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200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유명하고 모르몬교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유타주 솔트레이크! 다운타운 템플스퀘어를 방문해 도시를 세운 정착민의 유산을 알아보고 코베스시에서 현지인이 경험하는 매운맛에 도전합니다. 디어밸리에서 배우는 스키를 통해 유타주를 둘러싼 산맥의 경이로움에 빠져 봅니다. #미국을만나다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voakorea

[@q751025]

유타 3년살았는데 미국 6개주(조지아,켄터키,펜실베니아,유타,루이지애나, 현재 샌디에고)에 살고있는데 유타 백인들이 좀 젠틀하고 순박하고 착함 그리고 지리적으로 타주보다 캠핑 다닐곳이 많음...,근데 몰론교 강한 전도 프로그램때매 항상 우리집에 전도자들이 많았다는...샌디에고 집값 비싸 다시 유타가려고 지금 계획중....

[@leehanmyung9123]

유독 다운타운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더군요 경치도 매우 아름답더군요..

[@user-ok9yn3ju2m]

잘 봤습니다~^^

[@user-mu1mggg]

예전에 처제가 살아서 가보았는데 음주를 사다 먹는 것 까지 통제는 못하는데
술집이 없었고 범죄가 없고 교통 기타 질서를 어기면 교인들이 많아 바로 신고 합니다.
착한 사람은 천국이고 술 좋아하고 놀기 좋아 하는 사람은 재미 없는 도시
그래서 일부는 라스로 놀러 많이 가더라구요. 지금은 이주자가 많아 통제 한다고 합니다

[@user-li6pj7pq1e]

꿀잼! 종교는 다르지만, 정말 배울 것도 많은 사람들+

[@user-pq5xm5ik4f]

우와..우리 솔지..3시간만에 스키 실력이 끝내 주게 늘었네...멋지다. 고기를 잡진 못해도 낚시 하는 폼은 수준급이구나. 다양한 겅험 정말 좋아 보여...큰 박수 보낸다.

[@DAEGU_틀딱_KOREA]

솔트 레이크는 사해 처럼 사람이 물에 뜨나요?

[@user-nw1sm9sh6m]

쿨, 해변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