 무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장로님 기도하면 속에서
거품이 올라오고 뭔가 있는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멘~
안믿는 가족들위해 기도합니다~
몰랐을땐 모르겠지만
알고도 기도안해주면 예수님께도 혼나겠지만
안믿는 가족들 볼때마다 죄지은사람 처럼
그들얼굴 똑바로 못볼것같아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jkm1033 예수님을 믿으면 그렇게 안해요
교회만 다니니까 그럽니다
미국 동남부에서 시청하는 중년입니다. 악귀가 여덟마리씩이나 있었다니요. 그런데 마지막 대장은 불신/친척에게로 옮겨간다는건 더욱 끔찍합니다. 성경에 이미 나와있지만 악귀의 실체에 대해 환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충만 한 가운데 귀신이 그렇게 붙어 목사님 기도로 정상이 된 일인 입니다 자로님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소름이 끼칩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싸움에 이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해야해야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경건과 거룩이 내 자신 하나 깨끗이 살기 위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영적인 방패요 무기가 된다는 걸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끝부분 메세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우리를 깨우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장로님 너무 은혜롭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족과친척.친구를 위해 늘 기도 하는데 저도 정결한삶을 살도록 더 예수님붙잡고 살겠습니다♡
기도하다가 귀신 드러났을때랑 너무 똑같아서 놀랬어요 저도 기도하는데 귀신이 드러나서 나갈거라고 드러워서 나간다하며 난리치더라고요 대장귀신 따라나가는거하며 정말 영적인 체험 너무 똑같아서 영적 세계는 정말 있다는 사실!
성령께서 주시는 지식 사용하여 대적하고 성리하여 우리 영을 지키도록 말씀.기도로 삶으로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거룩하고 정결한 삶으로 매순간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경건과 거룩의 삶!
영적 승리의 필수요소네요.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지혜과 깨달음의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경건과 거룩함으로 영적 파워를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의 드리고 싶은 상담이 있어서 연락처를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장로님의 연락 기다립니다
@@홍지현-h3r 제 연락처를 말씀하시나요?저는 평범한 교회 집사인데요^^ 댓글 잘 못 달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장로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jangro 장로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
아멘~ 예수님 승리케하옵소서~!!!
아멘 장로님 고맙습니다 영적 기도승리하는 기도 와 찬양으로 무장으로 물리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장로님 말씀
늘 감사함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아멘~!!~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장로님
저도 감사합니다
장로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현재 직업 문제로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 항상 승리!
장로님 팬입니다~
출근할때 퇴근할때 늘 보고있습니다
너무 자상하시고 친절하신 말씀 말씀들이 힘들때 위로가 되고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은혜 받았습니다~제가족 중에 교회다니다가 구원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데 교회다닌 사람은 말씀대로 안사는데 이곳은 말씀대로 살다고 제가 이단이다고 말하면 안들어서 지금은 다시 교회로돌아와 참예수님을 만나게 기도하고 있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도 얘기 안해 주시는 귀한 말씀을해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레루야
하나님의 권능을 믿습니다
박효진 장노님의 말씀
명심 명심 하겠습니다-()-
주님~ 저 또한 주님 앞에서 더욱 경건한 삶,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저에게 힘 주세요♡♡♡♡♡♡♡♡
아멘 아멘
늘 많은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장로님. 🙏 아멘
장로님 말씀은 쉽고 제미있게 하셔서 날마다보게 됩니다
목사님 이상으로 복음전도자로서 사명 잘 감당하시고 계십니다
은혜의 말씀듣고 저도 사역자이지만 다시 마음을 추스리며 거룩과 경건의 삶을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경건과 거룩
장로님 감사합니다 항상 승리하세요
위대한 승리주신 아버지 감사ㆍ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감사ㆍ감사합니다
아 멘
아멘 승리할지어다
경건한 삶 살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제하고 친한 줄 사람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안 청도 드리게 하고 몸도 괴롭히고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습니다
저와 친한분 환청도 들리게합니다
오늘도 그 분위해기도해주고 왔습니다.
승리의 주예수의 이름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은 항상 은혜롭네요.. 경험에서 묻어나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시고.. 돼지에서 나온 귀신들은 어디로 갔을까는 저도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어딘가에 들어가지 못하고 떠도는 귀신들은 굶거나(?) 뭔가 안좋은 패널티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믿음이 약하고 은혜를 조금 받아도 늘 걸려넘어지나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버티는 중입니다
아주 예전에 성령을 뜨겁게 받고 우연히 부흥회에서 예쁜 여자아이를 보고 알수없는 기운이 있다는 걸
제자신조차 무언지 모를 그런 느낌요
부흥회 주도하신 목사님이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할때 저도 모르게 같이 기도를 했는데
그게 그 아이를 위한 목사님의 축사기도였네요
무섭고 두려웠던 기억속에
목사님께서 나중에 물어보시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이라 수많은 아이들과의 만남속에
그때의 느낌을 주는 아이들을 만나면 많이 힘이 듭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아멘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믿지 않습니다ㅠㅠ
이모 같은 기독교인이면 좋겠다는 조카조차 그저 세상이 좋사오니 합니다.
이제 수년이 지나도 꿈쩍없는 가족을 보다보면 저 스스로 자책이 될때도 있습니다ㅠ
오늘 말씀에 틈을 보이지 말라고 하시니 다시한번 용기를 가져봅니다.
이제 팔십이 되시는 부모님.가족이 목사님 부부가 있지만 본이 안되어 마음이 닫힌 제부와 동생.어려서 교회 전도사에게 상처받고 카톨릭으로 바꾼 동생ㅡ얜 술로 망가지고 있습니다ㅡ많이 힘듭니다ㅠㅠ
하지만 다시 기운을 내볼랍니다..
예수 이름으로...감사해요.장로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테네시주에서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빠가 최근 악한 영들에게 사로잡힌게 드러났습니다.
지금 혼자 살고 있는데 예수 안 믿는 아버지랑은 필요에 따라 가끔 통화를 하고, 예수 믿는 동생과도 필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두번 통화를 했는데 예수 믿는 저의 전화는 받지도 않고 가족 단톡방에 가끔 여자 말투로 앞 뒤 맞지도 않는 말이나 '너에게 새벽이 없으리'라는 글을 남기며 저주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톡안에서 글로 예수이름으로 명하고 꾸짖으니 가끔 잠잠해지는 듯 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자신의 상태를 인지했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라 복음도 적어 주고, 예수 붙들라고 적어줬는데 반응이 없어요.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적, 축사기도해도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있으시니 귀신들이 떠나가겠지요?
그리고 톡에서 글로 귀신에게 명령해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면 쫓겨 나가겠지요?
궁금해서요..ㅠㅠ
아멘~!!
매번들을 때마다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길을 가고 있는데 중년 후반의 외소한 분이 길가 옆에 서있는 데 멀리서 그 분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부터 뭔가 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분 곁을 지나가는 순간 힐끔 그 분의 얼굴을 보았는........
얼굴표정이 흉찍하게 여러 형태로 변화더라고요 순간 너무 놀란 나머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주변에서 물러갈 찌어다" 라고 말을 하며 속도를 높여 집으로 발걸음을 빨리 했습니다. 집에 귀가 후에도 식은땀이 나더군요.
장로님 갑자기담배가땡겨서피우기시작한지6개월쯤됫는데요 저담배끊게기도좀해주세요
담배가왜갑자기땡것는지모르지만
더피우면안될거같아요도와주세요
축사해서 귀신이 나오면 있을곳을 찿아 "누구한테 갈까"하고 찿아 갑니다!그래서 귀신이 들어오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죄짖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회개 해야 귀신은 떠납니다!주님은 빛이시고 마귀는 어둠을 좋아하죠!그래서 걱정.근심하면 어둠의 세력이 내꺼다 하고 잡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저희친정도 우상숭하는
잡귀신 상 모신것이
예수님이름으로 다무정갱으로 던져질줄믿고 예수믿는
엄마 오빠 언니 남동생들되게 해주실줄믿으며 미리감사합니다아멘아멘
도박중독이 재발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도와주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로님 돼지떼에 들어간 귀신에
대해 항상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었는데
돼지떼 속에서 함께 몰살한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영적세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로님을 통하여 크리스챤들에게 중요한것들과 궁금증들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여름이 되면 드라마나 영화에
무서운 영화들을 보여 줍니다.
우리들이 이런 미디어를 봐도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지 말라고 권면하는 1인 입니다.장로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천주교도 구원이 있나요 이댓글보시며 꼭 답주시면 감사 감사 감사드리겠습니다,,,
천하 인생에 구원얻을 이름은 오직 예수이름 외에는 없다고 성경이 말씀하십니다. 아멘,.
천주교도 예수를 믿습니다
성부ㆍ성자 ㆍ성령 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장로님 외람되지만 초보신자로써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방언에 대하여 궁금한것이 있는데 스스로하는 방언기도가 남들이 하는것을 소리만 따라하는 것인지 정말 하나님이 주신것인지 분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아직 방언을 할 줄 모르지만 이미 방언을 받으신 분들의 경험으로 볼때 하나님이 주신 방언은 확실히 하나님이 주신것이다라는 확신이 드는 무언가일까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방언은사 고린도전서14장2절 읽어보세요!
우리가 구원받은것은 전적인 하나님은혜
입니다
장로님
유튜버 덕분에 은혜받고 있어요
날마다 장로님의 유튜버를 찾아 찾아 듣고
있어요
혹시 수원이나 동탄이나 병점이나 오산쪽에
집회오시거든 카톡으로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장로님의 믿음이 저의 믿음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안녕하세요. 문의할 사항이 있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희 어머님(외가집) 식구들은 다들 예수 믿는분들입니다. 구정 설날이나 추석이 오면 식구들이 다 모여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좋은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나면 시간을 들여 어머니를 비롯하여 다들 돌아가신 외할머니(권사님)가 묻힌 납골 묘지에 가서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물론 외할머니가 그리워서 그러는건 이해 가지만 저는 그렇게 묘지에 가서 예배 드리는 일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며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정말 예수님 밖에 모르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장로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그럼 묘지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주면을 둘러보며 형제 간에 어머님 생전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오는건 괜찮은가요??
안된다고 하신 장로님 영상이 있어요..찾아보셔요
묘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예배를 가장한 죽은 자에 대한 예배에 가깝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추도 예배가 아닌 가정예배를 드리시고 안부도 물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시면 됩니다.가까운 곳에 납골묘지가 있다면 산책정도로 생각하시고 둘러 보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추도 예배 자체가 비성경적이라고 보시는 목사님 장로님들도 있으신데 저도 동의합니다. 명절에 함께 모이니 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가 아름답고 성경적입니다.
배도자에게들어가지요^^
돼지는배도자를의미합니다 ^^
3:11 12^^
신비합니다~~ㅎㅎ
저도 친정아버지가 어렷을때부터 매일 술드시고 저녁마다 화내시고. 욕하고.행패부리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저도 그리 되더랍니다ㅠ
제가 저녁8시만 되면
술을 안먹어도 눈빛바뀌고. 화내는 내모습이 반복되는게 너무 무서워서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렷습니다.
그러니 행패부렷던 그귀신이 나갓는지
화 안내더라구요~ㅎㅎ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래귀신거짓말을잘합니다 ^^
3:11 12^^
어렸을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적은 없습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오랜 강박증과 근골격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겨워 울다가 댓글 남깁니다.
저도 귀신이 있어 아픈걸까요?아니면 다른 이유로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걸까요?
장로님 궁금한게요~말슴하신 아기목소리내는게 아기 흉내내는 귀신(사탄,마귀)인가요 아님 실제 죽은 아기 영인가요?
당연히 아기 목소리 흉내내는 귀신의 짓이라고 생가합니다.
네 장로님 감사해요^^늘 건강하세요 올리시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잇습니다.^^
영적전쟁 사역에 뛰어든 분들 스스로 거룩하고 경건한 삶 살아야한다 무저갱 돼지떼 파쇄 종결
말씀 중에 잔잔하게 들려오는 배경음악 제목이 뭔지요?
장로님 사전을 보면 축사가 아니꼬 귀신을ㅡ축출 뽑아내고 쫓아낸다는 축귀입네당 ~~ㅋ
아몐 저희 친정 가족들한테 역사 하고 있는 악한 마귀를 주님의 이름으로 내쫒아 주옵소서
마귀를 쫒아 낼 때는 베드로후서 2장 4절에 의해 예수이름으로 지옥으로 내어 쫒습니다.
베드로후섶2장 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아멘~^^
악하고 더러운 귀신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베드로후서 2정 4절애 의해 지옥으로 들어가 나오지 말것을 명하노라!!
귀신은 사후 불신자의 영입니다
아멘 ~ 장로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