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대체 이런 유튜브 제목 누가 짓는 건가요? 마치 몰랐다는 듯이 후루룩이 비매너? 이러면서 물음표 단 것도 웃기고, 생소하다고 하는 것도 웃기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음식을 소리를 내면서 먹는 건 당연히 식사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요즘은 먹방이 유행을 하면서 딱히 소리를 내면서 먹는 것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는 것 뿐이지, 지키지 않는다고 원래부터 있는 예절이 없는 예절이 되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상식은 좀 아시고 제목을 지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어릴때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면 후루룩은 싸대기 맞을 일이고, 기본적으로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숟가락이 그릇을 긁는 소리, 젓가락이 부딪히는 소리, 음식씹는 소리등 어쩔수 없이 날수 밖에 없는 소리는 최대한 안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대화를 한다든지, 후루룩 소리를 낸다든지, 입을 연채로 음식을 씹는행위는 하면 안되는거죠. 여러가지 매체에서 식사중에 가족간의 대화를 장려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예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대화는 식사후 차 마시면서 하는게 좋아요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wariojoel2273 사람들 다 같이 먹고있는 자리에서 존나 후루룩거리면서 먹어봐라 다음부터 니랑 면요리 먹자고 하는사람이 있나 다같이 먹는 자리에서 국물 존나 튀기면서 후루룩 짭짭거리는게 매너냐? 일본도 라멘집같은 일부 장소에서만 후루룩이 허용되지 서양이나 일본이나 후루룩 소리내면 짐승새끼냐고 욕먹는다 우리나라도 옛날부터 후루룩소리 예절에 어긋난다고 다 배우는데 인터넷방송 보면서 예의배운 밥상머리 교육 못받은 잼민이들이 나라망신 다 시키네
한국 떠나온지 13년 다되가는데 언제 저런 문화가 생겼다는게 4년전 동생이 놀러왔다가 처음알았습니다.. 진심 충격먹었어요.. 면치기가 유행이라며 라면국물을 여기저기 다튀며 면치기 하는데 뒷통수 한대갈겨줬죠. 가끔 미국친구들이 저거 한국에서는 원래 저런식으로 면을 먹는게 문화냐며 물어보는데 ㅈㄴ 쪽팔립니다. 물론 먹음직 스럽게 먹는걸 보여주려는 생각은 알겠는데... (티비로 보면 맛있어보이긴함. 나한테 국물이 튀는게 아니라서...) 근데 예능이나 드라마에서도 제발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안그래도 K드라마때문에 질문 진짜 많아요.. 그렇게 먹는게 문화냐며..
면치기 라는건 애초에 일본식 라멘 요리에서나 하는 매너에요 라멘 특성상 면발에 국물이 배어있어서 소리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어서 첫 입 먹을때 후루룩 소리내며 먹는게 요리가 맛있다 라는걸 말 대신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그나마도 첫 입에만 그렇게 소리를 내고 맛있다 라고 표현했으니 그 이후로는 한국예절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먹는게 예의입니다..
광고에서 먹음직스럽게 먹는 것처럼 음식사운드에 신경써서 마치 면치기 하는게 먹음직스럽다 라고 가스라이팅 해서 그럼 그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고 먹방시대가 생기고 예시 김준현,백종원 그후 또 몇년후 먹방 유튜브가 많이 활성화 되면서 면치기에 사람들이 거부감이 사라지고 망각하는거임 또 일제강점기와 625로 한국 식사예절이 변질되어서 요즘들어선 면치기가 예의라는 궤변 뱉는 인간도 생김 본래 한국의 식사예절은 정말 엄격하고 현재도 식사예절은 같지만 현대의 식문화가 개판되면서 테이블매너 즉 식사예절이 있는데도 지키지않고서는 우리나라 식사예절은 부족한것 같이 망각하고 가스라이팅 시전해서 우리나라 식문화와 식사예절과 국격이 떨어지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짜증이남
안동 양반집안 종갓집 종손이라 어릴째 모든 예절 다 배웠는데 밥먹을때 숟가락 젓가락 소리 국물이나 면종류 후루룩 바로 할아버지한테 곰방대로 종아리 맞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반찬 다먹거나 더달라하면 빈그릇 겹쳐놓는데 절대 그릇은 식사중에 겹치는거 아니다. 그리고 면은 우리나라 식사예절에서도 끊어 먹으라고 가르친다. 요즘 방송에서 면치기 진짜 개 극혐이다. 그리고 면 먹을때 젓가락만으로 후루룩 면치기안하고 소리안내고 면 안끊어도 맛있게 잘만 먹는데 대체 호로록 면치기를 왜하는거야 지저분하고 소리듣기 싫고 상스러운짓을 억지로 왜하는거지
누가 후루룩 거려요 한국에서도 식당에서 그러면 다들 쳐다봅니다. 어디서 있지도 않은 문화를 방송에서 면치기랍시고 맛있게 먹는 게 이런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거 진짜 한심함. 가정교육도 못받은 인간들 마냥 어디서 후룩룩 쩝쩝거려요. 예전에 대학원 동기놈도 여친만들고서 후루룩 거리고 쳐먹으면서 이게 맛있게 먹는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더니 차인거 생각나네....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한국에서 후루룩 거리는 게 정상처럼 된지 몇십년은 됐음. 살짝 후루룩 거리는 건 정상으로 여겨지고 엄청 크게 내야 싫어함. 외국 기준은 "아예"! 안 내는 건데, 이정재 같은 사람 한국에 거의 없음. 한국전쟁 이후 식사예절 붕괴한 것 같고, 살아 남은 집안 별로 없음. 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 가도 마찬가지로 국수건 커피건 후루룩 쿠루룩 캬~ 이러고 있음. 이 동영상에 댓글 단 사람들 소리내면서 먹으면서 자긴 조용히 먹는다고 믿는 게 대부분일 거임 ㅋㅋ
고종황제때 부터네요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울 아빠는 천상계임...무슨 음식 먹을때마다 입 열고 먹고 라면 먹을때는 깍두기 씹는 소리 나고 맨날 침 튀기고 그래서 말 할때마다 침 튀기고 꼰대력은 어마무시 해서 그릇 안쪽에 손가락 넣고 맨날 뭐 혼내고 싶어서 스캔 하고 공부를 다 해도 뭐라 하고 꼰대중에 꼰대임...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randram1581면을 입으로 빠는 것 자체가 잘못된 방식임. 빨아들이지 말고 끊거나 젓가락으로 계속 집어서 입에 넣거나 해야 소리가 안남. 영상에서 외국인들이 저렇게 먹는 건, 젓가락질이 서투른 것도 있지만 소리 안 내려고 일부러 저렇게 먹는 거임. 서양 가족과 식사할 때 우리나라처럼 먹으면 바로 식사예절 지적함.
사람마다 다르고 젓가락 문화의 나라들은 대부분 면치기를 어느정도 하며 서양에도 면치기 하는 애들 널리고 널렸음 그리구 무슨 음식먹을 때 조용히 먹는 게 예의라는 무슨 양반들만 공유하는 10% 문화를 우리나라 전체 음식문화인 것처럼 호도해대면 안 돼. 우리나라 반찬들이 소리가 크게 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째 깍두기나 오이소박이 같은 반찬도 녹여먹을까? 밥먹을 때 쩝쩝소리 내지 말라는 문화랑 밥그릇 달그락 거리지 마라와 음식 먹을 때 입벌리지 말라는 문화를 가르치는 밥상머리 교육은 있어도 음식먹을때 소리내지 마라는 진짜 어느나라 밥상머리 교육인 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세요 스스로도 군중 심리인지 모르고 분위기 타는 사람들이예요 사람들 댓글 보면 본인들이 위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나 이정재처럼 먹는다고 착각하는데 실제 초중고 졸업 전역 학사 취업까지 하면서 별의 별 사람들 다 만나봐도 저렇게 먹는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였음ㅋㅋ
과거 방송에서 대식가들이 면치기를 했고 그게 돋?보였더는 적이 있었지.. 그 후로 너도나도 (개나소나 라고는 하면 안되니까) 후루루룩 하는 컨텐츠들 보여주는데..시간이 흘러가고 세상은 변하는 거라 음식을 먹는 방법이 달라질 수는 있다고 본다. 레시피 대로 만든 면음식이 면치기를 하면 맛있는거고 안하면 맛없는건가? 이리 말하면 면치기 옹호론자 들은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하겠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보여주기 위한 몸짓이 아니라 다른 식재료나 첨가제를 써서 더 나은 맛을 만들어 먹는거다. 하나의 예를 들어볼께.. 농심 신라면을 제일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뭘까? 포장지 뒷면에서 알려준대로 하면 그게 최고의 신라면 맛이다. 뭐 스프를 먼저 넣어서 끓는 온도를 높이네 어쩌네.. 그 온도의 차이가 맛을 좌지우지 하네.. 자 그럼 질문하나 할께~~ 캠핑가서 쓰는 버너로 끓이는 물이랑 식당에서 강한 화력으로 끓이는 물이랑 뭐가 더 뜨거울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지 않니? 물은 똑같아~~ 100도씨~ 이처럼 돌아와서 조리법 대로 만든 면요리가 제일 맛있는거야.. 면치기 혹은 끊어먹는거는 다른거다. 그래.. 많이 봐준다... 면치기는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맛있게 먹는것 처럼 보이고 싶은거야.. 극단적 결론인데.. 좀 미안하지만 면치기는 관종질이다.
서양에선 소리 최대한 안내려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지만 우리나라 내에선 구지 안낼려고 노력하며 먹는 것도 좀 부자연스럽고 더 이상함. 후루룩 면치기 하는게 이전부터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그래오고 있는데 구지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좀 아닌거 같아요.
동양의 면 요리는 서양과 다르게 국물이 있는게 대부분이라 과하지않은 어느정도에 후루룩 소리는 다들 내면서 먹었는데 먹방에서 그 후루룩을 과하게 표현하고 외국인들이 더럽다고 문제 삼으니까 남 눈치보는 우리나라 종특 때문에 후루룩 자체를 문제 삼게 되면서 요지경 된듯. 나중에는 라면도 포크에 말아 먹을듯
@@Ifonly_ 예전 70,80년대 라면 먹는 영상 보시면 다 후루룩 소리 내면서 먹음. 음식 먹을때 쩝쩝 거리면 안된다고 배우지만 라면은 먹을때 국물 있는 면 특성상 어느정도에 후루룩 소리는 다 내면서 먹었었음. 당장 부모님이랑 라면 끓여서 먹어보셈 부모님 후루룩 거리면서 라면 잡수실듯. 면치기는 안하더라도 후루룩 소리는 어느정도 날 수 밖에 없음
@@박재영-x4v 그 후루룩이 면치기 하는 소리가 아니죠 70~80년대 성인이면 부모님들이 작게 잡아도 5~60년대 사람인데 지금 보다 더 식사예절 따지던 시댄데 정상적인 집안에서 면치기 소리 후루룩 거리면 쫒겨 났을껄요 그 영상들에서 사람들도 최대한 조용히 먹을려고 젓가락으로 집어 올리면서 조금한 소리내어 먹지 지금 처럼 후루룩 거리면서 천하게 면치기 하면서 안 먹어요
![[#티전드] 고기 건더기 없이도 맛있게! 중화요리 대가 이연복의 비건 짬뽕&짜장요리🍜 | #현지에서먹힐까](http://i.ytimg.com/vi/TUa5DJMjKXE/mqdefault.jpg)
![[#티전드] 고기 건더기 없이도 맛있게! 중화요리 대가 이연복의 비건 짬뽕&짜장요리🍜 | #현지에서먹힐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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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사예절 및 예법에도 식사중에 쩝쩝대며 소리를 내거나 입을 열며 먹는것은 예의에 위배되고 원래 우리나라에선 국수같은 면류를 먹을때 끊어서 먹으며 소리를 내지 않는것이 예의입니다. 추가적으로 '면'을 소리내며 먹는건 일본문화 입니다
ㅈㄹ 후루룩 은 자연스러운 문화임 쩝쩝이 문제지 근거없는 억지 자제요망
맞아요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옛날 노비들이나 못배운 하층민들이나 하던짓을 문화랍시고 따라하는 병신같은민족 문화가 점점 퇴보되는중 ㅋㅋㅋ
일본문화인거 상관없이 시끄럽고 밥맛떨어짐 그냥꼴보기싫음
분명 나 어릴때 90년대만 해도 후루룩 소리 내면 부모님한테 혼났는데 언제부터 한국에서 라면 먹으면서 후루룩대나요? 진짜 개빡침;;
쩝쩝은 뭐라한게 맞는데 후루룩은 잘모르겟네
진짜 듣기 싫죠
@@SuperPlayboy2k 그게 교육 못 받은거지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소리 내면서 먹어야 한다는 문화가 있긴 한데 이것도 일본 라면집에서나 그런거라 소리 내면서 먹으면 밥상머리에서 동물처럼 먹는다는 소리 듣는데 언제부터 이게 문화가 된건지 이해가 안됨. 저도 쩝쩝거리는 소리 들으면 진짜 입맛 떨어짐
@@구민수-e4b ㄹㅇ 우리나라엔 애초에 면치기 같은 거 없음
한국도 원래 먹는 소리는 안내는게 예의예요
면먹을땨 소리는 예외
@@wariojoel2273 국수를 먹을때 후루룩 소리를 내서는 아니된다 총각무를 먹을때도 아삭소리는 내지 말아야한다 소리를 내어 먹으며 예절에 어긋나면 밥을 내어주지 말라고 하던게 우리나라 관습입니다
@@wariojoel2273 ㅈㄹ
식당가보면 한국사람 90%는 다 후루루룩 임.. 왜그러는지는 불명.
@@클로버네잎-y1b98프로 라고하죠
대체 이런 유튜브 제목 누가 짓는 건가요? 마치 몰랐다는 듯이 후루룩이 비매너? 이러면서 물음표 단 것도 웃기고, 생소하다고 하는 것도 웃기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음식을 소리를 내면서 먹는 건 당연히 식사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요즘은 먹방이 유행을 하면서 딱히 소리를 내면서 먹는 것에 대한 지적을 하지 않는 것 뿐이지, 지키지 않는다고 원래부터 있는 예절이 없는 예절이 되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상식은 좀 아시고 제목을 지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식사예절 다시쓰시네요. 한국도 면 먹을때 소리내지 않는 것이 예절입니다.
중국놈이라 동양 찾고 있는거임
쟤는 한국인 아님
면치기 하시는분들 해외나가선 제발 그런짓 하지말아주세요..
후루룩 소리 내는거 원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임..그 후루룩하면서 사방으로 튀는 국물, 그리고 후루룩만 하면 다행인데 쩝짭대면서 쳐먹고 있으면 어디 추노 한명이 배채우러 온걸로 밖에 보이질 않음..
진짜 면먹을때 후루룩소리내면 난 겸상도안함
이정재처럼 먹자 옷에도 안튐
원래 우리나라 식사예절에
1.소리내서 먹지말기
2.입안에 음식물 안보이게 하기
우리나라에서도 어릴때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면 후루룩은 싸대기 맞을 일이고, 기본적으로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숟가락이 그릇을 긁는 소리, 젓가락이 부딪히는 소리, 음식씹는 소리등 어쩔수 없이 날수 밖에 없는 소리는 최대한 안나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대화를 한다든지, 후루룩 소리를 낸다든지, 입을 연채로 음식을 씹는행위는 하면 안되는거죠.
여러가지 매체에서 식사중에 가족간의 대화를 장려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예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대화는 식사후 차 마시면서 하는게 좋아요
입에 있는거 걍 다 씹어 삼키고 말하면 됨
쑤셔넣기전에 대화하고 ㅋㅋ
@@user-Aconfidentperson457 근데 숟가락,젓가락으로 막 긁는것도
예의가 아니라 배웠음
어우 면치기 개걸스럽게 소리내면서 나가는거 나라 망신. 과거 일본 면문화거 그렇다고 고등학교때 배울때 비웃었는데 . 어휴 .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ㅋㅋㅋ 소리 날 수도있지 페미마냥 ㅈㄴ 불편한거 많네
@@피즈-m2d 상대방의 불편을 야기하지 않게 만드는게 예의인데, 본인이 글로써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상관도 없는 앉는자세를 바꾸라는건 지능이 떨어지거나 어릴때 부모로부터 제대로된 가정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ㅇㅇ
우리나라도 원래 면을 후루룩 먹는건 예절에 어긋났죠. 면을 치면서 먹는건 일본식 매너입니다
ㅈㄹ 후루룩 은 자연스러운 문화임 쩝쩝이 문제지 근거없는 억지 자제요망
제발 면치기 하지마세요.
더러워 보여요.
@@이름-w5o8s 더럽다는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냥 예절에 어긋납니다 라는게 적절해요
@@groupsleep 더러운 거 맞아요 더러운 건 그냥 더러운 거에요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아니 왜 생소한거야??? 한국도 후루룩은 비매너야
웃기고 있네 ㅋㅋ
@@wariojoel2273 니 부모한테 밥상머리 교육 못받은 티 내지마라
@@wariojoel2273 사람들 다 같이 먹고있는 자리에서 존나 후루룩거리면서 먹어봐라 다음부터 니랑 면요리 먹자고 하는사람이 있나 다같이 먹는 자리에서 국물 존나 튀기면서 후루룩 짭짭거리는게 매너냐? 일본도 라멘집같은 일부 장소에서만 후루룩이 허용되지 서양이나 일본이나 후루룩 소리내면 짐승새끼냐고 욕먹는다
우리나라도 옛날부터 후루룩소리 예절에 어긋난다고 다 배우는데 인터넷방송 보면서 예의배운 밥상머리 교육 못받은 잼민이들이 나라망신 다 시키네
후루룩 많이해서 먹는데 쥐랄들을 하네. 뭐가 문제야 ㅋㅋ 듣기싫으면 이어폰 끼고 먹음 되잖아
마져
우리나라도 원래 후루룩 쳐먹으면 아빠한테 대가리 숟가락으로 쳐맞았다. 끊어먹는게 당연한거임 근데 요즘 방송에서 면치기라는 먼 근본도 없는 비매너를 밀고 있어 그냥 미개한거니까 하지맙시다
와 이거 나가고 외국사람들 우리나라 식사예절이 후루룩 면치기인줄 알겠네 무슨 면치기를 당연한거 처럼 여김
한국 떠나온지 13년 다되가는데 언제 저런 문화가 생겼다는게 4년전 동생이 놀러왔다가 처음알았습니다.. 진심 충격먹었어요.. 면치기가 유행이라며 라면국물을 여기저기 다튀며 면치기 하는데 뒷통수 한대갈겨줬죠. 가끔 미국친구들이 저거 한국에서는 원래 저런식으로 면을 먹는게 문화냐며 물어보는데 ㅈㄴ 쪽팔립니다. 물론 먹음직 스럽게 먹는걸 보여주려는 생각은 알겠는데... (티비로 보면 맛있어보이긴함. 나한테 국물이 튀는게 아니라서...) 근데 예능이나 드라마에서도 제발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안그래도 K드라마때문에 질문 진짜 많아요.. 그렇게 먹는게 문화냐며..
이거 제작진이 가정교육 독학하는바람에 식사예절 몰라서 생긴일입니다
요즘 PD들은 예의 안 배우고 자랐나? 이게 왜 생소함? 큰집가서 후륵 하는 순간 증조할아버지부터 큰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당숙 등등 모든 웃어른한테 상놈자식이냐고 개쌍욕먹을 일인데
진짜 폭력적인 집안에서는 대갈통 맞음
면치기 라는건 애초에
일본식 라멘 요리에서나 하는 매너에요
라멘 특성상 면발에 국물이 배어있어서
소리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어서
첫 입 먹을때 후루룩 소리내며 먹는게
요리가 맛있다 라는걸
말 대신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그나마도 첫 입에만 그렇게 소리를 내고
맛있다 라고 표현했으니
그 이후로는 한국예절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먹는게 예의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우리도 이제 면끊기예절을 교육할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안가르치니 사람들이모르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국영수보다 이런예절을 가르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치기랑끊기둘다하지만 웬만하면 끊어먹는편이에요
유투브에서 면치기 치면 김준현이랑 백종원이 제일 오래되고 제일 영상 많이 검색된다. 이 둘이 우리나라 식매너 개판 만든 주범들이라는 소리
백종원은 쩝쩝 소리도 내죠.
광고에서 먹음직스럽게 먹는 것처럼 음식사운드에 신경써서 마치 면치기 하는게 먹음직스럽다 라고 가스라이팅 해서 그럼 그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고 먹방시대가 생기고 예시 김준현,백종원 그후 또 몇년후 먹방 유튜브가 많이 활성화 되면서 면치기에 사람들이 거부감이 사라지고 망각하는거임 또 일제강점기와 625로 한국 식사예절이 변질되어서 요즘들어선 면치기가 예의라는 궤변 뱉는 인간도 생김 본래 한국의 식사예절은 정말 엄격하고 현재도 식사예절은 같지만 현대의 식문화가 개판되면서 테이블매너 즉 식사예절이 있는데도 지키지않고서는 우리나라 식사예절은 부족한것 같이 망각하고 가스라이팅 시전해서 우리나라 식문화와 식사예절과 국격이 떨어지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짜증이남
안동 양반집안 종갓집 종손이라 어릴째 모든 예절 다 배웠는데 밥먹을때 숟가락 젓가락 소리 국물이나 면종류 후루룩 바로 할아버지한테 곰방대로 종아리 맞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반찬 다먹거나 더달라하면 빈그릇 겹쳐놓는데 절대 그릇은 식사중에 겹치는거 아니다. 그리고 면은 우리나라 식사예절에서도 끊어 먹으라고 가르친다. 요즘 방송에서 면치기 진짜 개 극혐이다. 그리고 면 먹을때 젓가락만으로 후루룩 면치기안하고 소리안내고 면 안끊어도 맛있게 잘만 먹는데 대체 호로록 면치기를 왜하는거야 지저분하고 소리듣기 싫고 상스러운짓을 억지로 왜하는거지
ㅋㅋㅋ 배우신분이네
@@hanjiwoo846 반만아는구나 그건 손위 사람과 함께 식사 할때만 그렇단다
배운 사람 👍 👍
@@DalbongShow 모든사람고ㅓ 식사할때 동일하다 윗사람뿐이아니라 가정교육 똥구멍으로 배웠나
@@ping-fl1gr 한지우가 신박한 ㄱ소리해서 제가 다른거에다가 저 멘트 단거에요 본댓글에 제가 손윗사람이라 한거없어요. 모든 식사때의 예절이죠
나는 어릴때 후루룩 호로록 예의없다고 배웠는데 중국분이시라 예의를 못배우셨나부네 한국사람 젓가락 실력이면 소리안내고 충분히 면 끊지 않고 먹을수있습니다
면잡고 입으로 빨아땡끼지말고
면을젓가락으로잡고 입에 밀어넣어준다고
하면 소리안나게 먹을수있습니다.
방송과 먹방 영향으로 어느순간 호로록쩝쩝충이 지극히 당연하게되었는데
과학적으로 줠라게 거슬리는소리라는 연구도 있구요 밥상머리에서 소리내면서 쳐먹는 인간들은 못배운거 맞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시겠어요?
어느날부터 ASMR을 강조하며 소리내서 먹는걸 매너인듯 보여주기 시작하네요
가난하고 못살때는 입에 밥만 들어가도 행복하다는 부모님 성화에 엄청 복스럽게 먹는게 예의였겠지만
이제 식사예절을 다시 세워야할때 갑자기 먹방이 유행하며 엉망이 된거같으네요
어릴때 일본수입 애니만화 방영해주던거 너무 많이봐서 면먹을때 후루룩병걸린 사람들이 많아진거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어릴때 만화보고 후루룩먹다가 엄청 혼나고난뒤로 조용히 먹는법을 터득했죠 주변환경의 중요성...
이정재가 정상임
한국에서 면치기는 예절에 어긋나는 건데 이런 잘못된 정보는 왜 올리는거야?
원래 국수 먹을때 소리 안내고 조용히 먹는게 한국의 예절임.심지어 국 먹을때도 후루룩 쩝쩝 소리 내든가 숟가락 달그닥 거리는것도 예의없는 짓이라고 혼남
면치기가 예절에 어긋난거지 언제부터 한국이 면을 후루룩 먹었나 ㅋㅋㅋ
후루룩 소리내는건 한국 식사예절이 아닙니다....우리도 어릴때부터 배웠는데 방송이 왜 이러져...
누가 후루룩 거려요 한국에서도 식당에서 그러면 다들 쳐다봅니다. 어디서 있지도 않은 문화를 방송에서 면치기랍시고 맛있게 먹는 게 이런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거 진짜 한심함. 가정교육도 못받은 인간들 마냥 어디서 후룩룩 쩝쩝거려요. 예전에 대학원 동기놈도 여친만들고서 후루룩 거리고 쳐먹으면서 이게 맛있게 먹는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더니 차인거 생각나네....
그렇다고 하기엔 한국인들 라면 먹으면 다 후루룩거려요. 커피 마실때도 후루룩거리고. 김준현처럼 면치기 하는 것만이 후루룩은 아님.
한국 어디식당에서 후루룩 안함?
회사 구내식당이나 김천에갔을때 제일
거슬린소리가 후루룩소리 사방에서 들리는거였는데 ㅋㅋ
ㅈㄹ하고 자빠졌네. 면먹을때 후루룩 소리 내는건 일종의 방법적인 것이라 예절에 어긋나는게 아니다. 면치기랍시고 과도하게 소리내는거 그리고 쩝쩝대는거 그리고 국물떠먹때 후루룩 하는거 씹으면서 말하는거 이게 예의에 어긋나는거지. 어디서 두루뭉실하게 주워들어가지고 아는척은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한국에서 후루룩 거리는 게 정상처럼 된지 몇십년은 됐음. 살짝 후루룩 거리는 건 정상으로 여겨지고 엄청 크게 내야 싫어함. 외국 기준은 "아예"!
안 내는 건데, 이정재 같은 사람 한국에 거의 없음. 한국전쟁 이후 식사예절 붕괴한 것 같고, 살아 남은 집안 별로 없음. 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 가도 마찬가지로 국수건 커피건 후루룩 쿠루룩 캬~ 이러고 있음. 이 동영상에 댓글 단 사람들 소리내면서 먹으면서 자긴 조용히 먹는다고 믿는 게 대부분일 거임 ㅋㅋ
여기에 가정교육을 부모없이 독한한 스탭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ㅎㅎ 우니라라 어디에서 면치기를 예절이라고 가르치냐. 느그 부모가 그따위로 가르치디?
우리나라에선 후루룩 처먹으면 못배운 쌍놈이라고 욕먹는대 언제부터 그게 맛있게 먹는거라 생각했다는거지
ㅈㄹ하고 자빠졌네. 면먹을때 후루룩 소리 내는건 일종의 방법적인 것이라 예절에 어긋나는게 아니다. 면치기랍시고 과도하게 소리내는거 그리고 쩝쩝대는거 그리고 국물떠먹을때 후루룩 하는거 씹으면서 말하는거 이게 예의에 어긋나는거지. 어디서 두루뭉실하게 주워들어가지고 아는척은
고종황제때 부터네요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라면광고 같은거에선 항상 후루룩 왜그러는지 이해안감
젓가락 문화와 소리 내면서 먹는 게 예의라는 것에 상관관계가 있나 싶은데, 쩝쩝 소리와 후루룩 소리 정말 듣기 싫어요.
하물며, 비염 때문에 소리내는 건 이해는 하는데 그것이 좋다, 맛있게 먹는 거다 등 자기 합리화하는 거 역겹더라고요.
울 아빠는 천상계임...무슨 음식 먹을때마다 입 열고 먹고 라면 먹을때는 깍두기 씹는 소리 나고 맨날 침 튀기고 그래서 말 할때마다 침 튀기고 꼰대력은 어마무시 해서 그릇 안쪽에 손가락 넣고 맨날 뭐 혼내고 싶어서 스캔 하고 공부를 다 해도 뭐라 하고 꼰대중에 꼰대임...
저게 왜 생소해? 배려는 당연한거지. 요즘 에티켓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안타깝다.
에티켓 따원 개나준 모습 훈훈함 ㅋㅋㅋ
중요한건 면치기하고 쩝쩝대고 먹는 본인이모른다는것임 . 조용한 식사자리에선 불쾌할정도로 쩝쩝대는소리가 크지만 정작본인은 예의를 잊어먹고 눈돌아가서 음식을 음미함..
후루룩 대는 거 진짜 개 싫어. 소리도 소리대로 역겨운데 면치기 할때 사방으로 양념 다 튀는게 뭐 좋다고
어렸을때 쩝쩝 찹찹 소리내면 짐승이나 쩝쩝대며 먹는거라며 진짜 엄청 혼났던 기억이 ...
후루룩은 우리나라도 비매너임
아니 후루룩 먹는게 언제부터 호감이에요...?
방송에서 소리좀 내지말고드세요 제발
집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후루룩이 비매너? 라고 물음표를 붙이냐
아니 밥먹을 때 식탁에 방귀 안 뀌고 똥 안싸는거 배워서 아냐? 쉬볼 먹을때 소리 안내고 음식물 있을 때는 대화 안하는 게 정상인거야
나도 집에서 소리내서 처먹거나 젓가락질 못하면 부모가 욕먹는다고 쌍놈소리 듣기싫으면 똑바로 먹으라고 교육받았는데 요즘 먹방 보면 진짜 개구역질남 진짜 극혐
ㅈㄹ하고 자빠졌네. 면먹을때 후루룩 소리 내는건 일종의 방법적인 것이라 예절에 어긋나는게 아니다. 면치기랍시고 과도하게 소리내는거 그리고 쩝쩝대는거 그리고 국물떠먹을때 후루룩 하는거 씹으면서 말하는거 이게 예의에 어긋나는거지. 어디서 두루뭉실하게 주워들어가지고 아는척은
한국에서는 조선의 고종이 왕궁의 공식 행사가 있을 때면 냉면 올리라는 명을 내릴 정도로 냉면을 즐겨 먹었는데 "냉면은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라고 상궁에게 말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실록에 있는 것은 아니고, 고종의 마지막 상궁 중 한 명인 김명길 상궁이 저서 낙선재 주변(樂善齋 周邊)에 남긴 것이다.
후루룩 이해할수있음
쩝쩝 진짜 밥그릇 던지고 싶음
연복쌤 뭔소리야
한국이 소리내면서 먹는게 예의라고???진짜 같이 밥먹는데 저러면 속으로 씹 소리나오는데
제목 제정신이야? ㅋㅋㅋㅋㅋㅋ 뭔 상놈들도 안할짓을 한국 식문화인거마냥 말해대냐...제작진 한국인 맞아? 대체 어느나라 살다 온거야?
김준현떄문에 한국이 더러운나라가 되어있음 옆에서 김준형 처럼먹으면 입맛떨어짐 어는정도 후루룩 할수는있는데 김준현은 선을넘었음
+백종원. 둘 다 아주 면치기 장인들ㅋㅋㅋㅋ 쥰내 더러움
어느정도 후루룩 ㅇㅈ
방송국에서 면치기로 사람들 배려놓는데 면치기 방송국말고 실제로 했다간 욕 존나 먹습니다
우리나라...
소리나면 미개하다고 보는데 뭔 맛나보인다는 개소리야
한국도 밥상 예의 범절있음. 음식 씹을때 짭짭소리,코푸는거,방귀뀌는거등 식사예의 아님.
뜨거운 국물,면 먹을때 후루룩먹는게 예의임. 한중일에선 면 먹을때 후루룩 안먹으면 비정상이고 무식하고 예의없는것임.😮
원래 예로부터 양반네들은 예법을 중시해서 식사자리에서 조차 예를 지켰지만 상놈 하층민들은 먹고살기 바쁘고 먹을 것도 귀해 저런거 신경안쓰고 입에 막 쑤셔넣었음.
저조차도 심한건 아니지만 지인과 가족이 넌지시 지적해주고 알았어요. 지금은 라면먹을때도 끊어서 먹는답니다.
면치기 어떤 고수가 먹어도 안좋아 뵘
우리나라도 후루룩은 비매너입니다 일본문화 전파하는 김준현씨 반성좀요
뜨거운걸 어떡게 소리 안내고 먹지
나 어렸을때 밥 먹을때마다 쩝쩝거리거나 국 마실때 후루룩 소리내면 외삼촌이 맨날 혼내서 그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고맙다 진짜로.... 주둥이 닫고 씹으면 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고.... 진짜 ㅠ
후루룩은 한국에서도 백정이나 하는 짓이죠.
한국에선 백정이 아니라 연예인이 합니다
@@atm4107 광대도 백정이죠 개그맨들 광대잖아요?
@@듄이요 tv에서 면치기나 하는 백정들이 예절 잘 배운 양반들보다 훨씬 풍요롭게 사는게 팩트
우리도 원래 저렇게 먹음!! 예전에 건달들과 감옥다녀온 일용직 노동자들 최하층민들도 예의 지키면서 먹었음!! 제발 소리내 먹는게 예의 아니니깐 그게 보편적인 것 처럼 이야기 하지 말자!!
제목 진짜 가관이네 ㅋㅋ
나 초등학교까지 캐나다에 있었는데, 독일인 친구네 집에서 파스타 소리내면서 먹다가 쫓겨남ㅋㅋ 고쳐서 왔더니 ㅈㄴ 반갑게 다시 맞아줌
진짜 드러워죽겠음.. 국물 다 튀겨가면서 밥맛 떨어지게 뭐하는 짓인지.
후루룩은 한국에서도 비매너다
개소리야 후룩후룩 먹으면 어른들한테 욕먹었지
생소하다는 건 그만큼 식사 예절을 못 배웠다는 거 아님?
면치기 하면서 먹는게 재미있고 맛있기는 함. 다른사람이 거부감 느낄 수 있으니까 상황 보면서 하면 될듯.
어렸을땐 후루룩 했지만 미국에서 크면서 후루룩 안하게 됨. 밖에서 만... 후루룩 때문에 눈치 보게된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저렇게 한입마다 끊어서 먹진 않음.
이연복씨 한국 맞아요? 어이없어서,, 한국에선 후루룩 거리면서 면 먹으면 더럽고 추잡스럽고 쌍놈이라고 욕 먹어요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면치기하는걸 보고 우리나라에서 원래 그런다고 왜곡시키지 마세요
후루룩 거리면서 먹는게 어느정도를 말하는거임? 면을 입으로 빨아들일때 자연스레 소리가 나는데 라면을 파스타처럼 포크로 말아먹으면 몰라도.. 글고 한국에서 면먹을때 저렇게 먹는 사람 많은것도 팩트임
오바떨면서 먹진 않지만 아예 소리안내고 먹는사람 거의 못봄
@@randram1581 님이 집에서 못배운거 이렇게 티내시는거 아닙니다
@@2rm730 그럼 어떤 후루룩임? 훠뤄럭? 호롸락?
@@glazed-f8z 얘는 엄마 죽었나 왜 급발진임.?
@@randram1581면을 입으로 빠는 것 자체가 잘못된 방식임. 빨아들이지 말고 끊거나 젓가락으로 계속 집어서 입에 넣거나 해야 소리가 안남. 영상에서 외국인들이 저렇게 먹는 건, 젓가락질이 서투른 것도 있지만 소리 안 내려고 일부러 저렇게 먹는 거임. 서양 가족과 식사할 때 우리나라처럼 먹으면 바로 식사예절 지적함.
사람마다 다르고 젓가락 문화의 나라들은 대부분 면치기를 어느정도 하며 서양에도 면치기 하는 애들
널리고 널렸음 그리구 무슨 음식먹을 때 조용히 먹는 게 예의라는 무슨 양반들만 공유하는 10% 문화를
우리나라 전체 음식문화인 것처럼 호도해대면 안 돼. 우리나라 반찬들이 소리가 크게 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째 깍두기나 오이소박이 같은 반찬도 녹여먹을까? 밥먹을 때 쩝쩝소리 내지 말라는 문화랑 밥그릇 달그락 거리지
마라와 음식 먹을 때 입벌리지 말라는 문화를 가르치는 밥상머리 교육은 있어도 음식먹을때 소리내지 마라는
진짜 어느나라 밥상머리 교육인 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세요 스스로도 군중 심리인지 모르고 분위기 타는 사람들이예요
사람들 댓글 보면 본인들이 위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나 이정재처럼 먹는다고 착각하는데
실제 초중고 졸업 전역 학사 취업까지 하면서 별의 별 사람들 다 만나봐도 저렇게 먹는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였음ㅋㅋ
ㄹㅇㅋㅋ
에휴 쪽팔려 후루룩 소리 내어 먹는게 식사 예의 없는거야 후루룩은 비매너야 못 배워먹은것들이 방송나와서 한국 계속 쪽팔리게 해주렴 ㅋㅋ
생소하긴 뭐가 생소해요??? 제작진 한국분 아닌가요?
역시 미국은 식사예절도 세계 최강국가네요 후루룩 되는거는 저희나라는 고쳐야 됩니다
식사예절 안되있는 방송인들 다 퇴출하면 안되는건지.. 애들이 뭘 보고배우겠냐..
과거 방송에서 대식가들이 면치기를 했고 그게 돋?보였더는 적이 있었지.. 그 후로 너도나도 (개나소나 라고는 하면 안되니까) 후루루룩 하는 컨텐츠들 보여주는데..시간이 흘러가고 세상은 변하는 거라 음식을 먹는 방법이 달라질 수는 있다고 본다. 레시피 대로 만든 면음식이 면치기를 하면 맛있는거고 안하면 맛없는건가? 이리 말하면 면치기 옹호론자 들은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하겠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보여주기 위한 몸짓이 아니라 다른 식재료나 첨가제를 써서 더 나은 맛을 만들어 먹는거다. 하나의 예를 들어볼께.. 농심 신라면을 제일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 뭘까? 포장지 뒷면에서 알려준대로 하면 그게 최고의 신라면 맛이다. 뭐 스프를 먼저 넣어서 끓는 온도를 높이네 어쩌네.. 그 온도의 차이가 맛을 좌지우지 하네.. 자 그럼 질문하나 할께~~ 캠핑가서 쓰는 버너로 끓이는 물이랑 식당에서 강한 화력으로 끓이는 물이랑 뭐가 더 뜨거울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지 않니? 물은 똑같아~~ 100도씨~ 이처럼 돌아와서 조리법 대로 만든 면요리가 제일 맛있는거야.. 면치기 혹은 끊어먹는거는 다른거다. 그래.. 많이 봐준다... 면치기는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맛있게 먹는것 처럼 보이고 싶은거야.. 극단적 결론인데.. 좀 미안하지만 면치기는 관종질이다.
면치기쳐먹다 인종차별당하면 안도와준다.
후루룩하건 쩝쩝소릴 내건 내 앞에서만 안하면 신경 안씀 오히려 밥 먹으면서 쳐다보고 말거는 사람을 용서못함
화교가 언제부터 한국 예절을 알았다고 쯧 ㅋ
제목 쓴 사람은 얼마나 이상한 환경에서 자랐길래 생소한 예티켓이라는 문구를 쓰지?
진짜 면치기 처음 시작한 사람 불러 세워서 뺨치기를 해야지..
후루룩 거리는건 일제 잔재로 알고있습니다.
후루룩은 한국도 비매너인데 제목 뭐여
외국 여행가면 서양인들 음식먹을때 조용한것도 있지만 입안에 가득 넣고 먹지 않음 조금씩 천천히 먹더라 보는입장에서 멋있긴했음
우리나라도 밥상앞에선 조용히 쩝쩝거리지않고 먹는게 예의임 누가 호로로록 쩝쩝거리며 먹는게 잘먹는거라고 했는지..
우리나라에서도 후루룩 소리내면서 먹는거 비매너…. 어릴때부터 소리내면서 먹는 거 식사예절에 어긋난다고 배움
짜장.짬봉 후루룩 먹다가 튀는건 기본인데 .
반찬에 상대방 먹다 국물 튀면 그 반찬 먹을놈들 많네...
리섭티비가서 쩝쩝충 잘봐라..
자유란 공공장소에서의 자유와..남이 안볼떄 나혼자의 자유가있단다..
예의범절이 왜있냐?
장례식장에 어두운 복장은 왜입고가?
결혼식장에 망사스타킹에 나시티 입고가면 그게죄야?>
암묵적인 예의범절도 모르는 섹휘들 많네.
후루룩도 적당히 하면서 끊어 먹어야지.
못배운 섹휘들 많구나..
생소한 이유는 그냥 무식해서 그래요
면치기 극혐
깨작깨작은 끊어 먹는게 아니라 찔끔 먹는걸 뜻합니다. 후루룩은 비매너예요
면치기가 언제부터 예의였다고?
면치기 하는 놈들 보면 조상들 안봐도 머슴 노비였을듯
이럴 때보면 미국 ㅈㄴ 가고 싶어짐 한국에서 밥 못 먹겠어
면치기 ㄹㅇ 개극혐. 언제부터 우리나라도 면치기하는거처럼 방송에서 개사기를 치고 있는건지 몰라도 면치기 때문에 먹방안봄. 면치기를 대중화시키는거 ㄹㅇ 꼴보기싫어 죽겠움.
예능에서 면치기하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조용히 먹는다고 면박주는게 정상임? 방통위에서 좀 적극적으로 재제했으면 좋겠다
서양에선 소리 최대한 안내려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지만 우리나라 내에선 구지 안낼려고 노력하며 먹는 것도 좀 부자연스럽고 더 이상함. 후루룩 면치기 하는게 이전부터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그래오고 있는데 구지 그걸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좀 아닌거 같아요.
동양의 면 요리는 서양과 다르게 국물이 있는게 대부분이라 과하지않은 어느정도에 후루룩 소리는 다들 내면서 먹었는데 먹방에서 그 후루룩을 과하게 표현하고 외국인들이 더럽다고 문제 삼으니까 남 눈치보는 우리나라 종특 때문에 후루룩 자체를 문제 삼게 되면서 요지경 된듯. 나중에는 라면도 포크에 말아 먹을듯
우리나라도 조용히 먹는게 예절 입니다 서양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용히 먹었는데 몇년 들어서 소리내면서 먹기 시작한거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집에서 그렇게 배우고 자라 왔습니다.
@@Ifonly_ 예전 70,80년대 라면 먹는 영상 보시면 다 후루룩 소리 내면서 먹음. 음식 먹을때 쩝쩝 거리면 안된다고 배우지만 라면은 먹을때 국물 있는 면 특성상 어느정도에 후루룩 소리는 다 내면서 먹었었음. 당장 부모님이랑 라면 끓여서 먹어보셈 부모님 후루룩 거리면서 라면 잡수실듯. 면치기는 안하더라도 후루룩 소리는 어느정도 날 수 밖에 없음
@@박재영-x4v 그 후루룩이 면치기 하는 소리가 아니죠 70~80년대 성인이면 부모님들이 작게 잡아도 5~60년대 사람인데 지금 보다 더 식사예절 따지던 시댄데 정상적인 집안에서 면치기 소리 후루룩 거리면 쫒겨 났을껄요 그 영상들에서 사람들도 최대한 조용히 먹을려고 젓가락으로 집어 올리면서 조금한 소리내어 먹지 지금 처럼 후루룩 거리면서 천하게 면치기 하면서 안 먹어요
@@Ifonly_ 그니까 제가 말하는게 그거임. 지금 면치기는 더럽고 누가봐도 이상하지만 후루룩 소리는 어느정도 내면서 먹었던게 팩트인데. 여기 댓글들 보면 다들 다른나라에서 왔는지 항상 그렇게 먹어왔었는데 자연스레 나는 후루룩 자체에도 호들갑들 떠니까 말하는거임.
생소하긴 뭐가 생소합니까? ㅎㄷㄷ
후루룩 쩝쩝 = 근본없는 버릇이다
젓가락쓰든 포크쓰든 둘다 후루룩 가능한데ㅋㅋ 마치 젓가락 쓰는사람들 후루룩 하는게 어쩔수없냐는냥 얘기하네 ㅋㅋ 걍 무식한거임
언재부터 후루룩 먹었냐..
편집자는 가정교육을 받은 적이 없구나
어릴쩍 밥상머리 에서 쩝쩝 대거나 이야기 많이 하면 아빠 께서 혼내셧다, 식사 예절 은 밥상머리 가정교육 이엇고, 면치 기로 국물 팅 기는 문화 는 한국 문화 아닙니다!!!!!
제발 면치기좀 안했으면. 언제부터 면치기가 문화가 된거죠? 당연히 비매너죠.
진짜 방송국놈들 후루룩소리에 미쳐버린건가.. 왜저래.. 한국사람 누가 언제부터 후루룩소리내면서 먹었다고 저걸보고 미국의 신기한 문화라고하네;;;;;; 진짜 오년사이에 먹방에 미쳐버려서 뇌가 어떻게 돼버린건가?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