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 병원에 임종 직전인 환자방에만 들어가는 오스카라는 고양이가 실제로 있었는데 검은고양이에 대한건 거기서 영감을 받았겠네요. 처음에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나중에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며 사랑받았대요. 물론 이 고양이 같거아 비슷한 다른 사례는 없고 아직까진 원인도 찾지 못했습니다. 임종 직전의 사람에게만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고 일반 사람이나 보통 동물을 그 냄새를 맡을 수 없지만 특정 동물들만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있겠죠. 참고로 향수의 여왕 조말론 사장도 냄새로 암환자를 찾아낼 수 있다네요.
주인공이 당연히 상식적인(선한) 결정을 내리고 권선징악의 플롯을 따를 거라고 예상하고 보고 있던 터라 결말에서 엥?하고 말았네요. 이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죠. 결말을 예상과 반대로 냈다는 것 자체는 신선하지만 평가하신 대로 전체적인 내용 자체는 밋밋하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룸메이트 환자가 죽으면서 뱉은 말 때문에 뒷이야기가 전부 예상이 되는 뻔한 전개였지만 권선징악이 아니라 주인공이 악의 일원이 된다는 결말에서 띠용했던 줄거리. 주인공은 자신이 진실을 찾게된 과정을 알고 있으니 같은 실수를 하진 않을테고 참.... 뭐랄까.... 마약단속반이었던 주인공이 검출되지 않는 마약에 중독되는 줄거리 같달까.
할머니의 모든 말이 진실인데,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병원의 빌드업이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믿어준다는 간호사는 어떻게, 왜 퇴출(병가) 당했는지에 대해 나오지 않아, 여기서도 병원측이 대단한 육감으로 눈치채서 처리한건가..? 싶네요.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
뭔소리예요ㅋ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요즘 요양원들 얼마나잘해주는데ㅋㅋ 요양원가봤어요??? 실제로 요양원 가보거나 일해봤어요?? 현실 알지도 못하면서ㅋㅋ 요즘 요양원에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상전이예요ㅋㅋ 아주 그냥 대접이란 대접은 다 받고 살고 님이 생각하는 그런 폭행이나 폭력 없어요ㅋㅋ 참진짜ㅋㅋ알지도못하면서 이딴 영화 하나보고 현실은 다 그렇지 뭐~~치부해버리는 ㅋㅋㅋㅋㅋ
요즘 요양원들 아주 잘해주다못해 오히려 치매걸린 노인들이 요양원 직원들 때리거나 폭행하지ㅋㅋ 오히려 요즘은 요양원에 맡겨진 노인들이 직원 폭행해서 직원들이 노인들한테 폭행당했다고 신고해야될판인데. 님아 . 요양원에 노인 맡기면 님 가족보다 더 잘해줌 진짜.ㅋㅋ 그깟 몇십만원에 모든 서비스란 서비스는 다 해주고 아주 그냥 상전모시듯이 다 해줌
윗분은 뉴스를 잘 안보시는듯... 요양원 노인 학대 사건이 얼마나 많았는데 상전이니 어쩌니... 물론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요양원도 있을거고 오히려 노인들이 요양원 직원들을 때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요양원 노인 학대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 직장이 안 그렇다면 다행인거에요.
명절 연휴 잘보내셨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오컬트 영화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직 보지못했는데, 이렇게 리뷰영상로 보게되어 좋네요^^ 스켈레톤키나 유전처럼 상당히 잘 나올수도 있었던 영화같아요, 리뷰처럼 약간 모자름이 있을수도 있었겠네요..여담으로 저도 나이들면 주변인들 피해안끼치게 조용한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은생각은 같네요.
![[공포영화] 아무리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남자가 불러올 재앙](http://i.ytimg.com/vi/2Fd_k5cLApU/mqdefault.jpg)
![[공포영화] 아무리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남자가 불러올 재앙](/img/tr.png)
![[공포영화] 남편이 아내 몰래 집 건너편에 똑같은 집을 지은 이유](http://i.ytimg.com/vi/v3g_j6qNpHo/mqdefault.jpg)
![[공포영화] 한날 한시에 태어난 6명의 아이들, 이 중에 악마가 있다](http://i.ytimg.com/vi/PnU19w_0cGg/mqdefault.jpg)
주인공인 바바라 허쉬, 48년생인데 관리 빡세게 잘하셨네요. 노화, 요양원, 정신 희미한 노인들 말에 사람들이 귀기울이지 않는건 백퍼 팩트고 현실공포 같습니다. 노령인구 점점 느는 요즘, 그냥 가볍게만 볼 영화는 아니네요
문숙 배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나이 먹어도 충분히 아름다울수 있다
48년생.ㅡ 믿기지않네여
48년생이면 저희 외할머니랑 동갑인데 헐
미국 한 병원에 임종 직전인 환자방에만 들어가는 오스카라는 고양이가 실제로 있었는데 검은고양이에 대한건 거기서 영감을 받았겠네요. 처음에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나중에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며 사랑받았대요. 물론 이 고양이 같거아 비슷한 다른 사례는 없고 아직까진 원인도 찾지 못했습니다.
임종 직전의 사람에게만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고 일반 사람이나 보통 동물을 그 냄새를 맡을 수 없지만 특정 동물들만 맡을 수 있는 냄새가 있겠죠.
참고로 향수의 여왕 조말론 사장도 냄새로 암환자를 찾아낼 수 있다네요.
주인공이 당연히 상식적인(선한) 결정을 내리고 권선징악의 플롯을 따를 거라고 예상하고 보고 있던 터라 결말에서 엥?하고 말았네요. 이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죠. 결말을 예상과 반대로 냈다는 것 자체는 신선하지만 평가하신 대로 전체적인 내용 자체는 밋밋하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죽음과 젊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두려움 앞에서는 그걸 지킬수만 있다면 선량한 사람도 한순간에 악마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빠가 파킨슨병에 치매로 얼마전에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몬가......무섭기도 걱정되기도하고 마음이 복잡해 지네요. ㅜㅠ
바바라 허쉬... 80년대 굉장히 우아하고 매력적인 미녀 배우였는데 세월이 참 무상하군요 ㅎ... 베트 미들러와 공동주연했던 영화 the beaches... 아주 감동적인 명작영화였죠...
반전 결말 ㅎㄷㄷ 하네요 ㅎㅎ..
오늘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바바라 허쉬가 너무 이뻐서 영화에 집중이 안되네요 ㅋㅋ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나이가 들 수있는거죠.....
와 ㅋㅋㅋㅋㅋ 진심 개소름 결말은 정의로운 줄 알았는데 같이 동화되서 반복하게 되네 반전이다 ㄷ ㄷ ㄷ
룸메이트 환자가 죽으면서 뱉은 말 때문에 뒷이야기가 전부 예상이 되는 뻔한 전개였지만
권선징악이 아니라 주인공이 악의 일원이 된다는 결말에서 띠용했던 줄거리.
주인공은 자신이 진실을 찾게된 과정을 알고 있으니 같은 실수를 하진 않을테고
참.... 뭐랄까.... 마약단속반이었던 주인공이 검출되지 않는 마약에 중독되는 줄거리 같달까.
할머니의 모든 말이 진실인데,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병원의 빌드업이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믿어준다는 간호사는 어떻게, 왜 퇴출(병가) 당했는지에 대해 나오지 않아, 여기서도 병원측이 대단한 육감으로 눈치채서 처리한건가..? 싶네요.
이번 영화 리뷰도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
혹시 프사 누구신가요..?
@@user-bx4wv3qj9l 본인아닐까요 대충찍은거 같은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공포영화를 많이 못 봐서 그런지 밋밋한 느낌 없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막상 저도 저런 상황에 놓인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것같네요
사랑하는 이를 떠나지 않고 건강하게 영생을 누릴 수 있다니...
전체적인 스토리는 진부하다고 생각되지만 결말이 신선한 영화였네요
ㅋㅋㅋ 와 이런결말로 끝날줄 몰랐는데
결말은 사악하고 신박하네.
혼술하면서 즐겁게 감상 중입니다 ^^ 정말 조용히 혼술하면서 보기에 정말 좋은 채널이에요 ~ ^^
와 저두요
바바라 허쉬.. 인시디어스 이후 영화에서는 처음 보는데 백발이 오히려 잘 어울리는듯ㅎㅎ
오..늙어죽기 싫은 공감때문인지 흥미롭게봤어요ㅠㅠㅎㅎㅎ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요양원의 현실인듯… 구타에 욕창에 무관심 또는 방관하는 타인과 몹쓸 가족까지~ 백세인생이 오히려 공포 스러운 현실…씁쓸하군요!
뭔소리예요ㅋ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요즘 요양원들 얼마나잘해주는데ㅋㅋ
요양원가봤어요???
실제로 요양원 가보거나 일해봤어요??
현실 알지도 못하면서ㅋㅋ
요즘 요양원에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상전이예요ㅋㅋ 아주 그냥 대접이란 대접은 다 받고 살고 님이 생각하는 그런 폭행이나 폭력 없어요ㅋㅋ 참진짜ㅋㅋ알지도못하면서 이딴 영화 하나보고 현실은 다 그렇지 뭐~~치부해버리는 ㅋㅋㅋㅋㅋ
요즘 요양원들 아주 잘해주다못해
오히려 치매걸린 노인들이 요양원 직원들 때리거나 폭행하지ㅋㅋ
오히려 요즘은 요양원에 맡겨진 노인들이 직원 폭행해서
직원들이 노인들한테 폭행당했다고 신고해야될판인데.
님아 . 요양원에 노인 맡기면 님 가족보다 더 잘해줌 진짜.ㅋㅋ
그깟 몇십만원에 모든 서비스란 서비스는 다 해주고 아주 그냥 상전모시듯이 다 해줌
윗분은 뉴스를 잘 안보시는듯... 요양원 노인 학대 사건이 얼마나 많았는데 상전이니 어쩌니...
물론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요양원도 있을거고 오히려 노인들이 요양원 직원들을 때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요양원 노인 학대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 직장이 안 그렇다면 다행인거에요.
@@user-hg9kv2sg9u 급발진ㅋㅋ
@@user-hg9kv2sg9u 너무 긍정적이시군요 요양병원 근무하는 간호사인데 어르신들이 제 미래라 생각하면 참 일할때 우울합니다 차라리 치매걸려서 입원하는게 나을정도로 내정신이 있는사람이 입원하면 주인공 할머니처럼 반응합니다 근데 혹시라도 어르신들이 움직이다가 낙상이든 사고가 날까봐 어쩔수없이 가족들 동의얻고 억제대 적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병원탓으로 돌리니 어쩔수 없어요..진짜... 자유없는건 맞아요.. 그래도 출근하면 최대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진도 찍어드리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래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제 취향의 영화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명절 연휴 잘보내셨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오컬트 영화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직 보지못했는데, 이렇게 리뷰영상로 보게되어 좋네요^^
스켈레톤키나 유전처럼 상당히 잘 나올수도 있었던 영화같아요, 리뷰처럼 약간 모자름이 있을수도 있었겠네요..여담으로 저도 나이들면 주변인들 피해안끼치게 조용한곳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은생각은 같네요.
..ㅋㅋㄱㅋ 마지막에 꽤나 신선한 영화네 했는데 바로 미쓰김님께서 "신선하지 않습니다"라는 팩트를 때려버리셨어요..ㅋㄱㅋㄱㅋㅠ 근데 확실히 팩트를 잘 집어주셔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해주시는..~
늦게올리셨네요 ㅎㅎ 새벽에 공포영화 좋치요 잘보고갈게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탐욕을 여실시 보여주는 영화네요. 씁쓸하네요.
권선까지는 아니더라도 악에 대한 징벌이나 해소조차 없어서 마무리가 엄청 찜찜하네요
할머니와 손자까지 악인들과 타협해서 한통속이 된다는 내용...
결말이 좋네요ㅎㅎ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잇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결말에서 띠요오오옹... 결말이 가장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손자조차 저 요양원의 일원이 되다니 허허...
구성 연출 반전까지 재밌네요 덕분에 좋은영화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올리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 추워욤
감기조심하세요 ~~~
바바라 허쉬 롤 모델로 삼아야 겠어요. 나이들수록 더 아름다워요. 멋있네요
오.. 새로운 형식의 엔딩이네요. 악이 이기는데, 선한테는 해피엔딩이라니..
선이 어딨습니까 주디스도 악이죠
@@JJUANI73 ㅇㅈㅠ
저는 권선징악 엔딩보다 이렇게 비틀어버리는 엔딩이 좋더라구요
영생을 끊는 결말이었다면 진부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저렇게 마무리하니까 좀 더 생각할 거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결말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재밌게잘봤어요!
조곤조곤한 말투로 신랄한 비판을 박아버리는 김선생님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뭐 어쩔 수 있나요. 어떤 천재가 등장해 엄청난 스토리를 만들지 않는 이상
스릴러 공포 장르에선 신선함으로 고인물들 만족시키기는 어려울듯 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백만 유튜버 되시길.
솔직히 결말 마음에 든다…..
영화 보다 리뷰가 더 재미남 진짜 ㅎ 그래두 주말 영화는 미쓰김씨네님 리뷰하거는 꼭 봄 ㅎ
잘보고있습니다~~
미국요양원은 집같이 되어있어서 좋네 한국은 병원같이 되어있는데
저도 볼 때 마다 집 같은게 부럽더군요 1,2인실이고
이번 영상 새롭네요 잘보구가요!
구독도 누르고갑니다♡
영원한젊음과영생을갈구하는탐욕에 사로잡히면 누구든 마녀가될수있다라는건가...
재밌게보고갑니다
미쓰김씨네님이 해설해주는게 제일 재밌다 ㅎㅎㅎ
신박한 엔딩이다...
바바라, 너무 좋아하는 배운데 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허허 기다린 김시네님 영상쓰..
목소리에 풀이 묻었소. 뷰티풀
오.. 아메리카호러스토리 이야기가 나와서 엥 진짜????했네요 뭔가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많이 달라서..
공포영화 보기 딱 좋은시간에 업로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흥미로운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장점은 주연 뿐 ㅎㅎ 잘 봤습니다!
와 ㅋㅋㅋ 결말이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게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티드포레스트(2007년) 공포 영화 리뷰해주세요^^
너무나 재미나게 본 영화인데 아무데도 리뷰가 없네요~~~
좋은 영화임. 노인 문제 같은 사회 문제와 욕망과 이기주의등 인간 본질 문제에 대한 신랄한 통찰과 도전이 신선
오오 엔딩 맘에듬ㅋㅋㅋㅋ
김씨네에서 봤던, 테이킹에 치매걸린 할머니로 나오신 배우분이 보이네요ㅎㅎ 색다른 즐거움
양로원의 어르신들(배우)들의
모습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지니 스릴러.공포감을 주는
스토리를 떠나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하얀머리와 자연스럽게 생긴 주름들
이 낭만적으로 보여요~
치매환자로 나오신 쥬디스역.🤞🏾🤞🏽🤞🏻
Beautiful 💙💜❤💚💛🧡🔮🔮🔮🔮
감사합니다 😊
명절잘보내셨죠..우리 예쁜 김씨네님^^
엔딩이 왜 이모냥이야...싶지만..재밋게 잘봤습니다 ㅌㅋ
근데 묘하게 결말이 맘에 드는걸요. 솔직히 저라도 저 손자와 같은 상황이라면 같은 선택을 했을거같네요. 정말 욕먹을 일이지만요. ㅜ ㅜ
결론이 왜.. 악인들을 다 죽이는걸로 끝나나 했는데 역시 영생 앞에서는 어쩔수 없는건가
결말은 결국 손자랑 같이 젊어지는거네
인간미 다운 결말이네요 ㅋㅋㅋ
재밌당!!!
막판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기분좋네요 ㅋㅋ
바바라허쉬 여전히 미인...
2:46 머리카락이 면 같당
와 마지막에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로 나오는 할머니 테이킹?인가 그 공포영화 할머니 아닌가요??
직원으로 일하다니 헐
결말이 맘에 드네요.
손자 전세계 상위 0티어급 효심 ㄷㄷ
재밋다!
와 나같으면 머리 다 밀어서 태우고 가발쓸듯 쟤들을 어떻게 믿음
손자까지,...헉 ..결말충격맞군요
신선하고 잼나네
아직안올라왔네요
넷플릭 찾아봤는데 없네요
대박
바바라허쉬 나이든 모습이 더 이쁘다 인상도 더 좋고
할머니가 너무이쁘다
실컷증거다챙져놓고...... ㅜㅜㅜㅜㅜ
마지막에 현실적이라서 살짝 당황 ㅋㅋ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저런 선택을 하지 않을까? 일단 난 그렇게 함.
보통 영화 같았으면 정의를 선택하며 권선징악하는 방향을 선택했을텐대 본인도 똑같이 악행을 선택한게 약간 반전이네요 마지막 멘트같이 젊은 사람들로 가득찬 정신병원 스토리를 선택했다면 더더욱 식상했을듯 리뷰 잘봤습니다!
교훈주는 결말일줄알았는데 뜨억ㅋㅋㅋㅋㅋ
그... 그루트
테이킹 할모니도 계시는거같아요 ㅋㄷㅋㄷ
나름 흥미롭긴한데 중간에 내용이 쪼끔씩 비는게 아쉽네요ㅜㅠ 재밌게봤습니당
이건 굴복할수밖에...
자기부모님도믿지못하고 단한번의심도안하고 남을더신뢰하다니ᆢ 자기자식한테똑같이당해야정신차리지
10회!
그레서 Yo양원은 죽으러 간다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수면제 약 자꾸 먹으면 환청이 들리고 보인다죠
진짜 할머니 맞아요? 넘무 젊으셔보여
인간의 탐욕이 뭔지 보여주네
내가 그렇게 못미더우면 차라리 다른 병원/요양원으로 보내달라고 하면 안됨? 졸라 답답하네
뜌바..... 반전 ㅠ_ㅠ
3개월후요! 6개월후라고 하신것같아요!
아이엠 그루트?
현실의 무당들이 하는 악마의 주술과 맥락이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