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방언을 받아야 성령을 받는거라고 가르치는 거짓된 목사들!!!.. 말씀 안에 들어가 하나님을 알면 모든 궁금증이 다 풀리는 것을!!! 길잃고 헤매는 사람들을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 올바로 인도하시기 위해 애쓰시는 노우호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맨 아래 댓글을 보고 지나칠수 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오순절, 에베소, 가이사랴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본래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란게 외국어를 뜻하는 거예요. 기도하다가 배우지 않았던 외국어가 터져나와 설교를 알아들을 수 있게 하거나 언어가 통하지 않는 대상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실제적 유익을 끼쳤지요. 바울사도가 자신이 누구보다 방언을 많이 한다고 한 그 방언은, 난 외국어를 많이 할수 있다는 의미인것이지, 지금 한국교회의 방언을 말하는것이 아니에요. 그런 알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 것은 고린도교회에서가 유일했고, 바울도 처음 보는 현상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결국엔 할거면 골방에서 혼자하란 결론을 내린것이지요. 원래가 방언은 지방언어 사투리잖아요. 성경에서 방언이라는 단어만 보고 모두 다 고린도교회의 그 현상을 말한다 생각해서는 안돼요. 이런 기본적인 확인조차 없이 따지고들면 소통하기가 정말 어려워집니다. 지나가다가, 오해가 풀리시길 바라며 유튜브에 댓글을 다 답니다. 고린도교회 방언만이 특수 케이스였기 때문에, 이 의문만 풀리면 나 자신이 방언을 대하는 자세를 어떻게 잡을지 큰 도움이 될 것 습니다.
@@김양단-x7c 오순절 방언 에베소 방언 그리고 가이사랴 방언은 무조건 하라는 권면이고. 다만 고린도 방언중 일부는 부정적인 면이 있으나 방언 모두를 금하지 말리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성경이 아닌 사람의 말을 더 믿으라구요!? 아마도 지옥으로가기 딱좋은 믿음같네요. 공부(기도) 하세요. 우리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말씀 끝까지 잘 들었슴니다. 문제는 말입니다. 방언의 근간이 성경으로부터임으로 진위를 가리려시면 성경으로 풀어야 하는거 아니니까? 목사님 주장대로 부정적인 면면들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음을 저도 부인 아합니다. 다만 방언에대한 긍정을 너머 전적으로 권하고 장려했던 바울의 말씀은 어떻게 해석하느냐구요. 서겨에서는 하라고 하고 목사님은 하지말라고 하고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요 목사님 주장대로 고린도 방언은 거의가 부정으로 결론났다 쳐도. 가이사라 방언 그리고 에베소 방언을 따로 떼어놓고 묵상을 해보면 절대 절대로 성령하나님의 은사임을 부인못할겁니다. 오래전에도 제언 드렸던바 방언이 완전 가짜는것을 증명하시려면 가이사라 방언 그리고 에볘소 방언을 따로 떼어서 강의를 해 보십시오. 성경에서 지시라고 권장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귀신들의 토악질 이라고 하면 당연히 반발이 따를겁니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배웠으니까요. 무식한 제가 들어도 목사님의 주장에는 모순이 보이는데 하물며.. 평생을 성경만 믿고 의지해온 신령한 하자드리 목사님을 무시하는것은 자연스런 현상일겁니다. ㅡ해석은 주님께서 해주실거니까요.ㅡ다시한번 제언드립니다. 가이사라 바언 그리고 에베소 방언을 따로 떼어서 강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제 경우는 사람의 말(주장) 과 성경이 충돌하면 무조건 성경입니다. 젊은날 어마어마한 은사를 받은 수많은 거장들 나이들어 총기가 사라지면 거의가 이상 야릇한 논리로 스스로를 높이려다가 추하게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토인비 이어령 그리고 현존하는 은퇴목사님들 거의는 더블시시 종교통합을 고무 찬양하고 있자나요. 이런 험한 영적 화경에서는 오로지 성경만이 기준입니다. 새벽부터 난문 죄송합니다.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걱정하는 심정 주님이 아십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드 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바울은 단 한 번도 방언을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신령한 것들 중에서 고린도교회가 사모할 것은 방언이 아니고 예언하기를 사모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5절까지마이라도 정직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순절의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 그날 하루 단 한번만 나타났다가 사라진 표적이었습니다. 은사(카리스마)가 아니라 표적(세메이온)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날 무슨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지만 그 다음부터 헬라어도 할 수 없었고 라틴어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요한 사도의 직계제자였던 파피아스의 기록에 의하면 베드로는 외국어가 되지 않아서 설교나 강의는 마가 요한이 통역을 했고 글을 쓸 때는 실루아노가 대필을 했습니다. 가이사랴 방언도 하루만 보였다 사라진 표적이었습니다. 그 표적인 이방인에게도 유대인들과 차별이 없는 구원의 은총이 주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표적이었습니다. 에베소교회에 나타났던 방언 역시 은사가 아니라 표적이었습니다. 당시 에베소에서 동쪽으로는 갈라디아 지방과 서쪽으로는 고린도에서 사도 바울은 사도가 아 니라고 하는 사탄의 선동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때에 바울 자신이 아무리 "내가 사도이다!"하고 주장한다도 해도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성령님께서 보증을 해 주셔야만 바울의 사도적 권위가 확인될 수 있었던 때였습니다. 바울이 안수 할 때 성령이 임하면서 방언도 하고 예언도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방언들 즉 오순절과, 가이사랴, 에베소 교회의 방언들은 외국언어였고 사람들의 입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언어로 나타났습니다. 결코 기도하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언어 즉 타지방, 혹은 다른 민족이 사용하는 실제적인 언어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방언하는 자들의 작태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방언하는 자들의 정체가 확인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디모데가 가서도 확인하지 못했고 바울 자신이 고린도에 직접 방문했을 때도 문전 박대를 당하고 고린도교회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 후에 디도를 보내어 고린도교회 안에서 거짓 방언을 조작한 자들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고린도교회에 침투했던 거짓 사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히브리인들이었고 할례당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교활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믿는 예수, 바울이 전하는 예수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고 선동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사도가 아니고 천막쟁이에 불과하다고 선동을 했습니다. 나는 고린도교회 방언과 한국교회 미국교회 방언에 대하여 47년이나 연구하고 공부하고 검증하면서 방언귀신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방언하는 자들에 대하여 얼마나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는지를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인들이 바울의 말을 오해한거 입니다. 바울의 말이 성경이라서 그렇게 따라간다면, 방언하기보다는 예언하기를 사모하라는 바울의 말은 왜 듣지를 않습니까? 방언은 흔하고 나도 혹 할수 있을만한 쉬운일이고, 예언은 누구나 할수 없고 어려운일이라서 그렇습니까? 바울이 그런 의도로 말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01. 오순절 방언은 15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외국어였다. 02. 오순절 방언은 개인에게 주어진 은사가 아니었다. 03. 오순절 방언은 그 날 한 번만 나타난 표적이었다. 04. 오순절 방언은 기도하는 방언이 아니라 전도하는 언어였다. 05. 오순절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 성령강림의 표적이었다. 06. 오순절 방언은 통역이 없어도 알아들을 수 있었다. 07. 고넬료 집에 나타난 기도하는 방언이 아니었다. 08. 고넬료 집에 나타난 방언도 개인에게 주는 은사가 아니다. 09. 고넬료 집에 나타난 방언도 은사가 아니라 표적이었다. 10. 고넬료 집에 나타난 방언도 통역이 필요하지 않았다. 11. 에베소 교회에 나타난 방언도 개인에게 주어진 은사가 아니다. 12. 에베소 교회에 나타난 방언도 통역이 필요하지 않았다. 13. 에베소 교회의 방언도 성령이 임하시는 표적이었다. 14. 에베소 교회의 방언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언이 아니었다. 15. 고린도 방언은 고린도 교회에 침투한 거짓 사도들의 속임수였다. 16. 고린도 방언은 궤휼의 역군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고후11:13~15) 17. 고린도 방언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가져왔다.(고후11:4) 18. 고린도 방언은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전하는 자들이 가져왔다.(고후11:4) 19. 고린도 방언은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전하는 것이다.(고후11:4) 20. 고린도 방언을 날조한 사람들은 사탄의 일군들이었다.(고후11:4) 21. 고린도 방언이 가짜가 아니었다면 바울이 염려할 것이 없었다. 22. 교회의 덕을 세우지 못하는 자들은 잘못 되었다. 23. 방언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백해무익한 소음에 불과하다. 24. 방언이 개인에게 유익이 된다면 교회에도 유익해야 한다. 25. 방언이 개인에게 유익이 있다면 그치지 않아야 한다. 26. 방언이 그 사람의 영이 하는 기도라면 그칠 필요가 없다. 27. 방언이 성령의 은사였다면 성령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28. 불의를 기뻐하고 성내는 자는 잘못된 사람들이다. 29. 사랑이 없는 방언과 예언고하 지식은 잘못된 것이다 30. 고린도 방언처럼 시기 질투로 하는 방언은 악령의 역사이다. 31. 예수는 저주할 자라고 하는 영은 성령이 아니다. 32. 오래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사람들이다. 33. 온유하지 않은 자들은 잘못된 사람들이 분명하다. 34. 일단 무례히 행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잘못 되었다. 35. 자기의 유익만 추구하는 자는 잘못된 사람들이다. 36. 자랑하고 교만한 자들은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37.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38.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방언하지 말아야 한다. 39. 폐일언하고 여성들은 교회에서 잠잠해야 한다. 40. 20세기 초에 방언을 시작한 사람들이 다 사탄의 종들이었다. 41. 같은 소리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42. 거짓 방언이라면 일생 동안 헛소리 기도를 할 수도 있다. 43. 집단 방언은 광신적 자세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도 있다. 44. 귓가에서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영은 틀림없는 악령이다. 45. 기독교의 가장 큰 실수는 알 수 없는 방언을 용납한 것이다. 46. 늦은 비 신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47. 단어도 없고 문장도 문법도 없으면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48. 몇 시간씩 같은 소리로 길게 기도하게 하는 방언도 가짜다. 49. 무아지경에 빠져서 기도하는 것도 역시 악령의 역사다. 50. 문법도 없고 의미도 없는 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51. 바울은 결코 알 수 없는 방언기도를 하지 않았다. 52. 바울은 방언기도를 영적인 비밀기도라고 하지 않았다. 53. 바울은 방언기도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지도 않았다. 54. 알 수 없는 방언기도는 개인에게도 유익은커녕 치명적이다. 55. 방언으로 계시를 받는다는 것도 악령의 속임수다. 56. 방언으로 귀신을 제어한다는 말도 사탄의 거짓말이다. 57.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곳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58. 방언으로 설교나 예언하는 방언도 다 가짜였다. 59.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은 결코 성령이 하는 기도가 아니다. 60. 방언을 사모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영적 무지의 증거다. 61. 방언이 모든 은사의 통로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62. 분별력이 없는 어린이들의 방언도 악령의 속임수다. 63. 분초 단위로 행동을 지시하는 방언은 가짜다. 64. 사탄은 거짓 방언으로 온 천하 교회를 속이고 있다. 65. 사탄이 거짓 방언으로 온 세상의 교회를 공략하고 있다. 66. 방언 받은 자가 선한 열매가 있어 보인다 해도 믿을 수 없다. 67. 성경적 방언과 예언은 이미 그치고 폐한 은사다. 68. 성경적 방언은 결코 하늘의 언어가 아니다. 69. 성경적 방언은 자신의 영이 기도하는 것도 아니다. 70.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방언도 아니다. 71. 악령을 받은 자가 성령을 받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72. 방언과 함께 악령이 들어 온 후 나가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73. 알 수 없는 소리로 기도한다는 것은 불경스러운 일이다. 74.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야만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75. 알파코스 임파테이션을 통하여 악령이 전이되고 있다. 76. 오늘날 방언 받은 것을 성령세례를 받은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77. 오늘날 방언과 함께 악령이 들어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78. 오늘날 방언과 함께 예언하는 자들도 다 악령들이었다. 79. 오늘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성령충만으로 오해하고 있다. 80. 오늘날 방언을 미끼로 귀신들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고 있다. 81. 오늘날 방언을 받았다고 스스로 신령한 자로 착각할 수 있다. 82. 오늘날 방언을 받았다면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83. 오늘날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통역도 가짜들이었다. 84. 오늘날 사탄은 성도들에게 학습방언과 거짓방언을 조장한다. 85. 오늘날 성령을 가장하여 방언하는 것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다. 86. 오늘날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으로 성도들을 저주할 수도 있다. 87. 오늘날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저주할 수도 있다. 88. 오늘날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으로 하나님을 저주할 수도 있다. 89. 오늘날 대부분의 방언은 통역되지 않은 이상한 소리다. 90. 오늘날 요란스럽게 하는 방언은 타인의 기도를 훼방하게 된다. 91. 오늘날 천태만상의 방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증도 불가하다. 92. 오늘날 함부로 안수하는 사람들의 방언은 극히 위험하다. 93. 방언 임파테이션을 강조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94. 자기 교회 성도에게 방언으로 설교하는 것도 가짜들이었다. 95. 자기 영이 방언으로 비밀을 기도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96. 이상한 소리로 주변사람의 기도를 훼방하는 방언도 악령이다. 97. 지금 방언하는 교회는 이미 악령이 접수한 교회다. 98. 지금의 방언 체험은 성령세례의 증거가 아니라 악령이었다. 99. 지금의 방언과 예언은 악령의 기만으로 드러나고 있다. 100. 지금의 방언기도는 결코 신령한 기도가 아니다. 101. 지금의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102. 지금의 방언은 결코 성령세례의 증거가 아니다. 103. 지금의 방언은 교회에 아무 덕을 세우지 못한다. 104. 지금의 방언은 기도를 훼방하는 악령의 역사다. 105. 지금의 방언은 다른 종교에서 꼭 같이 나타나는 악령의 기만이다. 106. 지금의 방언은 성령 세례가 아니라 악령 세례를 받은 것이다. 107. 지금의 방언은 아무도 알아듣는 자도 없고 통역도 없다. 108. 지금의 방언은 20세기에 악령이 개발한 기발한 속임수다. 109. 지금의 방언은 영원히 분별도 할 수 없고 검증도 어렵다. 110. 지금의 방언은 천 명이 하면 천 가지 만 명이 하면 만 가지다. 111. 지금의 방언을 녹음하여 10 명에게 통역해 보면 가짜가 드러난다. 112. 지금의 방언을 받고 영혼을 팔아서는 안 된다. 113. 지금의 방언을 분별한다는 것도 절대 불가능하다. 114. 지금의 방언을 타파(打破)하지 않으면 성도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 115. 지금의 방언을 통역한다 해도 그 통역도 신뢰할 수 없다. 116. 지금의 방언을 통역할 수 없기 때문에 영원히 알 수 없다. 117.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무시하는 영은 악령이다. 118. 지금의 방언하는 사람들을 검증해 본 결과는 다 악령이었다. 119. 타인의 비밀을 폭로하는 방언은 틀림 없이 악령의 역사다. 120. 통역이 되지 않는 소리들은 허공에다 하는 헛소리다. 121. 헛소리 방언으로 하나님을 조롱하게 될 수 있다.
@엔아이씨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아멘. 성경을 절대 진리로 받아들여야지요. 성경이 말씀하시는 오순절 예루살렘 방언은 누가 뭐래도 진리이고 . 또한 가이사라 방언 그리고 엡에소방언도 흠없는 진리입니다. 다만 문제의 고란도 방언도 절반은 긍정적이고 절반은 부정적이라 해석 이해합니다. 결론은 3.5대 0.5의 대비로 방언 부정론 이나 폐기론은 반 성경적이분명합니다. 문론 모든 방언들이 성령의 은사가 될수는 없는거 저도 압니다.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사탄이 수시로 침투하여 훼방을 놓는 이치로 보면 방언을하는 수많은 심령들모두가 착한 셈심령이 아닐수 있으나. 예수님 입장에서.. 99마리의 양을 남겨두고 잃어버린 한마리를 찾아나서는 하나님의 입장을 헤아려본다면.. ㅡ모든 방언은 마귀가 준 악이다? ㅡ 위험한 선언입니다. 착한 방언 좋은방언 아름다운 방언 마귀가 도망치는 방언 저는 보고알고 체험했으니까요. 나중 천국가서 주님께 유권해석을 들어보자구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지혜가 함께하시게요. 아멘.
많은 방언소리를 들었을때 이해가 안되었다. 소리 들이 이상해서 .천국의 소리라는것이 .🎉🎉🎉
아멘 감사합니다 ❤❤❤
감리교 장로교 모두 방언 난리입니다 전 못받아서 속상했는데 너무감사하네요
호루르기소리내는사람 라라라라방언
주님께서 희숙자매님을지켜주셨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를 따르리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방언을 받아야 성령을 받는거라고 가르치는 거짓된 목사들!!!..
말씀 안에 들어가 하나님을 알면 모든 궁금증이 다 풀리는 것을!!!
길잃고 헤매는 사람들을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 올바로 인도하시기 위해 애쓰시는 노우호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이다 콜라"~~~~ㅋㅋㅋㅋ
목사님 감사합니다! 몇년동안 궁금해오던
문제가 풀렸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간증은 물론
기독교 프로그램 어딜봐도
기.승.전.방언으로 끝나니
매우 속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말씀으로 밝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캠벨몰간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지금 10시 15분인데
기도원 간 아내 데리러 와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집회하고 방언기도 했을텐데 참으로 걱정입니다ㅠ 슬픕니다
진짜 옆사람 방언하는 소리는 구역질날 정도로 듣기싫어요ㅜㅜ
귀신들이 주절주절 하는소리같아요ㅜ
방언의 목적은 기도가 아닙니다.
방언의 목적은 전도입니다.
지금많이하는 방언기도는
사탄의 미혹입니다.
마귀를 하나님으로 착각해서 믿고 있는겁니다.
맨 아래 댓글을 보고 지나칠수 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오순절, 에베소, 가이사랴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본래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란게 외국어를 뜻하는 거예요.
기도하다가 배우지 않았던 외국어가 터져나와 설교를 알아들을 수 있게 하거나 언어가 통하지 않는 대상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실제적 유익을 끼쳤지요.
바울사도가 자신이 누구보다 방언을 많이 한다고 한 그 방언은, 난 외국어를 많이 할수 있다는 의미인것이지,
지금 한국교회의 방언을 말하는것이 아니에요. 그런 알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 것은 고린도교회에서가 유일했고, 바울도 처음 보는 현상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결국엔 할거면 골방에서 혼자하란 결론을 내린것이지요.
원래가 방언은 지방언어 사투리잖아요.
성경에서 방언이라는 단어만 보고 모두 다 고린도교회의 그 현상을 말한다 생각해서는 안돼요.
이런 기본적인 확인조차 없이 따지고들면
소통하기가 정말 어려워집니다.
지나가다가, 오해가 풀리시길 바라며 유튜브에 댓글을 다 답니다.
고린도교회 방언만이 특수 케이스였기 때문에, 이 의문만 풀리면 나 자신이 방언을 대하는 자세를 어떻게 잡을지 큰 도움이 될 것 습니다.
성령님 방언기도은혜를훼방하고실족시키면ᆢ
그심판을어찌견디실려고?ㅡ😢😢
성령님이 방언기도를 한다고 생각하신다니 놀랍습니다.
혹시 성령님이 하시는 그런 방언기도를 녹음이나 녹화하여
저에게 보내 주시면 저도 한 번 성실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이케. 알아듣게 오른. 말을. 해주면. 좀 생각을 해봐 야지. 자기가 마귀에게 속는줄도 모르고
@@김양단-x7c 오순절 방언 에베소 방언 그리고 가이사랴 방언은 무조건 하라는 권면이고.
다만 고린도 방언중 일부는 부정적인 면이 있으나 방언 모두를 금하지 말리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성경이 아닌 사람의 말을 더 믿으라구요!?
아마도 지옥으로가기 딱좋은
믿음같네요.
공부(기도) 하세요.
우리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말씀 끝까지 잘 들었슴니다.
문제는 말입니다.
방언의 근간이 성경으로부터임으로
진위를 가리려시면 성경으로 풀어야 하는거 아니니까?
목사님 주장대로 부정적인 면면들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음을 저도 부인 아합니다.
다만 방언에대한 긍정을 너머 전적으로 권하고 장려했던 바울의 말씀은 어떻게 해석하느냐구요.
서겨에서는 하라고 하고
목사님은 하지말라고 하고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요
목사님 주장대로 고린도 방언은 거의가 부정으로 결론났다 쳐도.
가이사라 방언 그리고 에베소 방언을 따로 떼어놓고 묵상을 해보면 절대 절대로 성령하나님의 은사임을 부인못할겁니다.
오래전에도 제언 드렸던바
방언이 완전 가짜는것을 증명하시려면
가이사라 방언 그리고 에볘소 방언을 따로 떼어서 강의를 해 보십시오.
성경에서 지시라고 권장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귀신들의 토악질 이라고 하면 당연히 반발이 따를겁니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배웠으니까요.
무식한 제가 들어도 목사님의 주장에는 모순이 보이는데 하물며..
평생을 성경만 믿고 의지해온 신령한 하자드리 목사님을 무시하는것은 자연스런 현상일겁니다.
ㅡ해석은 주님께서 해주실거니까요.ㅡ다시한번 제언드립니다.
가이사라 바언 그리고 에베소 방언을 따로 떼어서 강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제 경우는 사람의 말(주장) 과 성경이 충돌하면 무조건 성경입니다.
젊은날 어마어마한 은사를 받은 수많은 거장들
나이들어 총기가 사라지면
거의가 이상 야릇한 논리로 스스로를 높이려다가 추하게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토인비 이어령 그리고 현존하는 은퇴목사님들 거의는 더블시시 종교통합을 고무 찬양하고 있자나요.
이런 험한 영적 화경에서는 오로지 성경만이 기준입니다.
새벽부터 난문 죄송합니다.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걱정하는 심정 주님이 아십니다. 아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드 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바울은 단 한 번도 방언을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신령한 것들 중에서 고린도교회가 사모할 것은 방언이 아니고 예언하기를 사모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5절까지마이라도 정직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순절의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 그날 하루 단 한번만 나타났다가 사라진 표적이었습니다.
은사(카리스마)가 아니라 표적(세메이온)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날 무슨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지만 그 다음부터 헬라어도 할 수 없었고
라틴어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요한 사도의 직계제자였던 파피아스의 기록에 의하면 베드로는
외국어가 되지 않아서 설교나 강의는 마가 요한이 통역을 했고 글을 쓸 때는 실루아노가
대필을 했습니다.
가이사랴 방언도 하루만 보였다 사라진 표적이었습니다. 그 표적인 이방인에게도 유대인들과
차별이 없는 구원의 은총이 주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표적이었습니다.
에베소교회에 나타났던 방언 역시 은사가 아니라 표적이었습니다.
당시 에베소에서 동쪽으로는 갈라디아 지방과 서쪽으로는 고린도에서 사도 바울은 사도가 아
니라고 하는 사탄의 선동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때에 바울 자신이 아무리 "내가 사도이다!"하고 주장한다도 해도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성령님께서 보증을 해 주셔야만 바울의 사도적 권위가 확인될 수 있었던 때였습니다.
바울이 안수 할 때 성령이 임하면서 방언도 하고 예언도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방언들 즉 오순절과, 가이사랴, 에베소 교회의 방언들은 외국언어였고 사람들의 입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언어로 나타났습니다. 결코 기도하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언어
즉 타지방, 혹은 다른 민족이 사용하는 실제적인 언어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방언하는 자들의 작태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방언하는 자들의 정체가 확인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디모데가 가서도 확인하지 못했고 바울 자신이 고린도에 직접 방문했을 때도 문전 박대를 당하고
고린도교회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 후에 디도를 보내어 고린도교회 안에서 거짓 방언을 조작한 자들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고린도교회에 침투했던 거짓 사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히브리인들이었고 할례당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교활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믿는 예수, 바울이 전하는 예수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고 선동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사도가 아니고 천막쟁이에 불과하다고 선동을 했습니다.
나는 고린도교회 방언과 한국교회 미국교회 방언에 대하여 47년이나 연구하고 공부하고
검증하면서 방언귀신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방언하는 자들에 대하여 얼마나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는지를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인들이 바울의 말을 오해한거 입니다. 바울의 말이 성경이라서 그렇게 따라간다면, 방언하기보다는 예언하기를 사모하라는 바울의 말은 왜 듣지를 않습니까? 방언은 흔하고 나도 혹 할수 있을만한 쉬운일이고, 예언은 누구나 할수 없고 어려운일이라서 그렇습니까? 바울이 그런 의도로 말한 거 아니지 않습니까?
01. 오순절 방언은 15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외국어였다.
02. 오순절 방언은 개인에게 주어진 은사가 아니었다.
03. 오순절 방언은 그 날 한 번만 나타난 표적이었다.
04. 오순절 방언은 기도하는 방언이 아니라 전도하는 언어였다.
05. 오순절 방언은 은사가 아니라 성령강림의 표적이었다.
06. 오순절 방언은 통역이 없어도 알아들을 수 있었다.
07. 고넬료 집에 나타난 기도하는 방언이 아니었다.
08. 고넬료 집에 나타난 방언도 개인에게 주는 은사가 아니다.
09. 고넬료 집에 나타난 방언도 은사가 아니라 표적이었다.
10. 고넬료 집에 나타난 방언도 통역이 필요하지 않았다.
11. 에베소 교회에 나타난 방언도 개인에게 주어진 은사가 아니다.
12. 에베소 교회에 나타난 방언도 통역이 필요하지 않았다.
13. 에베소 교회의 방언도 성령이 임하시는 표적이었다.
14. 에베소 교회의 방언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언이 아니었다.
15. 고린도 방언은 고린도 교회에 침투한 거짓 사도들의 속임수였다.
16. 고린도 방언은 궤휼의 역군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고후11:13~15)
17. 고린도 방언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가져왔다.(고후11:4)
18. 고린도 방언은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전하는 자들이 가져왔다.(고후11:4)
19. 고린도 방언은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전하는 것이다.(고후11:4)
20. 고린도 방언을 날조한 사람들은 사탄의 일군들이었다.(고후11:4)
21. 고린도 방언이 가짜가 아니었다면 바울이 염려할 것이 없었다.
22. 교회의 덕을 세우지 못하는 자들은 잘못 되었다.
23. 방언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백해무익한 소음에 불과하다.
24. 방언이 개인에게 유익이 된다면 교회에도 유익해야 한다.
25. 방언이 개인에게 유익이 있다면 그치지 않아야 한다.
26. 방언이 그 사람의 영이 하는 기도라면 그칠 필요가 없다.
27. 방언이 성령의 은사였다면 성령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28. 불의를 기뻐하고 성내는 자는 잘못된 사람들이다.
29. 사랑이 없는 방언과 예언고하 지식은 잘못된 것이다
30. 고린도 방언처럼 시기 질투로 하는 방언은 악령의 역사이다.
31. 예수는 저주할 자라고 하는 영은 성령이 아니다.
32. 오래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사람들이다.
33. 온유하지 않은 자들은 잘못된 사람들이 분명하다.
34. 일단 무례히 행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잘못 되었다.
35. 자기의 유익만 추구하는 자는 잘못된 사람들이다.
36. 자랑하고 교만한 자들은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37.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38.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방언하지 말아야 한다.
39. 폐일언하고 여성들은 교회에서 잠잠해야 한다.
40. 20세기 초에 방언을 시작한 사람들이 다 사탄의 종들이었다.
41. 같은 소리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42. 거짓 방언이라면 일생 동안 헛소리 기도를 할 수도 있다.
43. 집단 방언은 광신적 자세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도 있다.
44. 귓가에서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영은 틀림없는 악령이다.
45. 기독교의 가장 큰 실수는 알 수 없는 방언을 용납한 것이다.
46. 늦은 비 신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47. 단어도 없고 문장도 문법도 없으면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48. 몇 시간씩 같은 소리로 길게 기도하게 하는 방언도 가짜다.
49. 무아지경에 빠져서 기도하는 것도 역시 악령의 역사다.
50. 문법도 없고 의미도 없는 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51. 바울은 결코 알 수 없는 방언기도를 하지 않았다.
52. 바울은 방언기도를 영적인 비밀기도라고 하지 않았다.
53. 바울은 방언기도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지도 않았다.
54. 알 수 없는 방언기도는 개인에게도 유익은커녕 치명적이다.
55. 방언으로 계시를 받는다는 것도 악령의 속임수다.
56. 방언으로 귀신을 제어한다는 말도 사탄의 거짓말이다.
57.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곳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58. 방언으로 설교나 예언하는 방언도 다 가짜였다.
59.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은 결코 성령이 하는 기도가 아니다.
60. 방언을 사모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영적 무지의 증거다.
61. 방언이 모든 은사의 통로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62. 분별력이 없는 어린이들의 방언도 악령의 속임수다.
63. 분초 단위로 행동을 지시하는 방언은 가짜다.
64. 사탄은 거짓 방언으로 온 천하 교회를 속이고 있다.
65. 사탄이 거짓 방언으로 온 세상의 교회를 공략하고 있다.
66. 방언 받은 자가 선한 열매가 있어 보인다 해도 믿을 수 없다.
67. 성경적 방언과 예언은 이미 그치고 폐한 은사다.
68. 성경적 방언은 결코 하늘의 언어가 아니다.
69. 성경적 방언은 자신의 영이 기도하는 것도 아니다.
70.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방언도 아니다.
71. 악령을 받은 자가 성령을 받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72. 방언과 함께 악령이 들어 온 후 나가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73. 알 수 없는 소리로 기도한다는 것은 불경스러운 일이다.
74.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야만적인 소리에 불과하다.
75. 알파코스 임파테이션을 통하여 악령이 전이되고 있다.
76. 오늘날 방언 받은 것을 성령세례를 받은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77. 오늘날 방언과 함께 악령이 들어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78. 오늘날 방언과 함께 예언하는 자들도 다 악령들이었다.
79. 오늘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성령충만으로 오해하고 있다.
80. 오늘날 방언을 미끼로 귀신들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고 있다.
81. 오늘날 방언을 받았다고 스스로 신령한 자로 착각할 수 있다.
82. 오늘날 방언을 받았다면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83. 오늘날 방언을 통역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통역도 가짜들이었다.
84. 오늘날 사탄은 성도들에게 학습방언과 거짓방언을 조장한다.
85. 오늘날 성령을 가장하여 방언하는 것이 성령을 훼방하는 죄다.
86. 오늘날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으로 성도들을 저주할 수도 있다.
87. 오늘날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저주할 수도 있다.
88. 오늘날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으로 하나님을 저주할 수도 있다.
89. 오늘날 대부분의 방언은 통역되지 않은 이상한 소리다.
90. 오늘날 요란스럽게 하는 방언은 타인의 기도를 훼방하게 된다.
91. 오늘날 천태만상의 방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검증도 불가하다.
92. 오늘날 함부로 안수하는 사람들의 방언은 극히 위험하다.
93. 방언 임파테이션을 강조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94. 자기 교회 성도에게 방언으로 설교하는 것도 가짜들이었다.
95. 자기 영이 방언으로 비밀을 기도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96. 이상한 소리로 주변사람의 기도를 훼방하는 방언도 악령이다.
97. 지금 방언하는 교회는 이미 악령이 접수한 교회다.
98. 지금의 방언 체험은 성령세례의 증거가 아니라 악령이었다.
99. 지금의 방언과 예언은 악령의 기만으로 드러나고 있다.
100. 지금의 방언기도는 결코 신령한 기도가 아니다.
101. 지금의 방언이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102. 지금의 방언은 결코 성령세례의 증거가 아니다.
103. 지금의 방언은 교회에 아무 덕을 세우지 못한다.
104. 지금의 방언은 기도를 훼방하는 악령의 역사다.
105. 지금의 방언은 다른 종교에서 꼭 같이 나타나는 악령의 기만이다.
106. 지금의 방언은 성령 세례가 아니라 악령 세례를 받은 것이다.
107. 지금의 방언은 아무도 알아듣는 자도 없고 통역도 없다.
108. 지금의 방언은 20세기에 악령이 개발한 기발한 속임수다.
109. 지금의 방언은 영원히 분별도 할 수 없고 검증도 어렵다.
110. 지금의 방언은 천 명이 하면 천 가지 만 명이 하면 만 가지다.
111. 지금의 방언을 녹음하여 10 명에게 통역해 보면 가짜가 드러난다.
112. 지금의 방언을 받고 영혼을 팔아서는 안 된다.
113. 지금의 방언을 분별한다는 것도 절대 불가능하다.
114. 지금의 방언을 타파(打破)하지 않으면 성도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
115. 지금의 방언을 통역한다 해도 그 통역도 신뢰할 수 없다.
116. 지금의 방언을 통역할 수 없기 때문에 영원히 알 수 없다.
117.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무시하는 영은 악령이다.
118. 지금의 방언하는 사람들을 검증해 본 결과는 다 악령이었다.
119. 타인의 비밀을 폭로하는 방언은 틀림 없이 악령의 역사다.
120. 통역이 되지 않는 소리들은 허공에다 하는 헛소리다.
121. 헛소리 방언으로 하나님을 조롱하게 될 수 있다.
@엔아이씨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아멘.
성경을 절대 진리로 받아들여야지요.
성경이 말씀하시는 오순절 예루살렘 방언은 누가 뭐래도 진리이고 .
또한 가이사라 방언 그리고 엡에소방언도 흠없는 진리입니다.
다만 문제의 고란도 방언도 절반은 긍정적이고 절반은 부정적이라 해석 이해합니다.
결론은 3.5대 0.5의 대비로 방언 부정론 이나 폐기론은 반 성경적이분명합니다.
문론 모든 방언들이 성령의 은사가 될수는 없는거 저도 압니다.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사탄이 수시로 침투하여 훼방을 놓는 이치로 보면 방언을하는 수많은 심령들모두가 착한 셈심령이 아닐수 있으나.
예수님 입장에서..
99마리의 양을 남겨두고 잃어버린 한마리를 찾아나서는 하나님의 입장을 헤아려본다면..
ㅡ모든 방언은 마귀가 준 악이다? ㅡ
위험한 선언입니다.
착한 방언 좋은방언 아름다운 방언 마귀가 도망치는 방언 저는 보고알고 체험했으니까요.
나중 천국가서 주님께 유권해석을 들어보자구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지혜가 함께하시게요.
아멘.
그렇게 해서 방언 귀신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