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문학 청년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적! 해방을 불과 여섯 달 앞둔 채 세상을 떠난 시인, 윤동주 (KBS 201603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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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고옥조-i3k
    @고옥조-i3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유동주님!!!❤❤❤❤
    영원을 울리는 하늘 바람 별을노래하는 님 찡한 가슴이 벅차서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자꾸납니다

  • @muguethouseglara722
    @muguethouseglara72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이렇게 존재하는군요. 귀합니다. 일본. 한국 젊은이들의 헌화와 그리움 추모의 정들이 쌓여있는 윤동주 시비 앞에 서보고 싶네요. 그의 한글원고가 살아남은 기적에 감사합니다🌿🌿🌿🌿🌿

  • @byhee58
    @byhee58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불멸의 윤동주 영원한 청년 고맙습니다.❤❤

  • @이복란-k4l
    @이복란-k4l 26 дней назад

    ㅠ ㅠ 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영원이 살아계십니다

  • @belldahan
    @belldaha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윤동주 시인은 저의 마음 속에 늘 살아계십니다.

  • @Desire...7
    @Desire...7 Месяц назад +1

    윤동주는 영원한 청년으로 칭송받지만 윤동주를 알린 젊은이는 노인이 되어 그저 색마광인으로 죽어버렸네. 마교수님. 그곳에서는 야하디야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저는 마교수님을 알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iguanahwang651
    @iguanahwang6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런 다큐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 @stationarytraveller6960
    @stationarytraveller69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영상을 시청한 지
    채 1분도 안지나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ㅠ

  • @시와농부
    @시와농부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인간은 죽어야만 하기에 오늘의 삶은 아름답다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시인 흉내내던 변태 성욕가 고은은 살아생전 그리도 질투가 났던지 불멸의 거장들의 작품들을 깎아내리기 바빳지. 윤동주, 이상, 서정주...정작 고은의 시같지도 않은 시 읽어보면 기가찬다. 그정도는 나도 쓰겠어.

  • @정은옥-g7k
    @정은옥-g7k Месяц назад +1

    저렇게 아름다운청년을
    고문으로 죽이다니 일본놈들 진짜
    미국으로 유학가지 왜 일본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