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남(의)편과 단골차박지 양양후진항에서 힐링차박/화장실도 있고, 낚시도 할수있는 곳/화려함과 고즈넉함이 공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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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drivermeow
    @drivermeow 2 года назад +2

    네 화이팅합시다

    • @z.z.z
      @z.z.z  2 года назад

      만쉐~~!!

  • @campifam
    @campifam 2 года назад

    강아지는 많이들 데리고 다니는데
    반려묘와 캠핑 하는 분들은 처음 만났네요.
    어떤 분은 개와 고양이를 둘 다 키우는데도, 캠핑은 개만 데리고 다니시더라구요.
    워키는 정말 특별한 고양이 같아요.
    워키 잠자리가 천장에 분리 되어 있고,
    실수 없이 배변 하는 곳에 깔끔하게 처리 하니,
    같이 다닐 만 한 것 같아요.
    매운탕은 얼큰하고, 병어회도 싱싱하니 맛있어 보여요~

    • @z.z.z
      @z.z.z  2 года назад

      캠피팸님 정성어린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워키가 특별한건 맞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차만 타도 불안해하며 울고 하니까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 그 이유 때문에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반려하시는 분들도 강아지만 데리고 나오실 거에요. 그리고 훈련이 잘 안된 고양이들 데리고 나왔다가 본의아니게 유기되는 일도 많구요. 긴 댓글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이쁘게 봐주세용~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2 года назад

    흉측망측 ㅋㅋㅋ

    • @z.z.z
      @z.z.z  2 года назад

      앗, 댓글이다... 0ㅅ0... 감사합니다. 네.. 저는 괜찮은데 넘들이 보시기에 좀 보기 거북할것 같아서 ㅎㅎㅎㅎ ㅋㅋ 남편미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