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해지는 곡이네요~❤ 곱디 고운 이세준님이 부르는 동행~~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셔서 감동이 되는 12월 7일입니다😂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이 소절이 마음으로 다가왔어요~❤❤❤ 우왕~~~~역시 감성발라더십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1ㅡ14) 이세준님 화이팅
역시 관록이란... 이세준님 역시 어떤 노래든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해내는 베테랑이시네요. 또한 어쩜 그리 외모와 음색이 그대로일 수 있나요 가창력도 국보급입니다!
이런 목소리라니................. 국보급.. 부드러운 느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세준오빠 사랑합니다.
따뜻하고 아름답다~~
동행하고픈 목소리♡~~
늘 감동을 주는 목소리~세준가수님~ 늘 가족들과 함께 아프지말고 아름다운 길 건강히 걸어가세여🩵🩷 그래야 펜들과도 오래오래 함께 가죠🩷🩵
마음 따뜻해지는 곡이네요~❤ 곱디 고운 이세준님이 부르는 동행~~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셔서 감동이 되는 12월 7일입니다😂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이 소절이 마음으로 다가왔어요~❤❤❤ 우왕~~~~역시 감성발라더십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였군요❤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1ㅡ14)
이세준님 화이팅
Magical
참 곱게 늙어가시는모습 목소리도 맑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