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띵 [아론 크레이그 가문의 잔혹 이야기.. 아론(Aron) 2편 / 메이비 판타지 탈출맵] 마인크래프트

[@히히헤헤-k3d]

양띵님은 목소리가 좋으시고 메이비님은 소설같은 내용을 만들어내셔서 둘의 콜라보가.. 정말 좋네요. 끌려가듯 계속 다음화를 찾게되네요.

[@지민호-d6e]

이번 편도 처음에 띵님이 귀여우셔서 좋았고 특히 3분 30초부터 5분 10초까지 이번 스토리 탈출맵을 만드신 메이비님의 다른 작품이 나옵니다 첫번째는 동생을 정말로 사랑한 누나의 슬픈이야기인 리안과 두번째는 아버지를 정말로 사랑했던 딸과 아내는 그 사실을 알고 고치려다 딸의 의해 아내와 아버지까지 죽은 한가족의 비극적인 결과인 세실을 넣어주신게 정말 좋았습니다

[@진-n7l9u]

근데 메이비님 정말 진짜 과장이아니라 정말 잘쓰시는듯..
솔직히 탈출맵 별로 잘 안보는데 아론은 진짜..빠져드네요...
제가 마치 게임속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대단하시다..
중간중간 소름끼쳐서 더 재밌네요ㅜㅜ
넘 재밌어요ㅠㅠ

[@12yu-sun]

그러게요!

[@와카노-v8p]

7:35 에 테이블 밑에 상자가...

[@최다희-o9y]

딸이아버지를 사랑하는것과,동생을좋아하던 여인이나오는 책 둘다 메이비님이 제작하신 탈출맵

[@user-ln2tr7eu2u]

메이비님 탈멥 재미있죠 ㅎ
기회가 될때 다른것도
찍어주시면 감사해요

[@로티-e3p]

이거 어제 생방으로 보다 잤는데

[@신지혜-r8l]

따끈따끈

[@백지윤-y4m]

따끈따끈~

[@월s담]

소름끼치단 책 다 메이비님의 탈출맵 내용입니다

[@soohee933]

서재에서 로미오와 라푼1 안 보셨어요!!

[@ll4198]

따끈

[@오혜성-q7i]

저거 중간에 띵님이 읽으셨던 책들 다 탈출맵 내용들;;첫번째 리안 두번째 세실

[@걸춤-h9n]

;; 붙이지 마삼요

[@최다희-o9y]

여기나오는 소설들은 메이비님이 제작하신 탈출맵 스토리입니다.

[@최은빈-n7o]

구독은센스좋아요는기본

[@user-wt4ch5fh7p]

오랜만에 본다.

[@잉뀨-f5l]

*현빈 인정요

[@현아-y9s]

책이름 중에 리안하고 세실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게 메이비님이 만든 다른 탈출맵이름 인것같아요 내용도 같고요

[@삼육수001]

18:49

[@예린님-b7o]

목소리 이쁘시다

[@이름없음-x9w]

서재에서 읽은책 리안,세실등과 거의비슷

[@웅냥냐-v9v]

맞아요

[@ljiillji-z5t]

+책 이름이 리안,세실이었음

[@은혜조-y5y]

근데 맵 다운로드 할때
어떤게 맵 다운이에요?

[@박나사-j5c]

저작권 브금때매 소리가 안들리네...

[@박은채-p1i]

어? 리안,세실의 스토리다?!

[@앎-z3n]

양띵님이 뭐이런책이다있어~ 그렇게 말한거
탈출맵있어요

[@강예림-x2x]

이거이거 그 삼성님에 세실아니여?

[@권오정-x1y]

문이 열렸다 할때 오싹

[@문희-w5v]

+권예은 ㅇㅈ 나만그런줄

[@eun03]

저두요...

[@올올올-c7j]

무기같은거 잇으면 좀 챙기시지 몬스터 나온다고 넣어둿을수도 잇는것을

[@깜땩이야화들짝]

올올올 ㅇ..웅변,,ㅋㅋ

[@깜땩이야화들짝]

올올올 평화로움이라 몬스터 나오는 관문은 없을듯하네요! :)

[@윤정빈-v5o]

오미오와 라푼젤 2던데..그리고 서제에 상자 1개 안보셨어요! ~^^~

[@12yu-sun]

맞아요. 저도 봤어요.

[@윤정빈-v5o]

+류선우 헷!눈썰미당

[@추유지]

요르 23분전

[@미니푸딩-k6u]

도로시는 공포게임 숨박꼭질 주인공인데 시녀가 됬네요 ㅎㅎ(참고로 숨박꼭질은 스토어 앱에서 다운받을수있습니다 핸드폰게임이에요)

[@람비Y]

그냥 지은 이름 같은데..

[@꺄뀨-r1o]

글을너무잘쓰셔서 이해력딸리는 저는 이해가안되지요...

[@예다-d8m]

20분전-!!

[@선즈-u9f]

쬐끔 식음ㅠㅠ

[@미니어쳐의연노랑]

좋아요가 157개 좋겠다

[@김은비-t5h]

욕실가서 책뽑으세요

[@응그래-c5n]

좋아요가13개

[@최은빈-n7o]

7초전

[@YouTube누누-u8i]

소름끼친다고 책을 버리지마세요 아직저는 다
못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