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도망치지 않고 공주가 될 것이라며 자결하려는 알천을 설득한 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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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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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Queen Seondeok(선덕여왕) 25회 EP25 2009/08/17 MBC TV Republic of Korea
한국사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일대기
The first Queen of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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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고현정 #신라시대_여걸크러쉬_대결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을제를 봉고파직.삭탈관직하고 덕만의 서찰을 읽은 진평](http://i.ytimg.com/vi/Xn3z4WbGyj4/mqdefault.jp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을제를 봉고파직.삭탈관직하고 덕만의 서찰을 읽은 진평](/img/tr.pn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추인식 가는 길 만난 미실에게 기세우고 화랑의 주인이 된 덕만](http://i.ytimg.com/vi/5kD5Z5RLl4s/mqdefault.jpg)
![[2009년 시청률 1위] 선덕여왕 The Great Queen Seondeok 손실 줄이려 앞다퉈 곡물 판 귀족들과 많은 소득을 얻은 덕만](/img/1.gif)
알천, 첫 신하이자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남은 신하. 드라마에서 비담, 유신과 같이 이성 간의 사랑이 아니라 온전히 충심 100%로 움직인 신하.
ㅆㅇㅈ
그래서 유신이 아닌 알천이 덕만공주도 근위화랑이 되었죠. 여왕 즉위후 시위부령 = 장관급으로 승진했는데 비담과는 다르게 어떤 견제도 안 받았고 여왕 사후에는 상대등까지... 선덕여왕 치세중 목숨줄 부여잡고 롤러코스터를 탔던 유신은 선덕여왕 사후까지 그냥 상장군...
비담이랑 유신은 연모가 덕만의 사람이 된 계기였지만 알천은 오직 대의만으로 덕만의 사람이 되어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덕만의 곁에서 묵묵히 있는거보면 알천이 진정한 충신이자 신하다 덕만 역시 알천이 100%충심을 다할 가치가 있는 리더였고
최승환 그래서 맨 마지막에 선덕여왕이 죽기 전에 가장 믿을만한 사람이라며 실무?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중요한 일을 맡기고 설명하는 장면이 나왔던게 기억나요 ㅜㅜ 마지막에 무덤에 찾아온 알천 모습도 기억나구요 ㅜㅜ
알천 잔다르크 같음
그것이 옳은일이기에 하는 것일뿐
부귀영화가 아니라. 신념, 가치관. 오로지 그것.
김민주 무덤을 찾아온건 삼국통일 이룬 후 유심이 찾아온것이고 알천은 덕만이 죽고 관직 다 내려놓고 덕만이 묘 돌보면서 움막짓고 살아요!
@@M_U_911 삼국통일? 훗 ...무슨 어차피 남의 나라 힘빌려 반짝한거...그릇이 안돼서 작살난 신라...차라리 발해가
위대했지..
@@ac-dr1nw 그때 상황을 알고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때 당시 신라와 고구려 백제 한민족 한뿌리 같은 이런 존재가 아니고 오로지 다른 나라였습니다 거기에서 위험에 빠진 신라는 그냥 살려고 발버둥 친거뿐이예요 그게 나쁜건 아니자나요 그리고 신라아니였으면 통일할 나라도 없었어요 고구려 지들끼리 내분나서 망하는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었고 백제 의자왕이 미쳐돌아서 충신을 죽이고 간신을 살리는 어이없는일을 저질렀는데 그둘이 통일했다면 잘 살았을까요.??
개인적으로 최애 장면. 이 장면은 드라마 통틀어서 거의 가장 로맨틱한 장면임. (러브라인 로맨틱 말고) 엄밀히 봤을때 유신이나 비담보다 먼저 알천이 덕만을 자신의 주인으로 선언했고 바로 저 숲에서 단촐하게 이뤄진 단 두 사람의 동맹이 나중에 미실을 대적하고 결국 쓰러뜨릴 신라의 새로운 정권의 시작이 됨. 충의에 죽고 사는 자와 용기 하나로 개혁을 선언한 자가 손을 잡는 순간.
"너희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 에
"공주님을 뵈옵니다." 로 답하는....언제봐도 벅차오르는 장면
와 작가신가요 이 글 인정🙊
ㄹㅇ 나도 이장면 최고씬중 하나!👍
진짜 전율돋는 명장면 중 하나예요ㅠㅠㅠ 글 잘 쓰셔서 더 와닿네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장면.. 이 장면 때문에 이승효 입덕...
따지고 보면 알천이 덕만의 첫 화랑임. 아직 저땐 유신도 덕만이가 공주되는거 반대하는 중이였고 비담은 꼴리는대로 사는 중이였으니... 정식 첫 부하는 알천. 마지막 부하도 알천.. 덕만이 죽고나서 관직 다 내려놓고 덕만이 묘 돌보면서 살고있었으니.. 진짜 충신중에 충신
응? 죽고나서 관직내려놓는게 드라마에 나왔었나요? 상대등된걸로 알고있는데
끝까지 다봤는데 관직내려놓았다곤 안나오던데..
@@happy-lj9ql 낙향 햇다고 나옵니다.선덕여왕릉 장면에서 나옵니다 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에 머물러 여왕을 찾아뵙죠. 그때 당시에 김유신이 백제를 멸망시켯고 그당시에 왕은 김춘추 태종무열왕 이엇습니다.
덕만 사후에는 덕만의 지명으로 상대등이 되구요.(덕만의 생전에 시위부령으로 항상 따라다녀서 덕만이 해왔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 알천 뿐이라고 덕만이 여러가지 일들을 모두 완수하라고 지명하고 죽습니다.) 그니까 아마 선덕여왕이 죽으면서 지명했으니 진덕여왕 때 상대등을 한 거 같습니다. 정사상에는 진덕여왕이 죽을 당시 알천이 상대등이어서 성골의 맥이 끊긴 시점에 진골의 수장(화백회의장=상대등)인 알천에게 왕위계승권이 있었지만, 이미 나이가 너무 많다는 핑계로 김춘추한테 왕위를 양보합니다. 드라마상에는 그건 안나오는데 한참 후 유신이 삼한일통을 하고 돌아오니 관직을 내려놓고 선덕여왕의 묘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정사랑 시점이 좀 안맞긴 합니다. 삼국통일은 김춘추까지 죽고난 후 그 아들 문무왕(김법민)때 이뤄지거든요. 알천은 정사상에는 김춘추 즉위 초기에 죽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왕위까지 양보했다면 진짜 당시에 나이가 상당히 고령이었을 꺼라 보이거든요. 암튼 드라마에서는 할배가 되어서도 선덕여왕의 묘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ㅇㅈ
알천 진짜 존멋 비담때문에 봤지만 비담 다음 알천 진짜 좋아했었음 알천이 ㄹㅇ 충신임
알천이 제일 화랑스러웠음. 다른 화랑들은 그냥 연기자 같았지만
화면에 눈썹 붙은줄... 프로필 사진이 참 인상적이네여..
@@user-np7on3kd5n 저도욬ㅋㄲㅋㅋㅋ그 말 쓸라고 여기 왔는데 이미 쓰셨네요ㅋㅋㅋ
비천지도의 규칙에 따라 죽으려던 알천을 살리고 알천의 가치관을 바꿔놓은 덕만. 그런 덕만이 오해받을 때 끝까지 믿어주던건 유신이 아니라 알천이었음. 그리고 덕만이 공주가 되기로 결심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알천을 신하로 만든 것. 그리고 알천은 이후로도 덕만이 가장 신뢰하는 신하.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온전히 믿음과 신뢰, 대의로 엮인 군신관계인데도 선덕여왕에서 비담덕만 다음으로 가장 인상깊은 조합임
아마 선덕여왕이 명작이라고 하는데에는 미실 역의 고현정 배우 연기, 비담 역의 김남길 배우 연기, 비담덕만 커플 외에 알천덕만의 이러한 관계성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난 김남길 보려구 선덕여왕 지금 처음 보고 있는데 알천 연기 장난 아니더라...
ㅇㅈ
와 알천 ㄹㅇ 대단하네 자기 꼬봉중에서도 말단이었던 애가 갑자기 무례하다 하는데 바로 무릎 꿇음 같은 자리에 유신이 있었으면 황당해 했을 텐데
유신은
덕..덕만이니가어째서..
이미 알천이 덕만이 공주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정식 공주가 아니였기에 첨에 하찮게 대하다가 덕만이 화랑의 주인으로서 명한다 그 말 듣고 정신 차리고 천명 다음으로 화랑의 주인으로 모심. 명장면임.
ㅋㅋ 유신은 이때 덕만이랑 썸탔으니까요~
알천 지금보니 신들린 연기 쩐다.
알천 배우님은 연기도 장난아니시고 이때 인기도 대박이었는데 왜 작품활동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았을까
소속사가 문제였죠..
아침드라마에도 나오시고 했는데...
Halah namanya juga film ya terserah yg bikin cerita 😀
ㄹㅇ 이때, 화랑들 다 미남이라고 화제였고
유신만큼이나 알천도 인기 많았는데...ㅠ
@@user-sj5ki3hf8t 선덕여왕 끝나고 러브콜 자체는 많이 왔었다던데 물들어올때 노를 못저었음
알천 넘 예쁜거 아니냐...ㅋㅋㅋㅋ
공감ㅋㅋㅋㅋㅋ
덕만 맨날 존대하다가 갑자기 하대하는것도 재밌고 알천이 놀래서 다시 자세잡는것도 재밌어 ㅜㅜ
알천 라인 하나 기가 막히게 탔다 나중에 김유신처럼 전쟁도 안 나가고 덕만 옆에서 시위부령 하면서 상대등 자리까지 득템ㅋㅋㅋ 멋지다 알천ㅠㅠ
비천지도 알천 화랑의 주인 공주님을 뵈옵니다 캬 멋져~~
덕만 옆의 사실상 최고의 인재이자 충신. 죽은 선덕여왕의 묘까지 끝까지 지킨 유일한 인물.
한명씩 무릎 꿇을때마다 나오는 비쥄 너무 좋음 도장 깨러 가는 기분 ㅋㅋㅋ
알천은 덕만이 덕에 2번이나 살았네
덕만의 남자 비담, 유신, 알천 중에 사실 알천이 제일 충직하다고 할 수 있음. 알천은 아예 유신이나 비담처럼 속을 썩인일을 하지 않았으니. 제일 공주 먼저 공주편이 된 것도 알천이고, 알천의 충심이 은근히 잘 표현되지 않아서 그렇지 제일 컸다고 봐도 무방.
는 드라마 한정
알천랑 귀걸이 개힙해
와 화랑의 주인으로서 명한다 하고 브금 쫙 깔리는데 진짜 개소름 미치겟다 둘 다 너무 멋져 ㅠㅠㅠㅠㅠ 엉엉
정말설레는장면..덕만은 알천에게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줬네요.
난 이 드라마가 감동 이런것보다 좀 정치암투에 비둥을 둬서 좋아씀 ㅇㅇ 좀더 사랑 감동 이런거에서 벗어나는 드라마가 많아지기를....
이요원 저 머리 왠지 이뻐ㅠ
알덕도 좋았는데 케미 쩔었음 비덕이 내 최애라면
알덕은 차애임
나도 1.비덕 2.알덕인데 이때는 알덕이 1순위였음 알천 꼰대에서 충신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입체적이였음
알천은 ㄹㅇ 제일멋진캐릭터
덕만공주 카리스마 개셀레 유독 미실의 리더십과 카리스마 때문에 덕만이 조금 묻히긴 햇는데 덕만도 리더의 품격 카리스마 다 갖췃슴
ㅇㅈㅇㅈ 둘 다 넘 멋있어
"비천지도의 화랑 알천 화랑의 주인 공주님을 뵈옵니다 " 대사도 대사인데 브금이 진짜 대사를 더 소름돋게 해주는것 같음
본방볼때도 온몸에 소름 돋았었는데 언제든 다시봐도 브금 나오면 온몸에 소름 돋음 ㅋㅋ
무슨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같아...동료가 하나하나 늘어난다
사극판 원피스
@@user-qs1ck4pn4b 너 내 신하가 돼라
이 장면 멋있어서 잊을 수가 없음
알천랑 덕만공주 인정한 첫번째 사람인데 나중에 분량 줄어들어서 병풍랑된거 안습ㅜㅜ
내 감동 돌려내 ㅜㅜ
진정한 화랑이자 충신 알천.. 한 번 딱 정하면 그 누가 뇌물과 공천으로 훼방하려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충직하고 믿음직스럽던 신하. 그걸 덕만이 단숨에 알아보고, 가장 곁에서 모시는 시위부령, 후엔 상대등으로 임명하는 게 어찌보면 당연했음. 알천 가장 멋진 캐릭터~흥해라~!
덕만알천 관계성도 진짜 좋음ㅜㅜ
내가 저래서 알천명을 밀었던건데ㅠㅠㅠㅠㅠ
알천 연기 최고야 진짜
안냥
초반엔 알천도 그냥 미실쪽 사람인가 싶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보면 볼 수록 진심으로 나라에 충성하는 모습이나 화랑들 이끄는 모습 나오면서 너무 멋지게 느껴짐... 가치관도 확실하고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ㅜㅜ
유신랑을 가장 먼저 인정해준 화랑이기도 하죠 최애캐
The 1st person who recognized her as princess was alcheon and the last person who treat her as deokman and not Royalty was Bidam
HopeQuenSave LQ could u give me english sub? plsss...
bidam loves her but he doesn't trust her enough..that's why bidam was swayed and betrayed the queen..
알천 연기잘하네 발성오지네
'충忠' 이라는게 뭔지 가장 잘 보여준 인물 '알천'
비담나오기전에 알천인기많았는데ㅜㅜ생각난다
ㄹㅇ미실 다음으로 알천이 인기 가장 많았지ㅋㅋㅋ이준기 닮은꼴이라고 인기 장난 아니였는데 추억이구만
2:56 덕만의 각성~~!!!
무례하다 ~ 미실이 나를 인정치 않고 내가 황실에서 버려졌다하여 너도한 나를 인정치 않는것이냐~~!!! 포스 쩔어
나를 걱정하는 것이냐 신국을 걱정하는 것이냐
난 도망치지 않을것이다 ~ 살것이다
살아서 신국의 공주가 될것이고~공주가 되어 너희들의 주인이 될것이다
그러니 살아라 ~~!!!
견디거라~~!! 나 또한 견디고 있느니라
죽고자 한다면 그 마음으로 살아라~살아서 네 오욕과 자괴감 절망 모두 견뎌라
죽고자하는 그 맘으로 버텨내거라 ~ 화랑의 주인으로써 명 한다
내 최애는 알천랑임...
Alcheon looks really cool with his face make up....
Hhhh....he looks like draq queen
I don't know what to say i really love him this way 😘😘😘
Wearing make-up on the face is called a "nangjang" because it is the same as dressing up before a big event. alcheon makeup was done to honor his suicide.
이장면 넘 멋쩡잉
Wow!!!! deokman made it clear to alchun.. she's the leader of hwarangs and will be the next ruler of Silla....
4:33 내가 제일 좋아하는장면 비천지도의 화랑 알천 화랑의주인 공주님을뵈옵니다.
와...진짜 이장면 소름이고 넘 멋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 인물들 중엔 알천이 진짜 진국이다
끝까지 애정라인없이 충의로만 간 알천 캐릭터 개좋음ㅠ
I love this scene specially the part where deokman said " as your leader,I command you" and the ost suddenly played.
캬 이장면 띵장면이다 진짜
He sure rocks the make up, Love him! Best actor and character in the drama, loyal, honest, faithful, reliable and righteous. The man that going to do the job he's given and do it right.
올ㅋ 덕만이 카리스마~~
ㅋㅋㅋㅋㅋㅌㅋ난 7살때부터봤는데 왜인지 알천랑이너무좋았음 지금봐도 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승효님
많이 뵙길 바랍니다
알찬승효❤
응원합니다!
The first one to call her princess and serve her. That's right baby alchun. 😘
And the first one who save alchun in the war is deokman..
진짜 덕만에게 있어서 최고의 화랑은 역시 알천인듯
내가 생각하는 선덕여왕 최고 명장면! 이승효 배우님, 이요원 배우님 멋지십니다 ㅎㅎ
아 이것도명장면이다...꾸르재므....
난 몇번째 정주행을 하길래 영상마다 파란엄지척이 되어있는가...
That's prob my most fav scene in this entire series that doesn't involve Bidam and Deokman or Deokman owning Mishil.
One of my fav scene, Deokman first order as 'Princess' was for Alcheon to stay alive.
선덕여왕 한번도 안봐서 1화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메인브금 나오기 시작할때가 현재까지 나온 장면중 제일 소름돋는 장면 ㅎㅎ 알천 존멋!
알천랑 육룡이나르샤에서 이성계 장남
역시 전생에 뼛속까지 신라의 충신이라서 그런지
다음생에서도 고려의충신이였구만
기황후에서 승냥이가 궁에 들어가겠다고 결심하자마자 탈탈이 반말하다가 바로 존댓말로 바꾸고 무릎꿇던거 기억남 ㅜㅜㅜ
이승효 요즘 왜 안나오는겨
다들 비담비담할 때 난 알천이었다구!!!
육룡이 나르샤에서 잠깐 나오고 ㅠㅠ
Мама келді мен
Бәле
I shipped Alchun and Princess Cheonmyeun.
And after Ive seen this episode, the part where he almost willingly killed himself because of the death of the princess, i shipped them even harder.
알천죠앙ㅎㅎ
deokman here to save alchun from his death twice and in the end he lives longer than deokman herself
우리 덕만 최고 맘에 속듭니다 담대함과 용기가 힘약한 이 시대에 봄보기가 됩니다 11년 지났으나 성덕여왕 드라마 있지못할 것입니다 모든 배우분들 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숩니다👍👍👍
*2019 and I'm still watching this. Such a great series.*
Anja Plushenka hehe me too
2022 still here
개인적으로 알천이 덕만에게 충성을고하는 이장면이 젤 기억에남음. 명장면임. 그전까진 알천이 미실쪽화랑들하고 같이다니며 유신과덕만. 그의화랑들 개무시하고 다녔는데 그런알천이 덕만에게 충성을맹세하는 이장면은 온몸에전율이.
할복 하겠다는 놈이 갑옷은 있는대로 다 껴입었넹 ㅋㅋㅋㅋㅋ
조금 오글거리긴 하지만 내 최애장면ㅠ
내 사랑 알천ㅠㅠ 덕만이 처음으로 하대하고, 화랑이 존대해서 오글거린것 같긴하지만ㅠ 이장면 너무 좋아ㅠ
Alcheon first knees to deokman
아 알천 너무 섹시해 멋있어 난 선덕여왕 중에 알천이 젤로 좋아
1화부터 본방사수했던 본인. 최애장면, 최애캐 알천. 다들 아련한 비담에게 올인했을때 저 곧은 사람에게 끌림.
I love Alchun best in this drama!!
화랑의 주인으로서 명한다 크으..... 미쳤어
Why must this series be so perfect.
알천 이때 줄 잘 탔네
덕만코인 대박남
선덕여왕 제가 제1위로 좋아하는 드라만데 이리 올려져 있다니 감사해서 구독 좋아요 안누를수가 없네요 ㅎ♥♥
알천 진짜 멋있었다ㅠㅠㅠㅠ
알천 선덕여왕시절 이찬에올라
여근곡에서 백제를 물리쳤고
647년대장군임명
진덕여왕시절 상대등
그이후 섭정왕으로 추대하였으나
김춘추에게 양보. 멋진인물😊
알천 예쁘고 멋있고 덕만이도 넘 멋짐
진짜 소름 돋는 장면
What a touching moment. Two witnesses to the death of Cheonmyung.. Giant warrior Alchun kneeling and swearing his allegiance at the Princess. They need each other to avenge Cheonmyung.
고현정좋아..왜요즘안나오시지 드라마에.....
This makes me wanna watch the whole series again! So epic!
Do it
알천 미쳤다 진짜 너무 멋있다 최고 본새
여기서 알천 너무 멋있다 눈빛 대박이야
알천이 제일 맘에들었음
난 mbc에서 왜 선덕여왕 스트리밍 안해주는지 의문...
선덕여왕에서 내 최애케 알천랑 모두가 비담팔때 나는 알천팠었는데ㅜㅜ
알천 너무좋음♡
화랑의 주인(공주 덕만,천명) 하지만 덕만은 공주 즉위식 안하였고 왕실에서 버려졌기 때매 주인은 천명 뿐이였는데 알천이 주인 잃고 저러는거 백번 천번 이해 된다 ㅠㅠ
Alchon, dont do it. Live to save the princess
4:16, there is an episode in the further where Munno disagrees to help her get the throne. He encourages her to acknowledge what’s wrong in her, he says how Mishil and Deokman might have different views but is no different.
This is what he asked her to change 4:16 no one can run with hatred. You have peace and clarity in mind once you learn and forget and forgive. Revenge only hurts you. It makes you focus on what hurts you, and develops sadism.
The best fighters are spiritually in a way higher level, and munno was the same, the writer who’ve written this’s done an amazing job.
이 시점에서 알천의 주요 대사 "공주님이시다!!"
진짜 음악이 80프로 다해 ㅠㅠ
난 비덕빠지만 알천도 진짜 ㅈㄴ 멋짐
I was never forgot when Alchun want to kill Deokman in a War against Baekje, Alchun was almost die but Deokman save hi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