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언제 구원받았습니까?' 이런 터무니없는 질문에 무너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 이재철 목사 핵심설교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내용과 상관없거나 링크,비난,욕설 댓글은 자동 차단 삭제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주시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설교 영상에 광고가 붙는 이유는 구글에서 직접 영상에 광고를 붙입니다.
#기독교 #복음 #예수님 #하나님 #말씀 #설교 #기도 #복음 #성경 #교회
#명설교 #10분명설교
우리는 우릴 창조하신분의 자비로 구원 받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숨 넘어가는 그 순간까지 순명한 그분 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것이 없으면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리니 , 신의 성품, 곧 예수의 마음을 본받으라 너는 나를 좇으라. 십자가로 자기를 부인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나는 너를 모른다.
생각없이 행함없이
무조건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믿음 행위는
절름발이 믿음 될 수 있고
헛되고 헛된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바울과 베드로와 바나바와 같은 순교자로 살아갈순 없어도,
주님만 바라보며 모든걸 맡기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이슬에 젖듯이 믿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도 있고, 어느 순간 번개 맞은 것처럼 은혜로 거듭나는 사람도 있지요.
아멘.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한량없는 은혜!
아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골로새서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목사님의 주장으로 하나님 말씀을 묻어 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기도교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언제 구원받았느냐는 질문이 그렇게 터무니 없는 거라고 단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은 자에게 그의 믿음이 진실한 것이고 또 정상적인 것이라면 그에게는 성령이 임하심과 함께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확신하게 되는 일이 반드시 있게 되니까요.
다만 문제는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즉 한번 구원의 체험으로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기 때문에 그 후의 삶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원이 취소나 변경되는 일은 없다는 어떤 자들의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체험하고 구원의 확신을 얻은 사람은 세상에서의 자신의 생애가 끝나기까지 또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자기 안에 영으로 임해 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자기구원을 완성해 나가야만 합니다.(빌2:12-16' 벧후3:8-14; 고전9:17; 계3:5...)
공감 합니다.
구원파 들이 그러고 있죠.
구원의 3중성을 신학교에서도 말해요
예수라는 이름은 (마1:21) 구원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그럼 예수님도 구원파인가요?? ㅎㅎ
내가 먼저 주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주님이 믿음을 주셨기에 그 믿음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지금의 내 삶이 여기 있습니다.
아멘 .🙏✝️🙏✝️🙏✝️🙏✝️
아직도 올바른 믿음을 알고 있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믿음에 의존하니 믿음이 상황에 따라 흔들리죠.
하나님 만나면 믿음이 맹신이 되나니 나의 여생기간 늘 동행하사 나의 삶을 하나님의 원과 뜻대로 엮어 주소서
나의 인생을 하나님이 엮어 주지 않으면 헛되고 헛되고 헛되나니 늘 나의 삶을
하나님의 원과 뜻으로 엮어주소서
하나님에 대한 맹신의 삶이 되게 동행하사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고 은총으로 인도하소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이레 여호와닛시 할레루야 아멘 🙏❤
자기들이 구원 받았다고 믿으면 구원 받습니까? 구원 받았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지만 예수님이 모른다고 하신 사람들 얘기가 성경에 나오죠
목사님이 우려하시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일시가 있듯,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순간도 있습니다. 거듭난 일시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거듭난 일시를 기억 못하거나 거듭났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도 있을 뿐이죠.
기억 못하거나 믿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도, 거듭난 순간을 하나님은 아실거구요.
빌립보서에 나오는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라는 뜻이지(work out your salvation), 믿음에 너의 행동을 더해 구원받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구원은 온 마음을 다해 순수하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가방만들고 왔다갔다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행동은 세상사람보다 못한자들이 부지기수고
권사 장로 ?
아무런소용없고 성도가 오히려 나은자도 있습니다!!
개인이 겪은 어떤 격한 감격이나 어떤 사건을 겪고나서 그게 구원의 확신을 갖게된 싯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지요. 구원은 기독교인의 삶의 가장 초기단계의 일이며 구원받은자,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된자로서 남은 긴 일생동안 구원받은자 다운 삶을 살기위해 끊임없는 회개와 바른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나님이 애초에 바라던 세상은 그런사람들이 모여사는 낙원이었으니까
인간은 태어날떄부터 주어지는 무지와 무능, 무책임, 무감각, 무감동, 무자비, 없음이라는 이름의 어둠으로 인해 원인이 과정을 통해 결과로 나타나고 드러나듯 좌절과 절망, 비관, 우울, 죽음이라는
미래, 종말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삶의 끝에서 주어지는 깨달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의 마음을 구원으로 받게됩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자기마음속에 예수님을 가져본적이 없으니까요.
야고보서를 읽어 보면 답이 나와 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란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구원은 단번에 받는 것입니다!
엄마가 해산하는 것과 같이 거듭나는 것은 단번입니다
언제 몇시인지는 잊어버릴 수 있으나 그 날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성경을 올바로 알고 가르치세요
좋은 말만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면 뭐하나?
행동들은 믿지 않는자만도 못하던데
저는 가톨릭교회신자이지만 어쩌면 그렇게 가톨릭적인 사고를 하시는지요? 아마도 구상시인과 친분이 있으셨서 그런건가요?
에디오피아 내시는 마차위에서 빌립에게 복음을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십자가 오른편 강도는 십자가 위에서 구원받았습니다.베드로가 설교할때 하루에 3000명이 구원받았습니다. 그들은 그날을 기억할것입니다.언제 구원받았냐는 질문이 성경적으로 왜 터무나없다는 표현을 하신건지....
몇시몇분몇초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란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나 대신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고, 주님이 날 사랑한다는 사실이 중요한것이고,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난 구채적 날짜? 그런게 어디있니? 그리고 구원의 확신?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며.. 하나님의 선물이라면서..(엡2:8-9) 근데 뭔 구원의 확신이야? (마7:21)
구원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의 화목 제물로써 비참히 죽으셨습니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도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내용은 압니다. 하지만 사람이 태어난 날이 있듯이 이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는 날이 있습니다. 그 특정한 날이 있을수도있고 긴 시간에 걸쳐 서서히 믿어질수도 있습니다. 명확한것은 그 날짜가 있던없던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고 당신이 그 선물을 받았다면 당신은 그것을 받았다는것을 확실히 알것입니다. 당신이 구원의 선물을 받은 경험(받은날)이 없다면 그런게 어디있냐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골로새서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hk-ur2wn 구원의 선물을 받은 경험(받은날) 이 없다면 그런게 어디있냐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앞서 말씀하신 것과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시네요. 긴시간에 걸쳐 서서히 믿어질수도 있다는 님의 말을 님 스스로 부정하네요?
구윈은 예수님만믿으면 구원받씁니다 그어떤행위라도 구원은없씁니다
그 믿음이란게 여러의미가 있고 깊이 또한 천차만별. 어떤믿음이냐가 중요하지요 내용도 모르고 믿는다고 말하는 믿음... 깊은 성찰과 탐구와 회개와 반성을 동반한 믿음... 바람난 내남편, 망해가는 사업, 빚쟁이에 쫒기는 자신을 구해달라고 울부짖는 믿음..
시골에사는 무식한 할머니도 마음으로 예수님을 구세주로믿으면 구원받씁니다 그외 다른것은요구하면 이단말입니다
구원 받았냐는 질문과
옷이 이슬에 젖었다는 질문이
동일 선상에서 생각해 볼 문제인가?
거듭남의 문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의 문제이고
실제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의 문제다.
그렇다면 "당신 생일이 언제인가? "와
"당신은 언제 부모님의 자녀로 태어났는가?"라는 문제와 유사한 것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