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딸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야 정상인데, 저정도면 나 지금껏 힘들게 살았으니 너도 옆에서 힘들어 하는거 똑같이 보는게 그게 사랑으로 포장한 나름의 나 본인에게 주는 위안이겠죠. 진짜 이기적이고 위험한 거라고 생각해요. 객관적으로… 열심히 일 한 딸에게 돈돈 거리며 너 나한테 준 적 있냐는 무언가 은근히 요구하는 말들과, 주변인들에게도 화풀이 해 딸에게 난처함을 준 행위, 통금시간 제대로 지켰는데 계속 전화하는 행위 등 저 행동들을 지속하는 한 절대 사랑으로 포장될 수 없습니다
사랑하면 딸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야 정상인데, 저정도면 나 지금껏 힘들게 살았으니 너도 옆에서 힘들어 하는거 똑같이 보는게 그게 사랑으로 포장한 나름의 나 본인에게 주는 위안이겠죠. 진짜 이기적이고 위험한 거라고 생각해요. 객관적으로… 열심히 일 한 딸에게 돈돈 거리며 너 나한테 준 적 있냐는 무언가 은근히 요구하는 말들과, 주변인들에게도 화풀이 해 딸에게 난처함을 준 행위, 통금시간 제대로 지켰는데 계속 전화하는 행위 등 저 행동들을 지속하는 한 절대 사랑으로 포장될 수 없습니다
남편이 자기한테 그럴때 얼마나 싫은지 알면서 딸한테 더 하고 있네
반대지ㅋㅋ 그러이 남편이랑 동생이랑 떠낫지
남편이 자길 떠나서 더 저러는듯.. 약간 애정결핍 그런거
아...나는 우리엄니 너무 사랑하지만 진짜 저렇게까지 하신다면 같이는 못 살꺼 같다...ㅠㅠ
아니 자기를 보고 스튜디오의 모든 사람들이 '어우~~' 하는 걸 들으면 대체 어떤 기분일까... 나였으면 자괴감 들고 쪽팔려서 도망치고 싶을 것 같은데.
결혼하면 ㅈㄴ 피곤 할것같다. 사위도 달달 볶을듯. 저런식 마인드면 이혼도 시킬듯. 정신과치료가 꼭 필요한거 같다.
딸이 진짜 천사다..
이런 모친아래서 자랐는데도 저렇게 정상으로 자라준 딸에게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할텐데.. 죽어서도 본인 잘못은 모르겠지..
딸이 슬퍼보인다
이건..
엄마가 나쁜게 아니고
엄마가 아픈거임.
마음도 심부전도 치료 잘 받고 이쁜 따님과 행복하시길.
저엄마는 정신과치료가 시급하네..
이건 데이트하는 아들과 여자친구 사이에 끼어드는 정신나가고 눈치없는 어머니와 동급! 하지만 어머니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딸과 훈훈한 협상으로 마무리한 모습을 봐서 아들을 둔 이상한 어머니보다 훨씬 나아요.
딸을 물건 취급하네
이혼하는 이유는 다이유가있지......
우리엄마가 저런사람이아니라서,정말감사하다
아침먹은거 채할것같에 이거 보고
엄마가 자식을 독립적으로 생각하지않는것같다, 만일우리엄마가 저런엄마였다면,나는벌써 독립했다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직장에서 야근이나 회식한다고 하면 난리나겠네 ㅋ
저러면 야간 알바도 못 뛰는 건가……
제발 저런분은 병원가서
치료부터ᆢ^^;;
재촉할 필요까지는 없는 클라스같아요
젊은엄마가 왜저러니 딸이저나이에 한참놀고 남자도 만나고 헤어지고 해봐야 좋은신랑감을 보는눈이 생기는거지 남자도 못만나게 하면서 결혼은 빨리하라니 아무남자나 만나서 고생죽살나게 했으면 니속이 시원하겠냐
저건 딸을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병이군
어머니! 따님이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 어머님 상처부터 치유하시길 바랍니다ㅠ 따님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요 하지만 방법이 조금 잘못되신 것 같아요ㅠ 어머님 힘 내시고 따님과 늘 건강하세요~~
왜 이혼 했는지 알겠네
칼 같이 잔인한 말. 😅😅
어머니가 놀랠~노!네요. . .
오 우리엄마랑 똑같넼ㅋㅋㅋㅋㅋ 싸대기도 맞고 입터지고 길바닥에서 가방으로도 쳐맞곸ㅋㅋㅋㅋㅋ그래서 집나오고 너무 행복함
진짜로 남편이 집착 했는지 의심이 가네
진짜그랫으면 둘째가 따라갓겟나ㅋㅋ 거짓말이지
4:48 거짓말
옛날 우리엄마 생각난다. 우리엄마도 저랬음.
왜 난 안되고 엄마는 돼? 하면 엄마랑 너랑 다르지 이러면서 말 안 통한 기억이.....😅
아주 얼굴에 심술이 잔뜩
본인이 남편한테 집착했을 거 같은데
반대로 해봐라 저아줌마 개난리칠것 ㅋㅋㅋㅋㅋ
빨리 가라 먼저 …^^ 이승에서
저건 트라우마때문이 아니라 그냥 병이네 ㅡㅡ 안타깝긴 하지만 정신적으로 아픈거니
사랑이라는둥 트라우마라는 둥 핑계 대지 마시고 그냥 병원엘 가시길
근데 이해는 됨 본인이 트라우마로 오빠를 잃었으니....
이해는 되는데 저러면 안되죠
이해가 되니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엄마가왜그러고사는이해안됨 정신과한번가보심이 우리엄마가저러면 그냥 인연끊을거임 가족이고나발이고
고민보다 훨씬 많이 받으세요
엄마는 병원치료를 받으세요,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게 분명해보입니다 엄마가 진짜 xxx인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른다 내가 자녀면 당장 연락 끊었다
우와 울 엄마도 안그랬곰 아빠도 지금 나한테 안그러는뎀..
오히려 이런 사람이 좀 섬뜩하게 느껴진다
성인이고 독립 가능하다면
손절하시고 혼자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남편이 집착해서 우울증이 걸렸다는데 따로 우울증 걸리게 하려는건가?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데
내로남불이네 ㅋ;;
소름
7시까지 들어오라면서 결혼은 어찌하냐 ㅋㅋㅋㅋㅋ 데이트도 못한다
차단
지금은 딸이 독립햇겟지? 지금도 저런다면 무조건 나가서 살아서 아에 차단박고 지내는게 나을듯 ㅎㅎ
엄마가 트라우마가 심하시네. . .
본인의 외로움을 딸에게 집착하는듯하네요 그러지마세요 역효과 제대로만들고 싶으신가보네. . .
아휴.. 엄마도 안타깝고 딸도 안타깝고...
그럴땐 …… 아파트에서..
지는 왜 딸한테 집작함?
딸이 걱정되면 딸을 낳지를 말던가 아들을 낳던가해야지 낳아노코 ㅈㄹ이여
에이 주작이겠지? 사람이 상식이 있는데 저렇게까진 안함.
이해 불가...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제 정신 이세요?' 가 맞는 거 같은 데..미성숙하거나 맘에 병이 있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출연해서 고쳐질 거 같은 인간은 거의 없을 거 같다.
아줌마딸사위한테한번줄수있서
저런게 애미야?
엄마가 딸한테 하는건 집착이 맞지만 먼저살던 아빠가 엄마한테 했던건 의처증 증세다
성깔이 그모양이니 이혼을하지. 따님은 혼자사세요
제주엄마가 문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