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째 갈수록 음식이랑 서비스가 안좋아지는것 같지? 몇년전 처음 갔을땐 조금 비싸긴해도 양껏 괜찮은 퀄리티의 랍스터와 해산물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작년 겨울에 마지막으로 갔었을땐 최악이였음. 랍스터는 뻑뻑하고 해산물은 찔끔 가져다주고 그렇다고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지도 않고.. 그때 이후로 다신 안가는 집. 요즘은 많이 괜찮아졌다긴 하는데 아직도 후기가 극과극으로 나뉘는걸 보아 복볼복이 심할듯.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이라면 예약하고 한 번쯤 가보는건 추천. 다만 호텔급 음식 기대하고가면 많이 실망함
여기 세 번 가봤습니다! 랍스터 퀄이 엄청 좋다고는 말할 순 없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우선 랍스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다만 보통 배가 불러서 5번 먹으면 못 먹겠더라구요) 다른 뷔페보다 눈 앞에서 직접 썰어주는 회나 스시의 퀄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특이하게 해산물 코너도 있구요. 거기에 커피는 폴바셋, 음료는 생과일과 병음료, 케이크는 압구정 노아 베이커리, 아이스크림은 지파시 젤라또를 제공하고 있으니 충분히 다른 뷔페들과 차별화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제 뷔페가 아니라니..? 그건 좀 희안하네요..
저는 최근에 일행들이랑 점심에 갔을때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랍스터가 빨리 나오긴 했는데...했지만! 비린것들이 몇개 있어서 4개인가 먹고 더는 안먹었네요. 이것도 곤란하죠...랍스터를 먹으러 왔는데 비리다니...그런데 갈비가 의외였네요. 바이킹스워프 with 갈비로 이름을 바꿔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제가 갔을때는 사시미로 청어가 있었는데 잔가시는 있지만 이건 몇번 가져다 먹었네요. 캐비어는 없었지만요. 망고도 몇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여기가 디저트들이 상당합니다. 풀바셋 커피도 그렇고 케이크들도 만족도가 높네요. 랍스터 먹으러 갔다가 갈비와 디저트로 배채우고 나온 바이킹스 워프. 한번쯤 가볼만 하지만 두번은 잘 모르겠네요. 긴 댓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좀더 감사 할 것 같습니다.
크크 다른 얘기들 싫어하실까봐 넘어가는 초 분 알려주시는거 너무 스윗하시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더들리님 영상 음식도 음식이지만 스타일이나 목소리나 스토리텔링하시는게 너무 좋아서 보는 구독자로서, 음식외에 다른 얘기가 더 많이 나와서 영상이 무지 길어져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영상이 더 길어지는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시간 좌표 남겨주실거면 더들리님 하시고 싶은 말 알려주고 싶은 정보있으면 아무리 TMI라도 좋으니 영상에 넣어주시면 더 재밌게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들리님 영상 보면서 항상 자재하시는 모습에 더 궁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 항상 화이팅입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는 법(저만의 개인적) 랍스터 먹다가 느끼하거나 질리면, 1. 랍스터찜과 그릴랍스터에 레몬즙 뿌려 먹기. 얼그레인머스터드소스에 찍먹 맛도 괜찮음. ㅎㅎ 2. 버터소스나 칠리소스에 레몬즙 뿌려 섞어서 랍스터 찍먹.(찜랍스터엔 찍먹 그릴베이크랍스터엔 칠리소스레몬즙만 부먹했더니 맛있음) 3. 랍스터를 찢어서 연어회와 샐러드바에 있는 야채들 과일들과 같이 섞고 나만의 샐러드를 소스를 만들어 먹는다(소스: 과일쥬스에(망고사과쥬스나 오렌지쥬스에) 요거트를 섞으면 나만의 샐러드소스 완성ㅋㅋ) 4. 전복내장죽에 랍스터 찢어서 넣어 먹으니 맛있음(개인적 입맛ㅎㅎ) 5. 초밥의 밥만 셰프에게 달라고 해서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랍스터 올려서 랍스터초밥 만들어 먹기. 6. 초밥셰프에게서 얻어온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해산물 코너의 가리비 전복 사시미들을 올려서 나만의 스시를 만들어 먹기. 7. 셰프에게서 얻어온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한식코너의 전복장 새우장을 올려 전복장초밥 새우장초밥 만들어 먹기!(넘맛있음ㅎㅎ) 8. 육회와 꼬막과 샐러드바의 야채들을 섞어 육회꼬막비빔밥을 쪼끔만 만들어 먹기(넘 맛있음. 랍스터 먹고 느끼하고 질릴 때 이 비빔밥 두세숟갈 정도 쪼끔만 만들어 먹으면 느끼한거 사라짐. 그러면 랍스터를 더 먹을수 있음) 저만의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진짜 맛있어서 랍스터를 질리지 않고 느끼하지 않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페가면 나도 셰프가 되어 여러 음식과 소스를 다양하게 만들기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ㅎㅎ 랍스터는 소스 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오렌지 사과 레몬 망고 키위 생과일쥬스 요거트 마스터드소스 겨자소스 허브종류 바질 등이 소스로 맛을 내기에 좋더라구요. 영등포나 코엑스에선 성게알(우니)도 가끔 철따라 나올 수도 있으니까(잠실은 없음), 성게알 우니가 있는지 알아보시고(복불복), 있다면 우니초밥도 직접 만들어 드시고 우니에 랍스터 찍먹해보세요. 최고급 일식집 부럽지 않을거예요. 랍스터를 소스 다양하게 만들어 찍먹도 했구요. 심지어 탕수육 소스에도 찜랍스터를 찍먹도 해봤구요. 찜랍스터를 찢어서 된장국에 넣어서 랍스터된장국으로도 먹어봤어요.ㅋㅋ 매장에 있는 모든 음식들 소스에 섞어 온갖 별별 방법 총동원.ㅎㅎ
이곳 진짜 예약하기 힘들죠...직접가면 언제든 예약 가능합니다. 일부러 안받는듯....영등포점은 전화 받습니다. 그만큼 제일 퀄리티가 떨어지죠.... 잠실점.코엑스점.영등포점 순으로 음식 퀄리티와 직원 서비스도 다릅니다. 요즘엔 킹크랩과 갈비찜이 없군요? 아쉽군요. 인기있는 메뉴는 구이세트[갈비.버터랍스터.전복] 요거 한접시 추가하려면 아주 짜증나죠...생망고도 맛있는 집인데 추가로 먹으려면....기다림이.... 시간제한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3시간.... 더 먹고 싶어도 시간때문에 먹을 수 없습니다. 잠실점 주차비는 극악입니다. 전 보지도 않는 영화티켓 한장 끊어서 2시간 무료받고, 남은시간 정산했었네요.
@@dudely_08 영등포는 계산대에서 있을때 가끔 전화받고 손님 응대할떈 전화기 내려놔요. 그래서 안받는거고 브레이크 타임때도 직원들 쉬느라 안받는듯.... 그리고 영등포점은 느긋하게 못먹어요. 브레이크 타임 1시간 전부터 계속 돌아다니면서 큰소리로 브레이크 타임을 알리고 다녀서 브레이크타임 1시간 반정도 남긴 손님이 시간에 쫓겨 음식을 먹는걸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롯데타워점은 예약안하고 펑크난 시간에 들어가느라 저도 1시간반정도 남은걸 안내받고 들어가서 먹으면서 한번도 브레이크 타임에 대한 부담감을 주지 않았었는데 영등포점은 큰소리로 부담감을 주더군요) 영등포점은 마트안에 있어 직원들 서비스가 샤브샤브 무한리필점 같은 서비스구요. 롯데타워점은 직원 본인들이 질적으로 대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랍스터가 메인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메인요리가 복불복처럼 편차가 심하면 손님입장에서는 퀄리티가 낮다고 느껴질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상태괜찮은애와 안괜찮은애가 섞여서 있다면 처음 먹을때 맛없는걸 먹은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해서 안갈거고, 첫 방문때 운좋게 맛있는걸 먹은 사람도 두번째 방문때 맛없는걸 받으면 “변했네”라고 느끼게 되니까요.. 아무래도 각종 양념으로 맛을내는 요리가 아니라 그냥 삶아서 나오는 재료 본연의 맛이다보니... 랍스터 품질을 잘 관리해서 조금 떨어지는 애들은 다른 조리법이나 양념이 가미된 요리로 넘기고 삶아서 나가는애들은 최대한 좋은 퀄리티만 낸다던가, “랍스터는 복불복이지만 다른 요리들 퀄리티가 좋아서 갈만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다른 요리들에 신경을 많이 써주거나.. 물론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웬만하면 맛있게 잘 먹고 나옵니다 ㅎㅎ
바이킹스워프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1. 환율 쌀 때 미리 식사권 구입하기 2. 환율 쌀 때 은행에서 미리 달러를 사서 준비해놨다가 매장 이용시 달러로 계산하기 3. 환율 쌀 때 매장 방문.(이것은 현실적으론 어려움. 미리 예약제이기 때문에) 4. 롯데백화점상품권 10만원짜리 세일할 때 구입했다가 바이킹스워프 계산시 사용.(이건 할인금액이 적어서 기대하지 마세요. 겨우 몇천원 정도) 5. 온라인중고몰(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등)에서 바이킹스워프식사권을 가끔씩 할인할 경우 구입(이건 현금거래이니, 현금영수증 연말정산세금공제혜택 못 받음)
개인적으로 갔다와본 입장으로는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원래 취향이 해산물을 육류보다 좋아하는지라 입맛에 잘맞기도 했고 디저트가 퀄이 너무 좋았어요 100달러 값은 당연히 못하긴 한데 분위기가 연인이랑 가기엔 좀 그렇고 가족들이랑 이벤트성으로 한번 가보기엔 괜찮다고 생각해요 랍스타 나오는 시간은 어차피 뷔페 영업 다시 재개라 바로 해결될테고요
정정합니다. 안산과 일산과 광교에도 지점이 있네요!
00:00 잡설
03:40 수족관
04:45 랍스터
08:00 다른음식들
자막이 보이지 않으실 경우, 영상 설정에서 자막을 켜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스템이 바뀐게 코로나때문인듯해요 뷔페는 50인이상 입장도안되고 사실상 영업금지에요 직원이 가져다주는시스템이니 뷔페가 아니니깐 영업제한에 걸리지않고 영업하는거같습니다 이래저래 코로나때문에 뷔페종사자들 많이힘듬니다 ㅠ
@@킴메롱 플레이버즈 잘만 다녀왓는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타임라인을 더보기에 넣으면 영상 재생 바에도 표시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더보기에도 추가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악머구리-t4l 앗 몰랐어요! 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해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akxiwoq9006 안녕하세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너를 비교하면 개인적으로는 청이 더 민족도가 높았었어요. ㅎㅎ 그런데 청 런치는 안가봐서 비교를 못 드릴 것 같긴 합니다. 사카우만 놓고 보면 런치만족도가 디너 만족도보다 더 좋긴 했었어요 😂 ㅎㅎ
원래 무한리필식 음식짐은 보통 첫 음식은 좋은게 나오고 그 담부터 안 좋아짐.. 다 좋은것 쓰면 가게도 단가가 안 나오니..
연어 무한 리필도 그래요 ㅋ . 처음것만 먹고 집에 가라는것 같았어요😁
주문 넣고 45분 소리듣고 정말 곤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뷔페식에서 직원분들이 주는식으로 바뀐건 혹시 코로나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는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말씀대로 코로나 때문에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45분은 정말 많이 곤란했어요. 하도 안나와서 다시 가기도 했었네요. ㅋㅋ
말투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원래 개오래걸려요 ㅋ
진짜 45분이면 뷔페를 왜가지 ㅋㅋㅋ
여기는 어째 갈수록 음식이랑 서비스가 안좋아지는것 같지? 몇년전 처음 갔을땐 조금 비싸긴해도 양껏 괜찮은 퀄리티의 랍스터와 해산물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었는데 작년 겨울에 마지막으로 갔었을땐 최악이였음.
랍스터는 뻑뻑하고 해산물은 찔끔 가져다주고 그렇다고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지도 않고.. 그때 이후로 다신 안가는 집.
요즘은 많이 괜찮아졌다긴 하는데 아직도 후기가 극과극으로 나뉘는걸 보아 복볼복이 심할듯.
한 번도 안가본 사람이라면 예약하고 한 번쯤 가보는건 추천. 다만 호텔급 음식 기대하고가면 많이 실망함
여기마저;;
이게 정답입니다.
오버쿡으로 육질도 질기고 수분도 없고....
많이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보다 점점 안좋아진다는 평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랍스터는 복불복 걸려서 후기가 나눠지는것 같네요. 초반 두마리 먹는데 맛있으면 호 일듯요.
덕분에 가려다가 걍 맘 접었습니다.
비용이 결코 싼것도 아닌데 정말로 말씀하신대로라면 차라리 호텔뷔폐를 가겠네요.
이분은 유튜브댓글다는게 직업임? ㅋㅋㅋ
말씀이 길어지신다고 말씀 끝나는 부분 알려주시는거 너무 친절하신것같아요~! 저는 더들리님 말씀 조곤조곤하시고 귀에 쏙쏙 잘 들려서 스킵 안하긴 하지만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솔직하시고 꼼꼼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샇바니다. ㅎㅎ 잡설이 이번에 좀 길어서 걱정을 했어요. ㅋㅋ
이게 맞지
냉동자숙랍스터 몇마리 먹자고 일인당 11만원 가까이 내는건 좀 비추하긴 함
넷이서 먹으면 45만원 가깝게 나오는데 45만원이면 랍스터 전문점에서 활랍스터에다, 이것저것 나오는 코스요리로 4인이 충분히 먹을수 있음
롯데+강남(송파)
활랍스터 한두마리먹자고 45만원 내는건 좀 비추함
차라리 넷이서 이만원씩 8만원만 들고와도
순댓국4그릇에 토종순대, 모둠수육 소주5병 시켜도 8만원 내고도 거스름돈 몇천원받아감
8만원만해도 4명이서 진짜하루죙일먹음
@@Goibito224 걍 김천을 가
@@Goibito224 ㅋㅋㅋㅋ국밥충 ㅋㅋㄹㅇㅋㅋ
저 돈이면 롯데 라세느나 메리어트 가서 드세요
여기 세 번 가봤습니다! 랍스터 퀄이 엄청 좋다고는 말할 순 없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우선 랍스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다만 보통 배가 불러서 5번 먹으면 못 먹겠더라구요) 다른 뷔페보다 눈 앞에서 직접 썰어주는 회나 스시의 퀄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특이하게 해산물 코너도 있구요. 거기에 커피는 폴바셋, 음료는 생과일과 병음료, 케이크는 압구정 노아 베이커리, 아이스크림은 지파시 젤라또를 제공하고 있으니 충분히 다른 뷔페들과 차별화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제 뷔페가 아니라니..? 그건 좀 희안하네요..
⁶
전반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안가봐도 어떤 느낌일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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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씀하실 때 ..의 이야기 더 하고 싶은데 길어지니까 이것 나중에 하겠습니다...하실 때 진짜 그 더 하실 이야기가 뭔지 궁금해 죽겠어요ㅜㅜ 그냥 길어도 해주시면 안되요??속이 간질간질++++++
이번에 랍스터이야기 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잘랐어요. 그러면 8분으로 안가고 10분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너무 길어지면 안될것 같아서요 ㅠ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해볼게요!
@@dudely_08 이것 나중에 안해주시면 곤란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뷔페영업금지령 내려져서 일시적으로 테이블 배달로 바뀐건데, (테이블 배달로 하면 뷔페시스템이 아니라서 영업이 가능합니다) 식당 특성상 굉장히 불편할 거 같긴 하네요ㅋㅋㅋ
네 일시적으로 일단 바꾼 것 같긴 하더라고요. 이게 그런데 의외로 편한 부분도 있긴 한데 랍스터 늦게 나오는건 좀 그렇습니다. ㅎㅎ
15분짜리라니 선댓글 후감상 시작
어쩌다보니 이번에 좀 길어졌네요. ㅎㅎ
이 채널 중독성이 엄청나네요... 엄청나요...
오우 감사합니다! >_
집안일 하면서도 보고~
그냥 멍 때릴때도 보다가
구독도 했어요 ㅎㅎ
밖으로 못나가니 맛있는거 눈으로라도
구경 하니 좋네요 :)
오우 구독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방식으로 봐 주시는 것 같아서 더 감사드려요. ㅎㅎ
원래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이 과시하시지도 상업적이지도 않게 좋은정보 알려주고 공유하고 싶어하는 착한 마음이 느껴지는 채널입니다~거기다 정감가는 말투에 찰진 멘트~맛에는 세심하고 예민하신거 같은데 센스있는 표현력으로 돌려서 얘기하시는것도 배려심이 느껴져서 좋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오늘도 새벽에 답글 달아주시려나?!ㅋ
오우 저를 상당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대로 괜찮은 것들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을 해 보긴 했습니다. ㅎㅎ 보통 영상은 미리 예약해두고 일 끝나고 저녁먹고 뒹굴다가 새벽에 댓글을 다는데 오늘은 집에 좀 일찍부터 있어서 지금 달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뭔가 말끝에 귀찮은듯한게 매력이라 구독 해버렸어요 ㅋㅋ 뭔가 매력적이야 ㅋㅋ
캐비어가 아니라 가짜 캐비어같은데요.. 날치알이라고 하는게 청어나열빙어 알이듯이.. 진짜 캐비어 올려주면 절대 마진 안나옴...
캐비어는 맞는데 등급이 낮아서 단가 낮은 제품써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렇게 큰 업체가 사기를 칩니까 ㅋㅋ
소고기도 한우 투플은 비싸지만
미국산 초이스급은 아주 쌉니다
인도산 소고기는 과자보다 싸고요
케비어도 등급이 있습니다
@@병신댓글보면짖음 인도...산 소고기...? 약간 충격
ㅋㅋㅋ 말투가 뭔가 굉장히 귀찮다는 듯 툭툭 던지시는데 ㅋㅋ 중독성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퀄이 많이 낮습니다. 그땐 가짓수도 좋고 퀄도 좋았는데... 요즘은 굳이 100달러 내고 갈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덕분에 제 100달러 아끼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바뀌었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ㅎㅎ
딴건 모르겠고 랍스터나오는 속도는 개노답이네요 예전엔 안그랫는데...
4인가족 외식시 50만원돈이면 그냥 랍스터 생물에 낙지 등 해물에 맛있는집 갈비를 다 사다놓고 먹는게 솔직히 더맛있음 . . 저런곳은 솔직히 존나맛집 이런거보다 음식들 평타이면 땡큐고 다양한 음식들을 푸짐하게 먹는맛으로가는건대 기다리는 시간 너무아쉽네요 ㅎ
속도는 아주 곤란해요. 저거는 뭔가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가족끼리 먹을거면 랍스터 전문점 거면 엄청큰 랍스터 30정도면 되고 그거 한마리면 충분히 배터지게 먹어요
@@룬아틱-e4t 기본적으로 해산물은 크면 클 수록 맛있다는게 정설ㅇㅇ
가격 형성 자체도 100그램 짜리 새우가 천원이라면 200그램 짜리 새우는 삼천원이 되는식
지점마다 다른가보네요 ㅋㅋㅋㅋㅋ 코엑스갔을때 아예 안기다려도 먹을수있는거보고 다른지점도 다 그렇겠거니 생각해서 연말에 일산에도 생겼다길래 가볼라했는데
제가 갔던곳은 랍스터는 그냥 줄서있으면 바로바로 받을수있었고 다른 해산물민 주문으로 받았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뷔폐식당에서 주력메뉴를 주문하면 20~40분이 걸린다는건 쫌 말도 안된다 싶네요 가격이 싼것도 아니면서 ㄷㄷ
일부러 많이 못먹게 하는거죠 ㅋㅋㅋㅋㅋ 재료비 아낄려고 ㅋㅋㅋㅋ말로는 앞에서 담아준다하는데
이런 정보성 잡설은 환영입니다 대부분 개인적인 사담이 반이상 넘게있으면 잡설이라 느껴지긴한데 주차랑 그런팁들 유용했어여
잡설이 좀 길긴 했네요. ㅎㅎ 주차장같은 정보도 계속 넣어보겠습니다!
뷔폐가 음식 천천히 주는 이유 : 바빠서가 아니라, 똑같은 양이라도 사람은 빨리 먹는거 보다 천천히 먹을때 더 포만감을 느낌. 빨리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하는 호르몬이 뇌에 전달될 시간이 부족.
그래서 빨리 먹어야 하는데요. ㅋㅋ 저는 그래서 다른 거 안 먹고 기다렸습니다.
성게말고 또 랍스터를 채널 시그니처로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 채널 아트를 상당했던 랍스터 꼬리구이로 만드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프로필 사진으로 하기엔 성게가 너무 맛있더라
갑각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성게를 이기기에는 쉽지 않긴 합니다. 대게냐 성게냐 고민을 했던 적이 있는데 성게가 이겼어요.
성게가 최고죠
형이 왜 여기있어
@@shh5840 넌 누구야!
두마리 한시간 10분 ㅋㅋㅋㅋㅋㅋ
8:30 청어알이 아니라 캐비어인가요?
많이 바꼇네요 1년전만해도 코너가면 한마리씩 줬는데.. 전 다른거 안먹고 랍스터만 8마리 뿌시고 왔습니다 후식으로 망고는 진짜 최고
왜 번거롭게 직원이 덜어주나 했더니.. 아마 코로나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전 몇 년전에 영등포점 갔었는데... 랍스타가 생각보다 맛있진 않았네요. 게다가 이 정도 하향된 퀄리티라면 차라리 플레이버즈를 가겠네요.
네 맞아요. 코로나때문에 시스템이 바뀐 듯 합니다. ㅎㅎ 플레이버즈 네이버 예약할인하면 가격이 거의 차이가 안나네요.
거기는어딘가여? 동생이 여기가고싶다고해서
그냥 말씀하신대 가고싶네요
@@eunsohjjk5960 jw메리어트서울에 있는 뷔페입니다. ㅎㅎ 거기도 괜찮긴 해요
그리고 잡설(?) 이라해야할지 메인이야기 하시기 전에 배경지식처럼 말씀하시는 서론 굉장히 유익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아는척하기 좋거든요! 새나가는 이야기 자주 부탁드려요
하다 보니 요즘 길어져서 걱정이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3:35 엄청 고급질거라고 기대하며 들어갔는데 테이블이 너무 분식집 같아서 놀람 ㅋㅋ
잡설이 전 더좋네요!잠깐 잠깐 주관적일수는 있지만 음식의 정보 공유해주는 것들도 넘 좋구요!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잡설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것도 얼른 올려볼게요!
ㅇㅇ
딱 1번 가볼만한곳.. 버터구이 랍스터 질리도록 먹을수 있음.. 입가심용 과일이랑 디저트도 먹을만하고.. 힘준것과 안준것의 차이가 극명한 느낌의 뷔페였움
공감합니다. ㅎㅎ 힘준것과 안준것의 차이가 상당히 있죠.
ㅋㅋㅋㅋ진짜 이형님 너무 말씀하시는게 재치넘치고 재밌어서 피식함 ㅋㅋㅋ
저는 최근에 일행들이랑 점심에 갔을때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랍스터가 빨리 나오긴 했는데...했지만! 비린것들이 몇개 있어서 4개인가 먹고 더는 안먹었네요. 이것도 곤란하죠...랍스터를 먹으러 왔는데 비리다니...그런데 갈비가 의외였네요. 바이킹스워프 with 갈비로 이름을 바꿔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제가 갔을때는 사시미로 청어가 있었는데 잔가시는 있지만 이건 몇번 가져다 먹었네요. 캐비어는 없었지만요. 망고도 몇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여기가 디저트들이 상당합니다. 풀바셋 커피도 그렇고 케이크들도 만족도가 높네요. 랍스터 먹으러 갔다가 갈비와 디저트로 배채우고 나온 바이킹스 워프. 한번쯤 가볼만 하지만 두번은 잘 모르겠네요. 긴 댓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좀더 감사 할 것 같습니다.
케이크가 압구정 노아베이커리 꺼 그대로 갖다써서 그래요 엄청 고급케잌입니다
더들리 봇이 리뷰도 시작해버리네
엄청난 리뷰에 깔끔한 댓글이네요. 한번쯤 가볼만하겠네요.
랍스터가 메인인데 랍스터가 복불복이라니 이건 좀 그렇죠. 다행이 가셨을 때는 일찍 나왔나봐요. ㅎㅎ 말씀대로 갈비가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with 갈비
디저트도 확실히 만족스럽긴 했네요. 음료도 그렇고 케익도 그렇고 with 망고
@@기린이-d1f 몰랐었는데 그래서 맛있었군요 ㅋㅋㅋ
크크 다른 얘기들 싫어하실까봐 넘어가는 초 분 알려주시는거 너무 스윗하시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더들리님 영상 음식도 음식이지만 스타일이나 목소리나 스토리텔링하시는게 너무 좋아서 보는 구독자로서, 음식외에 다른 얘기가 더 많이 나와서 영상이 무지 길어져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영상이 더 길어지는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시간 좌표 남겨주실거면 더들리님 하시고 싶은 말 알려주고 싶은 정보있으면 아무리 TMI라도 좋으니 영상에 넣어주시면 더 재밌게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들리님 영상 보면서 항상 자재하시는 모습에 더 궁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 항상 화이팅입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생각하기에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표시를 했습니다. ㅋㅋ 예전 영상에비해서도 좀 많이 긴 것 같아서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아 이번에 너무 기네 싶어서 중간에 자른 부분도 있었어요 ㅠㅠ 힘내서 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처음보는데 말씀을 재미있고 조리있게 잘하셔서 쏙쏙 들어오내요
목소리가 좋으시고 알찬 정보를 주세요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는 법(저만의 개인적)
랍스터 먹다가 느끼하거나 질리면,
1. 랍스터찜과 그릴랍스터에 레몬즙 뿌려 먹기. 얼그레인머스터드소스에 찍먹 맛도 괜찮음. ㅎㅎ
2. 버터소스나 칠리소스에 레몬즙 뿌려 섞어서 랍스터 찍먹.(찜랍스터엔 찍먹 그릴베이크랍스터엔 칠리소스레몬즙만 부먹했더니 맛있음)
3. 랍스터를 찢어서 연어회와 샐러드바에 있는 야채들 과일들과 같이 섞고 나만의 샐러드를 소스를 만들어 먹는다(소스: 과일쥬스에(망고사과쥬스나 오렌지쥬스에) 요거트를 섞으면 나만의 샐러드소스 완성ㅋㅋ)
4. 전복내장죽에 랍스터 찢어서 넣어 먹으니 맛있음(개인적 입맛ㅎㅎ)
5. 초밥의 밥만 셰프에게 달라고 해서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랍스터 올려서 랍스터초밥 만들어 먹기.
6. 초밥셰프에게서 얻어온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해산물 코너의 가리비 전복 사시미들을 올려서 나만의 스시를 만들어 먹기.
7. 셰프에게서 얻어온 밥위에 와사비 올리고 한식코너의 전복장 새우장을 올려 전복장초밥 새우장초밥 만들어 먹기!(넘맛있음ㅎㅎ)
8. 육회와 꼬막과 샐러드바의 야채들을 섞어 육회꼬막비빔밥을 쪼끔만 만들어 먹기(넘 맛있음. 랍스터 먹고 느끼하고 질릴 때 이 비빔밥 두세숟갈 정도 쪼끔만 만들어 먹으면 느끼한거 사라짐. 그러면 랍스터를 더 먹을수 있음)
저만의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진짜 맛있어서 랍스터를 질리지 않고 느끼하지 않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페가면 나도 셰프가 되어 여러 음식과 소스를 다양하게 만들기 시도해보는 것도 좋아요.ㅎㅎ
랍스터는 소스 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오렌지 사과 레몬 망고 키위 생과일쥬스 요거트 마스터드소스 겨자소스 허브종류 바질 등이 소스로 맛을 내기에 좋더라구요.
영등포나 코엑스에선 성게알(우니)도 가끔 철따라 나올 수도 있으니까(잠실은 없음), 성게알 우니가 있는지 알아보시고(복불복), 있다면 우니초밥도 직접 만들어 드시고 우니에 랍스터 찍먹해보세요.
최고급 일식집 부럽지 않을거예요.
랍스터를 소스 다양하게 만들어 찍먹도 했구요.
심지어 탕수육 소스에도 찜랍스터를 찍먹도 해봤구요.
찜랍스터를 찢어서 된장국에 넣어서 랍스터된장국으로도 먹어봤어요.ㅋㅋ
매장에 있는 모든 음식들 소스에 섞어
온갖 별별 방법 총동원.ㅎㅎ
상당히 괜찮은 팁이네요. ㅎㅎ 이런 스타일로 먹으면 좀 더 먹을 수 있겠어요! ㅎㅎ 저는 거의 버터만 찍어먹긴 했습니다. 랍스터초밥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
더들리님의 목소리가 중독성이 장난 아님니다.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조근조근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10만원 넘게 받고 손님의 선택에 한계를 주는 뷔페라. 손님들의 심판이 필요한 식당입니다.
2번 나오는게 느린 건 좀 곤란했습니다. ㅎㅎ
심판...난 문제있는 식당도 싫지만..이런분도 영...
@@민들레홀씨-v5i 10만원에 대한 권리아닐까요?
10만원이면 회전률도 안될급은 아닌데.? 당연히 아까워야함..
@@민들레홀씨-v5i 본인도 영...
이곳 진짜 예약하기 힘들죠...직접가면 언제든 예약 가능합니다. 일부러 안받는듯....영등포점은 전화 받습니다. 그만큼 제일 퀄리티가 떨어지죠....
잠실점.코엑스점.영등포점 순으로 음식 퀄리티와 직원 서비스도 다릅니다.
요즘엔 킹크랩과 갈비찜이 없군요? 아쉽군요. 인기있는 메뉴는 구이세트[갈비.버터랍스터.전복] 요거 한접시 추가하려면 아주 짜증나죠...생망고도 맛있는 집인데 추가로 먹으려면....기다림이....
시간제한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3시간.... 더 먹고 싶어도 시간때문에 먹을 수 없습니다.
잠실점 주차비는 극악입니다. 전 보지도 않는 영화티켓 한장 끊어서 2시간 무료받고, 남은시간 정산했었네요.
왜 전화를 안받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영등포점은 전화받고 퀄리티가 떨어지나요. 묘하군요. ㅎㅎ
이래저래 기다림이 있는건 곤란한 부분인거 같긴 해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먹어야 되겠더라고요. ㅎㅎ
아뇨 오히려 월타보다 영등포가 더 나을때가 있습니다. 특히 랍스터 상태요. 코로나전이긴 하지만
@@dudely_08 영등포는 계산대에서 있을때 가끔 전화받고 손님 응대할떈 전화기 내려놔요. 그래서 안받는거고 브레이크 타임때도 직원들 쉬느라 안받는듯....
그리고 영등포점은 느긋하게 못먹어요. 브레이크 타임 1시간 전부터 계속 돌아다니면서 큰소리로 브레이크 타임을 알리고 다녀서 브레이크타임 1시간 반정도 남긴 손님이 시간에 쫓겨 음식을 먹는걸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롯데타워점은 예약안하고 펑크난 시간에 들어가느라 저도 1시간반정도 남은걸 안내받고 들어가서 먹으면서 한번도 브레이크 타임에 대한 부담감을 주지 않았었는데 영등포점은 큰소리로 부담감을 주더군요)
영등포점은 마트안에 있어 직원들 서비스가 샤브샤브 무한리필점 같은 서비스구요.
롯데타워점은 직원 본인들이 질적으로 대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전 더들리님의 잡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급하다 싶으면 음식만 보고, 나중에 시간나면 잡설쪽 보고
잡설도 유익해요!
오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기죽지 않고 잡설을 해볼게요. ㅎㅎ
더들리 저도 동영상 15분 내내 다봤습니다 ㅋㅋ 말을 잘하시는것같아여 ㅎㅎ
와... 뷔페인데 랍스터 2마리 먹으려면 1시간을 기다려야하다니.. 해산물도 그닥이고.. 그냥 랍스터 먹으려면 노량진에서 큰놈으로 사서먹는게 나을수도..
앞에 사설부분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안가본 식당들도 많아서 하루종일 첫 영상부터 전부 정주행했네요ㅋㅋ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앞부분 길어서 걱정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 영상을 다 봐주시다니 >_< 힘내서 더 올려보겠습니다!
말씀을 정말 잘하시는것같아요 퀄리티가 상당함ㅎㅎ
폴바셋, TWG, 산펠레그리노까지 ㄷㄷ 맘먹고 마시기만해도 본전찾겠네요 뷔페에 저렇게 음료를 따로 브랜드 매장 통째로 있는건 처음봤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게 유일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1인
디저트류가 상당히 강세이긴 했어요. 티, 커피, 케익, 생과일들이 다 괜찮았었네요. ㅎㅎ
디저트류만 괜찮고 정작 중요한 랍스터가 맛이없음...그냥 찐 랍스타라 랍스타향도 거의 안나고...100달러나 주고 먹긴 아까웠음
랍스터먹으러 12만원 냈는데 저런 하찮은거에 본전이라니 12만원이면 쿠팡에서 박스채로 몇 박스 사는데 집에 사놓고 드시길.. 이래서 장사가 되는구나..
저도 1월달쯤에가서 랍스터 20마리에다가 망고 10접시 먹었는데 배불러 뒤지는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남 결론은 신라호텔 뷔페보다는 좋은것같아요
오 랍스터 20마리와 망고 10접시면 여기랑 딱 맞으시는 것 같아요! ㅎㅎ
헉 20마리요 본전 뽑으셨습니다 ㅋㅋ
영상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더들리님 주저리주저리 얘기 하는게 좋아요 ㅎㅎ 힐링되는 느낌 친구랑 얘기하는 느낌이라서ㅎ
말씀에 힘내서 더 잡설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말투가 정말 정감갑니다 맛표현도 상당하네요~
곤란하네요~표현 재밌어서 요즘 저도 따라하네요 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어쩌다 보니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
부모님이랑 가려고 했는데 평이 너무 안 좋아서 다른곳 알아봐야겠네요
여기 평이 확실히 갈리긴 하더라고요. ㅎㅎ
@@dudely_08 ㅋㅋ 그러게요ㅜㅜ 인당 10만원씩 주면서 괜히 복불복하는 가게는 가기가 좀 그렇네요ㅜㅜ
더들리님의 솔직하고 알찬 리뷰덕에 제 지갑이 구해졌습니다ㅋㅋㅋ
@@붓챠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부모님이랑 가시는 거면 호텔뷔페쪽도 좋을 것 같긴 하네요. 꼬리지만 랍스터 있는곳이 라세느랑 플레이버즈가 있으니까요. 분위기는 플레이버즈가 좀 더 좋습니다. 대신 가격이 약간 더 있긴해요.
@@dudely_08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알아보고 한 번 가봐야겠어요
두번다시 못갈곳이예요 돈아까워요 1인2만원도아까워요
근데 퀄이 복불복인게 아니라 무한리필 가보면 항상 첫번째는 상태좋은게 나오고 두번째부터는 상태가 안좋아지더라구요
계략이 있는거 같은 느낌.....
첫번째꺼는 꽤 괜찮았어요. 이정도면 상당하다 싶긴 했었는데 ㅋㅋㅋ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무한리필집 창업자들 마인드 차이죠
제가 살던 동네에 한우 무한리필집이 있었는데
거긴 여러번 시켜도 같은 퀄리티였고
제가 일주일연속으로 갔다가 한참뒤에 다시갔더니 무한리필간판 내리고
그냥 일반 한우전문점으로 바꿨더라고요
@@SSRRRRSS 마인드 차이가 아니고, 현실을 모르는 사장님이었네요.
그러니, 현실을 깨닫고는 간판을 바꿨겠지요.?
실제로 많은 무한리필집이 첫번째 고기는 좋은걸 주고, 두번째부터는 안 좋은걸 주는게 맞습니다. 많이 겪었죠.
와.. 안그래도 조만간 여기 가려고했는데 알고리즘이 초대해줬어요.. 지금껏 본 바이킹 스워프 영상중에 제일 유익하네요!
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오 저 아몬드는 맛있나요? 약간 새우깡같은 맛이려나?
두번은 안먹을 것 같아요. ㅋㅋ 새우맛입니다. ㅎㅎ 그런데 마감이 약간 묘해서 허니버터아몬드처럼 깔끔하게 코팅이 되어있지 않아요.
여기 sns에 자주 노출시키던데 실제 가성비나 맛있다, 또가고 싶다 하는 사람들이 적다는건 뭔가 개선해야 할 점이 있지 않을까
개선점이 보이긴 하던데 예약이 그래도 꽉차서 그냥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원가적인 부분이라 놔두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얼마전 봤던 중국인들 좀비처럼 정신없이 접시로 새우 퍼가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그러고보니 바이킹 가본지가 언제더라..ㅠ.ㅠ
머니게임 랍스터 때문에 추천 영상에 뜬건가??
ㅋㅋㅋㅋㅋ
너도?
3:40 라이언은 라이언이라 해주고 콘은 왜 악어새끼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때리고 보다 터짐
이때는 콘을 이름을 몰랐어요. ㅋㅋㅋㅋ 이제는 콘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dudely_08 콘 제 최애 캐인데ㅠㅠ 너무합니다 ㅠㅠㅠ
콘 최애인 저도 울고 갑니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빵터짐 근ㄷㅔ생각해보니 나도 악어이름을 몰라
주문하고 45분이면 안주겠다는거 아닌가? 배차길 기다리낰ㅋㅋㅋㅋㅋㅋ 절대가면안되는...
계속 배꺼짐ㅋㅋㅋㅋㅋㅋㅋ
랍스터가 메인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메인요리가 복불복처럼 편차가 심하면 손님입장에서는 퀄리티가 낮다고 느껴질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상태괜찮은애와 안괜찮은애가 섞여서 있다면 처음 먹을때 맛없는걸 먹은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해서 안갈거고, 첫 방문때 운좋게 맛있는걸 먹은 사람도 두번째 방문때 맛없는걸 받으면 “변했네”라고 느끼게 되니까요.. 아무래도 각종 양념으로 맛을내는 요리가 아니라 그냥 삶아서 나오는 재료 본연의 맛이다보니... 랍스터 품질을 잘 관리해서 조금 떨어지는 애들은 다른 조리법이나 양념이 가미된 요리로 넘기고 삶아서 나가는애들은 최대한 좋은 퀄리티만 낸다던가, “랍스터는 복불복이지만 다른 요리들 퀄리티가 좋아서 갈만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다른 요리들에 신경을 많이 써주거나.. 물론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웬만하면 맛있게 잘 먹고 나옵니다 ㅎㅎ
맞아요. 확률적으로 처음 두마리가 다 좋으면 이집 맛있네고, 둘 다 별로일 수도 있으니 그럴때는 평이 안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ㅋㅋ 메인이 랍스터인데 조금 더 신경을 써 줬으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저도 사실 음식나오면 다 잘 먹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ㅎㅎ
많이 궁금해서 정속주행하였습니다.
결국 랍스터 먹을거 아니면 차라리 호텔뷔페가 훨 낫다는 것이군요 ㅠ.ㅠ
몇가지 선택과 집중되어있는 것들이 마음에 드는 분들만 가는게 좋은 것 같았어요. 생각해보면 디저트섹션도 꽤나 괜찮긴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말씀대로 랍스터에 관심이 없다면 여기는 안 가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형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기 젤라또가 진짜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젤라또만 7컵? 먹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여기 젤라또 맛있게 먹었어요. 저도 ㅎㅎ
좋아요 먼저 누르고 영상시청하겠습니당.
오우 감사합니다! >_
7:50 그 설명이 좋아서 영상보는 거에요! 영상이지만 직접 간 것 같은 생생함이 표현과 평가를 통해 잘 와닿아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우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힘내서 더해볼게요! >_
무덤덤하게 할말 다하시네요 ㅎㅎㅎ
갑각류 좋아하는 1인인데 가봐야겠습니다.
제철 홍게나 대게 자주 사먹는데 먹을때 버터녹인것에 소금팁. 감사합니다.
갑각류 좋아하시고 다른 장점도 잘 맞으시면 가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요즘에는 좀 빨리나왔으면 좋겠는데 빨리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버터+소금+갑각류는 상당합니다. ㅎㅎ
대신 몇번 먹으면 느끼하니 취향에 따라서 ㅋㅋㅋ
영상 더 올려주세요.......1일 1영상..아니 3일 1영상이라도 시급합니다....
요즘 조금 늦어지고 있네요. ㅠ 이번 추석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저녁시간이 이렇게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 솔찌 자숙쩌주는거면 그냥 집에서 먹는게 개이득ㅜㅜ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믿거,,
가격은 집에서 먹는걸 이길 외식이 없죠. ㅎㅎ
인터넷에서 시키면 100달라면 최소 12~13마리이상은 먹을수있습니다. 인건비감안해도 5마리이상 먹을꺼아니면 안가는게 답
혹시 사이트좀 주실수 있을까요? 꼬리도 개당 2만원 짜리 밖에 없어서;;;;
@@을이-x4x 캐나다 자숙랍스터 네이버에치면 바로뜹니당
여기는 더들리님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길게 말씀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서론 길어도 다 볼 사람들ㅋㅋㅋ
많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좀 길어졌어요.
잠실, 안산 지점 번갈아서 네다섯번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안산지점이 사람이 덜 있고 분위기가 더 좋은 거 같아요.
무엇보다 랍스터 질이 더 좋았습니다.
안산지점은 랍스터를 바로 줘요! 배달이 오는게 아니라 직접 주는 형식입니다.
말씀해주시는 거 듣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목소리도 듣기 좋고 내용도 좋고. 요즘 제 최애채널입니다ㅋㅋㅋ
우와 최애채널 >_<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더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이고,,,,너무 맛있겠어요,,,,😆😄
맛있게 먹고 왔었습니다. ㅎㅎ
설명을 진짜 잘하시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목소리랑 편집이 편안해서 영상마다 보게되네요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ㅎㅎ 이렇게 댓글 달아주면 더 힘나요. ㅎㅎ
영상 여전히 잘보고 있어 형... 생각해보면 코로나시대에 외식하면서 영상찍어주는건데 재밌게 잘봐야지 :)
오우 잘 봐줘서 고마워 ㅎㅎ 코로나 들어가고 나서 나도 방문빈도가 줄긴 했어 ㅎㅎ
설명하시는 뉘앙스가....쏙쏙 공감하게 만드네요..
잘듣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가보진않고 영상으로만 봤을땐 퀄리티가 100달러 치곤 아쉽다..
미사여구 빠진 리뷰다운 리뷰네요.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03:42 악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이런 류의 먹방? 식당탐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매번 챙겨보는 채널이에요. 담담한 말투에 은근한 드립이 난무해서 정말 질리지않고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오 좋은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새벽에 댓글읽다가 힘이 나네요! >_< 감사합니다.
무작정 많이먹는 먹방보다 이런 정보성 영상은 또 색다르네요 구독 씨게 박앗습니다
오우 구독 감사합니다! >_
바이킹스워프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1. 환율 쌀 때 미리 식사권 구입하기
2. 환율 쌀 때 은행에서 미리 달러를 사서 준비해놨다가 매장 이용시 달러로 계산하기
3. 환율 쌀 때 매장 방문.(이것은 현실적으론 어려움. 미리 예약제이기 때문에)
4. 롯데백화점상품권 10만원짜리 세일할 때 구입했다가 바이킹스워프 계산시 사용.(이건 할인금액이 적어서 기대하지 마세요. 겨우 몇천원 정도)
5. 온라인중고몰(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등)에서 바이킹스워프식사권을 가끔씩 할인할 경우 구입(이건 현금거래이니, 현금영수증 연말정산세금공제혜택 못 받음)
오 좋은 정보네요. ㅎㅎ 달러 미리 사두는것도 좋겠어요. ㅋㅋ
달러로도 계산이되나요??
@@뺙뺙e
원화와 달러 둘다 계산 됩니다.
설명이 너무 좋아서 다먹고나온 느낌ㅎ
오우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은폰으로찍으시나요 카메라로찍으시나요?
핸드폰으로 찍고 있습니다. ㅎㅎ
우왕 랍스터 한 번도 안먹어 봤는데ㅜ 게맛살 사와서 랍스타다 생각하면서 보고있어요ㅠㅠ 영상 잔잔하니 재밌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생각나면 크래미 먹을 때가 있어요.
길지만 길게 느껴지지않는 맛잇게 꽉찬 영상이네요.
저는 1년전에 갔는데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때는 본인이 줄서서 받아오는거여서 더이상 랍스터 안생각날정도로 먹었습니다.
줄서서 받아오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게 2단계때문에 그런거 같긴 한데 계속 유지할지는 모르겠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설명 감사합니다 🙏
오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길어도 좋을거 같습니다~ㅎㅎ
최근에 궁금했는데 타이밍이 !! 잘 보겠습니다 ㅎㅎ
15분이라 약간 민망했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_
중간중간 "곤란"이란 단어쓰시는게 특이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코엑스 바이킹 스워프 즐겨가는데 꿀팁 하나 말씀드려보자면 가자마자 치즈버터 랍스터 시킨뒤에 받고 바로 또 주문해서 먹는게 좋은것같아요.그럼 일반 랍스터보다 맛잇게 조리된걸 계속 드실수 있어요!
저도 그랬어야 했는데 ㅋㅋㅋ 한 바퀴 돌고 주문해서 제일 마지막으로 밀린 것 같아요. ㅋㅋ
와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라왔네요!!
오우 기다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추석때 큰맘먹고 9명 가족끼리 예약하고 가기로 했는데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추석때 잘 다녀오세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자려고 했는데 처음보는 뷔페 리뷰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건 곤란하네요. 이것만 보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지금은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야식 안드시고 주무셨기를 바라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갔다와본 입장으로는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원래 취향이 해산물을 육류보다 좋아하는지라 입맛에 잘맞기도 했고 디저트가 퀄이 너무 좋았어요
100달러 값은 당연히 못하긴 한데 분위기가 연인이랑 가기엔 좀 그렇고 가족들이랑 이벤트성으로 한번 가보기엔 괜찮다고 생각해요 랍스타 나오는 시간은 어차피 뷔페 영업 다시 재개라 바로 해결될테고요
해산물 + 랍스터 + 디저트 취향이 딱 맞으면 여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말씀대로 디저트 퀄리 상당했네요. 케익도 먹고나서 맛있어서 놀랐고 티나 과일들도 좋았어요. ㅎㅎ
연인 x 친구나 가족 o 맞는것 같네요. ㅎㅎ
@@dudely_08 맞습니다! 케익이 노아 베이커리에서 공수해온다고 하더군요 케익이 진짜 한조각 7~8천원 하는 맛이였습니다
담담하게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갈수록 열화되어가는구나 ㅋㅋ
오우 리뷰 너무 잘봤어요. 깔끔한 리뷰라 스킵없이 금새 끝까지 봤네요 . ^^
오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번에 랍스터 뷔페 그 삼성역에 있는거 영상보고 어머니 모시고갔는대
저보다 많이 드시더라고요
여기도 한번 모셔가봐야겠네요
항상 영상덕에 실패 하지 않는거같아 감사합니다 ㅎ
삼성역에도 바이킹스워프가 있는데 거기 다녀오셨군요! 어머님하고 같이 가면 좋으실 만한 곳들을 더 올려보겠습니다!
형 못보던새 왤케 떡상했어 잘되니까 기분좋다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상당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ㅋㅋ 고마워! ㅋㅋ
이집은 처음 오픈했을때가 레전드였음 15년인가 16년 그때갔는데 퀄리티 개좋고 랍스타말고도 등갈비나 다른 생선회들도 맛있엇음 근대 6개월마다 찾아가곤하는데 갈때마다 퀄리티가 눈에띄게 내려가더라구 걍6월에 간이후 예약 안잡음
16년도갓을때 ㄹㅇ굳이었는데말이죠 ㅋㅋㅋ 그때는 랍스터 살아잇능애들 올라가있고그랬던기억이있는데..0
저도 그때 가볼 걸 그랬네요. 여기 처음 오픈했었을때부터 가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 가 보니 아쉬운 점이 꽤나 보이긴 합니다.
여기 보다는 소공동 롯데호텔 라세르가 훨씬 먹을것도 많고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라세르에는 랍스터 따로 배분하는게 아니라 바로 조리해서 쌓아두고 고객이 자율로 가져가게끔 되어있습니다
라세느 괜찮죠. ㅎㅎ 대신 랍스터가 주 목적이면 포시즌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음식 퀄리티는 라세느가 셋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 것 같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