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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 오니짱이라는거 진짜 미치겠다....넘 귀엽❤
친오빠를 오니짱이라 하는거에요?그거 쉽지 않네
오빠라는 호칭을 쓸빠에는 아예 오니짱을 해버린단 마인드 ㄷㄷ
@@user-adgsfh0408놀랍게도 사이 되게 좋다고 합니다
오빠
오빠를 써서 나만 기분이 드러울 바에는 오니짱으로 같이 죽잔 마인드ㄷㄷ
오빠를 오옵빠라 하는거 보면 오빠란 단어가 쉽지 않은듯
무손잡이 ㅋㅋㅋㅋ
무손잡이ㅋㅋㅋㅋㅋ
ㅋㅋㅋ 롤하기전에 100타도 안나왔다가 지금은 독수리로 400나오는게 개웃기네 아직도 정식타자 칠줄모름오히려 영어를 정식으로 쳐서 영어가 더빠른게 ㄹㅈㄷ;;
썸네일 ㅈㄴ 귀엽네
나도 초딩때 버블 파이터에서 중간중간 채팅치면서타자400까지올랏음
어른들 글씨체 흘려쓰기라고 하죠 솔직히 못 읽을 정도에 글씨체가 많습니다 특히 시장에 나이 많으신 분들 글씨체는 진짜 암호해석하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정도의.
왼솝잡이가 과반수인 집에서 자라면 역으로 무손잡이가 된답니다
억지로 교정하다 결국 양손잡이 되어버렸는데..
우리때는 스타크래프트로 다 단련했다 이말이야
나도 저렇게 늘었는데 ㅋㅋㅋㅋ
왼손잡이용 펜을 구입하셔서 사용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싸인받는 사람들이 알아는 봐야지
긁힌 리제리제
낭만이자 야만의 시대를 살아오며, 그녀는 강해졌다...
저도 왼손잡이를, 장손이라고 오른손으로 바꾸게 해서 고딩때까지는 상당한 악필이었지요...헌데, 이후 대학 다니면서 제가 쓴 글씨 숫자는 누구라도 알아보기 쉬운 깨끗한 글이라 하더군요조금 특이한건 초반에 글씨들이 남들보다 크게 써버릇했더니 손이 아프고 아무래도 손에 힘을 좀더 주는 버릇이 생겼다고 할까요나중에 차츰 작게 쓰니 조금은 속도도 나고 손이 덜 아프더군요전 늘 "남들이 읽을수 있게 쓰자"는 마음으로 필기했습니다.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땐 50타 정도 나왔는데 롤 시작하고 2년만에 400타로 올라감....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나는 글씨 교정할려고 a4한장씩 매일 신문이나 책그대로 따라쓰고했는데
왼손잡이 친구중에 손에 자꾸 묻으니까 손을 완전 꺾어서 쓰는 애 있었는데 그래도 묻긴 하더라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을 쓴다고 하면 이해가되네 ㅋㅋ
솔직히 왼손잡이에서 오른손잡이로 바뀌게 할거면 애기때 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음. 그러면 글쓰는거 빼고 양손잡이가 된 나를 발견할수 있음
갑자기 그림 그릴 일이 있을 때 '내가 오른손으로 붓질을 했던가 왼손으로 했던가...' 둘다 해봐도 둘다 어색하고...
친구가 어떤 강연을 들으러 다녀왔는데, 연자한테 받은 사인을 보여주더라구요. 본인 이름과 친구 이름을 좌우반전해서 적었던데, 한눈에 ‘나는 왼손잡이입니다‘라는 의도가 느껴졌어요. 조금 더 생각해보니, 일상에선 바르게 써야하니까 그럼 그 분은 양손잡이겠구나 싶었네요.
아랍어는 왼쪽으로 ← 오른쪽부터 쓰니아니면 그냥 왼손잡이 전용펜 나온 거 있는데 그걸로 쓰는 것도
이런 획기적인 방법이
하지만 무손잡이인 리제가 잘 쓸리가 없죠~?
나는 어렸을 때 오른손 교정 하려고 오른손으로 쓰라 하니까는 글씨를 거울에 반사 시킨 것 마냥 거꾸로 쓰기 시작하니까 기겁을 하고 말리고 그냥 왼손 쓰게 하심. 지금은 진성 왼손잡이로 오른손은 그냥 몸 균형 맞추기 위해 존재할 뿐임. ㅇㅅㅇ;
무손잡이는 ㅋㅋㅋ
난 과제같은거 하면서 늘었는데 ㅋㅋㅋㅋ 게임하면서 늘었다는건 좀 신기하네
키보드 배틀러 정리제
저정도는아닌데 나도 왼손잡이라 악필이되긴하드라
리제 이빨 조 아
우리 아빠랑 동생 왼손잡인데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데?
리제 오니짱이라는거 진짜 미치겠다....넘 귀엽❤
친오빠를 오니짱이라 하는거에요?
그거 쉽지 않네
오빠라는 호칭을 쓸빠에는 아예 오니짱을 해버린단 마인드 ㄷㄷ
@@user-adgsfh0408놀랍게도 사이 되게 좋다고 합니다
오빠
오빠를 써서 나만 기분이 드러울 바에는 오니짱으로 같이 죽잔 마인드ㄷㄷ
오빠를 오옵빠라 하는거 보면 오빠란 단어가 쉽지 않은듯
무손잡이 ㅋㅋㅋㅋ
무손잡이ㅋㅋㅋㅋㅋ
ㅋㅋㅋ 롤하기전에 100타도 안나왔다가 지금은 독수리로 400나오는게 개웃기네 아직도 정식타자 칠줄모름
오히려 영어를 정식으로 쳐서 영어가 더빠른게 ㄹㅈㄷ;;
썸네일 ㅈㄴ 귀엽네
나도 초딩때 버블 파이터에서 중간중간 채팅치면서
타자400까지올랏음
어른들 글씨체 흘려쓰기라고 하죠 솔직히 못 읽을 정도에 글씨체가 많습니다 특히 시장에 나이 많으신 분들 글씨체는 진짜 암호해석하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정도의.
왼솝잡이가 과반수인 집에서 자라면 역으로 무손잡이가 된답니다
억지로 교정하다 결국 양손잡이 되어버렸는데..
우리때는 스타크래프트로 다 단련했다 이말이야
나도 저렇게 늘었는데 ㅋㅋㅋㅋ
왼손잡이용 펜을 구입하셔서 사용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싸인받는 사람들이 알아는 봐야지
긁힌 리제리제
낭만이자 야만의 시대를 살아오며, 그녀는 강해졌다...
저도 왼손잡이를, 장손이라고 오른손으로 바꾸게 해서 고딩때까지는 상당한 악필이었지요...
헌데, 이후 대학 다니면서 제가 쓴 글씨 숫자는 누구라도 알아보기 쉬운 깨끗한 글이라 하더군요
조금 특이한건 초반에 글씨들이 남들보다 크게 써버릇했더니 손이 아프고 아무래도 손에 힘을 좀더 주는 버릇이 생겼다고 할까요
나중에 차츰 작게 쓰니 조금은 속도도 나고 손이 덜 아프더군요
전 늘 "남들이 읽을수 있게 쓰자"는 마음으로 필기했습니다.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땐 50타 정도 나왔는데 롤 시작하고 2년만에 400타로 올라감....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나는 글씨 교정할려고 a4한장씩 매일 신문이나 책그대로 따라쓰고했는데
왼손잡이 친구중에 손에 자꾸 묻으니까 손을 완전 꺾어서 쓰는 애 있었는데 그래도 묻긴 하더라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을 쓴다고 하면 이해가되네 ㅋㅋ
솔직히 왼손잡이에서 오른손잡이로 바뀌게 할거면 애기때 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음. 그러면 글쓰는거 빼고 양손잡이가 된 나를 발견할수 있음
갑자기 그림 그릴 일이 있을 때 '내가 오른손으로 붓질을 했던가 왼손으로 했던가...' 둘다 해봐도 둘다 어색하고...
친구가 어떤 강연을 들으러 다녀왔는데, 연자한테 받은 사인을 보여주더라구요. 본인 이름과 친구 이름을 좌우반전해서 적었던데, 한눈에 ‘나는 왼손잡이입니다‘라는 의도가 느껴졌어요.
조금 더 생각해보니, 일상에선 바르게 써야하니까 그럼 그 분은 양손잡이겠구나 싶었네요.
아랍어는 왼쪽으로 ← 오른쪽부터 쓰니
아니면 그냥 왼손잡이 전용펜 나온 거 있는데 그걸로 쓰는 것도
이런 획기적인 방법이
하지만 무손잡이인 리제가 잘 쓸리가 없죠~?
나는 어렸을 때 오른손 교정 하려고 오른손으로 쓰라 하니까는 글씨를 거울에 반사 시킨 것 마냥 거꾸로 쓰기 시작하니까 기겁을 하고 말리고 그냥 왼손 쓰게 하심.
지금은 진성 왼손잡이로 오른손은 그냥 몸 균형 맞추기 위해 존재할 뿐임. ㅇㅅㅇ;
무손잡이는 ㅋㅋㅋ
난 과제같은거 하면서 늘었는데 ㅋㅋㅋㅋ 게임하면서 늘었다는건 좀 신기하네
키보드 배틀러 정리제
저정도는아닌데 나도 왼손잡이라 악필이되긴하드라
리제 이빨 조 아
우리 아빠랑 동생 왼손잡인데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데?