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있어 남북이 다시 하나 될 날이 옵니다. 탈북민은 오랫동안 남북분단으로 생긴 모든 간극을 메꾸기 위해 배달민족 한아버지, 단군할아버지께서 미리 이끌어 오신 것입니다. 북한 동포들을 도와야 할 날이 옵니다. 많은 좋은 경험을 하고 그 때 선도 해 주세요. 안타깝지만 북한 난파선이 일본에 많이 도착한답니다.
한국도 1980년대까지는 연탄을 태웠습니다. 3장에 500원. 전국 동일 가격이었지요. 당시 제일 비싼 라면이 안성탕면이었는데 1봉지 150원이었으니 거의 라면 한봉지 가격과 연탄가격이 비슷했지요. 연탄 한 장에 4시간 정도 탔으니까 500원이면 12시간 따뜻하게 연탄보일러를 쓸 수 있었어요. 공장에서 나온거라 규격도 정확했고.. 돈이 없어서 연탄을 못산다는 말은 없었지요.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은 국가에서 연탄을 무료로 지원해줬거든요. 하지만 90년대에는 전국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스보일러를 썼습니다. 북에서는 연탄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쓴다고 들었어요. 진흙에 탄을 섞어서? 직접 만든다고... 그것도 돈이 있어야 탄을 살 수 있고 그것마져도 없는 집도 많다고...
탈북민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왕정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바뀐지가 80년밖에 되지 않는 국가입니다. 처음 민주주의 국가로 바뀌었을 때,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이 약75퍼센트였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이 20퍼센트도 되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그 이유로는 누군가의 지배하에 있다가 다같이 잘사는 나라를 원하는 사람과,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데 그냥 자유로운 국가중, 어느것을 선택하겠냐는 겁니다. 그렇게 국민의 인식이 위태로울 때, 1948년에 북한에서 김일성이 토지개혁을 시도했습니다. 말이 토지개혁이지 양반으로 살아오던 지주의 땅을 강제로 뺏는 것이었는데, 그 와중에 하인으로 살면서 원한이 있는 사람이나 마을에서 인심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반동이라는 명분으로 무차별 죽창에 찔려 죽었지요. 그 때, 남한으로 도망쳐 온 지주의 가족들이 100만명 가량이었습니다. 이들은 공산당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었지요. 그리고 이들은 지주의 자식이나 가족이기에 대부분이 많이 배운 사람이거나 신문물을 받아들여 깨어있는 사람들이었지요. 이들이 남한에 정착하면서 선생님도 되고 경찰도 되고 군인도 되고 사업가도 되었지요. 물론 남한에도 깨어 있는 사람이 20퍼센트 가량 있었기에 이들과 탈북민들은 힘을 합쳐 공산당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제주43사건이나 여수반란사건, 빨치산토벌 같은 북한의 도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지요. 물론 그 과정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어느나라 어느 역사에도 존재할 수 밖에 없는 피해였습니다. 무엇보다 북한이 625전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남한에 자신들의 사상에 동조하는 75퍼센트의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 서울에 입성했을 때에는 피난을 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인공기를 흔들며 반기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민군의 행패를 직접 보고 겪은 사람들은 다같이 잘산다는 말이 얼마나 헛된 망상이었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지요. 지금 대한민국은 박근혜전대통령의 탄핵이 얼마나 거짓으로 이루어진 탄핵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를 끌어 내리고 선거표를 조작해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선거 때 남발했던 공약을 모두 무시하고 정반대의 정책을 펼쳤습니다. 북한의 핵에 대응해서 남한이 핵을 가질 것을 우려해서 핵발전소를 폐기시켰고 핵발전에 관련된 모든 사업을 망가뜨릴려고 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자신들을 꾸준하게 지지해 주게 만들기 위해서 온갖 불법적인 일들을 벌여왔습니다.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라임, 옵티머스 같은 사건을 청와대에서 조직적으로 벌여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지지자들을 위해서는 태양광사업과 새만금사업, 새만금공항 같은 것을 벌여서 지지자들에게 목돈을 안겨줬고 법을 개정해서 한전에서는 그 태양광사업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무조건 사들이게끔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탄탄한 기업이며 가장 싼 전기를 공급하던 대한민국의 한전은 5년만에 부실기업으로 전락했습니다. 핵발전소로 만든 싼 전기를 공급할 수 없게됨과 동시에 태양광사업자에게 돈을 내어주게 되었으니 이중으로 적자를 보게된 것입니다. 이로인해 전기요금을 올리려하니 그 잘못을 윤석열정부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짓도 민주당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민주당과 진보당의 행태를 공산주의를 경험한 탈북민들께서라도 잘 파악하시고, 더 이상 저들의 거짓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모든 혜택을 받게 되었으니 이 나라를 지키는데에도 한몫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저 관망만 할게 아니라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민노총의 집회시위를 시민들의 시위로 허위방송하는 방송사를 나무래기도 하고 그런 기자를 본다면, 나무래고 야유도 하고 비추도 누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밝혀지지 않은 일들을 마치 밝혀진 것 마냥 방송하는 방송이 있다면 증거를 대라고 요구하기조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안기부 1차장이라는 자가 국회에서 한 행동처럼, 저들은 거짓말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바로 공산당전술에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라고 배유웠기 때문입니다.
계엄령에 많이 놀라셨을 탈북민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여행의 자유 통행의 자유가 너무나
당연하듯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평온한 일상을 찾아 갈거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현실감각이 좋은 ...가족인것 같네요...말솜씨도 좋으시고...잘 오셨어요😅
앞으로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열심히 사셔요❤❤❤
고 김이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시면 정말 대박
나실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북한 쌀은 돌이 있군요 안혜경님. ㅎ
🇰🇷💃🇰🇷🏃♀️🇰🇷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안혜경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말씀하신데로 북한 사람들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일 정도입니다...
봉건시대에도 지금 북한처럼 그러지 않았었고
봉건시대에 지금 북한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벌써 동학혁명 같은
민란이 일어났을 상황인데...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상상이 안 가는 북한인 것 같습니다...
혜경님 수고했어요
응원합니다 행복
하세요
항상 대한민국과 북한이 평화 통일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해도 아닌 동해로 오신게 대단하신거에요
성공해서리 세금 많이내는것이 애국 아임까?
너무 너무 재미있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이등 도장 ㅎㅎ 😂
김명환님도 오두산 전망대에서 썩어지게 따따블로 반갑게 인사드려요❤😊🎉
조부모님도 황해도분이고 이북민 추모공원에 계셔서, 한달전 돌아가신 아버지 잘 부탁한다고 기도하고 돌아가는도중 오두산 통일전망대 들렸는데 마침 방송이 떠서 시청중입니다. 예항이모님 고향분들께도 안부 전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조부모님 고향분이시겠네요! 안악군이라 멀긴 하겠지만요!😊
일본 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많이 있었습니다. 시신과 함께~ ㅠㅠ
북한은 인민들이 딴 마음을 갖지 못하게 생명의 욕구마저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게 한다.
예향 이모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환영 환영 대환영 합니다 👍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행복 하세요~
매일 나와주세요🇰🇷😁
지금은
140kg넘어요😅
탈북민 유튜브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박충권의원한테 조언이 필요할듯 합니다.
3만5천 탈북민들이 싸잡혀 욕먹는 행위 자제 시키길 바랍니다.탈북민의 권익을 위해서 발언하고 의정 활동하는건 좋지만 그걸 위해서 잘못된 정권의 똥개가되는 언행을 삼가했으면 좋겠네요
남한에는 가끔 성공 도착해서,
드믄 일로 알았는데....
실제로는 북한에서 훨씬 더 많이
배로 탈북을 시도하나 보네요....😮
바다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일본해안에 북한어부시체가 많이 표류해온데요
5부??
13:21 죄송합니다ㅠㅠ
얼마 안 있어 남북이 다시 하나 될 날이 옵니다. 탈북민은 오랫동안 남북분단으로 생긴 모든 간극을 메꾸기 위해 배달민족 한아버지, 단군할아버지께서 미리 이끌어 오신 것입니다. 북한 동포들을 도와야 할 날이 옵니다. 많은 좋은 경험을 하고 그 때 선도 해 주세요. 안타깝지만 북한 난파선이 일본에 많이 도착한답니다.
여기와서 나무를 안해서 좋다는 것을 말을 안합니까.
한국 아주못 사는사람들 그렇지 않은 사람도있지만 열심히 살지않은사람 많지요
이모님도 한입 하시네요.예향씨가 외갓쪽으로 유전된듯.
한국도 1980년대까지는 연탄을 태웠습니다.
3장에 500원. 전국 동일 가격이었지요.
당시 제일 비싼 라면이 안성탕면이었는데 1봉지 150원이었으니
거의 라면 한봉지 가격과 연탄가격이 비슷했지요.
연탄 한 장에 4시간 정도 탔으니까 500원이면 12시간 따뜻하게 연탄보일러를 쓸 수 있었어요.
공장에서 나온거라 규격도 정확했고..
돈이 없어서 연탄을 못산다는 말은 없었지요.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은 국가에서 연탄을 무료로 지원해줬거든요.
하지만 90년대에는 전국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스보일러를 썼습니다.
북에서는 연탄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쓴다고 들었어요. 진흙에 탄을 섞어서? 직접 만든다고...
그것도 돈이 있어야 탄을 살 수 있고 그것마져도 없는 집도 많다고...
주민들 벌벌 떨게 만드는, 둥글모는 뭐에요?
탈북민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왕정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바뀐지가 80년밖에 되지 않는 국가입니다. 처음 민주주의 국가로 바뀌었을 때,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이 약75퍼센트였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이 20퍼센트도 되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그 이유로는 누군가의 지배하에 있다가 다같이 잘사는 나라를 원하는 사람과,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데 그냥 자유로운 국가중, 어느것을 선택하겠냐는 겁니다. 그렇게 국민의 인식이 위태로울 때, 1948년에 북한에서 김일성이 토지개혁을 시도했습니다. 말이 토지개혁이지 양반으로 살아오던 지주의 땅을 강제로 뺏는 것이었는데, 그 와중에 하인으로 살면서 원한이 있는 사람이나 마을에서 인심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반동이라는 명분으로 무차별 죽창에 찔려 죽었지요. 그 때, 남한으로 도망쳐 온 지주의 가족들이 100만명 가량이었습니다. 이들은 공산당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었지요. 그리고 이들은 지주의 자식이나 가족이기에 대부분이 많이 배운 사람이거나 신문물을 받아들여 깨어있는 사람들이었지요. 이들이 남한에 정착하면서 선생님도 되고 경찰도 되고 군인도 되고 사업가도 되었지요. 물론 남한에도 깨어 있는 사람이 20퍼센트 가량 있었기에 이들과 탈북민들은 힘을 합쳐 공산당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제주43사건이나 여수반란사건, 빨치산토벌 같은 북한의 도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었지요. 물론 그 과정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어느나라 어느 역사에도 존재할 수 밖에 없는 피해였습니다. 무엇보다 북한이 625전쟁을 일으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남한에 자신들의 사상에 동조하는 75퍼센트의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 서울에 입성했을 때에는 피난을 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인공기를 흔들며 반기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민군의 행패를 직접 보고 겪은 사람들은 다같이 잘산다는 말이 얼마나 헛된 망상이었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지요.
지금 대한민국은 박근혜전대통령의 탄핵이 얼마나 거짓으로 이루어진 탄핵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를 끌어 내리고 선거표를 조작해서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선거 때 남발했던 공약을 모두 무시하고 정반대의 정책을 펼쳤습니다. 북한의 핵에 대응해서 남한이 핵을 가질 것을 우려해서 핵발전소를 폐기시켰고 핵발전에 관련된 모든 사업을 망가뜨릴려고 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자신들을 꾸준하게 지지해 주게 만들기 위해서 온갖 불법적인 일들을 벌여왔습니다.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라임, 옵티머스 같은 사건을 청와대에서 조직적으로 벌여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지지자들을 위해서는 태양광사업과 새만금사업, 새만금공항 같은 것을 벌여서 지지자들에게 목돈을 안겨줬고 법을 개정해서 한전에서는 그 태양광사업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무조건 사들이게끔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탄탄한 기업이며 가장 싼 전기를 공급하던 대한민국의 한전은 5년만에 부실기업으로 전락했습니다. 핵발전소로 만든 싼 전기를 공급할 수 없게됨과 동시에 태양광사업자에게 돈을 내어주게 되었으니 이중으로 적자를 보게된 것입니다. 이로인해 전기요금을 올리려하니 그 잘못을 윤석열정부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짓도 민주당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민주당과 진보당의 행태를 공산주의를 경험한 탈북민들께서라도 잘 파악하시고, 더 이상 저들의 거짓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모든 혜택을 받게 되었으니 이 나라를 지키는데에도 한몫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저 관망만 할게 아니라 김정은의 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민노총의 집회시위를 시민들의 시위로 허위방송하는 방송사를 나무래기도 하고 그런 기자를 본다면, 나무래고 야유도 하고 비추도 누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밝혀지지 않은 일들을 마치 밝혀진 것 마냥 방송하는 방송이 있다면 증거를 대라고 요구하기조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안기부 1차장이라는 자가 국회에서 한 행동처럼, 저들은 거짓말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바로 공산당전술에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라고 배유웠기 때문입니다.
적극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