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 당시, 초3 여름방학때 아침부터 "카이저는 어떤 캐릭터일까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을 내리쬐며 컴퓨터를 키고 패치가 될 때까지 엄청 설레하던 기억이.. 지금은 고2를 바라보는 고1이 되었네요,, 노래는 정말 좋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탈타고 다음 맵으로 갈때마다 자시 19섭처럼 렉이 걸렸던 기억이 나네용 ㅎ
나의 행복한 유년시절이여 이젠 안녕 나에게도 미스 페레그린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판테온, 카이저와 함께했던 나의 어린 시절에는 세상이 참 아름다운 곳으로 보였었는데 이토록 잔인하고 끔찍한 곳일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약점 많은 인간으로 태어나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난 어른이 되었구나 난 아직 어린 시절 그대로인데..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이제 보내주어야 하겠지 내 인생의 마지막, 유일한 행복의 기억들인 유년시절이여 안녕.. FAREWELL MY YOUTH
다들 추억의 브금이라 하면 엘나스처럼 초창기부터 있는 마을의 브금을 먼저 얘기하지만, 내게 추억의 브금은 단연 판테온이다. 또래들보다 늦게 메이플에 입문했을 때는 한창 템페스트 이벤트가 진행하던 중이었고 신직업 카이저에 혹해 처음으로 키우게 되었다. 스토리 진행할 때마다 들리는 판테온 브금만큼 초반에 그렇게 귀호강했던 때가 없더라. 카이저의 드래곤슬래시도 이때 중독되어서 사실상 본캐로 키웠다. 몇년동안 휴면과 복귀를 반복한 끝에 200을 찍었고 추억 겸 다시 판테온으로 왔다. 음소거했던 배경음을 오랜만에 틀었을 때 괜스레 눈물이 나더라. -(성능이 안 좋단 걸 뒤늦게 깨달아서- -개고생한 것도 있지만)- 사춘기로 맘고생 심했던 그때의 유일한 휴식처로써 시작한 곳이라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웠었다. 내 추억 속의 메이플은 그런 것이었다. 성물의 보호막으로 둘러싸인 위성이, 당시 헬리시움과 더불어 그란디스의 유이한 위성이 내 어린 시절 추억이었다.
![BabyChiefDoit - Wonderful Time (Official Music Video) [Shot By @Rxllo]](http://i.ytimg.com/vi/_Bfqt3zV2KE/mqdefault.jpg)
![시간의 신전 bgm 모아듣기 [추억/후회/망각/거울세계]](/img/1.gif)
메이플 세계의 고속터미널이자 남부터미널이신 판테온님 오셨습니까
S.Y H 인천국제공항
차원의 거울-프렌즈스토리-여섯갈래길-판테온 루트 개꿀ㅋ
어이 제논님의 베리타스도 빼먹지 말라굿
@@user-mg8bc8md9d 베리타스도 개꿀인데 잘 안이용하지 않나
좋아요 100개라 일부러 안누름
1:38 이부분 진짜 개좋으뮤ㅠ
노래자체가 되게 추억을 회상하게만드는 그런느낌. . .
메이플월드와 다른 행성의 신비함을 잘 담은 노래인듯
이 음악 첨엔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음.. 음악 하나에 저 세계의 서사가 다 담겨있는 거 같아서 진짜 슬프기도 하고 벅차오르는 감정이 으아아아앙ㅇ
요즘 메이플 브금중에 이거에 제일 꽂힘
처음부터 좋았음. 평화로운 판테온이랑 대비되는 매그너스도 존나 감탄이였는데
저도요..
한창 겨울에 해서 그런지 들으면 겨울 특유의 그 느낌이 난다 ㅎㅎ 눈 오는 느낌..?
오랜만에 새벽에 들으니까 참 좋네
2배속 하면 약감 캐롤느낌
독일이 생각남
노래들을때마다 내가 꿈속에서 판테온에 머물고있는 느낌
진짜..씹창아니면 내 인생게임..브금 퀄리티는 어떤 애니 드라마 영화 ost와도 상대가 안된다..
맨날맨날 너무좋아서 들으러 들어오는데 항상 최신댓글엔 묵묵하다..2018년도에 듣는사람 어디없나요?
노동제 저여!! 이 bgm 진짜 갓갓...
나나나나
이 브금은 진짜 치유물
저요,학교끝나고 지쳐서 버스타고가는길에 듣곤해요~^-^
저요
와 정말..새벽에 잠시 좋았던 기억속에 포근히 잠길 수 있었네요
엔버 막꽃바구니들고 드레스업 거리면서 날아다녓는데 ㅜㅜ
ᄒ ᄒ 캬 템페스트 올만에 듣네요 템페하면 루미무기가 떠오르는데 ..크흑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와.....저도 지금은정지먹었지만.. 그러고다녔는데 ㅋㅋㅋ 메이플은 추억이 너무 많아요 ㅠ
저아직도 엔버에 빨간망토세트끼고 다녀요! 진짜 엔버 처음나왔을땐 티어일땐 색깔이나 머리헤어 성형만 다르지 다 빨간망토 세트끼고 엔버로 돌아다니는거 보고 너무 징그러워서 소름돋았었는데..
선2 ㅇㅈ
엔버 빨간망토 쓰고있는 부계정 있었는데 계정을 잃어버림ㅠ
메이플 브금들 들으면 너무 옛날 생각나고 추억이 새록새록.. 진짜 눈물나오려 그런다 .. ㅋㅋ 진짜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뭔가 이 브금 들을때마다 옛날생각이 자꾸나서 울먹이게된다...
저도..
이노래 듣자마자 눈물났네요..ㅋㅋ
진짜 딱 제가 하고싶었던말 ㅠㅠㅠㅠ
신맵아님?
꿀정보 나온지 8년된 신맵이죠
제일 좋아하는 브금ㅠㅠㅜ
판테온 브금은 좋은데 카탈리온이 엔버 카이저 2차전직 시키고 바로 전장보내는데 스펙터들 같은애들 체력 더럽게 쎄서 카탈리온 개놈!!!! 하면서 퀘 했던 기억이..
새벽에 들으니 진짜 오묘하다...
갠적으로 젤좋은듯
하..개져아ㅜㅜ
학원에서 에버랜드 갔다가 버스에서 이거들으면 잠 잘와서 좋았음....
메이플 진짜 브금 사기다
12년도 당시, 초3 여름방학때 아침부터 "카이저는 어떤 캐릭터일까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을 내리쬐며
컴퓨터를 키고 패치가 될 때까지 엄청 설레하던 기억이.. 지금은 고2를 바라보는 고1이 되었네요,,
노래는 정말 좋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탈타고 다음 맵으로 갈때마다 자시 19섭처럼 렉이 걸렸던 기억이 나네용 ㅎ
아 이제 고3이다...
@@user-iw1qf6tk7r 아앗 힘내요
@@MashuGD 넼ㅋㅋ고맙습니다
수능 3달도 안남았다 ㅎ..ㅎ..ㅎ...힐링이 필요해 ㅠㅠㅠ
@@user-iw1qf6tk7r 수능 ㅎㅇㅌ👍
99년생 12일후 군대갑니다 ㅋㅋㅋ 시간 참 빠르네요..2005년 처음 메이플했었는데 너무 그립다..ㅋㅋㅋ ㅠㅠ 그때는 유튜브도 없고 판도라,엠군이 유행했었는데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조심히 잘갔다 오십쇼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십쇼 충성.
곧 일병 되겠네
윗 댓글 쓴 나도 지금 군대에 있다ㅋㅋㅋ 세월빠르다...
가기싫어.....
니네 왜캐 늦게가냐 19년에 전역했는데
카이저 칼5개똭드는거 너무멋져서 100렙까지 키우고 처음 들때울었었는데 이게 거의4~5년 전이라니..
ㅋㅋㅋㅋ 아니 진짜항상 메이플 브금만 들으면 브금들으며 또 추억과 자아정체성에 빠지게됨 ㅋㅋㅋ
무한반복되는 내 사춘기 시절!
곧 이 시절도 그리워지게될꺼야..
2012년 여름 냄새가 풀풀~ ㅠㅠ
여긴 진짜 판타지같은 느낌
귀가정화된다
템페스트시절 생각나네
그란디스 대륙 나온거 자체가 너무 신기했음
메이플월드랑 다른게 많아서 여기저기 탐험만 해도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2012.7.26 카이저
2012.8.9 엔젤릭버스터
처음으로 만들어진 다른 세계. 브금이 굉장히 잔잔하면서도 좋았던 곳.
이 브금 들으니까 초등학생때가 생각난다 그때 태풍때문에 학교쉬고 방안에 틀어박혀서 카이저 140렙까지 키웠던거 그리고 헬리시움 들어가기전에 벨데로스 배신때린것도 생각난다
내가 초등학생때 카이져가 나와서 맨날 카이져만 키웠는데..... 어렸을때 그 순수한 눈으로 메이플스토리를 하던 때가 그립기도하고....뭉클하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첫눈을 바라보는 느낌
공감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옴...
최애 브금
이거 들으면 나도모르게 슬픈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옴... 들을수록 신비한 브금..
하..진짜 초등학교 6학년때 한창 카이져랑 엔버나올때 아는형이랑 노바출신 캐릭터들 막 같이키우면서 했었는데 그때가진짜 그립다 ㅋㅋ 벌써 고3이네지금은... 판테온에 추억이진짜 많다
5년 전에 고3 24살이시네요
엔젤릭버스터 처음 나왔을때 피방에서 했는데 변신하는 장면때문에 많이 곤란했다 넥슨아^^
조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제 3자가 볼 때 생각하는 것
오우 욱 씹...
ㅎㅎ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기지도못하지않낰ㅋㅋㅋ내옆에 초딩있었는데 난성인이여ㅛ음 ㅎ
진짜 아련하다..
추억속의 판테온..템페스트 당시에 이맵이 주는 황홀함과 신선함은 잊을수 없다
집에 다시 컴퓨터를 들이면서 6년만에 메이플하는데 얼마나 행복하던지.. 광고로만 보던 카이저를 새로 키울때가 생각난다
잠잘때듣기딱좋군
언제까지나 제 최애 노래로 남을듯 향수가 더해져서 그런거같네
메이플이그립다
베이스 라인 듣자마자 확 꽂혀 버렸다;; 메이플 브금은 베이스 라인 왤캐 좋냐
나의 행복한 유년시절이여 이젠 안녕
나에게도 미스 페레그린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판테온, 카이저와 함께했던 나의 어린 시절에는 세상이 참 아름다운 곳으로 보였었는데
이토록 잔인하고 끔찍한 곳일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약점 많은 인간으로 태어나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난 어른이 되었구나
난 아직 어린 시절 그대로인데..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이제 보내주어야 하겠지
내 인생의 마지막, 유일한 행복의 기억들인 유년시절이여 안녕..
FAREWELL MY YOUTH
오랜만이구나.
내 마음의 고향;
진짜 어릴때 카이저만 키워서 자주 듣던 브금이였는데...
진짜 bgm은 ㅇㅈ
메이플 최애곡
진짜 지금 멜론차트 다 씹어먹는 멜로디다
미친 이게나온지 벌써4년됐어
+남자오병도 진짜 그떄생각하면 눈물나요 ㅠㅠ
카이저 첨 나왔을때 학교 끝나자마자 생성해서 했는데 ㅠㅠ 벌써 4년임? 나 초딩 3학년때 카이저 했는데 ㅠㅠ
+한동윤 지금중1이네요 저중2데
+한동윤 저도요 ㅜㅜㅜㅜㅜ그땐 메이플이 재밌었는데 ㅠㅠ
지금은 5년 됫죠
진짜 내 메이플 12년 인생 중에 판테온 때문에 시작한것도 있는데 아직도 노래가 기억에 남음 ㄷㄷ
다들 추억의 브금이라 하면 엘나스처럼 초창기부터 있는 마을의 브금을 먼저 얘기하지만, 내게 추억의 브금은 단연 판테온이다.
또래들보다 늦게 메이플에 입문했을 때는 한창 템페스트 이벤트가 진행하던 중이었고 신직업 카이저에 혹해 처음으로 키우게 되었다. 스토리 진행할 때마다 들리는 판테온 브금만큼 초반에 그렇게 귀호강했던 때가 없더라. 카이저의 드래곤슬래시도 이때 중독되어서 사실상 본캐로 키웠다.
몇년동안 휴면과 복귀를 반복한 끝에 200을 찍었고 추억 겸 다시 판테온으로 왔다. 음소거했던 배경음을 오랜만에 틀었을 때 괜스레 눈물이 나더라. -(성능이 안 좋단 걸 뒤늦게 깨달아서-
-개고생한 것도 있지만)- 사춘기로 맘고생 심했던 그때의 유일한 휴식처로써 시작한 곳이라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웠었다.
내 추억 속의 메이플은 그런 것이었다. 성물의 보호막으로 둘러싸인 위성이, 당시 헬리시움과 더불어 그란디스의 유이한 위성이 내 어린 시절 추억이었다.
템페스트 ㄹㅇㅋㅋㅋㅋㅋ 카이저 두손검 받고 개좋아했는데
저랑 비슷하네요
카이저 탄생일
2012 / 07 / 26
엔젤릭버스터 탄생일
2012 / 08 / 09
여름방학 시즌을 완전히 겨냥해버림...
벌써 나온지 8년이 되어버린 직업들..
생각보다 존나 오래됏네 어쩐지 좀 신식인 척 하려는 구식캐릭 티가 나더라
@@tptprtm 존나 일러가 이젠 나온지 좀 된편인 키네랑 비교해도 구린데
이젠 옛날캐 딱지 붙혀도 될듯
2021 난 왜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슬프지
왜 눈물 날거 같지...😢
헐 나도😂
배경 겁나얘쁨 판태온.. 개조아..
몽환적이고 이세계적인 느낌 너무 좋네
요즘도 간간히 브금 들으러 찾아가는 맵 이네요 여기서 가만히 계시는 분들 보면 다들 브금 감상 하시는 것일듯 ㅋㅋ
영자님 노바버리셨습니까 상향좀요
단아련 게다가 성능도 좋은 덧!
SC Y 근데 이번에 8월10일에 레프종족이 나오죠...
미래에서 왔습니다.
노바라는 서버가 나옵니다.
카데나, 일리움 노바족 두명이 나옵니다
카이저가 드디어 고인저를 탈출합니다.
danny yi 일리움 노바아닌데요 ㅋㅋ
danny yi
일리움은 우든레프에요~
덤으로 아크는 하이레프구요
메이플접은진 오래됬지만 이노래가 젤좋다 ㅠ
캬 평화롭다
"창을 던져 물리피해를 입힙니다"
아 이거 아니야?
진짜 너무 추억이네요
안녕? 2년전 나야 오랜만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
틴캐시ㅋㅋㅋㄱㄷㅋㅋㅋㅋㅋ
안녕 3년전 나야,,,,여전히 보고싶다
4년전,,제주도,,
옛날에 카이저 폼나서 카이저만 하다 보니까 이노래가 추억이 되버렸네
이거 들을 때마다 북유럽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아마 신전 모습이 아이슬란드에서 본 성당이랑 비슷해서인듯)
운영자들 엔버 잊어버리셧?
타노스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현제는 강하고 커엽다
@@user-uz1re6ds8q 에엑따;;;
줫사기
네
방학을 여는 브금...ㅠㅠ
앤젤릭버스터인가 그리고 카이져가 기억나는곳.
최애브금
판테온이 추억이 될줄은 몰랐다
평화롭다...
판테온은 사냥필드나 신전 안이나 브금 다 좋음
"저 하늘이 꼼짝하지 않아도 우리의 세상은 앞으로 나아갈것이다!"
5년전 초3때 메이플 카이저로 시작해서 사냥터 몰라서 50랩인가까지 여기서 주구장창 스토리 퀘스트만 깼는데 그때는 그것도 진짜 재밌었음... 판테온이라는 마을 이름도 멋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은 판테온하면 스파르타 아저씨 밖에 생각안나네
판테온은 다른 모험가들이 올수있고 엔젤릭 버스터가 처음 시작하는 곳.
메이플 브금중에 젤 좋아
지금새벽2신데 귀정화된다 아좋다
왠지 모르게 슬프다...
사랑합니다
내 발밑에서 죽는것을 영광으로 알아라!
메이플 국제 공항 + 주민센터 (5차 필수지역)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나쁘지 않았...어(?) 지금처럼 뭔 괴상한 놈들보다 낭만도 있었던거 같고..
2019에도 생각나는 메이플 갓브금ㅜㅠㅠㅠ
엔젤릭버스터 키울때가 생각나네
엔버 카이저키울때 많이들었는 브금 너무 아련한듯
캬이거 배경화면에 딱 어울리는 노래다
s강력드래곤, 템페스트 셋 어느정도 맞추고 120정도 찍었는데 자쿰잡고 나오는데 형이 뭐라뭐라 설명하면서 삭제해야된다고 해서 캐삭하고 형이랑 씻을때 질질 짰던거 기억난다..
브금 너무좋다
반짝반짝 작은 별~
엔버 나왔을때 여기서 뿅뿅 하고 날아다녔는데 그 뿅뿅 소리가 넘모 조았음
ㅠㅠ 메플 첨할때 오빠가 엔버가 젤조타고 엔버키우라 해서 열심히 엔젤릭 버스터~ 하면서 푸슝푸슝 점프하고 댕겼는데 ㄹㅇ내 첫캐릭 .. 엔버 ㅜ 부끄러웠지만 난 널 잊지모쇄
판테온 건물 쾰른대성당같다
2019년에도 온사람!?
2012-13 년쯤 여름바람 맞으며 집에서 짱구 보며 에어컨 바람도 쐬고 게임하던 생각나네
이 영상이 올라오고 6년후인 2021년 2월5일이다.
6년된노래 ㄷㄷ
마치 한 권력자 떄문에 분단된 판테온과 같이 한국에게 알맞은 브금같네요
0:15초만 듣고 포탈 타는거 나만 그래?
지린다
''전장에서 우린, 다시 태어난다!''
우욱..롤
파멸적인 디미니쉬.. 이게 음악이지..
내 애정캐 카이저... 이 브금만 들으면 눈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