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하모닉 마스터시리즈 "멘델스존-엘리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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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스터시리즈 "멘델스존 엘리야"
2015년 3월 4일 20: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성시연, 바리톤 사무엘 윤,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장유리,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서울시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Gyeonggi-Philharmonic Orchestra Masters Series
Mendelssohn Elijah
Shi-Yeon Sung, Conductor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Seoul, 4 March 2015
![[공연실황] 4K |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멘델스존, 엘리야” / Seoul Motet Choir, F. Mendelssohn, ELIAS Op. 70](http://i.ytimg.com/vi/xxRRoeJpqfU/mqdefault.jpg)
매일 전율합니다^^ 한동안 스트레스로 좋아하던 엘리야를 약 3년간 저 자신도 모르게 끊었는데...이제 좀 나아지나봐요. 너무 은혜롭고 경이롭습니다. 마치 이 순간을 위해 멘델스존이, 모두가 태어난 것 처럼 말입니다.
In recent decades Korea produced a wealth of world class musicians. Bravo Korea.
연말에 교회 행사로 하게 되어 찾아보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멋져요^^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Please correct misspelling/pronunciation. I don't know why Koreans say 멘델스존. It should be 멘델쏜. Better yet, the full name is Felix Mendelssohn - Bartholdy.
Ahhhh! Great recording! The best of musicality - crisp, exact, always moving forward, and still a deep warmth. Thank you!
성시연 지휘자님 멋져요~👍 그런데 한글 자막은 홍정표 선생님의 번역본인 건가요?
17:22 오케 선율 너무 멋져요.
솔리스트 중에서 바리톤은 출연료를 더 받으시는 거죠.?^^
Alguien de los intérpretes puede dar más información en español o inglés? Me interesa y quiero investigar esta versión y sus intérpretes. Creo en la dicotomía en el arte y creo que esta interpretación puede servir de ejemplo. Muchas gracias por vuestro trabajo.
엘리야는 비를 안오게 했고 모세는 물을 피로 바꾸었죠.
이게 계시록에 나온 표적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늘을 닫는 권세가 있어서 그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도 있어 원하는 때면 언제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계11:6
말라기 4장에서는 두 증인이 언급됩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바로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그 두 증인이 바로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러면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고 하더라.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촛대니라.] 계11:3,4
요한계시록은 다니엘서에 언급된 야곱의 고난의 때 = 대환란입니다.
하늘에 올라갔던 엘리야와 모세는 예수님 재림 전(계시록 19장)에 다시한번 이스라엘로 내려와서 이스라엘에게 예수님이 진짜 메시아라고 증인을 할겁니다. (계11장)
그리고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살아남아 민족적으로 예수님께로 돌아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으로서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해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벌 주고 그들이 회심하면 다시 회복해주십니다.
신천지에서는 두증인을 이만희와 아무개라고 주장합니다만, 그들이 사이비라는 걸 알아차리세요.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저 표적들을 보고 깨달으세요.
성경에서 저 표적을 보여준 인물은 모세와 엘리야이지, 이만희가 아니에요.
지금 계시록에 나오는 전 지구에 쏟아질 재앙이 가까워지고 있는 걸 아시나요?
'정부 전자타투'를 검색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홍보한 영상을 보세요.
그리고 계시록에 나온 짐승의표와 비교해보세요.
2000년도 전에 예언된 짐승의 표를 실현할 수 있는 과학기술은 완성되었습니다.
종교통합하고 하나님 이름을 이용해 돈버는 배교한 기독교, 사이비와 인류는 또 하나님을 대적해서 죄를 쌓고 하나님의 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곧 계시록 상황이 펼쳐질 겁니다.
노아의 때와 같아질 겁니다. 이때는 단 8명만 살았어요.
지금 80억 인구중에 56억은 가볍게 죽을 겁니다.
계시록 재앙에 죽는 숫자의 말씀으로 대략적인 가늠이 가능해요.
당신은 거기에 휘말리지 말고 자신의 구원을 점검하세요.
노아처럼 가족들과 주변 친지들을 구원받았는지 확인하시고 구령하세요.
지금 교회시대에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죄인이라는 걸 인정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기억하세요.
당신의 모든 죄값은 오직 피흘림만으로 용서되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겁니다.
당신을 위해 피흘리신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사실에 안도와 감사를 느낀다면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이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이 진심으로 믿고 진지하게 기도했다면 당신은 지옥에 안갑니다.
기억하세요. 카인은 자신의 노력을 하나님께 바쳐도 거부당했고
하나님께서는 오직 어린양의 제사만 받아주셨다는 사실을요.
당신 딴엔 노력한거겠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에요.
죄를 용서받는 수단은 (구약때부터 신약의 예수님 피흘림까지) 늘 피흘림이었어요.
[히브리서 9: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요한복음 1:29 그 다음 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가족들을 구원하고 싶다면 은혜복음과 왕국복음의 차이, 구령,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가르치는 교회의 목사영상을 보고 배우세요..
저는 럭크만 목사님 주석성경을 보고 많은 진리의 지식을 얻었습니다.
Seong-yeon Sung
Such energy & precision - I love it !
0:52
50:02
😂👍👍👍👍👍👍👍😂
Bravi👏🏻👏🏻
감사합니다^^
김재형 대가분 목소리 완전 사기네......
감사합니다^^
1:00:00
10:33
감사합니다.^^
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