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Ark '별빛 등대의 섬' 엔딩 [in game]

[@703daum]

애잔한 피아노소리와 파도에 빠져있던도중 레나가 부르짖은 엄마소리에 괜히 감정이입되서 눈물흘린 퀘스트..
연출과 스토리 다 정말 좋았습니다

[@이영민-u9g]

정말 섬 스토리중에서 손에꼽힐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람 부려먹는것도 손에 꼽힐...

[@parkjungeun8370]

엔딩만 깔끔하게 보여주셔서 참좋으네요ㅠㅠㅠ 요즘 여운에푹빠져서 매일매일돌려봅니다..☆
이 퀘스트 깨기전엔 섬에 비지엠 안깔렸다가 딱 끝나고나서부터 비지엠깔리는게 진짜 후.......감동....

[@JPSAy]

와 최한 성우 연기 쩐다. 레알.

[@Han-hz8qs]

2:09

[@뚱명이]

에일린이 불러주네요

[@키키노루]

다시봐도 감동 ㅠㅠㅠㅠㅠ 이 스토리밀때 바드라 다행이지 디트가 지켜보고 있었으면......

[@jiancui8210]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눈물을 흘렷네

[@춘식이-m2u]

하... 너무 좋다 ㅠㅠㅠ

[@박재홍-i4c]

파도 소리 너무 좋다

[@별하늘-z9m]

이거 한번보기가 이렇게 힘드냐.... 제발 섬 스토리 회상의서 만들어줘

[@juice132]

최고

[@빌리-w8d]

계속 곁에 있어줬다는 얘기잖아요 너무 슬퍼

[@Eunpeom_Choi]

눈물버튼....

[@은징가아음벰바]

ㅠㅠ

[@모리-d8k]

레나가 20초만에 별빛등대에올라온거레전드

[@Semiramiss08]

돌아가신 엄마 볼 수 있으면 20초도 아쉽다

[@쏘옥-s5f]

한조 성우 같은데

[@komin921]

스타 짐레이너 최한 성우인거 같네요

[@JubJubMan]

제드 짐레이너 집게사장 성우십니다

[@짱덕-q9t]

그래도 그렇지 사람를 이렇게 부려먹으면 쓰나? 몇번을 왔다갔다 시키는거야

[@isye-j4t]

투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