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도 60년대 ~ 70년대 시절에 공부는 명문고 갈 정도로 매우 잘하는데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등학교 진학이 힘든 학생들을 안타까워해서 교사들이 추천해주는 데가 유한공고, 부산기계공고, 금오공고 등의 학비 전액 무료에 기숙사까지 지원되는 당시 전국 탑급의 공고들이었죠. 첨언을 하자면 이때 저 위에 공고다니신 분들 중학교 성적이면 서울권 사시는 분들같은 경우에는 경기고, 서울고, 휘문고, 인천고, 재물포고 등을 노릴 수 있고, 부산권은 부산고, 경남고, 마산고, 진해고 등을 노릴 수 있으며 대구권은 경북고를 노릴 실력이 된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때 당시 위에 기재한 최상위권 공고에 진학할 성적이신 분들을 지금 현실로 대입하면 외고, 과학고, 자사고 좀 더 나가면 민사고는 충분히 갈 실력들이시죠.
제가 그때 당시 중3이었습니다 180점은 너무 오버 한거고요 서울공고 성동기계공고 용산공고 연합고사 점수 155점 정도면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커드라인 180점은 진짜 아닙니다 물론 위 세학교 공부 잘하는 학생 들어간거 맞습니다 155점 정도면 반에서 10~12등 정도 했을거예요
77년도 성동기계공고, 용산공고는 아마 155-160점 정도가 커트라인이고 평균점수는 160점 정도 입니다. 물론 과별 커트라인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서울공고는 전자, 기계 커트라인 180점 평균점수 185-190 그외 기타과 평균점수 170-180점 정도 입니다.
읍,면지역 중학교라 하여 무시해서도 안되고 학교마다 다릅니다. 제가 중3 서울지역 중학교 재학 때 지방중학교 전교1등이 우리반에 전학 왔었습니다. 그 학생 우리반 70명(전체10개반)중 4,5등 일정하게 했습니다. 전교7%정도 실력 입니다. 금오공고의 경우 전교1등 입학율이 25-30%인 것을 감안 하고 그 학생들이 전부 시골 읍,면지역 출신이라 해도 실력이 있는 학생들 입니다. 참고로 한 논문글을 인용 하면 금호공고 입학생 전교2등이 탈락하여 경북고 입학 하여 서울대수석 입학한 사례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60년대 ~ 70년대 시절에 공부는 명문고 갈 정도로 매우 잘하는데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등학교 진학이 힘든 학생들을 안타까워해서 교사들이 추천해주는 데가 유한공고, 부산기계공고, 금오공고 등의 학비 전액 무료에 기숙사까지 지원되는 당시 전국 탑급의 공고들이었죠. 첨언을 하자면 이때 저 위에 공고다니신 분들 중학교 성적이면 서울권 사시는 분들같은 경우에는 경기고, 서울고, 휘문고, 인천고, 재물포고 등을 노릴 수 있고, 부산권은 부산고, 경남고, 마산고, 진해고 등을 노릴 수 있으며 대구권은 경북고를 노릴 실력이 된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때 당시 위에 기재한 최상위권 공고에 진학할 성적이신 분들을 지금 현실로 대입하면 외고, 과학고, 자사고 좀 더 나가면 민사고는 충분히 갈 실력들이시죠.
70.80년대는 시골중학교나 서울강남중학교나 실력은 비슷했어요.....80년대 대전연합고사 155점...서울및 다른지역 140점대중반 .....155점이면 60명중에 15등안에 들어야했음.........고등학교 진학도 쉽지 않던 70.80년대
저당시 특수목적 공업고등학교 진학한 우수한 인재들이 반도체를 만들어냈죠.....물론 삼성 이건희회장님 공이 더 크긴했지만...
70년대말~~80년대중후반시절에 공고 시험 떨어지고 ~~할수없이 일반계연합고사 봐서 .인문계고등학교 가고...서울법대 가고 사법시험 합격해서 검사하고 판사하고 ...그런 사람들도 많음......서울공고 수도공고는 중학교때 전교1등해도 합격한다는 보장 없고 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음......철도고등학교도 반에서 2등은 해야했음....졸업하면 10급 철도공무원....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에서 학점좋으면 8급공무원 특채시켜줬음....지금의 연고대수준이상이었던 세무대 8급공무원 시켜줬음
수도공고는 마이스터고로 전환 됬으며 지금에 와서도 야전히 한전재단 특목고답게 직업계학교 최상위 학교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전교 1등 세무대 입학
제가 그때 당시 중3이었습니다 180점은 너무 오버 한거고요 서울공고 성동기계공고 용산공고 연합고사 점수 155점 정도면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커드라인 180점은 진짜 아닙니다 물론 위 세학교 공부 잘하는 학생 들어간거 맞습니다 155점 정도면 반에서 10~12등 정도 했을거예요
77년도 성동기계공고, 용산공고는 아마 155-160점 정도가 커트라인이고 평균점수는 160점 정도 입니다. 물론 과별 커트라인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서울공고는 전자, 기계 커트라인 180점 평균점수 185-190 그외 기타과 평균점수 170-180점 정도 입니다.
77년졸업(즉 76년 중3)시 우등상장(중3평균90점이상) 받은 같은반 학생이 서울공고 광산과 합격함. 그당시는 중3담임이 합격 가능 학생만 원서를 직접 작성 하여주고 학생이 원한다고 해서 불합격가능성 있는 학생은 원서를 작성 안 해줌.
공고 학과도 담임이 그냥작성함.
즉 전자,기계 그외 기타과 지원함. 학생은 알지도 못함. 그래서 1지망탈락시 2지망 합격 이런식 였습니다. 하기야 중3이 학과가 어떤건지 아는학생이 없었을 겁니다. 전자, 기계과는 대충 알지만...
80년 고교별 서울대 합격자 순위
유튜브에 있습니다.
서울공고 전국 12위 29명 합격자배출 했습니다.
즉 76년 중3 77년 고교입학생 입니다.
참고 하세요
1980년 서울시 공업계 고등학교 서울대 합격자 수 서울공고 29명 용산공고 3명 성동기계공고 2명 서울북공고 한양공고 수도공고 철도고 1명
1980년 겨울 한국일보 기사에서 언듯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실업계 특별전형 1982년 폐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울공고>>>>>>>넘사벽 성동공고, 용산공고 입니다
70년대초반은 유한공고 입니다
즉 전국수재들 입학이고 지금의 유한양행에서 운영 하였고 전액 장학금 지급 했습니다.
세곳 다 시골 읍.면지역 출신에서 가는 곳이라 석석차는 10%정도이지만, 도시 중학교는 전교 40%정도면 충분했어요
중학교 석차가 전교 5%이내가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어디서 나오셨나요?
검증된건가요? 읍,면지역 전교석차 10%이내가 도시중학교와 비교시 전교석차40%라고 하는것은 비약이 심한거 같습니다.
읍,면지역 중학교라 하여 무시해서도 안되고 학교마다 다릅니다. 제가 중3 서울지역 중학교 재학 때 지방중학교 전교1등이 우리반에 전학 왔었습니다.
그 학생 우리반 70명(전체10개반)중 4,5등 일정하게 했습니다. 전교7%정도 실력 입니다.
금오공고의 경우 전교1등 입학율이 25-30%인 것을 감안 하고 그 학생들이 전부 시골 읍,면지역 출신이라 해도 실력이 있는 학생들 입니다. 참고로 한
논문글을 인용 하면 금호공고 입학생 전교2등이 탈락하여 경북고 입학 하여 서울대수석 입학한 사례도 있습니다.
경북고 출신 한위수 76예비고사 전국수석 서울대수석합격자 입니다
73구미중 전교2등졸업 금오공고지원탈락 경북고 입학자 입니다.
아련한 시절 금오전자공고 철도고 서울여상 서울공고등 너무 가난한 시절 명문고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