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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우신 대목을 듣는 순간 저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네요!정작 시스틴예배당에서 만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이제야 만나요.귀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지금껏 열번도 넘게 반복 듣고있어요. 내 나이 80이건만 아직도 배울것 너무많아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5번째 보고 있습니다.6년 뒤에는 이탈리아 가야겠습니다.
교수님, 명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3년에 듣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수준이 상당히 높으시네여~김상근 교수님 강의 직접 들어적 있음. 바로 요방송 인문학 강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도 훌륭하신일 하고 계십니다
교수님 덕분에 삼십년전 사놓고 한번도 안본 세계 명화 도록을 꺼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이태리를 그리스를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코로나가 웬수입니다늘 강건하시구요~~대학 이후 처음으로 공부다운 공부를..남편도 몰입중
파라곤을 추구하는 미래의 나자신과 경쟁한다 멋있네요김상근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놀랍습니다.감사합니다.
사진도 못 찍게 하지만....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보는 것은 완전 달랐어요....규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그 웅장함에 기절할정도 였답니다...
10번째 들었네요 감동입니다
넘 멋지다!
🌿여러번 듣고 또 듣지만스며듭니다감사합니다
L.p.방상훈
교수님~~강의 재미와 유익으로!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이름과 그 많은걸 다 외우시고 멋지게 강의를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아테네학당 라파엘로가 남긴 대작인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앙 밑 그리스철학자 있음. 그 실제모습은 미켈란젤로임. 라파엘로가 미켈란젤로 보고 그린거~
미켈란젤로에 대해 다시 배웁니다
미켈란젤로는 메디치 가문에 양자로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다만 로렌쬬 메디치가 미켈란젤로의 탁월한 재능을 인정해서 많은 후원을 했지요. 예술가와 후원자의 관계이지 양자ㅡ양부의 관계가 아니었음을 밝혀둡니다.
유럽사회는 대부의 역할이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로는 양자가 아니지만 표현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네요.
그렇다면 “대부의 역할”을 했다고하면 “양자로 들어갔다”고 하는것 보다는 더 사실에 가까운 표현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뭐 그런 지엽적인것을 따지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김교수님은 일반 “인기몰이” 강사가 아니시고 일류대학 교수님이시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강의준비를 하시고, 혹시 실수를 하셨더라도 금방 인정 하시고 정정을 해 주시는것이 진정한 학자의 태도가 아닐까하는 생삭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우신 대목을 듣는 순간 저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네요!
정작 시스틴예배당에서 만나지 못한 저의 모습을 이제야 만나요.
귀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지금껏 열번도 넘게 반복 듣고있어요. 내 나이 80이건만 아직도 배울것 너무많아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5번째 보고 있습니다.
6년 뒤에는 이탈리아 가야겠습니다.
교수님, 명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3년에 듣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수준이 상당히 높으시네여~김상근 교수님 강의 직접 들어적 있음. 바로 요방송 인문학 강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도 훌륭하신일 하고 계십니다
교수님 덕분에 삼십년전 사놓고 한번도 안본 세계 명화 도록을 꺼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태리를 그리스를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코로나가 웬수입니다
늘 강건하시구요~~
대학 이후 처음으로 공부다운 공부를..
남편도 몰입중
파라곤을 추구하는 미래의 나자신과 경쟁한다 멋있네요
김상근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도 못 찍게 하지만....사진으로 보는것과 직접보는 것은 완전 달랐어요....규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그 웅장함에 기절할정도 였답니다...
10번째 들었네요 감동입니다
넘 멋지다!
🌿여러번 듣고 또 듣지만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L.p.방상훈
교수님~~강의 재미와 유익으로!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이름과 그 많은걸 다 외우시고 멋지게 강의를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아테네학당 라파엘로가 남긴 대작인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중앙 밑 그리스철학자 있음. 그 실제모습은 미켈란젤로임. 라파엘로가 미켈란젤로 보고 그린거~
미켈란젤로에 대해 다시 배웁니다
미켈란젤로는 메디치 가문에 양자로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다만 로렌쬬 메디치가 미켈란젤로의 탁월한 재능을 인정해서 많은 후원을 했지요. 예술가와 후원자의 관계이지 양자ㅡ양부의 관계가 아니었음을 밝혀둡니다.
유럽사회는 대부의 역할이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로는 양자가 아니지만 표현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네요.
그렇다면 “대부의 역할”을 했다고하면 “양자로 들어갔다”고 하는것 보다는 더 사실에 가까운 표현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뭐 그런 지엽적인것을 따지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김교수님은 일반 “인기몰이” 강사가 아니시고 일류대학 교수님이시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강의준비를 하시고, 혹시 실수를 하셨더라도 금방 인정 하시고 정정을 해 주시는것이 진정한 학자의 태도가 아닐까하는 생삭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