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KAI] "스크린 속 큰 얼굴은 처음…오글거렸다"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

[카이:KAI] "스크린 속 큰 얼굴은 처음…오글거렸다"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뮤지컬배우 카이가 작품을 본 소감을 밝혔다.
175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몬테크리스토'의 극장판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는 지금까지 선보여온 공연 실황 영상물과는 다르게 국내 최초 8K 시네마틱 카메라 14대를 동원해 온-스테이지 밀착 촬영을 진행, 배우들의 숨결까지 오페라글라스를 통해 바라보는 것보다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