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후 처음보이는 낙타그림,,밤이 발이 묶여 아침에 나무를 벗어나지 못하던 트라우마에 묶여 벗어나지 못하던 그림 말고 사막을 시원하게 웃으면서 걷는 낙타 그림이 걸려있네요 욕조말고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는 것도 재열이와 해수가 트라우마를 지우는게 아니라 기억하고 극복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것같아서 너무 좋다 해핗엔딩 ㅠ
진짜 괜사는 장면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음 재열이가 클럽에서 다치던거도, 혜수가 재열이 병원 보낼때도 재열이가 욕실에서 자는 모습도, 혜수가 초에 불붙이는 모습도 카메라 구도도 너무 아름다웠고 조연들 이야기도 너무 슬프지만 아름답게 중간중간 잘 들어가 있고, 화장실에 도어락 달아놓은 그 사소한 설정도, 강우 떡밥들도 너무 좋았음 장재열 라디오 부스에서 씨익 웃는것도ㅠㅠㅠ 괜사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소한 요소들, 그리고 세련된 코믹요소까지 ost는 말할것도 없고 엔딩까지 너무 좋아서 볼때마다 입꼬리가 막올라감ㅠㅠㅠ 작가님 대사 하나하나도 너무 부드럽고 진짜 찰떡같은 배우들까지 토마토엔딩은 볼때마다 행복해서 눈물나올것 같은 느낌... 지금이라도 10년후... 이런식으로 에피소드 나와도 하나도 안어색할것 같아ㅠㅠ
After so many years this drama is still the best. Eventhough the rating was not good. It is so well accepted by international viewers but not by korean. I think this is due to story line which is not typical kdrama which is all about long separated love, second mean/bitchy leads, vengeance, dissaproval in relationship by rich parents etc.. IOIL is so original and close to reality which we face everyday in our life. This drama highlighted that there is perfection in imperfection. All human beings should be accepted in spite of the imperfection they have in them. We just need to be there and listen to one another which will bind us all together in perfect harmony. Kudos to all who had been involved in this sincere drama, the writer, director, crews and to those amazing actors who have perfect chemistry with each other. They managed to deliver their character so well. Their acting was real, natural, flawless, so fluid.. I really hope I could see another good productions like this in the near future. :)
it was actually pretty popular in Korea. maybe not in ratings but it was definitely a hot topic. a lot of people really appreciated the reality of those with mental illness.
low ratings? LOW RATINGS? ARE PEOPLE FUCKING CRAZY? no it can't be. i'm pretty damn sure the ratings were high, i mean, this is among the best dramas ever made...
several years later.. after all the big hit dramas as of late, this is still hands down the best drama on my list. T.T impossibly good; cinematography, script, content, acting, character, editing, soundtrack. 완벽해
the interactions between these two main characters are just so real. the random kisses and fights and how they just look into the others' eyes and smile are very convincing and relatable to viewers. there are so many onscreen couples that don't have the same chemistry and sometimes it feels like they end up together just because that is what the director and the writer want.
극본,연출,배우 3박자가 다 맞아 들어간 드라마... 3박자가 맞는 드라마가 별로 없는데 몇 없는 드라마 중 정말 최고로 좋아했던 인생 드라마네요 ㅎㅎ 처음에 볼때 정신과에 대해 다룬 드라마가 처음이여서 그런지 방영할때 꼭 챙겨보고 집중해서 보고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결말까지 나고서 정주행을 5번 이상 한듯 하네요 ㅎㅎ 저에겐 괜사 이후로 인생 드라마가 없는듯한 느낌이네요
다 완벽한거 아는데 솔직히 카메라감독이 너무 잘찍으신거 같음. 슬로우모션으로 물뿌리는 장면은 진짜 영화 같구 가끔씩 어떤 장면에서 배우들 얼굴 줌인된 장면은 CF같고 배경들 색감을 아주 잘 나타나게 찍으신듯.
김규태 감독이 영상미 잘뽑기로 유명
대표적으로 노희경x김규태의 또하나의 작품 또한 영상미 뒤짐
잘 찍는건 ㅇㅈ하는데 감독님이 배우들 얼빡샷을 너무 선호하는듯ㅋㅋㅋㅋㅋ 가끔 볼때 조금 부담스러울 때도 있음 그겨울 -> 괜사 -> 달의연인 이 순서로 얼빡샷이 점점 진화함
김규태감독님이랑 같이작품할람 예쁘든아니든 클로즈샷에 강해야됨
얼굴자체가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러우면안됨
후반작업 빨아닌가요 잘찍은거보다.
ㅎㅎ
@@펜직 잘찍은것도 맞아여 공효진이 여기 연출+촬영감독+조명감독님이 같이작업하고싶은 드림팀이였다고 그랬음
6년이나 지났는데 드라마 색감이며 연출 ost 주인공들 패션까지 뭐하나 촌스러운게 없다ㅠㅠ 가끔씩 문득 생각나서 보러옴...갓띵작
장재열 패션은 정말 훌륭..
완전완전 동감입니다!
진짜임. ost는 아직까지도 들음
Прошло 8 лет и восторг тот же
10년째 지나서 봐도 세련됨
진짜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ㅋㅋㅋㅋㅋ ㅠ ㅠ 아 클립영상보니까 정주행 마렵네 ㅠㅠ
근데 아직도 저 바람난 전남친하고 해수 친구는 이해가 안가 . . . 괜사 특유의 프리함 ?땜에 봤지만 저렇게까지 쿨할줄이야 . , .
ㅇㅈ
진짜 이해안가는데.. 걍 해수나 해수전남친이나 서로 그렇게 별로 좋아한 사이는 아니였다는 가정하에 지금 저 상황이 나타난듯.... 그래도 이해안감..
인정 너무 미국 스타일이랄까ㅋㅋㅋㅋ
@@루루-j2k 미국도 저렇게 배신때린 친구랑 전남친은 평생 안봐ㅋㅋㅋㅌㅌㅌㅋㅋㅋ 미국을 넘어선 개방성
서로 미안한게 있어서 그런듯
진짜 장재열 처음엔 가볍고 예민하다고 생각해서 정이 안갔는데 시간지날수록 해수 상처 이해하고 극복하게 진심으로 돕고, 자신의 상처도 있으면서 남 상처도 헤아리는 모습이 조인성이라서가 아니고 저 사람이 너무 멋지다.
너무 멋져요 자신의 상처도 있으면서 남의 상처를 먼저 알고 헤아려주는게, 장재열 캐릭터 정말 정이 많이 가고 잘됐으면 하는 캐릭터 ㅠㅠ
해수 부모님한테도 잘하는거ㅠㅠ
나는 해수가 ㅈㄴ히스테릭해서 별로였음
저는 둘다 별로였어요. 상처때문에 모난 모습 이기적인 모습들이. 근데 만나면서 보완되고 둥글둥글 해지고 둘다 안쓰럽다가 예쁘다가 행복하길 바라고. 감정변화가 점점 생겼던 캐릭터들이였어요
저 배경 음악이 진짜 한 몫함 모든 노래가 들으면 괜찮아 사랑이야랑 딱임...
킹정...
오스트들도 진짜 다 너무 잘뽑은거같아요ㅠㅠㅠ 정주행끝나고 그담엔 오스트 다 들을차례네요ㅠㅠ
@@오렌지-h5b 오스트가 뭔가요..?
@@duddms-jr8fw ost요
내가 본 드라마중 결말이 가장 마음에들었던 드라마
이정민 누구임
딸기 TV 누구임
이정민 몇년지나고 다시봐도 진짜 인생 드라마... 진짜 힐링됨 ㅠㅠ
이정민 1 c q
저한텐 반전까지 인생드라마 입니다 ㅎ ㅎ
노희경 작가는 스토리도 잘쓰지만 무엇보다 대사가 자연스러워서 좋음
몇년이 지나고 봐도 오글거림이 없음
이작가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이별도 진짜ㅠㅠㅠㅠ
@@LUCY_0508 진짜 이거 책으로 봤었는데 너무 눈물났음...대사하나하나가 정말..
@@wnodwon4861 저 저거 아직도 제대로 못읽고 못봤어요ㅠㅜ
대사를 잘 쓰시는거도 있지만 배우들이 그 대사를 아주 잘 쳐주시기도 하셔요 진짜 하 이 드라마는 여러면에서 정말 진짜 제일 명작
솔직히 드라마들 좀 옛날거보면 오글거리는데ㅠㅠ 이거는오글거리지도 않고 지금 다시봐도 ㄹㅇ 명작임 ㅈㅂ 이런 드라마들 많이 나왔으면 ㅠㅠ
맞아요!!! 지났다고해서 전혀 오글거리지않고 구식같이 느껴지지도않아요~!!!
ㅇㅈㅇㅈㅇㅈ ㅠㅠ
괜사 이후로 수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아직 괜사를 넘는 작품은 못만나봤네요
노희경 작가님 짱이심..퓨ㅠㅠㅠㅠㅠ
인생드라마임 진짜 평생 최애드라마
어떻게 보면 진짜 민감한 소재 투성인데도 인간미있게 모든 사람들을 표현한 드라마... 악역없는데 극적이고 사연있는 드라마 ㅠㅠ
진짜 이 드라마 조인성의 셔츠핏이 엄청 섹시했지
저 둘 사이에서 어떤 애가 태어났을까.. 왠지 세상 냉정과 열정은 다 쏟아부은 애일 것 같아ㅋㅋ
최지연 유노윤호가 딱이네요
유노윤호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호..
@@kmj-x7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사랑이야' 라는 드라마는 내인생에서 본 드라마중 최고의 작품인거같다.
222
33333333
333
4444
55555
이 드라마 배우들은 다 상 받아야 됐는데.. 진짜 인생작
jaeun91 ㅇㅈ..나의인생힐링드라마..
jaeun91ภาคไทย
jaeun91 인정인정 다 연기도 진짜 잘하고 커플들끼리 다 어울리고 드라마 연출에... 엔딩까지 너무 완벽하고...흑 드라마 5번본건 처음..ㅠ ㅍ
HB Lee 비지엠까지 완벽크.... Hey노래 최애
지해수와 장재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지금쯤 6살이 됬겠지 2부 나왔으면 좋겠다
아 제발 ㅜ 둘 근황 궁금해
내년에 초등학생이네요 ^___^
ㅜㅜ 미쳤어 ..
ㅠ... 자꾸 상상이다돼네요ㅜㅠ
공효진이 연기하는 행복은 정말 행복해보여서 좋아
성동일이 정신차려 이 친구야 할때 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조인성이 여보 할때 목소리 완전 좋음
Lar. VeVrl 7:42 여보(조인성)
ㅎ ㅋ 기역나못해본거 막 질름 ㅎ
가족은 그 자체로 완벽한 게 아니라 함께 있음으로써 완벽해진다는 걸 알게 되는 드라마.
1년후 처음보이는 낙타그림,,밤이 발이 묶여 아침에 나무를 벗어나지 못하던 트라우마에 묶여 벗어나지 못하던 그림 말고 사막을 시원하게 웃으면서 걷는 낙타 그림이 걸려있네요 욕조말고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는 것도 재열이와 해수가 트라우마를 지우는게 아니라 기억하고 극복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것같아서 너무 좋다 해핗엔딩 ㅠ
_렬루 헐 이걸 보시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윤수빈-u9z ㅑㅠㅑㅠ
나 괜사 엔딩 제일 좋아 진심ㅋㅋㅋㅋㅋ 너무 좋아..괜사 특유의 그 분위기가 너무 울컥하고 재밌고 막 그럼..
지금 2021년이니까 7년이나 지났는데 옷스타일이나 대사들이 하나도 촌스럽지않고 너무 좋다ㅠㅠㅠ 다른 로맨스드라마들이랑은 너무 달라 진짜 내 인생드라마ㅠㅠ 이런거 또 해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너무 지났나ㅠㅠㅠ
마음에 상처가 있는 분들이라면 볼만한 드라마..
진짜 인생드라마. 유일하게 다시 보는 한국 드라마. 매 대사가 생각나고 모든 인물들이 실존할 것같이 살아있는..배우, 작가, 연출이 정말 잘 어우러진..지금봐도 하나도 촌티 안 나는..시대를 넘어서는 드라마.
진짜 이 드라마는 초등학생때 중학생때 고등학생때 대학생때 쭉 봐도 느낌이 다르다 어렸을땐 몰랐던 감정을 이젠 잘 느낄 수 있는 드라마다 진짜 이 드라마는 누구나 다 봐야하는 드라마
누가 공효진 연기 못한다고 했냐? 동백꽃 보다가 괜사까지 왔는데 동백이는 생각도 안나게 연기하는구만.. 웃는거 너무 예쁘다 진짜 말안나옴
공효진이 그런소릴 들어...?
주군의 태양, 괜사, 동백꽃 하는 드라마 마다 히트 치는데....
파스타,질투의화신도..
최고의 사랑까지...
공효진 연기못한단 얘기는 진심 금시초문...
공효진 연기못한단소리 진짜 살면서 처음들어봄...
3:42 나 진짜 이 노래만 나오면 옷 입은채로 물 맞아야 될 것 같음 ㅠㅠ 괜사 내용 생각나면서 뭉클하고 ㅠㅠ 세상 괜사같은 드라마 또 없다 진짜 ㅠㅠ
ㅇㅈㅠㅠㅠㅠ 오슽이 극이랑 너무 잘어울림
드라마가 너무 건강해서 좋앙 ㅎ
고마리 건강하다니.....ㅋㅋㅋㅋㅋ
일링이돼 막ㅋㅋㅋ
좋은말 맞말
와 이게 정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무엇 댓글보다도 이게 명답ㅋㅋㅋ
ㅁ와 공효진존나예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역시공블리
한 2012~3년 쯤 드라마 부터는 옷 입는 스타일이 지금이랑 비슷해서 보는데 무리가 없는듯
딱 2014년부터가 그 흐름인듯
2012년부터 엄청 세련되진듯
14년부터 시스루뱅 유행한것도 신의한수한듯
지금 봐도 안어색
공효진은 진짜 영화나 드라마찍을 때마다 대박을 치네...
드라마는 10% 아래로 내려간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완전 사기캐ㅠㅠ내스타일💖💖
와근데 공효진 옷이며 화장이며 전혀 촌스럽지 않다..너무 상큼해 너무이뻐ㅠㅠ
와 어떻게 엔딩을 이렇게 짤 생각을하지.. 진짜 대박 토마토 던지는 장면은 그동안의 회차에서 쌓였던 원한들을 다 시원하게 풀고 끝내는 느낌 ㅠㅠ 속시원하고 너무 통쾌하고 그냥 좋다 최고 좋다 연출 각본 배우 다 최고 최고 짱
조인성과 공효진 케미 쩌넿..
나 개인적으로 이런 엔딩이 좋음ㅋ
19년 지금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드라마....
20년두요
21년에두요
@@김팟수나얼박종우이재 2400년에두요
2022년에두요 ㅋ
23년에 봐도 좋아요..❤
노희경 작가님은 천재인게 틀림없다고 이 드라마를 보고 늘 생각함.
정신차려이친구야ㅋㅋㅋㅋ성동일겁나좋아ㅋㅋㅋㅋㅋㅋ
자나깨나 조인성은 잘생겼습니다!!
하........ 조인성 여자친구는 연애기간동안 세상을 다가진 기분일듯 ㅠㅠ 어찌 저리 표정이 꿀 뿜뿜이야
조인성 전여친 나이많은 유부남 감독이랑 불륜저질러서 가정 파토냈잖아요 ㅋㅋㅋ
@@Hha_zero 미친년이지
조인성이그랬다는줄ㅋㅋㅋㅋ전여친이누구..?김???
@@MsRabbit4594 ㄱㅣㅁ민희요
@@user-rm1nw9kq8m ㅇㅈㅈ랑 사귄거 아니엿나요? 조인성이랑도 사겼었어요? 헐;; 어쩐지.. 언제부턴가 장꾸미가 사라졌더라....ㅠㅠ
전에 재열이가 다치고 해수가 치료해주려 처음 화장실에 들어왔을때 걸려있던 낙타그림은
낙타가 지난밤의 묶인일을 기억한 트라우마를 나타냈는데, 이번에는 첫장면에서 낙타가
파란하늘에 자유롭게 풀려난걸보니 둘다 상처를 극복했음을 나타냈나보네요
디테일 짱입니다 ..
조인성이 같이 작품했던 다른 배우들보다 공효진이 젤 어울리는 것 같음ㅎㅎ기럭지나 연기나ㅎㅎ
제일 기분 좋았던 엔딩..♡
조인성 ' 여보 ' 할때 너무잘생김
7:42
마지막에 효진언니 가르마 너무 치명적인거 아닌가요 ㅜㅜㅜ
각본 연출 연기 음악까지 진짜 완벽했음. 각본 연출은 뭐 말 할것도 없고 기존에 나온 작품 중에 제일 뛰어난듯. 음악은 또 얼마나 좋은지..ㅜㅜㅜㅜ진짜 너무 좋아ㅜㅜ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만한 드라마가 없다... 어떻게 아직도 촌스러운 느낌이 없냐 지해수 휴대폰 바때리 가는거 보면서 세월 실감함
조인성 머리가 자고일어난거치곤 너무 드라이가 완벽햌ㅋㅋㄱㅋㄱㅋㅋ
김지혜 앜ㅋㅋㅋ인정이욬
근데 남자펌한머리 가끔 자고일어나서 기름끼면 이럴때있는데 저렇게 완벽하진않음ㅋㅋ
옷도 잠옷 같지 않아요ㅋㅋㅋㅋㅋ
글쓰다 새벽에 잠깐 눈붙였겠죠~^^
HH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효진완전좋아스타일쩔어
갈수록 공효진은 이쁘다😀
긍까옄ㅋㅋ
ㅇㅈ
ㅇㅈ
ㅇㅈ
ㅇㅈ
아니 괜사는 진짜 모든 배우들이 맡은 역할들이 찰떡인데 연기도 잘하고 거기에 대사까지 자연스러우니까 보는내내 불편함이 없었음ㅜ ost까지 걍 다 좋음
조인성 웃는거 엄청 시원스럽고 진짜 이쁘다
처음부분 ㄹㅇ 철 없어 보인다 장재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상으로 부르자여~~
햐....조인성 진짜잘생겼다
내용도 진짜 미쳤지만 거기에 ost가 너무 찰떡임.. 진짜 이렇게 잘 맞을수가없음.. 평범한 장면도 ost때문에 섹시해보이고 진짜 넘 좋음 ㅠ
엔딩이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 싶다... 물론 내용 배우 노래 다 완벽하지만ㅠㅠ 토마토씬 너무 좋아
진짜 괜사는 장면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음 재열이가 클럽에서 다치던거도, 혜수가 재열이 병원 보낼때도 재열이가 욕실에서 자는 모습도, 혜수가 초에 불붙이는 모습도 카메라 구도도 너무 아름다웠고 조연들 이야기도 너무 슬프지만 아름답게 중간중간 잘 들어가 있고, 화장실에 도어락 달아놓은 그 사소한 설정도, 강우 떡밥들도 너무 좋았음 장재열 라디오 부스에서 씨익 웃는것도ㅠㅠㅠ 괜사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소한 요소들, 그리고 세련된 코믹요소까지 ost는 말할것도 없고 엔딩까지 너무 좋아서 볼때마다 입꼬리가 막올라감ㅠㅠㅠ 작가님 대사 하나하나도 너무 부드럽고 진짜 찰떡같은 배우들까지 토마토엔딩은 볼때마다 행복해서 눈물나올것 같은 느낌... 지금이라도 10년후... 이런식으로 에피소드 나와도 하나도 안어색할것 같아ㅠㅠ
와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공효진 조인성 이 두 배우 진심 실제 커플이었음 좋겠어
공효진은 연기 너무 잘해 ㅋㅋ
여름을 담은 최고의 드라마
네. 지금 봐도 따라잡을수 없는 명작입니다.
이성경 이쁘다 공효진은 연기 넘 자연스럽고 조으다
2018인데도 존나 트렌디ㅠㅠㅠ 내인생드라마 딱 내스타일 ㅎㅎㅎㅎ
토마토가 끝없이나오는 마법의바구니!
괜찮아 사랑이야는 진짜 갓띵작임.. 흐허..
입꼬리 조나 올라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ㅠㅠ
내가 아는 최고의 엔딩ㅠㅠ
조인성은
자다 일어나도
잘생겼다..
결말이 좋은 정말 몇 안되는 드라마
동백꽃필무렵 봤다가 다시 괜사보니까 공효진이 연기 잘하는게 새삼 다시 느껴짐
넷플에 이거 있는데 안 보면 후회 해요.... 몇몇 댓글처럼 전혀 안 촌스럽고 세상 스윗한 조인성씨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fter so many years this drama is still the best.
Eventhough the rating was not good. It is so well accepted by international viewers but not by korean. I think this is due to story line which is not typical kdrama which is all about long separated love, second mean/bitchy leads, vengeance, dissaproval in relationship by rich parents etc.. IOIL is so original and close to reality which we face everyday in our life. This drama highlighted that there is perfection in imperfection. All human beings should be accepted in spite of the imperfection they have in them. We just need to be there and listen to one another which will bind us all together in perfect harmony. Kudos to all who had been involved in this sincere drama, the writer, director, crews and to those amazing actors who have perfect chemistry with each other. They managed to deliver their character so well. Their acting was real, natural, flawless, so fluid.. I really hope I could see another good productions like this in the near future. :)
it was actually pretty popular in Korea. maybe not in ratings but it was definitely a hot topic. a lot of people really appreciated the reality of those with mental illness.
SZ Z
I really love this drama.
SZ Z ㅁ
low ratings? LOW RATINGS? ARE PEOPLE FUCKING CRAZY? no it can't be. i'm pretty damn sure the ratings were high, i mean, this is among the best dramas ever made...
이 영상은 언제봐도 좋다ㅠㅠ 언제 또 정주행 해야겠다ㅠㅠ
정신차려 이친구얔ㅋㅋㅋㅋㅋ
성동일 너무 좋닼ㅋㅋ 진짴ㅋㅋㅋ 명대사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고 또봐도 요즘드라마처럼 새롭네 역시 조인성 공효진 굿 굿굿
Re-watched again after 6 years and I have to admit that it's still one of the best underrated kdramas!!!
Was it under rated though🤔
This was a big hit in ratings back then
The rating was only 10% on average though :(
i like this drama bcoz there's no love problems except when jaeyol is receiving treatment
인생작..봐도봐도 안질림 신기해...매일 유튜브 들어와서 돌려봐도 항상 재밌어
아직도 봅니댜 여름오면 생각나요ㅜ
칠곱하기칠 저도요ㅠㅠ 제발 디비디좀..
괜찮아, 사랑이야!
아 진짜 지금 나왔으면 더 더 더 잘 될 수 있었을 드라마... 시대를 앞서감ㅠㅠ
ㅠㅠ여기 구하라도 까메오로 나왔었구나.. 다시 보니 보이네 맘 아프다 진짜.. 행복하세요 꼭
i really love the "im becoming a father" part so much
several years later.. after all the big hit dramas as of late, this is still hands down the best drama on my list. T.T impossibly good; cinematography, script, content, acting, character, editing, soundtrack. 완벽해
true af 😆
Rtyx for me too👌
Can you tell me the title?
Truee
shirley alave "It's okay, that's Love"
the interactions between these two main characters are just so real. the random kisses and fights and how they just look into the others' eyes and smile are very convincing and relatable to viewers. there are so many onscreen couples that don't have the same chemistry and sometimes it feels like they end up together just because that is what the director and the writer want.
I thought I'm the only one who thinks like that.
what's the name of song at 2:27 ?
what's the name of song at 2:27 ?
+Nushrat Humaira m.music.naver.com/track/index.nhn?trackId=4423014
신서연
thank you so much
극본,연출,배우 3박자가 다 맞아 들어간 드라마...
3박자가 맞는 드라마가 별로 없는데 몇 없는 드라마 중 정말 최고로 좋아했던 인생 드라마네요 ㅎㅎ
처음에 볼때 정신과에 대해 다룬 드라마가 처음이여서 그런지 방영할때 꼭 챙겨보고 집중해서 보고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 결말까지 나고서 정주행을 5번 이상 한듯 하네요 ㅎㅎ
저에겐 괜사 이후로 인생 드라마가 없는듯한 느낌이네요
2020년에 봄. 이걸 이제 홍보하고 있음. ㅜㅠ 최고의 드라마. 조인성이 사람잡네~!!
경수때문에봤지만 모든게다좋았던 내힐링드라마
꾹기단 솔직히 도경수 나온다할때 뭔 시발 아이돌이 저 배우들 사이에 왜 껴 했는데 작가님~! 소리랑 연기 꽤 하는거 보고 그때부터 인정한 드라마
11:51 구하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인성 가드 핵설렘
뭐야 공효진 왜케 연기 잘해 아니 똥머리 왜케 잘어울려 넘 예뻐 헝헝헝
진짜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하는 드라마̆ ㅠㅠ
대사도 좋고 배우님들도 너무 좋은드라마̆ ㅠㅠㅠㅠㅠ
특히 엔딩 최고 ..😭😭
진심 최고 드라마
진짜 괜사는 ㄹㅇ 명작임 정말 ㄹㅇ .. 오래오래 보존되어야만함
야ㅏㅏ 2023년인데 또 왔어 나 ㅋㅋ
어 왔니
토마토 던지는 사람들 표정이 저렇게 예쁘고 잘생길리가 없어...
이둘결혼사진 진짜 좋음 ㅠㅠㅠㅠㅠ 해열제 잘살고잇냐 ㅠㅠㅠ
진짜 웰메이드드라마ㅠㅠㅜㅠ
happiest drama ending ..
This is the first ever Kdrama which I haven't skipped at all.... not a dull moment.... kudos
Name of the drama??
@@akshitapandey905 ,,,,its ok that is love
True😂👍
Me too
이 드라마 찍은 사람들이 실제로도 친해서 그게 드라마에 다 보이는 듯 ㅋㅋㅋ 지금도 친하게 지내시니 ㅋㅋㅋ 커프랑은 결이 다른 여름드라마♡
드라마 잘 안보긴 하지만 본 드라마 중에 손꼽는 명작 가끔 가다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