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영역과 순수한 선물,,적 사랑의 중심잡기가 교회에선 더 어려운것 같아요... 약간 교회(기독교)는 뭔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한 희생을 베이스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경제적인게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세속적인 사람이 된 것 같고...그런게 무조건적인 봉사의 부담으로 환원되기도하고... 많이 생각해봐야겠어요ㅎㅎ
무조건적인 사랑은 신앙인의 영원한 숙제로, 교회의 방향을 잡되, 동시에 현실적인 감각을 가지고 솔직한 대화를 해야할듯합니다ㅎ 교회에서 여러 봉사를 하는 분들에게도 막무가내로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이것은 목사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라고 생각해요ㅎ 즐겁게 소화가능한 선에서 지속가능한 섬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인 영역과 순수한 선물,,적 사랑의 중심잡기가 교회에선 더 어려운것 같아요...
약간 교회(기독교)는 뭔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한 희생을 베이스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경제적인게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세속적인 사람이 된 것 같고...그런게 무조건적인 봉사의 부담으로 환원되기도하고...
많이 생각해봐야겠어요ㅎㅎ
무조건적인 사랑은 신앙인의 영원한 숙제로, 교회의 방향을 잡되, 동시에 현실적인 감각을 가지고 솔직한 대화를 해야할듯합니다ㅎ 교회에서 여러 봉사를 하는 분들에게도 막무가내로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라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이것은 목사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라고 생각해요ㅎ 즐겁게 소화가능한 선에서 지속가능한 섬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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